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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zm'에 해당되는 글 17건

  • 2010.03.13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1
  • 2010.03.03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10.02.19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10.01.20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2
  • 2010.01.06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09.12.27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09.12.18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09.12.11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10. 3. 13. 04:33
  • 비스킷의 입력부분이 아래쪽으로 나온거 보니 무게중심 잡기가.. 좀 난감할듯. 킨들 DX처럼 좌우로 해야하지 않을까?(twi2me) 2010-03-03 17:01:52
  • 월요일을 건너 뛰어도 날짜감각은 똑같네.(twi2me) 2010-03-04 08:52:32
  • 눈인지 비인지 구분 안되는 미묘한게 날린다. 대만은 또 지진이라는데 컴터 부품값 상승이 두렵..(twi2me) 2010-03-04 12:22:54
  • 오늘 처음 DM 이라는 기능을 써 봤다. 다이넭트 메시지. 대략 귓말?(twi2me) 2010-03-04 12:22:55
  • 계속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사람들은 보통 받은 사실보다, 준 사실을 더 많이 그리고 정확하게 기얻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twi2me) 2010-03-05 17:52:22
  • 오만과편견그리고좀비는 최악의 번역판! 오락가락하는 대사와 상황, 황당한 속도의 이야기 진행. 영어가 짧아서 원판은 못봤지만…이건 도데체..원..나 낚인거?(twi2me) 2010-03-07 12:52:46
  • 87(me2dayzm) 2010-03-07 22:33:35
  • 오만과편견그리고좀비덕에 오만과편견을 다시 읽게되었다. 고딩시절 로맨스소설이라고 치부하고 대충읽어 스토리 자체가 기억도 안난다.(twi2me) 2010-03-07 22:33:49
  • 영어공부나 열심히 해야 할듯. Google I/O 행사가 있었다는데, 설문 쓰다가 GG///(twi2me) 2010-03-08 09:44:25
  • 누군가를 팔로하고 누군가에게 팔로 받는 단계 속에서 나름 의미를 두는데서 미묘한 기쁨과 두려움이 함께 있다.(twi2me) 2010-03-08 09:44:26
  • 이외수님과 김재동님의 트윗도 팔로!. 나름 의미(?) 있는 트윗질.(twi2me) 2010-03-08 09:44:27
  • 이외수 선생님 트윗 보니, Bio에 적힌글을 보고 아… Bio도 편집되는구나를 배운 1인.(twi2me) 2010-03-08 13:04:58
  • 삼송 터치폰에 익숙해져버린 나머지, 아이폰을 손톱으로 하다가 동작안함에 당혹해 하는 1인(twi2me) 2010-03-08 14:24:53
  • 갑자기 대두 되는 버블경제를 대비하야, 각종 빚이나 현금이 아닌 재산들에 대한 가치적 하락에 대한 대비를 하는 중인데 은근 걱정된다.(twi2me) 2010-03-09 13:46:34
  • 연말정산 결과 296,690 이 나옴. 꽁돈이라 기뻐하기 전에 차 할부금에 모조리 징수 예정;;; ㄷㄷㄷ(twi2me) 2010-03-09 13:46:35
  • 타잔보이님~ 반가워요!(환영합니다의 다른 메시지) 2010-03-09 14:20:15
  • 흠 독자적으로만 고집스럽게 지키는 것의 이유가 혹시 자존심과 애국심과 독점을 원해서 하는거?(twi2me) 2010-03-09 20:49:45
  • 세상은 글로벌이되가는데 아직도 euc-kr과 ie6를 고집하는 이유는 뭐여?(twi2me) 2010-03-09 20:49:45
  • 어제가 3월9일이 였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게하다(me2dayzm me2photo) 2010-03-10 09:17:38

    me2photo

  • 3월 이후 눈을 본것은 명지대 언덕 꼭대기에서 뿐이였는데(용인시내는 짱짱 해가 비추었죠). 이젠 서울에서도 경험을…허허 2010-03-11 00:40:05
  • 조금은 미묘하게 바빴던 하루. 이제 잠을 자고 아침에 벌어질 새로운 일들에 대해 준비를 …(twi2me) 2010-03-11 00:51:52
  • 흠 웹에서하던 리트윗하고 스맛폰에서 하는 리트윗하고 왜 틀리지.. 웹이 더 힘들다.(twi2me) 2010-03-12 11:35:45
  • 이궁 그 분은 사생활 존중이라는 매너가 조금 부족하신듯.. RT masauki님 : 이이폰(순정)기증중에 개별 잠금기능은 없나요 아이폰구경한다고 빌려 줬더만 개인 문자등.. 오만걸 다 봐버리더군요… ㅠㅠ(twi2me) 2010-03-12 11:35:46
  • 책의 디지털화에 대해 잘 설명된 좋은 글이네요 RT rametaff님 : 'iPad 시대에 있어서의 책' - http://goo.gl/bjhn(twi2me) 2010-03-12 11:35:49
  • 아 비스킷 체험단 발표가 14일. ㄷㄷㄷ 이거 완전 수능 발표 대기 기분…(twi2me) 2010-03-12 11:35:54
  • 벌써 점심시간이군요 인파가 쏟아집니자(twi2me) 2010-03-12 11:50:30
  • 화이트데이라.. 아아 비스킷 당첨이나..좀 ..(twi2me) 2010-03-12 11:50:30
  • 응모하시오!! RT my_biscuit님 : 다가오는 14일 일요일! 300명의 인터파크 비스킷 체험단 모집이 마감된답니다~아직 신청하시지 않은 분들, 2일 남았으니 서둘러주세요~>_< http://ow.ly/1hEpF 무한RT부탁!(twi2me) 2010-03-12 13:35:42
  • 바꾸려보니, 마음에드는 사진이 없다는….(twi2me) 2010-03-12 14:50:02
  • 가만히 저 사진 보고 있음, 정말 내 정신상태를 그대로 노출시키는 솔직 담백한 모습인데….(twi2me) 2010-03-12 14:50:03
  • 오늘 예전 회사 과장님(현 차장님)한테서 사진 바꾸라 하며 한소리를 하셨다. 아아 내 딴에는 마음에 드는 사진인데 흐흠~(twi2me) 2010-03-12 14:50:04
