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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6.04 두려움
  • 2003.06.04 벌써 6월.
  • 2003.05.22 나에게 다시 핸드폰이!
  • 2003.05.17 영설이.
  • 2003.05.16 N.O.I.R
  • 2003.05.16 나루토. 1
  • 2003.05.16 구루구루의 별포인트...
  • 2003.05.16 240G 의 하드....라... 1

두려움

잡글 2003. 6. 4. 13:35
친구중 한명이 메신저를 통해 나에게 두렵다고 이야기 했다.
단순 공포물이 가진 미지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삶속에 얻어지는 공포의 원인을 크게 보면,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속에서 얻어지는 두려움과
자신의 기준으로 일반적인 삶의 방식을 갖지 못한 열등감 또는
인간 관계속에서 얻어진 엇갈린 공포감의 그 큰 분류로 나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전체적인 형태에서 얻게 되는 분류일 뿐,
개개인의 사정을 알지 못하면, 그 원인을 알 수 없다.

물론 개개인의 사정을 알려고 하면 각 개인 프라이버시를 들추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솔직해 질 수 없다.
그래서 밝힐 수없게 된다.
또는 관심 없이 지나친 내용이 무의식의 발현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전자인 경우 솔직히 털어 놓을 수 있는 믿음이 전제되어야
하고, 후자인 경우에는 그 기억을 도와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줘야한다. 전자는 친구나, 가족 등을 통해 쉽게 접근이 가능하지만(물론 접근이 불가능할 수 있다. 인간관계가 쉽지 않은 경우...) 후자인 경우에는
전문의를 통해 해결하는것이 빠르게 된다.

메신저를 통해 메모를 서로 주고 받음으로 그 내용을 접근하려는
것이 였으므로 도와주기는 역시 힘들다. 그래서 직접 만나보려 했지만,
아마도 거부 당했다. 만일 그 고민이 전자였다면, 역시 서로를
믿을 수 없는 관계였는지도...

뭐 어쨌든, 나름대로 해결 방안을 찾을 듯 싶다.
못찾아도..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나도 슬슬 어설픈 카운셀링은 접어야 할까.
남보다, 나 자신의 카운셀링이 필요한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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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벌써 6월.

잡글 2003. 6. 4. 12:29
시간 간다는 개념보다는 늘 이런저런 시도만을 하다가보니
어느새 5월을 마치고 이제 6월 달력장을 펼쳤다.
시간이라는 것이 늘 흘러가고,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지만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는 늘 황당함을 느낀다.

문득 바라본 달력이 다이어리에 적힌 날짜와 맞지 않음을
느끼고 한장을 찢었는데, 6월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다는
것을 알았을때의 황당함 같은것.

이제 1년이라는 시간을 절반이나 달려 왔다는 것이고,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다시 여름이라는 계절이 찾아 온 것이다.

어수선하게 보내고 있는 2003년이지만....
내가.. 지금까지 남긴게 무엇인가... 라고 생각하게 하는...
기묘한 달인듯 싶다. 자.... 이젠 겨울을 향해야 하는 시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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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다시 핸드폰이!

잡글 2003. 5. 22. 18:52
뭐, 이런저런 사정속이였지만..
핸드폰이 내 손안에.. ^^
간혹 어쩌다 한번 즈음 시계가 아닌 전화기를 증명하는 짓을
해왔지만, 역시, 한동안 핸드폰이 사라져서 인지, 더 이상
증명은 안하는듯 싶다.
뭐 어떠랴... 전화기가 돌아왔다는데 큰 의의가 있는 것 아닐까..

하기사, 이녀석이 없어서.. 알람 같은 시계로써의 역할을 못했으니까,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있었다.
뭐 어쨌던 방향이 어떻게 되든 돌아왔으니 써줘야지..

그래서 어제 핸드폰 정지 신청을 풀어 놓았다.
다시... 통신 유지비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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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설이.

잡글 2003. 5. 17. 01:02
오늘 영설이가 왔었다.
간만의 얼굴이라, 반갑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다.
내 ㅡ스로가 지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어서 인지
그런 모습을 보면서, 부러움을 갖는건... 좀... 서글프다.

그래도 너무 오랜만에 봐서 인지 그런 느낌을 눌러 버린것이 좀
다를까? 기나긴 병특 모델로, 5년간 일을 해야 한다는 기이한
위치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그 속에서 적응을 잘해나가는 것같다.
돈도 벌고, 자신의 자리도 찾고, 자신의 일을 만들고...

밖의 이야기 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역시, 이야기를 듣는 것은
좋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세상 돌아가는 곳에서 직접
몸으로 느끼면서 사는 아이의 이야기는 즐겁지 않을까?

