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ource)RPM을 받았을 때 사용법

ncftp-3.1.3-6.src.rpm
을 받았다고 치면

# rpm -Uvh ncftp-3.1.3-6.src.rpm
# cd /usr/src/hancom/SPECS
# rpmbuild -ba ncftp.spec

빌드가 끝나면

# cd /usr/src/hancom/RPMS/i386
에 가면
ncftp-3.1.3-6.i386.rpm
이 만들어져 있을 것이다.

# rpm -Uvh ncftp-3.1.3-6.i386.rpm
하면 설치가 끝난다.

지금까지 소스RPM을 받아서 자신 컴에서 빌드하여 설치하는 것을 알아보았다.

그럼 해피 리눅싱~~

발췌 : 한컴 리눅스 >OS Tip & Tech > [팁] SRPM을 RPM으로 만들어서 설치하는 법(멀티)
http://kr.hancom.com/board/bbsView.php?zone=os&from=3&mode=0&sort=0&s_order=0&page=0&info_no=14&zone=os&key=title&value=srpm&cata=&goods=&num=30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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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폴더 공유 하기
XP에서 뿐만 아니라 2K에서도 될듯 싶지만 해보지 않아서 확답을 할 수없다.
현재 OS를 2개 설치해 Outlook 의 관리 폴더가 2개 이상 생겨서... 이쪽 PC 저쪽 PC할것 없이
데이터가 엉켜 참으로 짜증나는 경우가 많다.
현재 나같은 경우  2K3 서버와 2K 프로를 설치했는데, 이 경우 C드라이브로 D드라이브로 나누어 C는 2K3 서버를
D는 2K 프로를 설치한 상태이다. 이 경우 Outlook 같은 경우 %homedir%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Outlook
에 *.pst 의 파일로 설정되어 있다. 처음에 2K3 서버안에 이미 다 설치를 한상태에서 2K 프로를 설치할때는 2K3안에 있는 내용을 끄집어 내 사용하려 한것이다.
이를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도구 -> 옵션 -> 메일 설정 에 보면 3번째 항목에 데이터 파일이라고 있고 버튼이 있다. 이를 누르면
데이터 파일 관리화면이 뜬다. 보통 디폴트로 깔리면 %homedir%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Outlook 형태로 저장되어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D:Documents and Settingshind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Outlook 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내가 사용하는 것은 C:Documents and Settingshind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Outlook 에 있는 것이다. 이를 추가를 해서 원래 쓰려는  .PST 파일이 있는 곳으로 가 PST를 추가한다.(C:Documents and Settingshind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Outlookoutlook.pst) 그리고 난뒤 일단 닫는다.
그리고, 전자 메일 계정에 들어가서, 기타 설정에 들어가 아래쪽을 보면 "다음 위치로 새 전자 메일 배달" 이 있는데, 여기서 자신이 고른 개인 폴더를 선택해 준다. (그래야 새로 등록한 PST로 메일이 들어간다.)  같이 생성되었던 Default가 필요하면... 그냥 내비두고 필요 없으면 해당 위치의 .PST를 지운다.( 나 같은 경우 경우에는 D:Documents and Settingshind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Outlookoutlook.pst 이다)
그리고 메인 메뉴로 돌아가, 도구의 주소록을 본다,. 도구->주소록을 눌러 도구 -> 옵션에 들어가서 맨 윗라인의 이 주소 목록 먼저 보기에서 자신의 폴더의 연락처로 맞춘다.(보통 3개가 나오는데, 하나씩 해보고, 주소록에 리스트가 제대로 뜰때까지 변경해본다.
이러면 모든 PST내용을 공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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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VC++을 설치했는데, VC++에 제대로 등록이 안되어 있어
소스세이프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간단하게 초기화 시키는 방법이 있다.

VSS 프로그램이 있는 폴더를 찾아낸다.
만일 VC++과 같이 설치되어 있다면...
설치된드라이브: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CommonVSSwin32
의 위치에 있고 대부분, VSSwin32의 위치를 찾으면 된다.