  • 자동차 운전이라는게 무척 두렵다능….(twi2me) 2010-03-12 15:05:12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10년 3월 3일에서 2010년 3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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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10. 3. 3. 04:33
  • 급땡기는 군요 (笑)
    고탄다까지 가서 먹은 버거. 역시나 희찬의 선택은 탁월했다 by 꾸루미꾸 에 남긴 글 2010-02-19 16:06:44
  • Biscuit 때문에 트윗 시작.(익숙치 않은 환경이랄까. 뭐랄까.) 2010-02-19 16:07:50
  • E-Book 에 대한 이런 저런 글을 보다가, 문화관광부가 진정한 빅브라더 초석을 닦고 계시네요. 계기는 다르겠지만, 책을 정가로 사보게 하면 과연 책은 귀족만을 위한 전유물이 될 수 있겠죠?(지금 책도 돈 없는 사람들은 보기 힘들만큼 비싸다는 걸 모르겠지요? 유인촌 아저씨는...) 2010-02-19 17:32:08
  • 니뽄 가기전에는 꼭 고치거라
    밤, 낮이 뒤바뀐…. 이대로 살면 안되는뎅… by 네어 에 남긴 글 2010-02-19 17:33:26
  • 사파리, 베타때와는 전혀 다르게 깔끔하게 페이지들이 출력되면서 속도는 그대로! 허. 한동안 크롬썼는데, 신선한 충격!(훌륭하다 사파리) 2010-02-22 10:35:57
  • 인터파크에서 출시 예정 E-Book인 비스킷. 역시 고전적인 서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교보와 영풍과는 다른 이벤트 진행에 기대감이 남다르다.(일단 신청완료. 당첨 결과는 이차 문제! 제일 중요한것은 인터파크가 E-Book 컨텐츠 양산을 위한 발걸음이 승부처!) 2010-02-22 10:38:02
  • PC용 사파리에는 분명 플래시도 뜨면서 무쟈게 빠른데, 왜 MS는 이렇게 못만드는 걸까? 역시 옛날 부터 제공했던 Active X 프레임워크 덕인가? 2010-02-22 15:02:15
  • 현재 전자잉크 기술의 한계는 역시 껌뻑 거리는 문제. 그것도 초기화를 위해 전체 잉크를 검게 물들이는 것 같은데, 의외로 신경이 거슬릴 수 있을 것 같다.(twi2me) 2010-02-23 12:30:07
  • my_biscuit님 기능 적인 질문인데요, 역으로 밤과 같은 환경에서는 분명 백라이트는 결국 필요할 것 같거든요. 혹시 이번 비스킷 모델에는 야간을 위한 배려 부분이 있나요?(twi2me) 2010-02-23 12:40:06
  • my_biscuit님 전 좀 다른 이벤트가 추진되었으면 합니다. 가상의 돈 15만원을 주고 E-Book으로 보고 싶은 책을 담아보는 이벤트가 있었으면 합니다.(twi2me) 2010-02-23 23:20:17
  • my_biscuit님 인터파크에 없는 책이라면 책제목과 출판사 정도만 언급해도 될거 같구요(보통 지하철 역같은데서 파는 1000~2000원짜리 오래된 소설들이요)(twi2me) 2010-02-23 23:30:33
  • my_biscuit님 전 아마 대부분 NT 소설이나, 환타지 무협이겠지만요 ㅎㅎㅎ(twi2me) 2010-02-23 23:30:36
  • “저.렴.한” 한글로된 컨텐츠가 관건이지만…(twi2me) 2010-02-24 12:20:27
  • E-Book 시장이 어떻게 얼마나 커질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지금 타이밍에 컨텐츠 공급이 합리적이면 급성장 할 수 있을 것 같다.(twi2me) 2010-02-24 12:20:28
  • 하.. 어제 저녁 길거리 신문을 읽다가 깜짝. 청와대가 미투데이에 청와대용 계정을 만든다고… 갑자기 왜 그러지?!(청와대 미투데이 계정 만들다) 2010-02-25 12:04:16
  • 2월 지갑도 나름 핀치였는데, 3월은 더욱 심화될듯. 걱정된다.(twi2me) 2010-02-25 12:10:38
  • 이제 2월달도 거의 끝나간다.(twi2me) 2010-02-25 12:10:39
  • 커피빈에서 커피 한잔(twi2me) 2010-02-25 18:40:43
  • 2기가 요금제 가입..ㄷㄷㄷ(me2dayzm) 2010-02-25 19:11:35
  • 왜 부모님께서 결혼 언급이 나오면 되려 결혼하고 싶은생각이 싹 가실까. 청개구리식 발상인가?(twi2me) 2010-02-25 23:40:52
  • 아, 벌써 토요일. 앗 연휴닷!!!(twi2me) 2010-02-26 22:51:10
  • 89 2010-02-27 19:02:30
  • 2G 요금제 가입후 단 2일 만에 200M. 다른 분들은 100M 어떻게 다 써 고민들을 하시는데 난 뭐지?(아... 네이버 웹툰 때문인가 -_-;;;;) 2010-02-27 19:04:23
  • 88 2010-03-01 19:52:14
  • 3월1일 민족적이며 인위적인 개천의 날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대단하고 혁명적인 실천적 데모가 아닐까?(3월1일 삼일절 민족적 저항의 개천절) 2010-03-01 19:53:35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앤솔로지 구매 완료! 배송중!!(me2dayzm) 2010-03-02 17:07:37
  • 윈도우모바일폰도 업그레이드되고 발전하는데 왜 인터넷뱅킹은 제자리 걸음?(twi2me) 2010-03-02 17:11:36
  • 모바일 뱅킹(PDA) 하려다가 증말 화딱질나서 원…(twi2me) 2010-03-02 17:21:55
  • 금결원은 그렇다고 친고 은행도 웃김. 왜 웹만고집하는지. 차라리 웹을 그 따위로 만들생각이면 차라지 전용 응용프로그램만들어서 배포해. 증권사의 hts를 보고 배워 어차피 윈도우서 밖에 안 돌잖아..왜 웹이야되는데?(twi2me) 2010-03-02 17:21:55
  • 금융감독경재원은 노친네들만 있어서 그런지 머리가 썩구 게시나. 지금 인터넷뱅킹의 꼬라지보면 완전 걸래사이트들이던데 꼭 이렇게 운영하게 해야되는거?(twi2me) 2010-03-02 17:21:56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10년 2월 19일에서 2010년 3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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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10. 2. 19. 04:34
  • 상암동 -> 구로동의 미친 행보 그 첫걸음..
