이 생각으로 만들어진것이 뉴스 서버로 알고 있다.
뉴스 서버에서는 이메일을 통해 서로 붙여서 하나의 조직처럼 만들어진다.
그 속에서 각종 정보를 공유해 나가 이런 저런 자료들을
서로 공유해서 처리하는 것이다.

가끔 열정 넘치는 토론을 이런 이메일을 통해 주고 받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의무가 아닌 그저 좋아서 서로에게 이메일을 주고 받는...

심시티에서 이런 짓을 한다.
교통량의 지나친 증가에 비해 대중교통의 이용이 적을때, 강제로
도로를 끊어 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은 대중교통 밖에
이용할 수 없게 되고, 자연히 대중교통의 이용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 이메일의 활성화를 할려면, 최소한 인스탄스 메시지가 어렵고
독자적인 통신(전화)등이 안되면... 충분할지도...

상대가 그렇게 힘들면 내가 그렇게 되면... 말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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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Windows 키의 설정을 해제하는 방법


본 문서의 정보는 다음의 제품에 적용됩니다.
  • Microsoft Windows NT Workstation 4.0, 4.0 SP1, 4.0 SP2, 4.0 SP3 및 4.0 SP4
  • Microsoft Windows NT Workstation 4.0, 4.0 SP1, 4.0 SP2, 4.0 SP3 및 4.0 S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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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rosoft Windows NT Workstation 4.0, 4.0 SP1, 4.0 SP2, 4.0 SP3 및 4.0 SP4
  • Microsoft Windows NT Server 4.0, 4.0 SP1, 4.0 SP2, 4.0 SP3 및 4.0 S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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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rosoft Windows NT Server 4.0, 4.0 SP1, 4.0 SP2, 4.0 SP3 및 4.0 SP4
  • Microsoft Windows NT Server 4.0, 4.0 SP1, 4.0 SP2, 4.0 SP3 및 4.0 SP4
  • Microsoft Windows NT Server 4.0, 4.0 SP1, 4.0 SP2, 4.0 SP3 및 4.0 SP4
  • Microsoft Windows NT Server, Enterprise Edition 4.0 및 4.0 SP4
  • Microsoft Windows NT Server, Enterprise Edition 4.0 및 4.0 SP4
  • Microsoft Windows 2000 Professional
  • Microsoft Windows 2000 Server
  • Microsoft Windows 2000 Advanced Server
이 문서는 이전에 다음 ID로 출판되었음: KR216893

요약



요즘의 새로운 많은 컴퓨터 키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Windows 키의 설정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키는 대개 시작 단추나 다른 Windows NT 기능으로의 바로 가기 액세스를 제공합니다.

추가 정보





Windows 키의 설정을 해제하려면 아래 단계를 수행합니다.

  1. 시작을 누르고 실행을 누른 다음
    regedt32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2. 메뉴에서 HKEY_LOCAL_ MACHINE(로컬 시스템)을 누릅니다.
  3. 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 폴더를 누른 다음 Keyboard Layout 폴더를 두 번 누릅니다.
  4. 편집 메뉴에서 값 추가를 누르고
    Scancode Map을 입력하고 데이터 형식으로 REG_BINARY를 누른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5. 데이터 필드에
    00000000000000000300000000005BE000005CE000000000을 입력한 다음 확인을 누릅니다.

  6.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닫고 컴퓨터를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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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주 고생 이빠이 해버렸다.
잘 날라가지 않던.. 이...놈의 리눅스 서버가... 결국 버티지 못하고,
그제 날라가 버렸다.
신경도 쓰고 싶지 않다는 내생각은... 내 홈피 생각에...그만....손을 대고 말았다.
장장 이틀 동안.. 각종 리눅스의 선별작업들과.
기본적인 이메일 처리..
웹서버..
DB 등등을 설정하고..
지금까지... 잡혀 있던 dB를 전부 되살리는....각고의 노력..

