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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탁구입니다.
탁구가.. 매트릭스로....오홀...



하... 오브젝트 테그 넣는다고.. 몇번을 뒤적거린거야 -_-;

이것이 남자의 로망이라는 이름의 PC라네...훗~

[img:ern01.jpg,align=,width=600,height=750,vspace=0,hspace=0,border=1][img:ern02.jpg,align=,width=750,height=600,vspace=0,hspace=0,border=1][img:ern03.jpg,align=,width=750,height=600,vspace=0,hspace=0,border=1][img:ern04.jpg,align=,width=600,height=750,vspace=0,hspace=0,border=1][img:ern05.jpg,align=,width=600,height=750,vspace=0,hspace=0,border=1][img:ern06.jpg,align=,width=600,height=750,vspace=0,hspace=0,border=1]
[img:ern07.jpg,align=,width=600,height=750,vspace=0,hspace=0,border=1]
[img:ern08.jpg,align=,width=600,height=750,vspace=0,hspace=0,border=1]
[img:ern09.jpg,align=,width=750,height=600,vspace=0,hspace=0,bord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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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ern19.jpg,align=,width=600,height=750,vspace=0,hspace=0,bord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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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ern21.jpg,align=,width=600,height=750,vspace=0,hspace=0,border=1]
[img:ern22.jpg,align=,width=600,height=750,vspace=0,hspace=0,border=1]
[img:ern23.jpg,align=,width=600,height=750,vspace=0,hspace=0,border=1]
[img:ern24.jpg,align=,width=600,height=750,vspace=0,hspace=0,border=1]
[img:1057191125.jpg,align=,width=320,height=240,vspace=0,hspace=0,border=1]
[img:ern25.jpg,align=,width=600,height=750,vspace=0,hspace=0,border=1]
[img:ern26.jpg,align=,width=600,height=750,vspace=0,hspace=0,border=1]
[img:ern28.jpg,align=,width=600,height=750,vspace=0,hspace=0,border=1]
[img:ern29.jpg,align=,width=600,height=750,vspace=0,hspace=0,border=1]
[img:ern30.jpg,align=,width=600,height=750,vspace=0,hspace=0,border=1]
[img:ern31.jpg,align=,width=750,height=600,vspace=0,hspace=0,border=1]
[img:ern32.jpg,align=,width=600,height=750,vspace=0,hspace=0,border=1]

내 인장 문장을 주욱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았는데...

我は延髓突き割る 직역을 하면 이렇게 된다.
我は (나는/내가)  延髓(연수 - 뇌의 구성요소)  突き(돌격해서, 부딪혀서) 割る(가르다. 베다)

흠... 저것을 가만히 두고 일본사람들 머리로 통밥을 굴려 보았다.
내가.. 뇌 부딪혀 죽어버렸다?
머리 가져다 박아 죽을 정도다?
머리가 맛이 가다?

이렇게 연상을 해 얻은 의역은 열받았다... 머리에 히터 든다.. 였다.
그래서...
인장 번역에 그렇게 적었다.

---

我は延髓突き割る / 我は延髓突き割る / ROLLING ROLLING 延髓突き割る /  呼べ！レスキュ-!  延髓突き割る / 我は延髓突き割る ROLLING ROLLING/  延髓突き割る / 鼻血流す!ブレイク!! へべれけダ～ウン 나 열받았어  / 나 열받았어 / ROLLING ROLLING 열 받았다고 / 구급차 불러! / 열 받았다고  / 나는 열받고야 말았어 ROLLING ROLLING  / 열받았다고 / 코피가 흘러! 브레이크! 정말 미치겠네~

아래의 소스를 잘라 붙이면 나의 인장 완성!!!!
하지만 이건 HTML이 지원할때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그 렇지 않은 경우에 맞게 잘라 붙여야 한다.
그외의 곳은 다시 만들어 소스를 게제하도록 하겠다.


<<<< HTML 버젼 >>>>
<hr width = 80% align = left ><table><tr> <td> <img src="http://myhome.shinbiro.com/~lodian/images/stamp2.gif"> </td> <td> 我は延髓突き割る / 我は延髓突き割る / ROLLING ROLLING
延髓突き割る /  呼べ！レスキュ-!  延髓突き割る / 我は延髓突き割る
ROLLING ROLLING/  延髓突き割る / 鼻血流す!ブレイク!! へべれけダ～ウン
나 열받았어  / 나 열받았어 / ROLLING ROLLING
열 받았다고 / 구급차 불러! / 열 받았다고  / 나는 열받고야 말았어
ROLLING ROLLING  / 열받았다고 / 코피가 흘러! 브레이크! 정말 미치겠네~</td></tr></table>

<< For ISONETWS4KOR >>
[img]http://myhome.shinbiro.com/~lodian/images/stamp2_1.gif[/img]

<<< New HTML 버젼 >>>
<hr><img src="http://myhome.shinbiro.com/~lodian/images/stamp2_1.gif">

글을 쓰고 난뒤... 다시 뒤적 거리면서 고쳤다.
그래서 이미지 박스를 넣을 수있다.
쉬운건 아니지만, 절대 어려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단숨에 넣어 버렸다.

