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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0.19 수영. 1
  • 2003.10.18 Outlook XP 테크닉.
  • 2003.10.15 대구 동생에게서 받은 선물. 1
  • 2003.10.10 주사위는 던져졌다.
  • 2003.10.09 서영은이란 가수...
  • 2003.10.09 일신 정리.
  • 2003.10.06 간사함.
  • 2003.10.06 친구 만나기.

수영.

잡글 2003. 10. 19. 22:01
어제 수영이라는 항목의 수업을 했다.
자타공인이 되버린 운동치인 나로써는 상당한 고난이도 운동이 였다.
물론 그 전에 계속 수영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서 인지,
그다지 겁은 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마음대로 안된다.

숨을 쉬라고 하지만, 숨을 쉬기 위해 고개를 돌리는 순간 갑자기
코로 들어오는 물은 정말이지.. 고욕이다. 난 수영을 배울때 상당양의 물은 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입으로 다 들이 마시는 줄 알았는데, 이게 왼걸...
코로 다 들어온다.  기분이 정말이지 황당하다. 하여간, 이래저래 들이 마시지만,
그럭저럭 감은 익혔다. 다시 해봐야 알겠지만.. 뭐..
다음주 즈음 부터 정식 수영 회원 모집이니까, 그 때 가입을 해야 겠다.
제대로 천천히 배워봐야 겠다. 솔직히 이렇게 한번에 모든것을 적용하기엔
너무나지 힘든 일이니깐...

아아.. 언제 물찬 제비가 될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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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Outlook XP 테크닉.

기술자료/ETC 2003. 10. 18. 16:03
1. 현재 몇몇 Web Mail에서는 HTML로 작성된 Outlook Mail을 읽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
현재 확인된 문제의 사이트는 mail.mju.ac.kr 로 @mju.ac.kr 로 된 이메일에게 메일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
언제나 이메일을 보내면 읽을 수 없는 형식이라고 나온다. 이 문제가 처음에는 Q-Mail의 문제인 줄 알았는데,
실상을 알고 보니 HTML 이메일의 인코딩 문제였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설정을 가볍게 바꾸면 해결된다.
이메일 관련 내용을 선택(받은 편지함) -> 옵션 -> 메일 형식 -> 국가별 옵션 -> 보내는 메시지에 대한 기본 설정 인코딩
에서 한국어 를 한국어(EUC) 로 바꾸어 주면 된다.

2.서명이 계속 "제목 없음" 으로 나온다.
서명 새로 만들기를 한 후
1번 항목인 이름 부분을 꼭 확인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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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생에게서 받은 선물.

잡글 2003. 10. 15. 13:11



나의 친구란에 적힌 몇안되는 친구인 창우/근호 가 건네준 선물이 아닌 대구의 동생에게서 받은 선물이다.
늘 수제품을 건네주는 바람에 언제나 한탬포가 느린 선물이긴 하지만,
나이 28먹은 지금까지 이런 선물 주는건 여자아이는 이 아이밖에 없는듯 ^^;
하여간, 이번에 받은 물건은 큐빅으로 만든 조그만한 핸폰 걸이.
핸폰에다 달면 왠지 부서 질 것 같아 현재는 디카에 달고 있다.

보고 있으면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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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던져졌다.

잡글 2003. 10. 10. 10:57
쥴리어스 시이저가 한 이야기인가?
일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중요한 메시지다.
모든 준비는 되었고 그 준비에 따라 움직인다. 이제 그 준비가 제대로 돌아가길 빌면서,
신이 내려줄 결과값을 기다린다는 의미이다.
운이지 않은가? 주사위 값은.
주사위를 위로 던지건 아래로 던지건 그 준비는 스스로 할 수 있지만, 그 결과값은 결국 신이 정해준다는 의미이다.
그렇다.

지금 내 상황과 모든 것은 그 상황이다. 일단, 주사위를 던졌다.
그 동안 깊게 깊게 고여 썩어 증발해버릴 만큼 가만히 있던 물의 물고를 틀었다.
이제... 어떻게 흘러갈지는 두고 보겠다.
이게 정말 옳은 일인지 아닌지는 신만이 알 것이다. 그렇다. 내가 결정하기엔 너무 측정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젠.. 정말 신만이 알 일이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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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이란 가수...

잡글 2003. 10. 9. 09:35
락음악을 듣고만 있다가, 가만히 쉬고 싶을때 듣는 음악이... 이 가수의 노래 두곡.
하나는 혼자가 아닌 나 라는 곡과 내안의 그대. 이 두곡이다.
글세.. 처음에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OST 이기에 그다지 첫 정감은 안간것은 사실이다.
일단 여기에서 나에게 점수를 까먹었다고나 할까?
그런데, 목소리가 정말이지 마음에 들었다고나 할까?
고음 처리에서 엣띤 목소리부분은 정말이지 훌륭했다.
톤도 마음에 들었고 .... 애절하게 부르고.
그런데, 정규앨범 곡 아무것이나 하나씩 들었는데, 톤이 상당히 Jazz 스타일이였다.
흠... 원래 재즈 가수였나? 라..는 나의 생각. 아직은 다 들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끝까지 듣고 난뒤에 판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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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 정리.

