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스킷

아.. 진짜 인터파크 고객센터.. 오늘 비스킷 관련 건의 3건과 아이디어 1건 전달하고 난 뒤.. 아일랜드 4권 문제로 1:1 문의 사항을 올렸는데..그 답변 내가 위에 내용을 대략 화가 난 상태여서… 제대로 안 쓴 점이 있긴 하지만… 인터파크 도서 관련 1:1 할 때, 카테고리와 구입한 책의 종류를 선택하는 창이 아래 처럼 나타나게 된다. 즉, 고객이 어떤 것을 선택해서 입력을 하던 말던, 고객센터에서는 저런 카테고리 따윈 보지도 확인하지도 않는다는 답변. 즉 고객이 무엇을 선택하든 다 씹고 들어간다는 말. 즉 카테고리는 그냥 아무거나 선택하고 대충 말로 잘 쓰란 말이라는 것이다. 그럼 왜 저런 복잡한 프로세스를 만든 것인지.. 그 의도가 너무 불량해 보인다. 왜냐면 2Step에 있는 조회버튼을 한번이라도 클릭하지 않으면, 입력 조차 .. 더보기
개인 출판에 대한 제언. 예전에도 비슷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만.. 뭐 그건 미래를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그냥 단순한 소원이였고.. 좀 구체적인 형태로 제시하고 싶은 아이디어 같은 것입니다. 사실 개인 출판하는 컨텐츠는 출판사에서 직접 제시하는 컨텐츠와는 다른게 사실입니다. 개인이 자신의 글에 대해 알리는 작업은 그렇게 쉽지가 않죠. 출판사 내에서는 자체적인 홍보팀이 있어, 각 서점에 마케팅이나, 신문 등의 광고들을 하게 되고, 작가와 책 관련 기자들과의 연계등등을 수행하지만, 개인이 위와 같이 한다는 건 사실 무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인터넷이라는 문화를 통해 무료에 가까운 게시판을 통해 게시를 하고, 그 글을 소비하게 하고, 네임 벨류를 높이는데 그치고 있죠. 즉 무료로 보여줄테니, 평가해보고, 가치가 있으면, 나(해당 글.. 더보기
비스킷에 바라는 점. 전에도 건의식으로 짧게 짧게 올렸는데, 트위터의 속성상, 이전 글 내용 찾아보기란 어려울 것 같아서, 아예 제 블로그에다 씁니다. 무려 40만원 조금 못 미치는 가격에 구입한 E-Book만, 대략 10여만원어치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여친님께 걸리면 – 아 이미 이 글을 볼 수도 있으니 걸렸군요 – 맞겠지만 여튼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름 애착과 불만이 어울어져 있는 상황은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물론 이번 새로운 업데이트로 많은 점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불만은 여전하기 때문에, 적습니다. 비스킷을 위한 다음 기획을 하시거나, 유지보수 중이라면 꼭 한번은 체크해주셨으면 합니다. 1. 수많은 도서 정리 불가 문제 제가 E-Book을 받은게 의외로 많아지고 있습니다. 7월 중순까지 진행했던 무료도서들도 .. 더보기
아무래도 책 A/S 할 생각은 없는 듯. 기업의 중심적인 최대 목적은 이윤추구이다. 혹여나 자원봉사 및 무료 지원 같은 것은 어디까지나 이미지적인 개선 - 영업적인 광고 효과 - 을 위한 밑석이니..당연한 귀결일지도.. A/S도 어떻게 보면 자원봉사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잘 알해주려고 한다. 많은 기업들이 자원봉사임을 알면서도 A/S에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는 바로 이미지 관리 때문이다. 그러기에 최초의 이미지를 더욱더 강렬하게 시장을 지배하고 픈 인터파크의 약진을 볼때... E-Book A/S는 당연히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이번에 비스킷에게서 은근히 기대한 부분은 바로 책 A/S이다. 종이책과는 다르게 발간한 이후에도 책을 수정하여 올려 처리할 수 있다는 그 강점이 있다. 혹여나 오탈자가 생기든, 책 제본에 오류가 있던 간에 관련 출.. 더보기
