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했다.
DVD-RW에 재 인코딩한 내용을 DVD로 만들어 봤는데,
성공했다.
물론 타이틀 만드는 프로그램 자체가 그렇게 썩 좋은 제품은
아니다. 단지 개인적인 타이틀 만들기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만들 수가 없었다.
자막넣기는 지원안하고, 한글 입력도 쉽지 않고...
이래저래 걸리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도..... 굽고.. 그것을 가져와 PS2에 돌렸는데...
성공했다.

집에서 그 타이틀을 몇번이고 틀고 또 틀었다.

이제 그 성공의 결과대로 한번 타이틀 찍어 내기를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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