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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4.09 돈이... 물흘러가듯... 3
  • 2007.03.29 비가 내리고 -_-;;; 2
  • 2007.03.27 Move Move~
  • 2007.03.23 SharePoint 기본 기능 체크
  • 2007.03.23 욕구불만. 2
  • 2007.03.21 1-Chip MSX 2
  • 2007.03.17 300 2
  • 2007.03.15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보면서 3

돈이... 물흘러가듯...

잡글 2007. 4. 9. 00:44
오늘 주변 정리를 하면서, 잠시 동안 금액적인 정산을 해봤다.
그런데... 왠걸....
카드로 지출한 금액이 벌써 200만원에 가까워져 버렸다.
물론 이 돈을 지불할 수 없는 수준은 아니지만,
너무도 간단히 그리고 이렇게 빠르게 지출될 줄은 상상을 못했다.

저번 달은, 아버지 생신도 겹쳐 있기도 해서, 그런가 싶었지만,
이번은 좀 심한 느낌이다. 알게 모르게 벌써 이렇게 돈이 빠졌나...싶다.
겁나게 빠진것 같다.
하긴... 이번에 좀 무리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긴 하다.
컴텨를 무려 2대 분량의 금액을 썼으니......

어쨌던, 이젠 정리하고, 다시 긴축 경제로 넘어가야 겠다.
우리나라 경제도 말이 아니던데...
나마저 또 과소비를 해버렸으니....

돈.. 모아야 하는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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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비가 내리고 -_-;;;

잡글 2007. 3. 29. 19:09
무슨 놈의 비가... 어제도 내리더니 오늘도 결국 내리고 말았다.
어제 찌뿌둥한 하늘에서 갑작스럽게 내리더니, 저녁에는 그쳤는데,
오늘 비는 낮 동안 찌푸리다, 저녁에 쏟아 붓고 있다.
우산을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더 짜증이 난다.
결국 집에는 가야 겠기에, 하나를 구입했다.

늘 가지고 다녀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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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Move~

잡글 2007. 3. 27. 07:45
한동안 종로 한복판의 SK에서 죽치면서 작업했었다.
아마도 작년 12월 말 즈음에서 기어 들어가 제대로 아는 것도
없이 이것 저것 하면서 혼자서 꿍짝 꿍짝 했던것 같은데,
벌써 3월에 접어 들었다.
그리고 이젠 이 SK내에서의 작업도 마무리되었다.

새로운 작업이 또 하나 떨어졌다.
이번에는 SKT.
무대는 종로에서 서울역인근으로 바뀌었다.
이번 작업도 사실 SPS 2007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막판 끝나는 모드가 아닌
이제 막을 여는 곳으로 간다.
오늘 부터 시작이니깐.... 무엇을 어떻게 할지는 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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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Point 기본 기능 체크

기술자료/.NET 2007. 3. 23. 17:27
사이트 및 작업 영역  제작
공동 작업

- 팀 사이트 : 팀 공유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된 기능 WSS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판단된다.
Front에서는 공지사항, 일정, 그림 웹 파트가 붙어있다.
기본 목록에는  공유문서, 일정, 작업, 팀토론 이 있으며, 추가/삭제가 가능.

- 새 사이트 : 완전히 Null로 구성된 사이트 이며 아무것도 없다.
Front 에는 그림 웹파트만 있다.

- 문서 작업 영역 : 팀 사이트와는 다르게 문서들을 저장하기에 적합한 형태로 구성된 것 같다.
Front에는 공지사항, 공유문서, 작업, 구성원, 링크 웹파트가 붙어있다.
목록에는 일정, 팀토론이 있다.

- Wiki 사이트 : Open Source에서 제공하는 Wiki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자유롭게 편집 가능한(물론 권한이 있는 자에 한해서) 페이지를 제공한다. 여기서는 하나의 웹페이지 목록을 갖추고 그 웹페이지를 보여주는 별도의 페이지를 제공하는 것 같다. 특이하게 표시되는 웹페이지에 대한 웹파트는 없다.
[ ] 사이에 링크를 걸수 있으며, [ ] 이름의 웹 문서를 생산해서 링크를 걸어준다.

