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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1.08 빌드 이벤트 9009가 발생하는 경우
  • 2007.01.08 MOSS 2007을 Administrators 이외의 계정을 관리자로 부여할 때.
  • 2007.01.07 일본 여행 - 0 2
  • 2007.01.04 잠시 잊었던 35의 꿈. 6
  • 2007.01.02 공개 이메일 삭제.
  • 2007.01.01 지식독점.
  • 2007.01.01 새해는.... 일어나면서 지나가버렸다.
  • 2006.12.30 자동차 네비게이션. 4

빌드 이벤트 9009가 발생하는 경우

기술자료/OS 2007. 1. 8. 09:56

이 팁은 Visual Studio 2005에 관한 팁입니다.

문제 유형
C#을 이용해 독립적인 클래스를 하나의 DLL로 만들어 GAC에 등록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특히 서버용 구성요소를 만들다 보면 자주 이런 식으로 구현하게 되는데,이 경우 자동으로 Gac에 등록되게 할 수 있도록 프로젝틔 속성 내에 있는 빌드 이벤트를 이용하곤 합니다.
빌드 이벤트 내에 아래와 같은 형태로 넣을 수 있습니다.


빌드 전 이벤트 명령줄(R)
gacutil.exe /u $(ProjectName)

빌드 후 이벤트 명령줄(O)
gacutil.exe /i $(TargetFileName)


해당 항목에 위의 굵은 줄 부분을 넣게 되면, 자동적으로 빌드 하기 전에 GAC에
등록되어 있는 어셈블리를 해제 했다가, 빌드가 완료된 후 다시 GAC 상에 등록 해주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간단한 DLL에서는 위와 같이 작업하게되면 큰 문제없이 컴파일 되며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그러나 팀 작업이나 기타 다른 이가 작성한 프로젝트를 가져와 작업하는 경우
위의 설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오류 메시지가 뜹니다.(XXX.XXXX.XXXXX는 어셈블리
이름입니다.)

오류    1   "gacutil.exe /u XXX.XXXX.XXXXXX"
명령이 9009 코드에서 끝났습니다.

문제 원인 분석
오류에서 나타내고 있는 9009 코드라는 것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일단 각종 포럼에서 제시한 문건들을 보면 Gacutil.exe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명령줄
실행 중에 발생한다는 것을 쉽게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Gacutil.exe
만을 가지고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gacutil.exe를 버전 별로 실행해본 결과,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되는 원인이 1.1.4X 버전의 .NET Framework 내에
있는 Gacutil.exe가 불려져서 발생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최소한 저와 같은
환경에서는 그렇습니다.) 왜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VS 2005의 빌드 이벤트 명령줄은
Gacutil.exe를 2.0 용이 아닌 1.0 버전용을 먼저 호출 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해결 방법
1. 전체 경로로 바꾸어 처리하기.
이 경우 외국 사이트 등을 방문하여 해당 문건에 대해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각종
질의 답변 글을 보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gacutil.exe /u $(ProjectName)
->
"C:\Program Files\Microsoft Visual Studio 8\SDK\v2.0\Bin\gacutil.exe"
/u $(ProjectName)

즉 실행하려면 파일에 대한 전체 경로와 파일명을 넣어주고 처리해주면 된다는
것입니다.실제로 저 같은 경우에도 프로젝트의 속성에 들어가 빌드 이벤트 항목의 두 문장을
위와 같이 수정했으며 정상적으로 컴파일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 검색 경로에 포함시키기.
그러나 프로젝트 파일에 대한 수정권한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팀 프로젝트를
하게 되는 경우 이 프로젝트 파일을 수정할 수 없습니다. 수정하지 않고 위의 방법을 적용하는 마땅한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PATH% 경로의 내용에 위의 BIN 폴더의 경로를 넣으면 해결됩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내 컴퓨터 -> 속성 -> 고급 -> 환경 변수에 들어가 각종 환경
변수 설정 창을 띄웁니다.
- 시스템 변수 쪽에서 Path 라는 항목을 더블 클릭해서 편집 창을 띄웁니다.
- 각종 경로들 중 windows 시스템 폴더들을 가르키는 부분 뒤쪽에 넣습니다.
   (위치는 크게 관계 없지만, 가급적 앞쪽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SystemRoot%\system32;%SystemRoot%;%SystemRoot%\System32\Wbem;
뒤에 놓았습니다. )  

- Visual Studio 2005를 다시 시작합니다.

