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uscuit

E-Book 시장을 가다듬는 기회를 만들기 위한 제안 사실 E-Book 시장의 최대 관건은 앞서 쓴 문건들 대로, "저렴하고" "많은" 컨텐츠다. 하드웨어의 성능이 일취 월장 하고, 아무리 저렴해도, 결국 그 컨텐츠를 활용할 수 없다면, 그냥 재미삼아 가질만한 전자제품 중 하나로 전락하게 된다. 그렇지만, 수많은 책들을 무턱대고 E-Book화하는 것은 무리수라고 본다. 또, 그 책들의 저작권 소유주들인 출판사에서도 쉽게 허락해주지 않으리라 본다. 그렇다면 뚫어야 되는 곳이 정확히 어딜까? 궁금하지 않을까? 이점에서 한가지 제안을 하고 싶다. 현재 출판된 각종 서적들 중 자신이 E-BooK 으로 갖고 싶은 책들을 선택하게 한다. 물론 실제로 여기서 선정된 책들이 모두 E-Book화되리라고는 생각치는 않지만, 최소한 실제 독자가되고 싶은 사람들이 원하는 책이지.. 더보기
E-Book의 Next, Prev 버튼 위치에 대해. 사실 다양한 제품을 만져보지는 못했고, 고작해봐야 삼성 SN-60E가 전부다. (마음같아서는 다양한 E-Book 모델을 사가지고 만지작 대고 싶지만, 돈이 없으므로 패스) 지금까지 웹을 통해 본 E-Book들의 버튼 배열은 좀 이상한 느낌이다. 왜 다들 책을 아래로 잡고 읽는 형태로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이다. 물론 버튼 배열이나, 회로등의 고려를 하다가 보니, 맨 아래쪽에 배치했는지도 모르겠다. 아이리버 스토리 삼성전자 SNE-60K 키보드의 유무는 둘째 치고라도, 일단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가는 부분이 맨 아래에 위치되어 있음은 쉽게 알 수 있다.그런데 우리가 보통 책을 쥔다는 느낌은 어떤 걸까? 핸드폰 처럼 키 패드 잡고 위를 바라보는 느낌일까? 일단 내 생각에는 책을 읽는 느낌은 책을 감싸는 .. 더보기
지금 예상되는 비스킷 제품 생산. 사실 아직 티져 오픈이라는 부분에 마음이 걸린다. IT의 문외한일지라도, 일단은 나름 돈 주고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라든가, 각종 영업적 작업을 위해(출판사나 기타 관련 업체들) 설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제품이 필요하다. 그게 데모용이나, Full Hand-Made 이더라도, 최소한 그런 모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러나 애석하게 이번 인터파크에서 하고 있는 작업은 Apple의 신비주의 마케팅 같은 모습을 띄고 있다. 제품 없이, 일단 이슈를 먼저 제공하고 있다. 아직은 티져 화면이라도 슬쩍 보고나니 왠지 더 기대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만큼 기대하게 되고, 혹여나 그 기대 이상으로 실망할까봐 두렵기도 한게 현실이다. 하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어떻게도 보여주지 않는 이유는 다분.. 더보기
인터파크 비스킷(Biscuit) 체험단 모집 발표. 오늘(2월 22일) 부터 3월 14일까지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한다. http://book.interpark.com/blog/biscuit 위의 사이트에 접속하면 체험단 모집을 위한 간단한 퀴즈를 풀고 응모하게 된다. 또 역시나 많은 유행을 타고 있는 트위터를 통한 정보 교류도 함께 하고 있다. http://twitter.com/my_biscuit 우려와 기대가 어울어져 있는 국내 E-Book 시장. 과연 판도는 바뀔지 안바뀔지는 더 지켜 봐야 겠다. 일단 신청했다!!! 더보기
인터파크 중심의 E-Book 이야기를 끌면서 느낀게.. 마치 인터파크 직원같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전혀 아님. 오로지 E-Book 이라는 것에 필이 꽂혀 방황하는 얼리(?) 어답터 정도로 생각된다. 그런데 더 웃긴건, 마치 스토커 처럼, 이 Biscuit에 집착하여, 이곳저곳 커뮤니티를 발견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열어본 커뮤니티는 3가지. 1. Book 인터파크 북오피니언 블로그 사이트. http://book.interpark.com/blog/biscuit 맨처음 찾았던 곳이였고, 사실 이곳이 공식 블로그라고 생각하며 종종 들렸다. 애석하게도 내가 들렸던 때는 사이트 테스트 중이였던 것 같다. 2. 트위터 http://twitter.com/my_biscuit 처음에는 이 트위터 주소를 몰라서 interpark라는 검색어로 find people 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