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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글

비스킷 - 신문읽기.

저번 주 까지는 없었는데, 어제 신문 항목에 추가적으로 등재된 것을 확인했다.

처음 오픈할때는 잡지와 일부 글들만 있었는데, 이번엔 신문까지.

기대감에 일단 질러보았다.

 

신문 구독을 하려면, 웹을 통하거나, 디바이스 안에 있는 Biscuit Store로 들어가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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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cuit Store에 보면 4번 항목의 스페셜 eBook에서 신문 항목으로 포커스를 이동해 Enter.

그러면, 신문 종류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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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류로는 중앙지, 경제지, 전문지, 스포츠지 등이 있는데, 그 중 중앙지가 바로 일반적인 신문.

전문지는 현재 전자신문이 유일한 듯 싶다.

 

일단 중앙지를 꺼내보았다. 완전 보수지는 없고 대신 세계, 한겨례, 경향, 국민과 같은 서민용 중앙지가 대거 등재. 보수지는 아무래도 교보나, 영풍에 넘어간 듯.

보수적인 어르신들에게는 탐탁치 않아 할지는 모르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쌍수들어 환영.

현재 가격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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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세계일보로 들어갔는데, 1개월권이 무료라고는 적혀 있다.

하지만, 아래 설명으로 보면 5월 19일까지만 무료이고, 다음부터는 7000원에서 30% 할인된

가격.

 

컨텐츠에 돈내고 본다는 점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분들(대부분 무료 혹은 불법을 통해

다운로드 받으시는 분들, 아니면 신문사에서 무료로 서비스하는 것들을 활용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불만적인 요소가 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컨텐츠도 엄연히 돈을 주고 사고 받는 것이라는

것을 명확히 하려면 역시 돈은 받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특히나 이 신문에는 광고가 없기 때문에 수입원이 전혀 없다.

자원봉사자들도 아닌 이상 밥먹고 살려면 돈을 받아야 되기 때문이다.

(최소한 글 쓰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잘 알듯. 자신이 쓴 책이 스캔되어 무료로 배포되는 것을

바라볼 때.. 큰 돈은 아니라도 그나마 밥 좀 사먹고 싶은데 몇 천권 팔아 근근히 먹는데,

그 마저도 저렇게 무료로 돌아버리면, 진짜 의욕감 제로지 않을까?)

 

말이 옆으로 샛는데, 1개월 구독은 무료. 그 이후는 유료다.

보수지면 모르겠지만, 한겨례나, 경향신문같이 비주류 신문들에게는 힘내라는 의미의

스폰서 질로도 생각할 수 있으니, 나중에 구독해서 계속 봐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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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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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완료한 뒤,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면 신문 쪽 부분에 새로 다운로드 받는 신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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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신문을 읽어볼까?

일단 신문 항목을 들어가본다.

다른 신문사의 신문도 구독했다면 위쪽 탭의 형태로 여러 개 표시 된다.

현재 세계일보 외에 전자신문, 한겨례신문도 구독했는데, 아래 처럼 표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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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에 조그만한게하 섹션 보기라고 있는데, 각 뉴스들의 장르별로 나누어 구성한 형태이다.

예전 중앙 일보에서 했던 섹션 신문의 형태로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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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하나 꺼내 보면, 제목과 글 내용이 보인다.

그리고 이전 기사와 다음 기사를 선택해서 볼 수 있게 해준다. 다음 기사와

이전 기사가 마음에 걸리는 경우

화살표로 위 아래로 조정한 뒤 Enter를 누르면 된다.

즉시 즉시 다음과 이전을 왔다갔다 하는 UI가 괜찮은 것 같다.

 

혹여나 신문을 보다가 다른 기사로 확 넘어 가고 싶다면 "BACK" 버튼을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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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신문 보기는 여기까지.

그러나, 역시 나의 불만 덩어리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구독이나, 내용까지 들어가는 부분은 뭐 그다지 썩 좋다 나쁘다는 없다. 그냥 그냥 그렇다고 본다.

하지만!!!!!

 

신문 읽기는 좀 생각을 해보시지..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다음 기사를 보는 부분에 화살표를 움직여 엔터라고 했다.

그런데, 한 기사를 다 읽은 뒤의 처리가, 영 아니올시다 였다.

기사를 쭉 읽기 위해서 NEXT를 누르게 되어 있는데, 기사 끝에서는 ENTER를 눌러야 된다.

일단 [다음기사] 가 먼저 포커스가 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Enter 키를 누르면

다음 기사가 뜬다.

 

하지만... 기사를 다 읽었으면 다음 기사를 볼 때, NEXT 버튼으로만으로 다음 기사로 넘어가야

되지 않을까?

만일 왼손으로 NEXT 버튼을 누르고 있다면, 엄지로는 저 끝의 Enter 누르기는 거의 불가능.

즉 양손을 써야 된다. ( 이리 저리 굴러다니게 만드는 버스 안에서 양손 놀이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버스 출퇴근 자는 알 것이다.) 오른쪽이라고 해도, 아래쪽에 조그만하게

숨어 있는 Enter 누르기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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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문 읽기 기능에서 꼭 개선해주었으면 하는 기능은!!!!!

 

신문 기사 맨 끝에서 NEXT를 누르면 다음 기사로 이동.

신문 기사 처음에서 PREV 버튼을 누르면 이전 기사로 이동.

 

이 두가지 기능을 꼭 구현해서 넣어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