경로를 변경해 본 결과 큰 문제없이 컴파일이 되며 정상적으로 gacutil.exe가
실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해결방법이라고 두가지를 제시해 드렸지만, 소 뒷걸음 치다 쥐잡은 것과 같은
결과 입니다. 일단 컴파일 중 오류로 나타낸 코드 9009 의 정체는 아직 찾지 못했읍니다
왜 갑자기 v1.0용 Gacutil.exe를 실행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다른 서버 제품이 설치되어 있어 발생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제 개발용 PC내에는 SQL 2005와 SPS 2007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더 많은 내용을 알게 되면 추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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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S 2007을 Administrators 이외의 계정을 관리자로 부여할 때.

기술자료/OS 2007. 1. 8. 09:54

MOSS 2007을 설치 할 때 Administrators가 아닌 사용자로 등록 설치를 하는 경우
이벤트 로그 상에 문제가 발생한다.

이 이벤트 로그 상에 남은 내용을 분석하면 특정 컴포넌트의 CLSID를 볼 수 있다.
<CODE>
The application-specific permission settings do not grant Local Activation permission for the COM Server application with CLSID
{61738644-F196-11D0-9953-00C04FD919C1}
to the user NAOKO\spsadmin SID (S-1-5-21-3407409610-886466911-3668891564-1015).  This security permission can be modified using the Component Services administrative tool.
</CODE>
이 컴포넌트를 regedit를 이용해서 찾으면 다음과 같은 위치에서 발견 될 것이다.
이름을 확인해 본 결과 IIS WAMREG admin Service 이다.
이 서비스 내에 작업을 하는 중 spsadmin(이것이 User 권한만을 가진 MOSS 2007 관리자다.)가 이 컴포넌트에 대해 Local Activation 권한이 없어 실행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대한 권한 설정은 Component Service를 실행한 뒤 다음 위치에서 찾아보면 찾을 수 있다.
이 컴포넌트의 속성에 들어가서 속성 창에서 보안 부분을 열도록 한다.

Edit 버튼에 들어가서 해당 사용자를 추가 한뒤 Local Lauch와 Local Activation에 대해 권한을 허용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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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 0

잡글 2007. 1. 7. 02:54

내 돈으로 내 힘으로 나갔던 최초의 외국 여행.
일도 아니요, 분위기에 휩쓸려 간 것이 아닌 내 의지로 나갔던 최초의 일본 여행.
그 시작을 여기에 쓰려고 한다.

사실 이 일본 여행은 2005년 부터 시작되었다.
정오군과 모의에 모의를 해 가려 가려 했으나, 애석하게도 정오군의 자금 사정 악화와
나의 직장 적응에 애로사항이 많아 결국 못갔고,
이번 2006년 10월에 결행했다.

도쿄도 있고, 큐슈도 있고 여러 다양한 곳이 있었지만,
난 관서 그 중 쿄토라는 곳에 마음이 있었고, 이번에 결국 그 쿄토라는 곳을 방문하고자
했다. 그리고 2006년 10월 21일. 그 여행의 시작을 일본 관서에 위치한 칸사이 공항에서 부터
시작했다.




어서와용. 칸사이 국제공항에~


벌써 3개월이 지나 해가 넘어갔지만,
이제 부터 나와 정오군의 일본 관서 여행기를 시작하려 한다.

- 그 동안 찍어놓았던 사진을 올릴만한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해 애먹고 있어 지금까지 글을 올리지 못했다. 이번에 사진 업로드를 하면서 천천히 하나씩 올려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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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잊었던 35의 꿈.

