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작년 12월 말 즈음에서 기어 들어가 제대로 아는 것도
없이 이것 저것 하면서 혼자서 꿍짝 꿍짝 했던것 같은데,
벌써 3월에 접어 들었다.
그리고 이젠 이 SK내에서의 작업도 마무리되었다.
새로운 작업이 또 하나 떨어졌다.
이번에는 SKT.
무대는 종로에서 서울역인근으로 바뀌었다.
이번 작업도 사실 SPS 2007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막판 끝나는 모드가 아닌
이제 막을 여는 곳으로 간다.
오늘 부터 시작이니깐.... 무엇을 어떻게 할지는 될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