    출발!!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10-01-20 08:36:41
  • 홍대로 가는 길….(me2dayzm) 2010-01-20 19:24:05
  • 회사에서 집까지 도보 거리 12.3km(me2dayzm) 2010-01-21 22:31:47
  • わけもなく: 까닭없이, 그냥(タメ人間ブルス) 2010-01-22 11:47:30
  • 모바일로 증권좀 해보려니깐 M480은 지원 안된다네..허…(me2dayzm) 2010-02-03 11:27:09
  • 91 2010-02-07 04:59:14
  • 미투데이에서는 아이폰 세상이라는데, 난 옵니아2로 재시작(me2dayzm me2photo) 2010-02-08 14:02:35

    me2photo

  • 옴니아로 문자쓰기 정말 힘듬 역시 퀴티가 달려야 …(me2dayzm) 2010-02-09 08:56:34
  • 아 승질나서 롬 업글 6.5로 업그레이드 하니깐 조금 나아진 것 같다(me2dayzm 옴니아2) 2010-02-09 23:12:13
  • 아씨 또 눈!!! 출근허기 실타!!!(me2dayzm me2photo) 2010-02-11 08:33:27

    me2photo

  • 싸래기 눈으로 이렇게 내릴라믄 얼마나 내린거?(me2dayzm me2photo) 2010-02-11 08:38:59

    me2photo

  • 내일 부터 설 명절. 2010-02-12 16:09:2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2-12 16:09:39
  • 오해인지는 모르겠지만 파악했다(me2dayzm) 2010-02-12 16:45:56
  • 우어 옴니아 즈음 되는 화면에 서 미투모바일을 허니깐 그럭저럭 되는듯…(미라지에선 다메!!! me2mobile) 2010-02-14 23:59:14
  • 근데 글 입력창의 폰트가 회면 넓이에 비해 너무 작다 (보통 젊은 디자이너 분들이 이런 작은 폰트들을 선호 하시 든데)(35 즈음 넘어보시믄 이렇게 작은 글씨 정말 사용하기가 녹녹치 않음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me2mobile) 2010-02-15 00:05:00
  • 옵니아 한글입력기 개떡(모아쓰기라 ...처음이면 모를까 쿼티 유저 한번 되구 나면 이런 입력기 정말 다메!!! me2mobile) 2010-02-15 00:07:32
  • 90(me2dayzm) 2010-02-15 16:05:49
  • 옴니아 키 입력기가 쿼티로 바뀌고 터치가 정전식으로 바뀌면 현재 보다 25%만족도 상승예상(me2dayzm) 2010-02-16 13:17:56
  • 지금 윈모용 어플이 더 많고 거기에 구입한것도 있어서 아이폰으로 건너가는게 쉽지않은게 현실. 진짜 더 결정적인건 너무 비싸!!(me2dayzm) 2010-02-16 13:20:28
  • 89 2010-02-17 00:01:51
  • 내일 아무래도 내 친구는 출근 안할듯. 눈만 오면 고립이라는데…(me2dayzm me2photo) 2010-02-18 00:00:54

    me2photo

  • 이어폰 찟어져라 크게 듣는 놈이나, 휴대폰 터치음을 큼직하게 하는 놈이나 둘 다..에효..(me2dayzm 매너) 2010-02-18 08:53:32
  • 회사~집~회사~집 이런생활도 좋다(me2dayzm) 2010-02-18 19:52:07
  • 만들고 싶은 어플. SKT 요금 표시기. 로또 번호 체크기. 정도?(me2dayzm) 2010-02-18 19:54:12
  • 애니머니라는 가계부를 샀다. 완전 만족도 완전 실망은 아니다. 단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불만족이 있을뿐..(me2dayzm) 2010-02-18 19:56:21
  • 90 2010-02-18 23:30:46
  • 고탄다가 뭐예요? 아.. 뭔가 먹음직 한데…
    고탄다까지 가서 먹은 버거. 역시나 희찬의 선택은 탁월했다 by 꾸루미꾸 에 남긴 글 2010-02-18 23:31:42
  • 미안 미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10-02-18 23:32:40
  • 흠.. 정품 사서 쓰지 ㅋ
    Mappy 최신 지도 구합니다 ('10년 1월 버전) 연락주세요. by 서리 에 남긴 글 2010-02-18 23:33:19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10년 1월 20일에서 2010년 2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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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10. 1. 20. 04:33
  • 춥다…하….(me2dayzm) 2010-01-06 20:11:07
  • 아침 꽤 일찍 나섰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다(폭설 사태 덕에 사람들도 서두르는 걸까) 2010-01-07 08:38:15
  • 호기심을 갖은 인간은 국적을 떠나서 다 그러지 않을까요? 저도 그런답니다(笑)
    일본사람도 옆사람 신문보고 있으면 힐끔거리는구나 by 꾸루미꾸 에 남긴 글 2010-01-07 13:07:20
  • 우리나라도 점점 무용지물 처럼 되가고 있어요;;;; 안습입니다.
    전차의 노약자석도 무용지물인 일본에서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일본인 발견 by 꾸루미꾸 에 남긴 글 2010-01-07 13:08:21
  • 용자 탄생 어려운 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타고 싶습니다. 눈썰매
    헉 학교안 차량통제… 눈썰매탈만하구나 ㅋㅋㅋㅋ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10-01-07 13:09:57
  • 금요일. 내일은 주말. 일단 약속이나 세워볼까나. 2010-01-08 09:15:25
  • 셜록홈즈 감상!. 전통파 추리소설 기대하신분들 많이 우시겠습니다. 오락용으로 보기 쵝오입니다.(재미있었습니다. 나중에 또 보고 싶군요.) 2010-01-09 20:57:39
  • “그건 히어로가 아닙니까!!!! ” 후후후후. 2010-01-10 10:11:41
  • 난 드래곤사쿠라의 변호사와 하우스의 닥터 하우스와 셜록홈즈(극장)의 홈즈의 얼굴을 잘 구분 못하겠어(me2dayzm) 2010-01-11 08:26:48
  • 우분투 사용 2일차. 이것저것 기능은 다양한데, 미묘하게 불편. 구글링이 안되면 아직은 사용 불가!(외부에 나가 우분투 깔아 쓰면 쥐약이 될듯) 2010-01-12 14:25:51
  • 우분투 생활 3일차. 엔비디아 VGA카드가 말썽 가속 기능을 쓸수가 없네..(me2dayzm nvs 140m 지원이 왜 안되는걸까..) 2010-01-13 13:31:17
  • 이공계 기피를 막고자 말하는 4조4천억 집행하시는 과장님은 무슨 과입니까? 왜 우리같은 사람보고 이공계의 좋은점을 애들에게 말해 주죠?(me2dayzm) 2010-01-13 14:51:41
  • 지식경제 기술혁신 사업 발표회에서 IT부분이 끝나자 강당내 인원이 1/3이 되었다(me2dayzm 가난한 IT 업계사람들의 모습) 2010-01-13 16:20:30
  • 이상과 현실 사이를 잘 조율하는 사람이 이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난 아무래도 이상을 중시하는 타입인지라, 현실과 대부분 동떨어진 생활을 자주 하게 된다.) 2010-01-14 08:44:40
  • 배고프다(me2dayzm) 2010-01-14 19:15:40
  • 또 내린다 눈!(me2dayzm 아아 좀 편하게 살아보려는데 왠 태클이 이리 많은가?) 2010-01-15 07:56:49
  •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할까? 상암동 ~ 구로동.(운동은 될 거 같은데, 다리는 건널 수 있나?) 2010-01-18 12:49:27
  • 오늘 퇴근로그를 작성해본다. 일단 테스트 부터…(me2dayzm me2photo) 2010-01-19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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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노를 즐기지만 내려가서 사먹기가 귀찮아서…(me2dayzm me2photo) 2010-01-19 13: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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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발!!(me2dayzm me2photo) 2010-01-19 18: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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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상암 랜드마크 누리쿰스퀘아!!(me2dayzm me2photo) 2010-01-19 1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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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녹은 자국만 있는게 아니구 진짜 비내리는거?(me2dayzm me2photo) 2010-01-19 18: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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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 길 이렇게 먼데 비가 내리구 지랄일까?(me2dayzm me2photo) 2010-01-19 18: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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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각으로 가로지르기 위한 월드컵공원!!(me2dayzm me2photo) 2010-01-19 18: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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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을 조금 잘못 들긴 했지만 수정하여 계속…(me2dayzm me2photo) 2010-01-19 1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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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지른다는게 왠지 조금 돌아온 기분. 어쨌던 탈출!! 근데 차 진짜 많네…(me2dayzm me2photo) 2010-01-19 18: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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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강건너는길 머네..(me2dayzm me2photo) 2010-01-19 18: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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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가 홍수다. 배수로 없는거야?(me2dayzm me2photo) 2010-01-19 18: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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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위험포인트. 횡단보도.(me2dayzm me2photo) 2010-01-19 1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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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위험포인트. 이번엔 차가 막혀서 다행히 모두 서행 중(me2dayzm me2photo) 2010-01-19 19: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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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 위험포인트!! 뭐 저기도 차가 막히는군 후후후…(me2dayzm me2photo) 2010-01-19 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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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악우악!!! 성산대교닷!!!(me2dayzm me2photo) 2010-01-19 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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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길다길어.. 강폭 진짜 넓네. 근데 언제 눈 다 치운겨?(me2dayzm me2photo) 2010-01-19 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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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은 아직도 빙하기!(me2dayzm me2photo) 2010-01-19 1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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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 안타구 한강을 건너버렸다. 에헷!! 이거시 문명의 힘?!(me2dayzm me2photo) 2010-01-19 1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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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TV 모드!!!(me2dayzm me2photo) 2010-01-19 1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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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여기까지 눈을 다 치우셨넹 고생하셨읍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19: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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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닝 포인트 육교! 저기서 571번 타면 집까지 한큐…… 에잇!!!!(me2dayzm me2photo) 2010-01-19 1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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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건넌다. 쳇!!! 