잡글 2007. 1. 4. 22:55

이번 월요일, 나와 늘 좋은 친구로써 지내오던 여자친구에게 문득 프로포즈라는 것을 했었다.
그 아이도 많은 생각을 했던 것인지, 아니면 바빴던 것인지, 오늘이 되어 답을 주었다.
일단 답을 준 것만 해도 고마울 일이였다.
지금까지, 연인의 첫단계 조차 밟지 않고, 밍숭맹숭한 친구관계를 계속 유지하다
뜻밖의 말을 꺼냈으니, 당사자로써도 당황스러웠던 것일 것이다.
게다가, 예전의 내가 가졌던 매력은 이제 훌훌 털고 있던 지금의 나에게
무슨 매력이 있었을까? 무엇을 믿고 그런 말을 했는지, 더욱이 멋대가리도 없이
말했으니 내 스스로의 얼굴이 붉어진다.

오늘 그 답을 듣고, 잠시 나를 생각했다.
잊고 있었다. 저번 회사에서 너무 피마르고 가파르게 살다가 결국 실패하고
좌절하다, 이번 회사에서는 다 잊고 아무 일이나 막하려 했지만,
너무 빠르게 차올라 버린 자신감과 서서히 나타나는 대인 기피증이
스스로의 스트레스로 쌓이면서 결국 회사를 그만두려고 하기 까지 했다.
게다가 부모님과 친척들의 끊임 없는 결혼 이야기에 내 스스로 피하고
거짓말을 하면서 내 머릿속은 더더욱 어지러워져
내가 지금까지 꿈꾸어 왔던 것을 완전히 잊어버렸다.
아마도 끊임없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그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 했던 이유 중
하나 일것이다.

그러다, 난 답을 받았고, 내가 그 동안 잊고 있던 35살의 꿈이 생각났으며,
그 순간 머리속이 환해졌다.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이제는 알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지금. 난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무에게도 나의 꿈은 이야기 하지 않을 것이다.
이 꿈은 내가 죽는 그날 까지 내 머릿속에 있을 것이며,
지금 내가 해야 할 것들이다.

이제 다시 시작한다. 고작 3년 남았다.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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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이메일 삭제.

잡글 2007. 1. 2. 00:59
현재 Cafe24에서 메일 계정을 최대 3개까지 만들 수 있어,
그 이메일 계정을 잘 사용하고 있었다.
그 중 hind@hind.pe.kr 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가장 많은 스팸 노출이 되어 있었다. 그 덕에 그 이메일로 아웃룩 접속을
하면 단연 최우수로 스팸을 받았다.

동의고 나발이고 없는 반 강제적인 스팸 포워딩 들...
신고도 해보고, 스팸 정리도 해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끊임 없이 쏟아지는 스팸 메일에 지쳐
결국 그 계정을 삭제해 버렸다.

사람이 다양해지고 많아 질 수록 이런 더러운 부분에 노출되는 것은
정말이지 괴로울 뿐이다.

이젠,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이메일로만 구성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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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독점.

잡글 2007. 1. 1. 07:26

요 근래, C# 프로그래밍 하면서 간혹 데브 피아에 가서
지금 내가 깨닫고 있는 내용과 부함한 질문들이 있으면 이런저런 답변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답변들을 보고 있다.

질문한 내용 중이나 답변된 내용 중에서 간혹 내가 전혀 몰랐던
그런 부분도 나와 나름대로 즐겁다.

그러던 어느날 게시판 맨 하단에 dExpert 라는 제목이 달린 글을 보았다.
그곳에도 무언가 질문이 있었고, 내가 조금 알고 있던 부분이였다.
망설임 없이 거기게 답변을 달았고, 언젠가 이메일 답변이 채택되었다고
나와 있었다. 누군가가 나의 도움을 받았구나.. 라는 느낌.
그리고 난 그의 답변을 보려고 그 글을 보았다.

그런데, 그가 다시 새로운 질문을 하지 않던가?
그건 그렇게 생각하면 좀 곤란할텐데 라는 마음에 답변을 달라고 하는데
어디에도 글을 추가할 수 있는 부분이 없었다.
보니까, 질문자가 돈 걸어 놓고, 답변자가 답을 달면 질문자가 봐서 좋은 답변에
대해 답변 채택을 하며 채택된 답변자에게 걸린 돈의 일부를 받는 것이였다.
그러니 추가 답변 따윈 되지 않는 것이다.
더 웃긴건, 그 질문한 사람이 누군지 조차 모른다는 사실이다. 채택 안해 주었다는 것에
대한 답변자들의 복수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였을까?

