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오전에 너무 일찍 집을 나섰더니 배가 실실…일단 아침 행사나 하러.. 2010-04-30 08:37:14
- 아.. 오전에 너무 일찍 집을 나섰더니 배가 실실…일단 아침 행사나 하러.. 2010-04-30 08:49:14
- 자금 결산. 피의 4월을 동생의 도움으로 일단락. 다음달 결산에는 흑자로 돌아서도록 노력 중. 2010-04-30 22:58:48
- 이번에 부타 오시는날을 이용하여 일본 여행을 다시 한번. 후쿠오카를 기준으로 구마모토까지 예상중. 2010-05-03 09:08:16
- 후쿠오카 - 구마모토 - 아소 - 하우스스텐보스 - 후쿠오카 흠… 일정이 미묘하긴 하지만… 뭐.. 2010-05-04 09:31:54
- 아이스크림 가격을 올리기는 했는데, 최소한 집 주변 슈퍼들에서는 대부분 50% 할인하여 판매중. 1500원이니 750원. 햐~ 반값이여도 많이 올랐네.. 2010-05-04 16:23:57
- JR북큐슈패스로는 신칸센 못탄다 해서 모든 쯔바메를 못타는줄 알았는데, 알고니보니 쯔바메가 신칸센 말고도 릴레이도 있더군요. 릴레이 쯔바메(급행). 아소산은 이거 타구 가야 될듯… 2010-05-06 08:53:21
- 일정 재수정 아소산 - 하우스스텐보스 - 후쿠오카. 일단 숙박 기준으로 날짜를 끊어야 할듯.. 헷갈려서 원.. 2010-05-06 08:53:22
- 트위터 오버플로우 상태. 서버 맛탱 간듯…. 2010-05-06 14:28:42
- 넷북 지름! HP mini 5102. ㅎㅎ 2010-05-07 17:54:40
- 이번 선거관리를 보면 과열을 방지하기 위한 권한보다 통제를 위한 권력 같다 2010-05-11 21:59:06
- 요즘은 글도 안써지고 일도 쉬이 잡히지 않는다 2010-05-11 21:59:07
- e-Pub 개인 출판용 프로그램이 나와야 할텐데. 개인적으로 스크랩한 내용이나, 자료 등을 전자책에 담으려고 하는데 이것도 수월찮네.. 2010-05-13 13:53:57
- 다이어트라고 불리는 짓거리를 한지 어언 5일. 뱃속은 꼬록 꼬록~ 먹고 잡기도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별로 먹고 싶은건 아니다. 임신부 입맛처럼 왜 자꾸 변하는걸까 -_-;; 2010-05-14 09:27:56
- 못합니다. 절대 못합니다! 그런 고농도 정신력을 요구하는 다이어트 따윈 못합니다.
다이어트라고 불리는 짓거리를 한지 어언 5일. 뱃속은 꼬록 꼬록~ 먹고 잡기도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별로 먹고 싶은건 아니다. 임신부 입맛처럼 왜 자꾸 변하는걸까 -_-;;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10-05-14 14:19:27 - 채재후(채채후/꼬부기)를 아시는 분들은 그냥 흘려듣지는 마시고 인식해 주세요! 2010 / 06 / 19 에 결혼한답니다. 합정동의 결혼식장 하나 잡는다는 군요. 청첩장이나 이런건 나중에~ 2010-05-14 14:20:58
- 21일 나가사키 맑음(적중확률 A). 22일 나가사키 구름이 좀 낀 맑음(적중확률 C), 23일 구마모토 구름이 많이 끼거나 비(적중확률 C). 24일 후쿠오카 ??. 흠.. 적중확률도 있군..조금 불안한데, 이번 여행. 2010-05-17 08:53:02
- 요즘 호프에서 하는 점심 부폐. 점점 괜찮아지는 것 같다. 요즘은 메뉴 고르기 귀찮고, 돈이 너무 많이 들때 애용중~ 2010-05-18 12:27:25
- 왜 점심만 먹고 나면 졸리지.. 춘곤증, 한동안 없다가 왜 갑자기 생기기 시작한겨? 2010-05-26 15:26:56
- 주말에 시간내서 사진정리나 한번 쭉 해야 되겠다. 이번 여행도 쭉 사진을~ 2010-05-27 08:56:40