비스킷의 밧데리가 줄줄 새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요즘 비스킷을 들고 다니는데, 의외로 밧데리가 빨리 닳아없어졌다. 일주일은 거뜬히 버틸 줄 알았는데, 실상 들고 다니다 보니 2일 정도면 끝. 처음에는 진짜 이 비스킷의 밧데리 문제인가 싶었는데, 지금 판단에 의거하면 "신문구독" 이 최대 약점인 것 같다. 새벽에 문득 일찍 일어나게 되어 E-Book을 열어보니, 왠걸 3G 접속 한다고 발광을... 3G 접속은 핸드폰 모듈 활성화와 데이터통신에 엄청난 밧데리를 소모하게 되는데, 결국 그나마 없는 밧데리를 마구 소모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는게 현재 생각. 아직 메뉴를 찾지는 못했는데, 이 3G 기능을 내가 원할때 켜지고 꺼지게 해줬으면 좋겠다. 특히 신문이나 책 목록 업데이트 할 때 최소한 사용자의 동의정도는 얻게 해주는 모드가 필요하다는게 현재 생각... 더보기
비스킷 - 신문읽기. 저번 주 까지는 없었는데, 어제 신문 항목에 추가적으로 등재된 것을 확인했다. 처음 오픈할때는 잡지와 일부 글들만 있었는데, 이번엔 신문까지. 기대감에 일단 질러보았다. 신문 구독을 하려면, 웹을 통하거나, 디바이스 안에 있는 Biscuit Store로 들어가서 신청하면 된다. Biscuit Store에 보면 4번 항목의 스페셜 eBook에서 신문 항목으로 포커스를 이동해 Enter. 그러면, 신문 종류들을 볼 수 있다. 각 분류로는 중앙지, 경제지, 전문지, 스포츠지 등이 있는데, 그 중 중앙지가 바로 일반적인 신문. 전문지는 현재 전자신문이 유일한 듯 싶다. 일단 중앙지를 꺼내보았다. 완전 보수지는 없고 대신 세계, 한겨례, 경향, 국민과 같은 서민용 중앙지가 대거 등재. 보수지는 아무래도 교보나, .. 더보기
인터파크 비스킷 사용기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져가기에 이제 비스킷에 대해서 한번 언급해 보기로 한다. 외관 디자인이나, 무게 등등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언급한 내용이니 굳이 내 비칠 말은 없고, 이제는 실제 사용한 사람의 입장에서 언급하도록 한다. 1. 책 읽기는 좋다 – 전자 잉크. 사실 이 부분에 집중해서 만든다는 의미는 맞는 것 같다. 처음 내가 굳이 후질그레한 UI 일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마다하고, 이 제품을 고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전자 잉크 부분. 전자 잉크가 가진 매력은 눈이 편안하다는 사실이다. 10여년 전에 한동안 유행했던 PDA를 보유했던 1인으로, 당시에는 많은 온라인 게시판에서 올라온 Text 포멧의 소설들을 여러가지로 읽었다. 그 때 사용한 PDA가 셀빅이라는 녹색 디스플레이창. 해상도가 낮아서 그렇.. 더보기
비스킷 UI에 대한 유감. 뭐 사실 이번 E-Book 장치 구매는 완전히 인터파크의 컨텐츠 하나 보고 구매 한 것이니 디바이스에 대한 불만 가득한 마음은 내가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이지 책을 보다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약속과는 다른 UI라니. 설마 이런 UI에서 미묘한 버그를 수정해 보겠다고, 발송 일자를 뒤로 미룬걸까? 내가 바라본 비스킷의 H/W, S/W UI는 정말이지 많이 쳐져도 30점 이상 맞기는 틀렸다고 본다. 사용자의 편의 보다, 장치의 한계와 입력 장치의 제한에 불만만 가득한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가 서로 싸우듯이 대충 만든 설계의 결과물이라고나 할까? 1. 첫번째 불만 - NEXT와 PREV 원래 Next 버튼은 책 내용의 다음 페이지를 보기 위한 버튼이다. 아무래도 이 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