아...그런데, 문제가 그만 발생하고 말앗다....
그만 실수로 윤보의 NExT 홈페이지를 날려 먹은것이다.

아아.... 이 사태를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_=;
일단 dB 만이라도 살려 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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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포물.
귀신이 나온다는 물이다.
우리나라의 공포물 처럼 철처히 감추어 처리하는 것이아니라,
은근히 전부 들어 낸다.
하지만, 영상 자체가 사람에게 혐오를 주기 충분해 전부 들어내는데도
소름이 돋는다.
공포와 혐오의 절묘한 타협선으로 사람들을 농락한다는 편이 나을지도.
지독하게 일그러진 방향성으로 출연진의 대부분이 죽고,
마지막 반전은....

원래 비디오 판으로 이미 존재하는 내용의 완결편에 해당하는 것이라,
내용 자체의 연결성이 다소 미비한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내용상 진행이 어수선하다.
하지만, 공포물 답게 충실하게 놀래키고 두렵게 만들고,
마지막 약하지만 나름대로의 반전도 좋고...

끝이다.
정말이다.
끝이다.
뭐 이런 영화가 다있는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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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핸드폰의 보급으로 인스탄스 형태의 메시지를 수없이 주고 받을 수
있다.
빠르고... 편리하고... 응답 좋고....

하지만, 이런 인스탄스 메시지는 정말이지.. 잡담에서 잡담으로 끝내버린다.
물론 중요한 이야기의 시작이나, 즉각적인 응답이 올 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
역시... 아무런 생각이 없는 내용을 주고 받게 된다.

긴 장문의 글을 쓰다보면, 미처 쓰지 못했던 말을 언급할 수 있고,
시간이 된다면, 한번 다시 읽어 보면서 퇴고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인스탄스 메시지와는 다르게, 상대가 자리에 없어도..
보낼 수 있다. 게다가, 작은 사이즈라면 파일 첨부 역시
가능하다.
더욱이 메시지가 남는 것은 정말이지 행복하다.
언제고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편지는.

우표를 붙이고 우체통에 넣고... 언젠가는 도착하겠지라는 기존의 우체국 체제와는
사뭇다르게 무료에 즉각 보내져 버리는 전자 메일이지만...
인스탄트 메시지와는 정말이지 다른 로망을 불러준다.

가끔... 인스탄스 메시지를 주고 받다가도.. 이메일로 주고 받고 싶다는 무언의 욕망이
물끈 불끈.
이것이 로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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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탁구입니다.
탁구가.. 매트릭스로....오홀...
     


하... 오브젝트 테그 넣는다고.. 몇번을 뒤적거린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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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남자의 로망이라는 이름의 PC라네...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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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장 문장을 주욱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았는데...

我は延髓突き割る 직역을 하면 이렇게 된다.
我は (나는/내가)  延髓(연수 - 뇌의 구성요소)  突き(돌격해서, 부딪혀서) 割る(가르다. 베다)

흠... 저것을 가만히 두고 일본사람들 머리로 통밥을 굴려 보았다.
내가.. 뇌 부딪혀 죽어버렸다?
머리 가져다 박아 죽을 정도다?
머리가 맛이 가다?

이렇게 연상을 해 얻은 의역은 열받았다... 머리에 히터 든다.. 였다.
그래서...
인장 번역에 그렇게 적었다.


我は延髓突き割る / 我は延髓突き割る / ROLLING ROLLING
延髓突き割る /  呼べ!レスキュ-!  延髓突き割る / 我は延髓突き割る
ROLLING ROLLING/  延髓突き割る / 鼻血流す!ブレイク!! へべれけダ~ウン
나 열받았어  / 나 열받았어 / ROLLING ROLLING
열 받았다고 / 구급차 불러! / 열 받았다고  / 나는 열받고야 말았어
ROLLING ROLLING  / 열받았다고 / 코피가 흘러! 브레이크! 정말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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