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성장?

나에게 들려오는 메시지다.
닌자 학교에서 닌자에 레벨을 두고 하는 이야기다.
닌자로 성장하지만, 단분히 열혈적 학원 이야기다.
물론 위험도는 일반 학원류는 아니다.
분명 피튀기고 죽이고 난리도 아닌 내용이다.
닌자가 아무리 좋은 일을 한다고 해도, 결국 암살이나, 기타
정보 수집등의 어둠의 작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여기서의 내용도 다분히 그 어둠의 내용이 담겨 있다.

물론, 아이들이 어려움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또는 가슴 울렁 거리는 성장의 모습은 눈시울 붉어지게 만든다.
정말 열혈의 모습이지 않을까?
게다가, BGM에서도 단순한 북(보코) 소리.
가슴 두근 두근.

내가  멋대로 이름 붙였던 나루토 파워모드 소리는 어느것보다
열혈의 느낌이 팍팍 드는 BGM 이다.

한번 시간이 나면, 그 부분들을 모아, 열혈의 분위기를 팍팍 내고
싶다. ㅋㅋ
728x90
이제 곧 100 점에 도달한다.
정확한 목표점수는 없이 무조건 높게만 가지면 된다.
얻는 방법은,
새로 가입을 유도하면...7점.
포인트 선물 받으면, 2점 하루에 3번 받을 수 있으니까.. 토탈 6점.
메신저 하루에 한번씩 꼭꼭 실행하면, 2점.
메신저에 친구 가입이 성공적이면, 4점?

흠... 하여간, 이놈의 포인트 많이 받고 싶다.
왜냐면, 1등이면, LCD 모니터지 않는가?
3등이면.. DVD 콤보..
이정도 상품은 집에서 충분히 활용가능한 제품이다.
훗..

뭐, 이정도 물건을 가지고 싶은건 당연한 생각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전부터 계속 구루구루를 사용한 사람은 이 포인트를 쉽게
얻었을지도 모르겠다. 계속 별포인트를 얻은 사람도...
벌써 100점이 넘었을지도 모르고...
하지만, 차분히 나도 얻고 싶다.

제한기간이... 이제.. 곧... 다가온다.
728x90
내가 가진 자료를 친구에게 이야기하다가..
반 무의식으로 160기가의 애니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내 컴퓨터의 하드용량이 240G 였다.
80G 하드 3개를 붙여서 쓰고 있으니...
물론 20기가의 C로 윈도우 드라이브로 쓰고 있고,
60기가의 한 20기가 정도는 별도 용도로...

그러면, 200G를 오로지 ANI를 위해 사용하는 건가?
게다가, 내 Second 컴퓨터에서는 40 하나와 60이 달렸는데..
훗.. 생각할 수록 황당한 용량이다.
멀티미디어 스토로지 일까? 훗.

게다가, DVD 미디어로 50장을 가지고 있으니..
물론 지금 3장은 사용해 버렸으니까, 47장..
47장 곱하기 4하면... 188G ... 하 .. 하... 하..

엄청난 스토로지 일 수 밖엔 없는건가? 훗..
728x90
성공했다.
DVD-RW에 재 인코딩한 내용을 DVD로 만들어 봤는데,
성공했다.
물론 타이틀 만드는 프로그램 자체가 그렇게 썩 좋은 제품은
아니다. 단지 개인적인 타이틀 만들기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만들 수가 없었다.
자막넣기는 지원안하고, 한글 입력도 쉽지 않고...
이래저래 걸리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도..... 굽고.. 그것을 가져와 PS2에 돌렸는데...
성공했다.

집에서 그 타이틀을 몇번이고 틀고 또 틀었다.

이제 그 성공의 결과대로 한번 타이틀 찍어 내기를 해봐야 겠다.
728x90
우연히 아는 사람덕에 DVD 레코더를 마련하게 되었다.
소니의 <a href="http://www.sony.co.kr/cp/comp/storage/pro_stor_dru500a.html">  DRU-500A </a>  라는 기종이다. 그런데... 아직 이렇다할 DVD 타이틀을 쉽게 굽지 못하고 있다.
하다 못해 DVD 플레이어가 있으면 활용할 방법이 있겠지만, 단순히 파일 백업용으로 쓰기에는 아직은 무리수가 있다. 기껏 구웠는데, 읽을곳이 없다면.. 구우나 마나 이니까.

집에 DVD콤보 드라이브라도 있으면 쓸모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훗..
일단, DVD 콤보가 생길때 까지는 당분간은 백업용으로는 못하고있고,
현재 DVD용 Movie 만들기를 하고 있다.

뭐 전체를 다 할 수는 없고, 현재 한가지 타이틀을 잡은 상태이다.
오! 나의 여신님. 작은 것은 편리해 라는 작품인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어한 작품이여서, 이것으로 택했다.

그렇지만 한장 굽는데... 거의 12시간 이상 잡는 것 같은데.. 이래 가지고
제대로 구울 수는 있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렇게 구웠다고,
PS2에서 돌아갈지도 아직은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읽혀 지면, 계속 이렇게 굽겠지만... 아니라면.. 글쎄라는 기분이다.

아~~~

뭐 일단 한장이라도 제대로 구어나 보자.
728x90
2대의 컴퓨터 운영이 쉬운 일은 아니였다.
모니터 2대(물론 전에 듀얼 모니터를 써와서.. 그렇게 인상적인 내용은 아닌지만)
컴퓨터 2대.
키보드 2개
마우스 2개..