이제 걷는길 밖에ㅔ 없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19: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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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안양천 따라 이 길로 쭉 가기만 하믄 된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19: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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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동 랜드마크(?) 열병합발전소!(me2dayzm me2photo) 2010-01-19 19: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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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와 부딪치는 사고 없이 안전하게 걸으시라고 만든산챡로 올라가는길.(me2dayzm me2photo) 2010-01-19 19: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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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산책로!! 꼴에 우레탄 바닥이라 폭신 폭신!!(me2dayzm me2photo) 2010-01-19 19: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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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게 목동교 인듯?(me2dayzm me2photo) 2010-01-19 19: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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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양평교 였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19: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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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로를 이렇게 연결하다니.. 센스 있는데..(me2dayzm me2photo) 2010-01-19 19: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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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 근데 왜 여긴 우레탄이 없는겨?(me2dayzm me2photo) 2010-01-19 1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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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짝 강너가 바로 목동!!(me2dayzm me2photo) 2010-01-19 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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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나 지치신 어르신들을 배려(?)하기 위한 정자 서비스! 그런데 이렇게 써늘한 겨울에는 무용지물이자나…(me2dayzm me2photo) 2010-01-19 2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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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위의 요정을 만든거 같긴한데… 얼핏보기엔 참 거시기 하네(me2dayzm me2photo) 2010-01-19 20: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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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목동교!!!(me2dayzm me2photo) 2010-01-19 2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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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리서 보니 부자동네같다.(아 목동 부자동네 맞나…)(me2dayzm me2photo) 2010-01-19 2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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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와서 그런지 뛰는 아줌마 아저씨 숫자가 팍 줄었네..(me2dayzm me2photo) 2010-01-19 2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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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교.. 그리고 목동교. 그럼 저건 오목교! 조금만 더가면 도림천! 그리고 신도림역!(me2dayzm me2photo) 2010-01-19 2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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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하지만 나름 월 아트 ㅋㅋ(me2dayzm me2photo) 2010-01-19 2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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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 밑이 이렇게 밝다니.. 무슨 공연장 분위기!?(me2dayzm me2photo) 2010-01-19 2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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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우레탄 모드… 바닥까는 지자체가 서로 틀린건가.. 왜 중간이 비었지?(me2dayzm me2photo) 2010-01-19 2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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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쉬어가는 코너….에헷!(me2dayzm me2photo) 2010-01-19 2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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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me2dayzm me2photo) 2010-01-19 20: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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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도림천! 산책로 하차!(me2dayzm me2photo) 2010-01-19 2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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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수 테스트 한데 노코 왜 물이 읍지? 비내려서 그런가…?(me2dayzm me2photo) 2010-01-19 20: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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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아트 아티스트들에 대한 도발글 같은 느낌은 나만 그런건가?(me2dayzm me2photo) 2010-01-19 2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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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계탈출!!!(me2dayzm me2photo) 2010-01-19 20: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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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까지 오니 완존 진탕…흑 신발 속에 물 들어가버렸다…큭(me2dayzm me2photo) 2010-01-19 21: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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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같지 않았다. 최소한 내가 있는 높이에선…..(me2dayzm me2photo) 2010-01-19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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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밭 한가운데 덩그라니 있는 운동기구들. 그러나 누군가는 항상 저기서 하나부다.. 대단하고 부지런하신 분들..(me2dayzm me2photo) 2010-01-19 2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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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로 더티한 난코스,,,,(me2dayzm me2photo) 2010-01-19 2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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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흐흐 이제 저다리 밑만 지나면 신도림역!!(me2dayzm me2photo) 2010-01-19 2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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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압선 박스치고는 좀 뒤엽자나…(me2dayzm me2photo) 2010-01-19 21: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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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그 첫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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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그 두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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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칫… 야후녀석…사진을 걍 뱉네…흑.. 내일 투비컨티뉴… 지금은 걍 사진만 찍는다.(me2dayzm 알고보니 플리커 문제가 아니라 어플 문제였던 것 같음) 2010-01-19 21:36:28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그 세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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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그 네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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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다섯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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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여섯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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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일곱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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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여덟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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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아홉.(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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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열.(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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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열하나(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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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열 둘!(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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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열 셋A … 왠지 불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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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열 셋B… 양키 물들엇나.. 열셋은 왠지 좀..