그 폴더에 있는 내용중 ssint.exe 를 실행해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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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나른한게, 움직이기가 참으로 힘들고 짜증나는 시점이 지금이다.
눈도 무겁고 숨쉬는 것 조차 귀찮아 지고 있는 이 시점이다.
혹여 감기 걸린것인가 생각도 해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이것은 자기 붕괴에 가까운 우울증 같기도 하다.
언제 부터 언제 까지 계속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만큼은 이 우울증에서 벗어나긴 힘들것이라 생각된다.
온세상이 짜증나는 일로 가득하다.
옆에서 공사하는 것도 화가 난다. 시끄럽고.
지금 난 시간 체크를 하고 있는데, 이것역시 화나고 짜증난다.

이 우울한 기분. 풀릴때가 언제 될런지.
친구들과 밤새도록 놀고 놀고 또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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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의 결혼식도 결혼식이지만, 어찌 보면 이것이 메인 행사였을지도?
이날 모인 친구는 나를 비롯해서 재만, 소영, 영호, 용균 이렇게 다섯이였다.
다 점심을 걸러 주린 배를 움켜 쥐고 피로연에 가서 일단 부페식으로 시작했다.
피로연에 인사하러온 정희에게 신혼여행을 즐겁게 잘 갔다오라 하고 우리는 결혼식장을
뒤로 했다.
그리고 찾아간곳은 예술의 전당.
맨날 먹을것을 찾으로 다니던 과거를 털어버리는듯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구경했다.
물론 그 덕에 내 디카도 열씸히 움직였다.
이것도 찍고 저것도 찍고. 애석하게도 자꾸 흔들린 사진이 많아서 지우고 나니깐
몇 남지도 않았다. 그래도 간만에 그렇게 움직이며 이야기하며 돌아다니깐 좋았다.
이런 저런것도 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IT 업계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소니 선전 박스카가 있길래 그곳에서 친구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왠걸. 그 파일이 없어졌다.
아무래도 소영이보고 그 사진 스캔해달라고 부탁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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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Q에서 만난 친구가 결혼을... 헉 그러고 보니 무려 3일이 지났군.
저번주 토요일에 결혼식을 했으니까.
뭐 생각보다 규모가 작은 결혼식이였다.
뭐 그 아이가 원래 좀 작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게다가, 상당히 빠른 진행이였다고 할까?
그래서 새색시가 된 정희의 모습은 벌써부터 아줌마 같다던 ^^ 풋~
어쨌던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되길 빌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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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 서버라고 namming에 따른 ip를 자동으로 부여해주는 서버가 있다.
과거 계속 linux서버를 이용해 처리하고 있었다. 202.30.101.241 서버가 그 서버였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갑자기 내 홈피의 접속이 안되었다.
hind.pe.kr 들어가는 모든 것들이 정지를 먹자...
그대로 모두 쓰러졌다.
홈피도... 친구에게 대여해준 게시판 base 홈피도!
그리고....wikiwiki도...

하여간, 이번에 간신히 DNS서버를 구해서 그곳에다 내 도메인을 안착시켰다.
일단은 돌아가는것 같다.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홈피도 안전한 곳으로 슬슬 이사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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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영이라는 항목의 수업을 했다.
자타공인이 되버린 운동치인 나로써는 상당한 고난이도 운동이 였다.
물론 그 전에 계속 수영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서 인지,
그다지 겁은 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마음대로 안된다.

숨을 쉬라고 하지만, 숨을 쉬기 위해 고개를 돌리는 순간 갑자기
코로 들어오는 물은 정말이지.. 고욕이다. 난 수영을 배울때 상당양의 물은 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입으로 다 들이 마시는 줄 알았는데, 이게 왼걸...
코로 다 들어온다.  기분이 정말이지 황당하다. 하여간, 이래저래 들이 마시지만,
그럭저럭 감은 익혔다. 다시 해봐야 알겠지만.. 뭐..
다음주 즈음 부터 정식 수영 회원 모집이니까, 그 때 가입을 해야 겠다.
제대로 천천히 배워봐야 겠다. 솔직히 이렇게 한번에 모든것을 적용하기엔
너무나지 힘든 일이니깐...

아아.. 언제 물찬 제비가 될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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