잡글 2003. 10. 9. 08:43
이제 슬슬 내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정리라고 해서 단순 물건 정리를 의미할 수 있겠지만, 사실 내 일들에대한 정리다.
좀 더 시간을 가졌으면 처리하고 갈텐데.. 시간이 없다.
이게 내가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하는 일인지 모르겠다.
어쩌면 지금 생각한것이 전혀 틀려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해야 겠다.
이것을 하려하는데 생기는 두려움, 저것을 하는데 생기는 두려움을 일일히 따지다간 한걸음도 나서지 못한다.
난 그리 생각한다.

차라리 이렇게 걷지 못할바엔 내 짐과 옷을 전부 벗어버리고 뛴다.
지뢰밭이던 몹들이 바글 거리는 존이든 이젠 개의치 말아야 겠다.

이제... 눈을 크게 깜빡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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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함.

잡글 2003. 10. 6. 23:29

홈페이지를 만들때는 정말이지 몇 안되는 사람들만이라도 내 홈피를 기억해주고 찾아와주길 빌었다. 오든 안오든 그냥 쭈욱 꾸려 나가길 원했다. 그렇게 목표를 삼기도 했다. 그렇지만, 역시 사람의 욕심은 다른데 가지 않는다. 그래도 많이 찾아와 주었으면 하는 욕심을 부린다.
간혹 그 욕심이 자나쳐 스스로 실망해서 접기도 하지만, 이번에 다행히도 그 슬럼프에서 벗어났다.
이 홈페이지가 생긴지 1여년이 지나고 있는데, 그런 위기를 몇번 겪었다.
그것을 겪고 다시 Return To Basic 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욕심을 버렸다.

그러다 다시 불끈 떠오르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카.운.터 였다.
체크해서 몇명의 사람이 이 곳을 찾았는지를 보여 주는 카운터.
처음에는 좀 삐리한것을 달아, 내가 이런 저런 수정을 하기 위해 접속할때 마다 계속 카운트가 늘었다.
이건 아니다.. 라 생각하고 이것도 달고 저것도 달고 이래저래 정신없게 갈아 업었다.
그러나 종착점 처럼 제로 카운트를 달게 되었고, 지금 그것이 달려 있다.
이것은 내가 멋대로 접속해도 카운트가 늘지 않고, 게다가, 종합 통계를 보여주기 까지 했다.
그 덕에 내가 가진 궁금증을 아주 정확하게 알아내 주었다.
하지만, 이 통계를 보면서 다시금 나에게 욕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로그인 해야 볼 수 있는 것 몇가지를 풀었고, 메뉴를 개선 하고, 이 놈의 일기를 참으로 자주 쓴다.
이 정도면 그 욕심도 나름대로 긍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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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기.

잡글 2003. 10. 6. 01:39
CA Expo를 마치고 오후 늦게 친구들을 만났다.
정호와 경환이.

이 둘과 만나기 위해 처음에는 강남에서 보려 했지만, 정호의 태클로 이래 저래 생각만 하다가, 결국 신림으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팽 녀석이 지하철을 이상하게 타서 결국 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게다가, 나 역시 지하철을 꺼꾸로 타서 많은 시간을 그냥 길거리에 버렸었다. 간신히 그리고 힘겹게 만난 경환이 얼굴은 생활의 피곤이 보였다. 다소 굳어진 표정. 이젠 전처럼 확하니 웃는 얼굴을 보긴 힘들었다. 대신 팽은 이제 스스로 돈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이휴ㅜ로 상당히 밝아 진 느낌이여싿. 물론 전에도 저렇게 웃었지만, 한동안은 굳은 표정이 더 많았었는데, 이젠 많이 웃는것 같다.
어쨋던 이리 저리 마난 이 친구들과 처음에는 적당한 술집정도를 생각해다가 신림까지 끌려 왔고, 그 곳에서 순대타운을 찾지 못해 결국 닭갈비 집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그 동안의 실적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정호는 어느 느행 간부를 씹는 내용을 경환이는 간단한 신혼 이야기나 미래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난 나의 용인 탈출에대한 이야기 등.

닭갈비를 맛있게 자시고 난뒤 밥까지 비벼 먹고 나자 배가 조금 불러왔다. 팽이 역시 돈을 제대로 버는 놈 답게 그대로 계산.
자 다음 코스는 간단한 한잔으로 넘어갔고, 알콜로 약간의 흥분을 내면서 (팽은 니코틴으로) 서로의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냈다.

어지되었던 이렇게 만난 친구들이라 누구보다 좋다.

에혀... 난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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