(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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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하지만 이건 지금까지의 레벨을 비교하자면 이른바 덤…(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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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으로 그린 선 !!!(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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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으로 그린선 이라는 걸 증명해보려는 애처러운 발악…(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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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이정도는 낙서레벨. 눈의 레벨업!!(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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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지하문명 밖으로…야만의 진탕을 향해…(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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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또 진탕.(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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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길이 바로 신도림역으로 워프할 수 있는 뒷 샛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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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벽만 넘으면….(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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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왠지 머나먼 정글을 헤치고 힘겹게 도시에 들어오는 플래툰!(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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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바로 신도림테크노마트였읍니다 ㅎㅎ(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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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만 더 일찍왔다면 들려서 빅맥하나 쎄울텐데 말입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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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뒷편 길 따라 구로역 방향으로 고고~ 집으로 고고~(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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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원두를 볶는집입니다. 엄니께서 미쿡에서 원두3봉다리를 사오셔서 요즘은 이집커피 못마시지만..여튼 단골입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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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은 포기했으나 요기는 해야 되겠기에…(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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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불량한 식단입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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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쨌던 집으로 가는 길은 계속됩니다. 비는 점점 더 심허게 내리는 군요(me2dayzm me2photo) 2010-01-20 0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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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거의 다 도착했읍니다 불량 교회도 보입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20 0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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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기 푸르고 붉은 빛이 번쩍이는 곳이 부모님 집이자 제방이 붙어 있는곳입니다. 벌써부터 네온사인의 뎅뎅 울리는 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20 0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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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개고생을 도와준 운동화. 도린천에서 부터 시작된 난코스에 물진탕이 된덕에 내발도 걸래가 됐지만… 여튼 수고!(me2dayzm me2photo) 2010-01-20 0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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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이 사 준 중국산 우산. 이러라고 사 준 우산이 아니지만(1회용으로 샀음) 오늘 그 값을 톡톡히 치뤄준 나름 공신.(me2dayzm me2photo) 2010-01-20 00: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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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방풍, 방수를 해준 잠바. 당신 덕에 따뜻했소. 단지 촬영하랴, 글쓰랴 하다 소매가 다 젖어버렸네..클클,,,엄니에게 또 잔소리듣겠다.(me2dayzm me2photo) 2010-01-20 0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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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없음(me2mms me2photo 일반휴대폰으로는 사진보내기가 영 수월찮네...) 2010-01-20 0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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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일등공신 미리지 사마 오늘 당신이 업었으면 이런 짓 꿈도 안꾸었을 걸세 ㅋㅋ(me2photo 큭 이거 올린다고 통화료 을매나 나갔을까나 클클) 2010-01-20 00: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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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하인도님의 2010년 1월 6일에서 2010년 1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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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10. 1. 6. 04:33
  • 항상 모든 것을 기록해야된다는 강박관념에 빠졌다는 걸 지금 느끼고 있다(me2dayzm 꼭 기록하지 않아도 마음의 느낌은 분명 남는다) 2009-12-28 07:25:05
  • 아……
    요즘 혼자마시는술은, 막걸리에서 정종으로 주종변경.. 오늘 개발한 방법.. 락앤락 핸디배틀에 정종을 채운후 전자렌지로 1분이면 뚝딱~ by 벌레 에 남긴 글 2009-12-28 08:12:04
  • 평소에 하지않던 커뮤니케이션을 갑자기 한다고 변화가 바로 생길리 없잖아!!(me2sms) 2009-12-28 13:49:42
  • 트위터라. 점점 뭐든게 다 장벽 같이만 느껴진다.(트위터 follow 문화) 2009-12-28 16:23:11
  • 담배 한 대 피고 오면, 실내 체감 온도 5도 상승!!!!(이냉치냉) 2009-12-29 11:16:52
  • 트위터 트위터 트위터. neohind@gmail.com 그러나 거의 안써
    트위터라. 점점 뭐든게 다 장벽 같이만 느껴진다.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29 11:17:18
  • Google Apps Engine 도전. 계속 진행 중.(Java의 세계 탐험 중) 2009-12-29 11:19:57
  • Eclipse도 익숙해지니 나름 편하네.(그러나 Visual Studio 따라가기는 여전히 먼듯..) 2009-12-29 11:20:58
  • 메시지/전화/메일이 많아도, 적어도 항상 불만이다.(그 때문에 행복지수가 낮은지도 모르겠다.) 2009-12-29 12:41:29
  • google에서 제공하는 cloud 서비스. 초반엔 파이선만 지원하다가 요즘은 Java도 지원하드라구.
    Google Apps Engine 도전. 계속 진행 중.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29 12:44:39
  • 술! 여전히! ㅎㅎ
    오늘은 12/29일입니다. 같은 회사에 고등학교 동기가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오랜만에 얼굴보고 소주 한잔 하려고 합니다.^^ by 서리 에 남긴 글 2009-12-29 12:46:03
  • [어둠속의대화] 라는거 예전에 교토에 갔을때, ?求胎內めくり 와 비슷한 것 같다. 그래도 1시간 30분 이니 훨씬 넉넉한건가?(나중에 혼자 실렁 실렁 가봐야 겠다.) 2009-12-29 13:19:09
  • 읽지 않은 메시지 없음/다가오는 약속 없음/작업 없음(무언가 미묘하게 슬픔이 느껴지는 스마트폰의 오늘 화면) 2009-12-30 08:53:12
  • 나름 활용도 있게 사용한 Sheet! JQuery 명령어 Sheet!(Jquery도 조금 써봤죠. 예술이더만요.) 2009-12-30 08:54:14
  • 2009 하인도의 연말결산(미투데이 연말결산) 2009-12-30 14:38:54
  • 일단 만나고 한번 봅시다!!!!
    2009 하인도의 연말결산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30 23:46:49
  • 드디어 내일 종무식! 2시 시작! 귀가 시간이 4시냐! 5시냐!는 사장님 행동 요령에 따라(아아. 그냥 내년에 잘합시다! 이 한마디면 족하지 않을까 하는 직원된 자의 마음입니다.) 2009-12-30 23:48:58
  • 이번엔 꼭 서플 꼭 가보리라!!!!!!(남성향 중심의 서플이기를!!!!!) 2009-12-30 23:50:23
  • 꿈에서 사람을 살해하고 있는 나를 보고 있었다. (거의 FPS 게임 같은). 욕구불만인가? 2009-12-31 10:09:14
  • 2009 마지막날, 반가운 목소리 대신, 연금 보험 가입 안내 전화냐!(아! 버럭!) 2009-12-31 11:48:26
  • 謹賀新年 2010-01-01 15:13:20
  • 謹身(네트근신(Net 謹身)) 2010-01-02 11:39:32
  • 배려라는 것은 아무나 할 수가 없단다. 배려를 하려면, 무엇보다 배려할 대상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지. 관심이 없다면, 아무리 부유하고 여유로워도 배려를 할 수 없단다.(내가 나에게 하는 조언) 2010-01-02 11:48:32
  • 사람은 슬픔 속에서 산단다. 사람은 아프고 고통 스러워야, 기쁨, 행복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기쁘고 즐겁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란다.(내가 나에게 하는 조언) 2010-01-02 11:49:49
  • さむい(까페의 흡연실은 모두 이런가?) 2010-01-02 11:51:23
  • 늦잠 잤다(일어나니 11시!) 2010-01-03 11:42:11
  • 하…(me2dayzm) 2010-01-04 08:45:20
  • 조용해서 좋다(네트근신(Net 謹身) 결과) 2010-01-04 11:32:2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니 정선 눈빛바다 달푸른늑대 천재루끼 Priya 서리 TY 하인도 텐츠 불량차 렐름 마루 키롱 선문답 예스24 나뭇잎 알맹이 evertoday kwangsub 짜장 나비날다 아마티 Tinno philospy 쮸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10-01-04 15:49:33
  • 왜 버스운전사들은 서두를려고 할까? 단순 조급증?? 아니면 회사 복귀시간 단축? 아니면 일종의 규칙?(me2dayzm) 2010-01-05 10:12:11
  • 자동 이체가 밀린 금액이 훌렁 빠진 것을 못봤으면 카드 대금 연체 위기 갈뻔!.(그냥 금융 전반 체크 중에 발견됐음 잘됐군 잘됐어!) 2010-01-05 16:10:21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12월 28일에서 2010년 1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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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09. 12. 27. 04:32
  • 찾았다. Paris March의 太陽の接吻(재즈에 푹 빠질 때 더욱 파묻히게 한 그 곡) 2009-12-18 09:35:32
  • 레어하게 가는 건 역시 항상 외로운 것인지도(피가 뚝뚝 흐르는 느낌?) 2009-12-18 16:23:07
  • 내 블로그 사이트 트래픽 원인이 RSS 였구나.RSS 전체 끌기하니, 그냥 그대로~(에효 트래픽 때문에 쓴돈만 1000원. 다음 달이면, 돈도 더 내야 되는데) 2009-12-18 17:55:50
  • 김태우의 꿈을 꾸다. 사랑하지만 못하지만 힘들지만 이미 없지만….. 결국 기다리고 또 기다려서라도 사랑하고 싶다는 메시지(me2dayzm 기승전결이 노래에도 있구나) 2009-12-18 22:25:06
  • 노래방에서 혼자 노래를 10곡정도 불러보았다.(목이 망가질 수 있을만큼 망가진 것 같다. 연습을 하던가 포기를 하던가.) 2009-12-18 23:11:47
  • 飮酒歌舞(음주가무) 중 이제 춤만 남은건데, 예전 부터 몸치였으니, 이젠 4자 성어 중 한글자도 해당되지 않게 되었구나(몸치에다, 술도 안마시지, 이젠 목도 뭔가 낀듯 소리도 안나지) 2009-12-18 23:13:50
  • 왠지 궁상.
