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저런 사정속이였지만..
핸드폰이 내 손안에.. ^^
간혹 어쩌다 한번 즈음 시계가 아닌 전화기를 증명하는 짓을
해왔지만, 역시, 한동안 핸드폰이 사라져서 인지, 더 이상
증명은 안하는듯 싶다.
뭐 어떠랴... 전화기가 돌아왔다는데 큰 의의가 있는 것 아닐까..

하기사, 이녀석이 없어서.. 알람 같은 시계로써의 역할을 못했으니까,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있었다.
뭐 어쨌던 방향이 어떻게 되든 돌아왔으니 써줘야지..

그래서 어제 핸드폰 정지 신청을 풀어 놓았다.
다시... 통신 유지비가..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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