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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비스킷에 바라는 점. 전에도 건의식으로 짧게 짧게 올렸는데, 트위터의 속성상, 이전 글 내용 찾아보기란 어려울 것 같아서, 아예 제 블로그에다 씁니다. 무려 40만원 조금 못 미치는 가격에 구입한 E-Book만, 대략 10여만원어치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여친님께 걸리면 – 아 이미 이 글을 볼 수도 있으니 걸렸군요 – 맞겠지만 여튼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름 애착과 불만이 어울어져 있는 상황은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물론 이번 새로운 업데이트로 많은 점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불만은 여전하기 때문에, 적습니다. 비스킷을 위한 다음 기획을 하시거나, 유지보수 중이라면 꼭 한번은 체크해주셨으면 합니다. 1. 수많은 도서 정리 불가 문제 제가 E-Book을 받은게 의외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7월 중순까지 진행했던 무료도서들도 .. 더보기
어제 투표... 아침에 조금 더 서둘러 집을 나서 투표를 했다. 새벽 6시 부터 투표가 가능했지만, 그 즉시 투표하기는 그렇고, 결국 8시 즈음에 한 것 같다. 그러나 역시 우려했던대로, 6종류의 사람을 고르는 것에 한계가 있었고, 심지어 뭐하는 자인지 조차 알 길이 없었다. 고작 받은 것은 선관위에서 보낸 찌라시 정도... 뭐 그걸로 일단 낙착된 일부만 기억하고, 나머지는 벽보에 붙은 자들의 얼굴중 하나를 택해서 선택했다. 뭐 선거 전에 딴나라당 싫다! 뭐다 하면 잡혀갈까 두려워서 말은 못했지만, 일단 이번 투표때는 한나라당에 대해 적힌 것들은 전부 피했다. 더욱이 교육감 부분은 더욱 집중해서 보았는데, 집권 여당 쪽 사람 처럼 보이거나, 강남권 물을 좀 들이 마신 분들이라면 전부 빼버렸다. 아무생각없이 뽑으면 10중.. 더보기
비스킷 - 신문읽기. 저번 주 까지는 없었는데, 어제 신문 항목에 추가적으로 등재된 것을 확인했다. 처음 오픈할때는 잡지와 일부 글들만 있었는데, 이번엔 신문까지. 기대감에 일단 질러보았다. 신문 구독을 하려면, 웹을 통하거나, 디바이스 안에 있는 Biscuit Store로 들어가서 신청하면 된다. Biscuit Store에 보면 4번 항목의 스페셜 eBook에서 신문 항목으로 포커스를 이동해 Enter. 그러면, 신문 종류들을 볼 수 있다. 각 분류로는 중앙지, 경제지, 전문지, 스포츠지 등이 있는데, 그 중 중앙지가 바로 일반적인 신문. 전문지는 현재 전자신문이 유일한 듯 싶다. 일단 중앙지를 꺼내보았다. 완전 보수지는 없고 대신 세계, 한겨례, 경향, 국민과 같은 서민용 중앙지가 대거 등재. 보수지는 아무래도 교보나, .. 더보기
비스킷 UI에 대한 유감. 뭐 사실 이번 E-Book 장치 구매는 완전히 인터파크의 컨텐츠 하나 보고 구매 한 것이니 디바이스에 대한 불만 가득한 마음은 내가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이지 책을 보다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약속과는 다른 UI라니. 설마 이런 UI에서 미묘한 버그를 수정해 보겠다고, 발송 일자를 뒤로 미룬걸까? 내가 바라본 비스킷의 H/W, S/W UI는 정말이지 많이 쳐져도 30점 이상 맞기는 틀렸다고 본다. 사용자의 편의 보다, 장치의 한계와 입력 장치의 제한에 불만만 가득한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가 서로 싸우듯이 대충 만든 설계의 결과물이라고나 할까? 1. 첫번째 불만 - NEXT와 PREV 원래 Next 버튼은 책 내용의 다음 페이지를 보기 위한 버튼이다. 아무래도 이 디.. 더보기
손 바닥 비벼야 될까요? 이번 주 어느 날, 부서장을 통해 이야기는 들었다. "이번 주 토요일 시간있냐? 이번에 회사 산행간다는데 참석할 수 있냐?" 사실 그 내용에 대해서 별 생각도 없었지만, 이번 주 토요일은 자동차 시내 연수 때문에 참석 불가로 전달 드렸다. 그러다 오늘 학원 강사의 도발에 혼자 흥분하다가, 문자를 받았다. "명일 회사 관악생 등반 대회를 참석률 저조로 인하여 3/27(토)로 연기되었습니다." 즉 이번 주로 예정되었던 산행이 2주 후로 연기된 것. 그런데 앞에서처럼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에게 그 문자 메시지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 "사장님께서 너희들이 운동이 부족하니 이런 행사를 통해 배려해주는 거야!" 라는 생각인가? 만일 그런 생각이라면 체력 보조비와 같은 훌륭한 제도는 배려가 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