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Q에서 만난 친구가 결혼을... 헉 그러고 보니 무려 3일이 지났군.
저번주 토요일에 결혼식을 했으니까.
뭐 생각보다 규모가 작은 결혼식이였다.
뭐 그 아이가 원래 좀 작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게다가, 상당히 빠른 진행이였다고 할까?
그래서 새색시가 된 정희의 모습은 벌써부터 아줌마 같다던 ^^ 풋~
어쨌던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되길 빌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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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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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 서버라고 namming에 따른 ip를 자동으로 부여해주는 서버가 있다.
과거 계속 linux서버를 이용해 처리하고 있었다. 202.30.101.241 서버가 그 서버였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갑자기 내 홈피의 접속이 안되었다.
hind.pe.kr 들어가는 모든 것들이 정지를 먹자...
그대로 모두 쓰러졌다.
홈피도... 친구에게 대여해준 게시판 base 홈피도!
그리고....wikiwiki도...
하여간, 이번에 간신히 DNS서버를 구해서 그곳에다 내 도메인을 안착시켰다.
일단은 돌아가는것 같다.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홈피도 안전한 곳으로 슬슬 이사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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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영이라는 항목의 수업을 했다.
자타공인이 되버린 운동치인 나로써는 상당한 고난이도 운동이 였다.
물론 그 전에 계속 수영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어서 인지,
그다지 겁은 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마음대로 안된다.
숨을 쉬라고 하지만, 숨을 쉬기 위해 고개를 돌리는 순간 갑자기
코로 들어오는 물은 정말이지.. 고욕이다. 난 수영을 배울때 상당양의 물은 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입으로 다 들이 마시는 줄 알았는데, 이게 왼걸...
코로 다 들어온다. 기분이 정말이지 황당하다. 하여간, 이래저래 들이 마시지만,
그럭저럭 감은 익혔다. 다시 해봐야 알겠지만.. 뭐..
다음주 즈음 부터 정식 수영 회원 모집이니까, 그 때 가입을 해야 겠다.
제대로 천천히 배워봐야 겠다. 솔직히 이렇게 한번에 모든것을 적용하기엔
너무나지 힘든 일이니깐...
아아.. 언제 물찬 제비가 될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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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몇몇 Web Mail에서는 HTML로 작성된 Outlook Mail을 읽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
현재 확인된 문제의 사이트는 mail.mju.ac.kr 로 @mju.ac.kr 로 된 이메일에게 메일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
언제나 이메일을 보내면 읽을 수 없는 형식이라고 나온다. 이 문제가 처음에는 Q-Mail의 문제인 줄 알았는데,
실상을 알고 보니 HTML 이메일의 인코딩 문제였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설정을 가볍게 바꾸면 해결된다.
이메일 관련 내용을 선택(받은 편지함) -> 옵션 -> 메일 형식 -> 국가별 옵션 -> 보내는 메시지에 대한 기본 설정 인코딩
에서 한국어 를 한국어(EUC) 로 바꾸어 주면 된다.
2.서명이 계속 "제목 없음" 으로 나온다.
서명 새로 만들기를 한 후
1번 항목인 이름 부분을 꼭 확인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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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란에 적힌 몇안되는 친구인 창우/근호 가 건네준 선물이 아닌 대구의 동생에게서 받은 선물이다.
늘 수제품을 건네주는 바람에 언제나 한탬포가 느린 선물이긴 하지만,
나이 28먹은 지금까지 이런 선물 주는건 여자아이는 이 아이밖에 없는듯 ^^;
하여간, 이번에 받은 물건은 큐빅으로 만든 조그만한 핸폰 걸이.
핸폰에다 달면 왠지 부서 질 것 같아 현재는 디카에 달고 있다.
보고 있으면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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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어스 시이저가 한 이야기인가?
일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중요한 메시지다.
모든 준비는 되었고 그 준비에 따라 움직인다. 이제 그 준비가 제대로 돌아가길 빌면서,
신이 내려줄 결과값을 기다린다는 의미이다.
운이지 않은가? 주사위 값은.
주사위를 위로 던지건 아래로 던지건 그 준비는 스스로 할 수 있지만, 그 결과값은 결국 신이 정해준다는 의미이다.
그렇다.
지금 내 상황과 모든 것은 그 상황이다. 일단, 주사위를 던졌다.
그 동안 깊게 깊게 고여 썩어 증발해버릴 만큼 가만히 있던 물의 물고를 틀었다.
이제... 어떻게 흘러갈지는 두고 보겠다.
이게 정말 옳은 일인지 아닌지는 신만이 알 것이다. 그렇다. 내가 결정하기엔 너무 측정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젠.. 정말 신만이 알 일이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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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음악을 듣고만 있다가, 가만히 쉬고 싶을때 듣는 음악이... 이 가수의 노래 두곡.
하나는 혼자가 아닌 나 라는 곡과 내안의 그대. 이 두곡이다.
글세.. 처음에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OST 이기에 그다지 첫 정감은 안간것은 사실이다.
일단 여기에서 나에게 점수를 까먹었다고나 할까?
그런데, 목소리가 정말이지 마음에 들었다고나 할까?
고음 처리에서 엣띤 목소리부분은 정말이지 훌륭했다.
톤도 마음에 들었고 .... 애절하게 부르고.
그런데, 정규앨범 곡 아무것이나 하나씩 들었는데, 톤이 상당히 Jazz 스타일이였다.
흠... 원래 재즈 가수였나? 라..는 나의 생각. 아직은 다 들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끝까지 듣고 난뒤에 판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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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내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정리라고 해서 단순 물건 정리를 의미할 수 있겠지만, 사실 내 일들에대한 정리다.
좀 더 시간을 가졌으면 처리하고 갈텐데.. 시간이 없다.
이게 내가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하는 일인지 모르겠다.
어쩌면 지금 생각한것이 전혀 틀려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해야 겠다.
이것을 하려하는데 생기는 두려움, 저것을 하는데 생기는 두려움을 일일히 따지다간 한걸음도 나서지 못한다.
난 그리 생각한다.
차라리 이렇게 걷지 못할바엔 내 짐과 옷을 전부 벗어버리고 뛴다.
지뢰밭이던 몹들이 바글 거리는 존이든 이젠 개의치 말아야 겠다.
이제... 눈을 크게 깜빡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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