    나홀로 회식중 by 파란호야 에 남긴 글 2009-12-18 23:27:46
  • 날이 풀린다고 한다.(약간 행복?) 2009-12-21 09:28:20
  • 10대에는 열기로, 20대에는 용기로, 30대는 객기로, 40대는 돈으로..(남자들은 어설프게 나마 이렇게 연애를 하는 것 같다) 2009-12-21 09:33:31
  • 좀 늦은감도 들지만 일단 계획은 세운다(me2dayzm 이제 무엇을 할까?) 2009-12-21 12:29:49
  • 사람은 사람마다 감흥을 느끼는 그 Point가 미묘하게 틀리다(같은 글과 영화를 보고 감동하는 점이 틀린 모습을 보면서) 2009-12-21 17:05:46
  • 愛・おぼえていま..(사랑, 기억하시나요..)(극장판에서 볼 수 있는 바로 그 유명한 민메이 어택! ) 2009-12-22 12:40:29
  • 거의 1년만의 출현인데. 훗훗.(영설군) 2009-12-22 12:46:33
  • 고생이 많으십니다. 홍삼 은근 효과 좋아요
    일 열심히 하라고 주셨다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09-12-22 17:39:02
  • 동문회라… 고생이 많으십니다.정말
    밥 한끼의 꾀임에 넘어가서 오게된 동문회 도우미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09-12-22 17:39:40
  • 전 술을 못마시죠. 마시면 바로 티나요. 다음날 그리고 그 다음날 회사를 안가니깐요
    선배들이랑 술마실때는 조절이안되네 아흑~ by 츠카노 에 남긴 글 2009-12-22 17:42:56
  • 설군, 술은 좀 피하고 싶네(커피는 안될까?) 2009-12-23 12:42:16
  • 소소한 행복을 알아가는건 참 어려운 일이다.(아버지는 말하셨지 철 좀 들어라) 2009-12-23 12:43:20
  • 요즘은 상암동, 조만간 분당쪽에서 일할듯~ 서리군은?
    설군, 술은 좀 피하고 싶네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23 19:49:06
  • 소환하면 나한테 문자 메시지로 오던데. 하긴 지금 미투 SMS 정액 사용자라서 그런가. 2009-12-24 09:54:27
  • 아.. 설군의 말을 듣고 친구관리 띄워보니, 나 지금까지 너 말고 동기가 한명도 없구나. 2009-12-24 09:56:24
  • 근데 만박형두 그렇지만, 왜 댓글이 닫혀서 써지는거야? 이거 진짜 궁금함
    서리군~ 왜 댓글을 다 닫아놔서 댓글도 못남기게 해놓은거야?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09:59:09
  • 서리 군 혹시 소환해서 그런건가?(소환 기능을 켜면 댓글이 안달리는건가.. 이거 진짜 테슷) 2009-12-24 10:00:43
  • 하핫! 히스레저가 76년 생이야?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10:02:04
  • 하아… 아크사마 광분하시겠네. 이거 나이 완전 들통.(작업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죄송합니다 ㄷㄷㄷ) 2009-12-24 10:17:39
  • 설군,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보면, 옵션이 있네, 변경해봐.(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어가봤다) 2009-12-24 10:20:04
  • 이야~ 댓글이 된다 되.
    서리 군 혹시 소환해서 그런건가?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24 10:22:53
  • ㅇㅇ 댓글 달고 브라우징 하는데, 79년.. 뭐야?!.. 했어 -_-;;;;;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16:29:10
  • 환영한다 이것아!(팽!) 2009-12-24 17:03:46
  • 신도림 역 맞으편 Tom & Toms 까페. 흡연실이 있어 다행이라는 느낌이다.(추워서 담배도 못피고 코드를 바라보고 있으면 순간 우울해진다.) 2009-12-26 15:28:00
  • Google Apps Engine 에 도전 중. 얼마 전까지만 해도 Azure 였지만, 역시 유료와 무료의 차이는 쉽게 건너지 못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2009-12-26 15:29:24
  • 한 타임 늦었지만! 나도! 아크림에게 메!리!크리스마스!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6 15:30:38
  • 고생이 많구려!!! 난 까페에서 플밍 중. 집에서는 역시 놀기만 해서리 -_-;;;
    다들 10일간의 장기휴가 떠나는데 나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출근했어요 -_- 뭔 불량이 크리스마스 2부에 터지냐-_- by 서리 에 남긴 글 2009-12-26 15:32:38
  • 새로운 것을 또 보게 되었다. Mary Pope Osborne!!!!(전 오지 오즈번이 먼저 떠올라 버렸습니다. 하악하악) 2009-12-26 15:38:50
  • 제 계정은 중2병에 빠졌던 시절 만든 Hind.s.Hildebrand 라는 영자 이름이 기원입니다. 그것을 한자로 바꾸어 보니 賀引導가 되어 그를 그대로 발음하니 하인도가 된거죠! sevensky씨! 님의 ID기원은?(이 글 말고 저 위에 있는 글에다 댓글로 써주세요!) 2009-12-26 15:47:52
  • 릴레이 방법을 몰라 그냥 써버렸네;;;;;(어캐 하는거야? 이거!) 2009-12-26 15:50:33
  • 제 계정은 중2병에 빠졌던 시절 만든 Hind.s.Hildebrand 라는 영자 이름이 기원입니다. 그것을 한자로 바꾸어 보니 賀引導가 되어 그를 그대로 발음하니 하인도가 된거죠! sevensky씨! 님의 ID기원은?
