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난뒤... 다시 뒤적 거리면서 고쳤다.
그래서 이미지 박스를 넣을 수있다.
쉬운건 아니지만, 절대 어려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단숨에 넣어 버렸다.

아래 그림이 바로 이번에 새로 찍은 사진.
[img:DSC00824.JPG,align=,width=640,height=480,vspace=0,hspace=0,border=1]

이 사진의 정체는 바로.. 라면과 보브5주년 기념 사진.
ㅋ... 라면 받침대로 활용하는 것이 그 사진집이다.
지금은 땅바닥을 굴러 다니고 있는...
비운의 사진집.
내용은 썩 훌륭하나..
그래도.. 역시 나에게 활용도는 이정도 밖에 안되는것 같다.
내 동생 같았으면 짜르고 오려 어딘가에 쓰이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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