여튼, 그 질문자에게 더 이상 무언가를 말할 수 없었으며,
그걸로 끝이였다.돈을 걸어 질문을 하고, 그에 답변하며, 대부분 비공개 이기에 더 이상 정보다 지식은 공유되지않는다. 최악이다. 분명 돈은 벌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
검증이 될까? 공유되면 그 글에 누군가가 반론을 할 수 있으며 그 글에 보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그런것 따윈 없다.

이젠 나는 더 이상 dExpert는 가지 않는다.
검증 받지 못하고 반론 받지 못하며, 보충 받지 못하는 지식이 고여있는 그런 곳에는
접근 자체를 하지 않고 싶다.

P.S. 나의 답변을 채택해준 분께는 정말 죄송할 뿐이다. 불완전한 답변을 보고 채택했으니...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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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일어나면서 지나가버렸다.

잡글 2007. 1. 1. 07:05

어제 부산 친척동생들이 올라와서 나이에 안맞는 어른 스러움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눈이 무거워져 잠시 누었던것이 완전히 자버렸다.

그리고 새벽.
내 핸드폰의 배경색도 새로운 한해의 1월임을 알리는 듯 바뀌었고,
마비노기의 요일 계산도 월요일로 바뀌어 있었다.
하늘은 여전히 까맣고, 변한 것은 거의 없는데,
일단 달력을 바꿔 놓아도 이젠 날짜 매김을 할 수 있다.

변한것은 별루 없는데, 괜시리 시간이 덧없이 지나간것 같다.
그냥.... 그렇다.
난 그냥 저녁 일찍 자서 새벽에 일어났기 때문에,
괜한 궁상에 빠진것은 아니다.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새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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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네비게이션.

잡글 2006. 12. 30. 14:21
자동차 네비게이션 관련되어 판매되는 제품은 수도 없이 많다.
다양한 회사들이 다양한 제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기능들도 제각각, 멋진 기능에 저렴한 가격에...

그.러.나. 어느 것하나 제대로 끝까지 가는 회사들이 없는 것 같다.
최소한 우리집안에서 산 네비들은 다 그런것 같다.

먼저 고모부. 음성지원되는 네비 그것도 현재 머시기 하는 데서 구입하셨다는데,
지금은 더 이상 존재하지도 않는 회사.
아마도 개인 사업자 인것이 분명 할듯. 개인 사업자는 이름도 대기업과 겹쳐서
쓸수 있다고 하니까 다분 그럴 가능성이 높다.
이 회사 자체가 아예 사라졌으니, 지도 업데이트는 고사하고 A/S도 물건너간듯.

두번째, 아버지껏. 영성 TIS라는 회사에서 만든 뿐토 YCN-100.
최소한 영성 TIS는 살아 있는것 같은데, 이 네비게이션 관련 홈페이지는
문 닫았다. 오늘은 주말이라, DNS 서버가 맛탱 가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 홈페이지 들어가지지 않는다.
게다가 영성 TIS라는 홈페이지는 브로셔 역할밖에 안하고, 그마나 글쓰는데가
있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적어놨다. 네비 관련 홈페이지가 안열린다고,.

왜 이 모양일까?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한 제품일 수록 회사의 지속력이
우수하든가, 아니면 사라지지 않는 포털 업체랑 연계해서 지속적인 지도는
받을 수 있게 해주든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주제에 왜 제품을 만든걸까.....

만일. 여기의 글을 읽는 분이나, 그 분의 친척, 가족들은 부디, 이 따위 회사 제품을
사서 업데이트도 못받고 그러지 말고, 차라리 사질 말든가, 중소기업것은 사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혹여 대기업 것이라도, 단순 판매처라면 아예 사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GPS 좌표만 읽어오는 장치만 구입해 직접 지도를 구해 확인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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