- 구글 사마의 크롤러(웹 긁어가는 로봇) 덕에 맨날 트래픽 오버!. 일단 해당 로봇 IP 주소를 일단 막음. 검색적중률이 떨어지더라도.. 매일 250원씩 바치는 건 부담되서리.. 2010-05-27 11:13:17
- 음모인지… 대학생들 부재자 투표 신청이 제대로 안됐다고 하는군요… http://bit.ly/9bvmnB 2010-05-27 11:13:18
- 아직 집값이 실제 집 살사람을 위한 금액이라기 보다 투자용에 가까운 금액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리 쉽게 잡살 생각이 없을 뿐이죠. 아직도 뼈빠지게 번돈을 가지고 집을 사려는 몇몇 분들이 계시지만, 그 수요마저 없으면 진정 폭락이지 않을까요? 2010-05-27 17:25:57
- 뭔가 환율 방어책을 가동하는 기분이 드는데…그거 완전히 환치기들 돈 퍼다 주는거 아닌지 심히 걱정입니다. 2010-05-27 17:25:58
- 아직 집값이 실제 집 살사람을 위한 금액이라기 보다 투자용에 가까운 금액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리 쉽게 잡살 생각이 없을 뿐이죠. 아직도 뼈빠지게 번돈을 가지고 집을 사려는 몇몇 분들이 계시지만, 그 수요마저 없으면 진정 폭락이지 않을까요? 2010-05-27 17:40:08
- “객주” 라는 소설을 보면, 존칭어와 하대에 대한 다양한 표현을 볼 수 있습니다. 한동안 DC인사이드에서 유행한 “하오” 체는 엄연한 “하대” 더군요. 이것을 가지고 존칭이니 하대니 하는 논쟁을 한 것 자체가 우습더군요. 2010-05-28 09:26:44
- 어제 큐슈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해봤는데, 흔들리거나 촛점이 흐린거 빼니 얼마 남지 않는다는… 조큼은 슬픔! 2010-05-28 11:11:49
- “둔감력” 이라는 책에 대한 소개를 한 기사에서 얼핏 본적이 있습니다. 자신만의 정신세계를 안정적으로 온전히 갖기 위한 능력이라는군요. 갖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성격이 이모냥이다 보니 어렵군요.(대인배들이 갖는 배포같은것이라는데.. ) 2010-05-28 11:11:49
- SW 공학센터에서 하는 Agile 관련 세미나. 기대가 큰만큼 실망이 컸던것 같다. 최성운 교수님 한번 뵈러 간 것으로 그냥 만족. 2010-05-28 15:25:53
- 선거가 이제 얼마 남지는 않았군요. 선거 홍보물을 보았는데, 홍보물을 나름 기준을 세워 골라보니, 얼마되지도 않더군요. 걱정입니다. 2010-05-31 09:10:25
- 이곳저곳 Follow 걸면 난잡해질 것 같아 걸지는 않았는데, 지금까지 follow 건 분들은 대부분 여당에 대한 적극적인 공세 분위기인지라, 왠지 내용 자체가 편중된듯. 저 역시 여당에 상당히 안좋은 감정이긴 하지만… 2010-05-31 11:41:33
- 토요일에 여친님께서 접촉사고 발생. 2번째 사고이여서 그런지 담담한 모습. 그러나 다시 발생된 소심모드로 2개월 자숙 모드로 넘어간다는데…지른김에 계속 연습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2010-05-31 13:25:34
- [62지방선거] 흠.. 투표 도장을 저리 넣으니 입닥치라는거 같네.. 2010-05-31 16:13:39
- 나도 어딘가 떠나고 싶지만 돈이 문제다 2010-05-31 18:41:17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10년 4월 30일에서 2010년 5월 3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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