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모든 것을 기록해야된다는 강박관념에 빠졌다는 걸 지금 느끼고 있다 2009-12-28 07:25:05
- 아……
요즘 혼자마시는술은, 막걸리에서 정종으로 주종변경.. 오늘 개발한 방법.. 락앤락 핸디배틀에 정종을 채운후 전자렌지로 1분이면 뚝딱~ by 벌레 에 남긴 글 2009-12-28 08:12:04 - 평소에 하지않던 커뮤니케이션을 갑자기 한다고 변화가 바로 생길리 없잖아!! 2009-12-28 13:49:42
- 트위터라. 점점 뭐든게 다 장벽 같이만 느껴진다. 2009-12-28 16:23:11
- 담배 한 대 피고 오면, 실내 체감 온도 5도 상승!!!! 2009-12-29 11:16:52
- 트위터 트위터 트위터. neohind@gmail.com 그러나 거의 안써
트위터라. 점점 뭐든게 다 장벽 같이만 느껴진다.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29 11:17:18 - Google Apps Engine 도전. 계속 진행 중. 2009-12-29 11:19:57
- Eclipse도 익숙해지니 나름 편하네. 2009-12-29 11:20:58
- 메시지/전화/메일이 많아도, 적어도 항상 불만이다. 2009-12-29 12:41:29
- google에서 제공하는 cloud 서비스. 초반엔 파이선만 지원하다가 요즘은 Java도 지원하드라구.
Google Apps Engine 도전. 계속 진행 중.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29 12:44:39 - 술! 여전히! ㅎㅎ
오늘은 12/29일입니다. 같은 회사에 고등학교 동기가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오랜만에 얼굴보고 소주 한잔 하려고 합니다.^^ by 서리 에 남긴 글 2009-12-29 12:46:03 - [어둠속의대화] 라는거 예전에 교토에 갔을때, ?求胎內めくり 와 비슷한 것 같다. 그래도 1시간 30분 이니 훨씬 넉넉한건가? 2009-12-29 13:19:09
- 읽지 않은 메시지 없음/다가오는 약속 없음/작업 없음 2009-12-30 08:53:12
- 나름 활용도 있게 사용한 Sheet! JQuery 명령어 Sheet! 2009-12-30 08:54:14
- 2009 하인도의 연말결산 2009-12-30 14:38:54
- 일단 만나고 한번 봅시다!!!!
2009 하인도의 연말결산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30 23:46:49 - 드디어 내일 종무식! 2시 시작! 귀가 시간이 4시냐! 5시냐!는 사장님 행동 요령에 따라 2009-12-30 23:48:58
- 이번엔 꼭 서플 꼭 가보리라!!!!!! 2009-12-30 23:50:23
- 꿈에서 사람을 살해하고 있는 나를 보고 있었다. (거의 FPS 게임 같은). 욕구불만인가? 2009-12-31 10:09:14
- 2009 마지막날, 반가운 목소리 대신, 연금 보험 가입 안내 전화냐! 2009-12-31 11:48:26
- 謹賀新年 2010-01-01 15:13:20
- 謹身 2010-01-02 11:39:32
- 배려라는 것은 아무나 할 수가 없단다. 배려를 하려면, 무엇보다 배려할 대상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지. 관심이 없다면, 아무리 부유하고 여유로워도 배려를 할 수 없단다. 2010-01-02 11:48:32
- 사람은 슬픔 속에서 산단다. 사람은 아프고 고통 스러워야, 기쁨, 행복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기쁘고 즐겁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란다. 2010-01-02 11:49:49
- さむい 2010-01-02 11:51:23
- 늦잠 잤다 2010-01-03 11:42:11
- 하… 2010-01-04 08:45:20
- 조용해서 좋다 2010-01-04 11:32:2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니 정선 눈빛바다 달푸른늑대 천재루끼 Priya 서리 TY 하인도 텐츠 불량차 렐름 마루 키롱 선문답 예스24 나뭇잎 알맹이 evertoday kwangsub 짜장 나비날다 아마티 Tinno philospy 쮸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10-01-04 15:49:33 - 왜 버스운전사들은 서두를려고 할까? 단순 조급증?? 아니면 회사 복귀시간 단축? 아니면 일종의 규칙? 2010-01-05 10:12:11
- 자동 이체가 밀린 금액이 훌렁 빠진 것을 못봤으면 카드 대금 연체 위기 갈뻔!. 2010-01-05 16:10:21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12월 28일에서 2010년 1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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