이것이 책상위에서 굴러 다니니..이런저런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시간이 걸릴듯한 작업을
돌리고 한쪽에서는 프로그래밍을 하고..
물론 지금 프로그래밍 하는 쪽에서 서버를 돌리고 있지만,

이렇게 관리하고 있으니까, 듀얼 모니터에서 얻는 장점과는 별개의
장점을 얻은 기분이다. 작업과는 별개로 돌아가는... 느낌?

뭐 생각보다는 마음에 들고 있다.
아직 이런저런 컨디션 문제로 아직은 정상적인 페이스를 찾긴 힘들지만,
지금 조금씩 조금씩 찾은 느낌이다.
어떻게 되든... 되겠지란... 생각이다.
728x90
많은 사람들은 이 WikiWiki 라는 것을 잘 모를것이다.

간단히 그 기능을 요약하자면, 일종의 웹상에서 구현하는
낙서장 같은 것이랄까?

보통 HTML 이라는 것은 웹서버에 자신이 올려놓은 화면 파일을
웹서버에서 해석해 보여주게 되어 있다.
그래서 직접 HTML을 수정하는 사람이 따로 존재해야 되고,
그 문법도, 보이는 대로 수정할 수 없다.

즉 화면을 보는 것과 그 내용을 편집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 되는 것이다.

그에 반에 WikiWiki 라는 것은 직접 그 내용을 고쳐서 쓰고
내용을 언제든 볼 수 있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게시판과의 차이는?
물론 게시판과의 기능과 유사하다.
게시판도 직접 누군가가 입력을 하고, 그 내용을 볼 수 있으니까..

그렇지만, 이 WikiWiki 라는 것은 그런 단계가 아니다.
아무나 와서, 글을 쓰고 고치고 지우고 볼 수 있다.
그것도 무슨 제목과 내용으로 구분지어져 리스트를 나열하는 것이
아닌 페이지 자체를 고치는 것이다.

이것이 필요해진 이유는 밖에서 쓸 일종의 메모장이 필요해져서
이다. 처음 이 홈페이지도 외부에서 쓸 수 있는 일종의 메모장으로
쓰려 했지만, 역시 게시판의 성격안에서는 그 내용을 맘껏 기록할
수 없었다.
게다가, 게시판 내에 이런 저런 내용을 적으려 해도 역시 한계가
있고, 제목이라는 것이 늘 걸리고....

그러다 WikiWiki 라는 것을 접하게 되었고, 이런 저런 실패의 연속
끝에 겨우 겨우 설치를 했다. 현재 연구실 내에 있는 NT 서버에
그것을 설치했고 성공적으로 고쳤다.

물론 원하는 기능이 전부다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우수한것 같다.
단지, 처음 접했을 때 이게 기능을 전혀 알 수 없어, 어떻게 쓰는지
알수 없었지만, 조금 써보니까, 쉽게 알 수 있었다.
별 내용도 없었고, HTML 보다 쉬운 구성이여서 정말 마음에 들었다.

http://202.30.101.253/moin/wiki/ 가 설치되어 있는 위치이다.
http://canoe.hind.pe.kr/moin/wiki/ 로 변경할 예정이긴 하지만..

일단 나의 연결점에 그것을 추가해서 넣을 예정이다.

훗.
728x90
책상 마련하기.
- 아직 본가에는 내가 앉아서 작업할 수 있는 공간 따윈 없다.
    물론... 본가에서 일 은 전혀 못하지만, 그래도... 책상이 있어야 뽀대 나지
    않는가?

ADSL 해지.
- 벌써 달수로는 3달. 정확히는 2달 동안... 반납도 하지 못하고 있다.
    용인에 있으면서 용인 전화국을 가보지 못했다. 정말.. 건망증과 귀차니즘의 절묘한 겐세이다.

ISDN 해지.
  - 본가에서 처음에는 통신용으로 다음에는 팩스와 개인전화용도로 썼는데, 이젠 더이상 쓸모가 없어졌다. 팩스가 필요가 없어졌고, 개인 전화도 핸드폰이라는 문명의 이기 덕에 필요가 없어졌다.

핸드폰 이전
  - 핸드폰을 잃어 버리고 난뒤.... 나에게 불편함이란, 즉각적으로 시간을 알수 없다는 사실 뿐이였다. 그러나, 내 주변에 일을 시키는 분들의 고충은 대단했다 -_-; 뭐 다행히 부사장님이 남게 될지 모를 핸드폰을 빌려 준다고 했으니, 당분간 돈 없는 동안 그거나 해결 봐야 겠다.

모니터 마련.
- 이 역시 본가인데.. 본가에 피씨가 무려 2대다... 그러나, 문제는 모니터가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든 모니터를 마련해야 겠는데.. 전에 19인치 모니터가 있었는데, 애석하게도 친척이 가져가 버렸다. -_-;  한번사면 거의 평생인 물건인데.. 좋은거 사야 되지 않을까?

로보코드로 로봇트 만들기
- 어제 처음으로 접해본 부분인데, 자바로 로봇트를 만드는 것이다. 뭐 재미는 둘째치고, 자바라는 것과 각종 인공지능 파트를 총 동원할 수 있는 좋은 놀이감. 아마.. 슬슬 취미 생활이 애니에서 이쪽으로 변경되지 않을까 싶다.

프로젝트 수행 - 교수님꺼.
- 만 2년이다.. 이 질긴것... 뽀작 내야겠다.

프로젝트 수행 - 부사장님꺼.
- 일단, 내가 믿는 사람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났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영역이다.

728x90

+ Recent posts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