    원래 제가 쓰던 아이디는 arcology 라는 아이디를 썼는데.. 부르기 힘들다고 해서 arc+rim 을 붙여서 아크림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람들은 아이스크림인줄 =_= 알더군염. 이 릴레이는 오랜만에 등장한 서리 군과 하인도 군에게 돌려볼까요? ㅋㅋ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6 15:53:47
  • 털썩! 부끄럽게도 이 미투데이를 통해 링크를 걸면 자동으로 트렉백이 걸려버리는 군요. 게다가 잘못 쓴 글까지 해서 스팸처럼 같은게 두개나 붙었네요…(ㄷㄷㄷ) 2009-12-26 15:58:01
  • 아… 아.. 정종 유리글라스의 로망이 조금 붕괴느낌입니다.
    요즘 혼자마시는술은, 막걸리에서 정종으로 주종변경.. 오늘 개발한 방법.. 락앤락 핸디배틀에 정종을 채운후 전자렌지로 1분이면 뚝딱~ by 벌레 에 남긴 글 2009-12-26 16:00:43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12월 18일에서 2009년 12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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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09. 12. 18. 04:33
  • 새벽 5시. 왜 깬걸까? 2009-12-11 04:56:44
  • 그리고 은근히 어렵고
    언.행.일.치 by 이슈타르 에 남긴 글 2009-12-11 04:57:55
  • 저도 거기 참가하려 했는데 수업료가… 우리나라 돈으로 200여만이 들더군요
    스크럼연합(얼라이언스)에서는 스크럼 마스터 양성을 한다. 자격증(Certified ScrumMaster , Certified Scrum Product Owner)도 있다는 .. ㅎㅎ by josephyeo 에 남긴 글 2009-12-11 04:59:57
  • 동생이 맞아주나요?
    게임하다가 열받아서동생때렸다… by 수달 에 남긴 글 2009-12-11 05:05:29
  • 새벽 2시 군요
    쇼 by 수달 에 남긴 글 2009-12-11 05:06:24
  • 그리고 조금 더 바람이 찹죠
    학교라서.. 나무가 많아서 인지…비오고 난 후 나 비가 가랑가랑 내리는 날엔 공기가 좀 많이 상괘해서 걸어다니기가 좋다… by 라이 에 남긴 글 2009-12-11 05:07:28
  • 저도 요즘 찾고 있습니다. ( 제가 진짜로 원하는게 뭘까요? )
    도대체 난 무얼하며 살고 있는걸까 by 라이 에 남긴 글 2009-12-11 05:09:03
  • 저도 어렵군요
    미투랑 언제쯤이면 친해질까 ㅜㅜ 왜이리 어렵니 … 흑흑 by 욱ing 에 남긴 글 2009-12-11 05:10:09
  • “새벽” 군만두와 맥주 “야식” 이면 새벽에 먹는 야식인가요?
    새벽군만두와맥주야식 by 파티플래너 에 남긴 글 2009-12-11 05:11:50
  • 담배를 끊고 싶지만 미묘하게 깍아먹는 HP가 미묘한 중독성을 불러 일으킨다(me2dayzm 금연 12간 지속 후) 2009-12-11 07:26:13
  • AZURE프로그래밍 도전 중(me2dayzm) 2009-12-11 07:32:40
  • 너무 잘 쓰고 있는데 비해 드릴 수 있는게 이것 뿐이라서요 ^^
    하인도님 미투데이지 모바일에 토큰 후원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by coderiff 에 남긴 글 2009-12-11 12:56:36
  • 담담하게 주말을 맞으세요. 그리고 다음 주에 다시 Once more
    15분 간격으로 알람 네개를 해놨는데 왜 못일어난거지 ㅠㅠ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09-12-11 13:09:14
  • 전 멜론 정액권 사고 난 뒤 아.. 음악 좋구나 하던 중 쿠폰을 받았어요.
    네이버 뮤직 쿠폰 처음 사용! 멜론 상품 가입하고 재생이 안돼서 실망했었는데;;; 여긴 좀 괜찮은 거 같다 ^^ 마침 폴님 신보도 나와서 좋다 하하하! by 구름 에 남긴 글 2009-12-11 13:13:27
  • 월드컵경기장 서측 - 구로초등학교 38분(me2dayzm) 2009-12-11 16:05:25
  • 웹서비스를 만들면 무료 웹서버가 될 거 같아요( 물론 MS 마음이긴 하겠죠 - 笑 )
    AZURE프로그래밍 도전 중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12 08:36:27
  • 나? 아닌데, 난 말짱헌데;;;
    이 시간? 9시간 전이면..새벽?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12 08:37:01
  • Charlie beat me. (링크)(리믹스 짱) 2009-12-13 18:26:23
  • 늦잠 잤다(me2dayzm) 2009-12-14 08:00:42
  • 3G에도 011사용이거 되긴 하는거야 정말 되는거야?(KT 잖아 3G 통화 품질 개떡이라는데 상관 없는거야? 정말이야?) 2009-12-14 09:40:41
  • 시내버스 운행정보를 지금 와서야 봤다. 문명의 이기 활용도 업!(me2dayzm 미라지폰 스마트폰 같아졌다) 2009-12-15 07:55:20
  • Azure 서비스 관련하여 정리 중. 너무 함축적인 서비스 구현 내용들이 많아서 접근이 쉽지 않다.(난이도가 생각보다 낮으면서 미묘하게 높다) 2009-12-15 14:08:51
  • ㄷㄷㄷ
    아이폰 급질렀슴당 ㅎㅎ by 파란호야 에 남긴 글 2009-12-15 14:09:31
  • “아… 너무 웃다가 혼날뻔 했다”.:http://snm1945.tistory.com/778(>>1 난 당신의 순수성에 눈물이 납니다.) 2009-12-15 17:13:10
  • 이 추운 날씨에 7분이나 기둘려야 된다니 저 아저씨 좀 불 쌍한걸…(me2dayzm 버스 상황 조회를 볼 수 있는 특혜는 좋은 것 같아) 2009-12-16 07:45:51
  • 가끔 나는 아니 자주 나는 내가 알 수 없는 패턴으로 행동 할 때가 많다(me2dayzm 오늘 아침에는 뜬금 없이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고 있어) 2009-12-16 08:06:16
  • 투명 블랙 미라지용 실리콘 스킨 구입. 나름 레어?(me2dayzm) 2009-12-16 09:55:24
  • 시작한다. 악마의 유혹에 스러져 가는(Football Manager 2010) 2009-12-16 11:46:35
  • 아 귀찮아지고 있다. 모든게(me2dayzm) 2009-12-17 07:50:42
  • ㅎㅎ
    시작한다. 악마의 유혹에 스러져 가는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17 10:01:29
  • 몰스킨이라길래 아이폰 스킨 같은 건 줄 알았는데, 다른거네요. 흠.. 비싼 다이어리? 명품 다이어리 뭐 그런 느낌 인듯 싶네요.(몰스킨 다이어리 나름 명품이라는 그러나 막쓰는 사람에게는 그닥) 2009-12-17 10:12:09
  • 춥다. 더럽게 춥다. 내가 흡연자라는 사실마저 서럽게 춥다(me2dayzm 잎 따위 추위에 금연이라니!) 2009-12-17 13:58:59