아..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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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

잡글 2003. 5. 16. 00:47
많은 ANI의 평가에서도 나오듯이...
정말이지, 코믹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완전 느와르 풍의
애니다. 오로지.. 살인.
한편중에, 죽지 않는 씬이 없다.
처음 부터 살인의 연속이다.
물론 직업자체도 킬러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것 아닐까?

이 애니에서 나오는 장면 중에, 1편에서 키리카 라는 여고생
이, 미레이유라는 여자와 만나는 장면에서..
키리카는 가벼운 손놀림 적들을 죽인다.
결정적으로 마지막 적을 꺽을때, 상대의 넥타이를 잡고 간단하게
죽인다. 그리고 저녁 놀을 배경으로 조용히 독백하는 장면이 있다.

私、人を殺せる。
ごんなに、簡単に。
何のに、私、
とうして、悲しくないの?

나, 사람을 죽일 수 있어.
이렇게 간단히.
그런데, 난,
어째서, 슬프지 않지?

키리카의 그 독백은 작은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한다.
반어법 처럼 말과는 다르게 슬퍼서 흘리는 눈물일까?
아니면.. 슬프지 않은 자신이 슬퍼서 흘리는 눈물일까?

처음의 이야기가 점점 스케일이 너무 커져,
어수선한 이야기가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이 부분은 나의 기억속에서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킬러의 모습을 보아서 일까?

그런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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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잡글 2003. 5. 16. 00:27
열혈?
성장?

나에게 들려오는 메시지다.
닌자 학교에서 닌자에 레벨을 두고 하는 이야기다.
닌자로 성장하지만, 단분히 열혈적 학원 이야기다.
물론 위험도는 일반 학원류는 아니다.
분명 피튀기고 죽이고 난리도 아닌 내용이다.
닌자가 아무리 좋은 일을 한다고 해도, 결국 암살이나, 기타
정보 수집등의 어둠의 작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여기서의 내용도 다분히 그 어둠의 내용이 담겨 있다.

물론, 아이들이 어려움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또는 가슴 울렁 거리는 성장의 모습은 눈시울 붉어지게 만든다.
정말 열혈의 모습이지 않을까?
게다가, BGM에서도 단순한 북(보코) 소리.
가슴 두근 두근.

내가  멋대로 이름 붙였던 나루토 파워모드 소리는 어느것보다
열혈의 느낌이 팍팍 드는 BGM 이다.

한번 시간이 나면, 그 부분들을 모아, 열혈의 분위기를 팍팍 내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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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구루의 별포인트...

잡글 2003. 5. 16. 00:21
이제 곧 100 점에 도달한다.
정확한 목표점수는 없이 무조건 높게만 가지면 된다.
얻는 방법은,
새로 가입을 유도하면...7점.
포인트 선물 받으면, 2점 하루에 3번 받을 수 있으니까.. 토탈 6점.
메신저 하루에 한번씩 꼭꼭 실행하면, 2점.
메신저에 친구 가입이 성공적이면, 4점?

흠... 하여간, 이놈의 포인트 많이 받고 싶다.
왜냐면, 1등이면, LCD 모니터지 않는가?
3등이면.. DVD 콤보..
이정도 상품은 집에서 충분히 활용가능한 제품이다.
훗..

뭐, 이정도 물건을 가지고 싶은건 당연한 생각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전부터 계속 구루구루를 사용한 사람은 이 포인트를 쉽게
얻었을지도 모르겠다. 계속 별포인트를 얻은 사람도...
벌써 100점이 넘었을지도 모르고...
하지만, 차분히 나도 얻고 싶다.

제한기간이... 이제.. 곧...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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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G 의 하드....라...

잡글 2003. 5. 16. 00:16
내가 가진 자료를 친구에게 이야기하다가..
반 무의식으로 160기가의 애니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내 컴퓨터의 하드용량이 240G 였다.
80G 하드 3개를 붙여서 쓰고 있으니...
물론 20기가의 C로 윈도우 드라이브로 쓰고 있고,
60기가의 한 20기가 정도는 별도 용도로...

그러면, 200G를 오로지 ANI를 위해 사용하는 건가?
게다가, 내 Second 컴퓨터에서는 40 하나와 60이 달렸는데..
훗.. 생각할 수록 황당한 용량이다.
멀티미디어 스토로지 일까? 훗.

게다가, DVD 미디어로 50장을 가지고 있으니..
물론 지금 3장은 사용해 버렸으니까, 47장..
47장 곱하기 4하면... 188G ... 하 .. 하... 하..

엄청난 스토로지 일 수 밖엔 없는건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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