아래 그림이 바로 이번에 새로 찍은 사진.
[img:DSC00824.JPG,align=,width=640,height=480,vspace=0,hspace=0,border=1]

이 사진의 정체는 바로.. 라면과 보브5주년 기념 사진.
ㅋ... 라면 받침대로 활용하는 것이 그 사진집이다.
지금은 땅바닥을 굴러 다니고 있는...
비운의 사진집.
내용은 썩 훌륭하나..
그래도.. 역시 나에게 활용도는 이정도 밖에 안되는것 같다.
내 동생 같았으면 짜르고 오려 어딘가에 쓰이겠지만...ㅋㅋ

그림 창고 칸을 만들지 않았다.
이런.. 그림창고가 되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림 창고를 원했는데 정말이지.. 마타크...

하여간, 이런저런 신경 안쓰고 있다가 갑자기
그림 넣고 싶어질때.. 이런 태클이 그대로 걸려진다.
그냥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은 없을까...
뭐 모든 기능의 배치를 스킨에 맡기고 있는 상황에
그런 요구는 좀 무식한것이 되겠지만,
그래도 귀찮다...
스킨을 재 조립해야 된다는 사실은...

일단 이미지 자체도 좀 변경해서 끼워넣어야 겠다.
그래야 그림 창고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지 않은가?

NT류 윈도우에서는 unicode로 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edit control에 한글이

입력시마다 깨져서 나오져.. 근데 우낀건 paste로 한글을 쓰면 써지더군요..

그걸 window98에 가서 해보면 잘되져.. 근데 모두 98만 쓰는것두 아니고

그렇다고 unicode로 하자니 98에서 안되고...

어디가도 해결법을 찾을수 없어서 고민고민하다가 이상한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뭐 근본적인 문제는 뭔지 알수 없지만...

방법은 edit control을 서브클래싱해서 WM_IME_CHAR메세지를 처리해 줍니다.

LRESULT OnImeChar(UINT uMsg, WPARAM wParam, LPARAM lParam, BOOL& bHandled)
{
  static char kk[3];
        
  kk[0] = (char) (wParam >> 8);
  if(kk[0]==0x00)
  {
     bHandled=FALSE;
     return 0;
  }
  kk[1] = (char) wParam & 0xff;
  SendDlgItemMessage(IDC_MYEDIT, EM_SETSEL, 0, -1);
  SendDlgItemMessage(IDC_MYEDIT, EM_SETSEL, -1, 0);
  SendDlgItemMessage(IDC_MYEDIT, EM_REPLACESEL, FALSE, (LPARAM) kk);

  return 0;
}

그럼 됩니다. ㅋㅋ

참고로 ATL에서 서브클래싱하는것도 히한하죠..

생성자에서..

CContainedWindow m_EditCtrl;

CMyClass() : m_EditCtrl(_T("EDIT"), this, 1)
{
  m_bWindowOnly = TRUE;
  m_Total=0;
  CalcExtent(m_sizeExtent);
  m_sClient=0;
}

메세지맵에서..

BEGIN_MSG_MAP(CMyClass)
  CHAIN_MSG_MAP(CComCompositeControl<CMyClass>)
  MESSAGE_HANDLER(WM_INITDIALOG, OnInitDialog)
  ...
ALT_MSG_MAP(1)
  MESSAGE_HANDLER(WM_IME_CHAR, OnImeChar)
BEGIN_MSG_MAP(CMyClass)

...

LRESULT OnInitDialog(UINT uMsg, WPARAM wParam, LPARAM lParam, BOOL& bHandled)
{
   m_EditCtrl.SubclassWindow(GetDlgItem(IDC_MYEDIT));
....


제가 별로 아는게 없어서 되는대로 했는데

더 괞찮게 하는 방법이 있으면 답변달아주세여........

tab    tab되나????

다중 상속을 받은 클래스를 생성하는 것 만큼
삭제하는것이 쉽지 않다.
이 문제의 발생 원인은 다중 상속에서 인해,
Construct 와 Destruct 의 역할 분배에서 생기는 문제 인듯 싶다.
하지만, 이는 정확한 정보는 아니고 오로지 개인적인 짐작에 불과하다.

하지만 현재 제작중에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언급한다.

class A : public CA, public CB {};

가 있다.
이를 생성하기 위해 new A 를 해서 CB *pB 에다 담는다.
CB *pB = new A();

그후에 이를 지우려 하는데, Assert 에러를 낸다.
그 이유가 CA로써 지우는 건지 CB로써 지우는건지 명확치 않아서 발생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약간 변형을 가했다.

   delete (CA *)pB;

이렇게 지우자 문제가 사라졌다.
게다가, CB에서는 Construct와 Destruct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듯 싶다.

이 관계를 잘 파악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