  • 마구 마구 포스팅 중(광란의 글 쓰기 정도?) 2009-12-17 15:50:53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12월 11일에서 2009년 1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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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09. 12. 11. 04:33
  • 피곤하다(히키코모리 모드 발동 일보직전) 2009-11-18 17:08:30
  • 2년. 이 바닥에서 발 떼고 있다가, 다시 시작하려면, 분명 다른 세상이 날 맞이 할 것 같은 두려움(IT 바닥은 무섭게 변한다 변확에 견디지 못하는 그 순간 부터 게임은 끝이 날 것 같다) 2009-11-18 17:11:08
  • 毒說은 강렬한 愛着이 있어야 完成된다. 2009-12-03 13:34:35
  • 미라지 포멧완료. 각종 정보 정리의 일환(me2dayzm) 2009-12-03 13:44:31
  • 어느샌가 메신저는 네이트온이 되버렸다.(me2dayzm 난 마이너 다시 MSN 사용) 2009-12-03 16:35:06
  • 오늘은 왠지 잠들기가 힘들다(me2dayzm) 2009-12-04 04:14:51
  • 객체지향의 길이 이렇게 계속될 줄은 꿈도 못꾸었다(me2dayzm 새삼스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보는 중) 2009-12-04 09:31:51
  • 한국 구글. 포탈에 굴복하다. 된장(me2dayzm 구글 첫화면 지못미) 2009-12-04 09:54:28
  • 새벽의 목욕탕은 깔끔하다(me2dayzm 말끔한 기분에) 2009-12-05 11:26:59
  • ㅇㅇ?(me2dayzm) 2009-12-05 11:40:16
  • 천체전사 썬레드. 전대물 냄새 물씬나겠지만…(me2dayzm 천체전사 선레드 양아치 영웅) 2009-12-05 13:40:59
  • 오늘은 맑음(me2dayzm 눈이 시리도록 파랗다) 2009-12-06 13:57:48
  • 언제나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것이 무척어려운 일이 되었다(me2dayzm) 2009-12-07 12:26:01
  • 미치도록 빠지고 허우적대며 죽어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이젠 잘 모르겠다.(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라는 질문에) 2009-12-07 12:31:35
  • 언제부터인가 계획했던 것과 정반대의 진행을 하고 있는 자신을 항상 발견하곤 한다. 2009-12-07 12:34:06
  • 영문 기사(A4지 반?)하나에 모르는 단어가 50여개(영어공부 절실하다 이젠 기사를 봐도 뭔말인지 모르겠다) 2009-12-07 12:36:22
  • 안드로이드 내년 2월. LGT 일까? KTF일까? 설마… SKT는 아니겠지?(Java 기반 핸드폰 하나 세워야 될때가 온건가) 2009-12-08 09:02:22
  • 순간 힘, 속도, 재치는 나무랄데가 없는데… 지구력이 문제다(me2dayzm) 2009-12-08 09:25:12
  • 잃어버린 사진 보상. 네이버 뮤직 6개월 이용권 / 미투토큰 1,000 / 플리커 프로계정 1년 이용권(만박형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플리커 공유 사진 유실) 2009-12-08 12:37:16
  • 형님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미투데이 사진 유실 관련한 최종 이메일 받으신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소환이 계속 와서 쫌 괴롭. by 만박 에 남긴 글 2009-12-08 12:39:43
  • 인스턴스 커피를 블랙으로 옅게 타면 “즉석! 아메리카노!!!”(눈도 오고 춥고 내려가기 싫다) 2009-12-08 13:00:16
  • 콘솔 2줄짜리!!!!
    에궁… 학교에서도 안해본 콘솔프로그램을 작성하려니 미치겠네… 그것도 2줄짜리 LCD에… 우라질 생산단가여~ by 미쿠 에 남긴 글 2009-12-08 16:47:12
  • 에효 미투모바일 WM 전용 프로그램은 애석하게도 미라지 폰에서는 지원 안되나 부네. 2009-12-08 17:16:21
  • 풀 한글 게시시작은 누가했을까?(me2dayzm 누군지 모를 당신 덕분에 한글 입력할 때 한자를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어졌읍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세종대왕님 사랑해요) 2009-12-09 07:45:17
  • 비가 혹은 눈이 올락말락.(me2dayzm 날씨가 꾸리꾸리) 2009-12-09 07:48:25
  • 미쿠 오늘도 올랑가 모르겠네요. 그러나 날이 좀 따뜻?
    인스턴스 커피를 블랙으로 옅게 타면 “즉석! 아메리카노!!!”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09 11:36:50
  • ELW가 뭐여요?
    에구 내가 정신줄을 놓았나보다. ELW사놓고 날짜확인을 못했다. ㅠ.ㅠ 아~ 내돈… 휴지조각 되렸당 by 미쿠 에 남긴 글 2009-12-09 11:37:42
  • MS메신저를 허니 MS메신저에 사람이 왠지 많이 늘어나는 기분이다(me2dayzm 까마귀 날자) 2009-12-09 13:36:33
  • 그냥 화가 난다(me2dayzm) 2009-12-09 22:30:30
  • 인생 불만족(me2dayzm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2009-12-10 08:10:13
  • 또 한 사람이 나간다고 한다(me2dayzm 사람을 험하게 쓰는 회사의 결말일지도) 2009-12-10 09:51:06
  • 이 시간? 9시간 전이면..새벽?
    항상 이시간만 되면.. 온갖 맛난 음식들이 머릿속에서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하지만 참아내지 못하면 안돼!!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10 11:15:26
  • 테스트의 길은 어려우면서 쉬우면서… 역시 관심과 열정이 관건인거 같아요
    구글의 James Whittaker가 말하는 당신이 신규 QA Manager라면.. 이를 정리해 보았다. 많은 것을 되돌아보게 한다. 그냥 Manager가 해야할 일이 있겠지만.. QA Manager로써 나는? by josephyeo 에 남긴 글 2009-12-10 11:18:33
  • 에효…
    와우 … ? 내가 이래서 회사를 못나가 …. 응? by 진독 에 남긴 글 2009-12-10 11:23:30
  • 시간이 계속 흐른다. 끊김없이 계속.(me2dayzm 잠시 멈추고 싶다 아니 뒤로 흘러가고 싶다) 2009-12-10 12:06:25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11월 18일에서 2009년 12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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