- 블로그 : Open Source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팀 형태로 꾸밀 수 있고, 개인 형태로 꾸밀 수 있다. 역시 Wiki와 유사하게 범주별로 목록을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서 변형이 가능한다.
Front 내에 게시 웹파트와 관리 링크 웹파트들을 보여준다.



모임
- 기본 모임 작업 영역 : 좌측에 트리가 없다. 대신 웹파트로 목적, 회의록, 참석자, 문서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목록으로는 4개가 생성된다.
- 새 모임 작업 영역 : 아무것도 없다. 기본 모임에 담겨있던 기본 웹파트들이 모두 없는 형태
- 결정 사항 모임 작업 영역 : 기본과 동일. 차이가 무엇인지는 더 파악할 필요가 있음
- 사교 모임 작업 영역 : 하위 사이트를 3가지를 갖는다. 여기에는 홈, 토론 사진으로 나뉜다. 동호회적 성격이 강하다. 홈 Front에는 참석자, 모임의 목적, 지참물 목록을 가지고 있다. 토론 사이트에는 토론 게시판만 있다. 사진 사이트에는 그림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있다.
- 멀티 페이지 모임 작업 영역 : 기본 모임과 생김새가 동일 차이가 무엇일까?


엔터프라이즈
- 문서 센터 : 공지사항과 예정된 작업, 관련 문서가 있다. 그리고 문서, 공지사항, 작업들을 목록을 가지고 있다.
- 레코드 센터 : 레코드 라우팅이라는 웹파트를 사용한다. 공지사항 같은데 정확한 목적은 모르겠다. 아마도 문서의 문서번호 관리를 위한 도구인듯.
- 개인 설정OfficeSharePoint Server의 게시 인프라 기능이 활성화 되야함. 사이트 모음 기능 부분에서 Office SharePoint Server 게시 인프라 기능을 활성화 시켜야 함. 반드시
이 내용은 사이트 설정 내에 있다. 그리고 이 기능을 활성화 하려면 해당 사이트 모음의 관리자 이상의 권한이  필요.


사이트 삭제후 Return 되는 곳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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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

잡글 2007. 3. 23. 15:26
무언가 끊임 없는 욕망이 있어야 생활 속 발전이 있다는 생각은 여전히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욕망이 일관되지 않고 다양하게 존재하며
동시에 그 양이 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 즈음 되다 보면
드디어 욕구불만 상태가 된다.
무엇을 해도 만족하지 못하고, 무엇을 할지 조차 헤매는 상태.
하고 싶은 것을 쭉 나열해서 하나씩 우선순위를 잡아 해야 되는데,
정확하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것이 제일 먼저 해야 될지가
언어적으로 표현되지 않고, 끊임 없이 바뀌면서 정리되지 않는다.

지금 난 이 상태에서 맴돌이 중이다.
분명 그 욕구불만 트리거는 MCP 시험 일정을 잘 못 본 것이 그 시작이였던 것 같다.
오늘 원래 시험을 보고 올 예정이였는데, 일정을 잘못보는 바람에
다음 주 금요일 즉 30일날 보게 되었다.
단순한 일정 틀어짐이였는데, 무지막지하게 엉클어져 버린 느낌이다.
찬찬히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나열해보아야 하는데,
아무것도 정리되지 않는다.

머리속은 과열 상태.
아무것도 안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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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hip MSX

잡글 2007. 3. 21. 15:06

위키 백과에 있는 MSX를 보다가 일본 공식 MSX 사이트를 들어가게 되었다. 여기서 프론트에 올라온 글(2006.11.15일 자)가 눈에 들어와 가만히 보니 칩 1개 짜리 MSX 제작을 하고, 상용화가 되었다는 글이 떴다.


이게 무슨 말일까 하는 생각에 그 1-Chip MSX 사이트에 들어가보았다.
진짜 훌륭한 기계였다. 내가 옛날에 한번쯤 상상해보았던 그런 기계였다.
5000 대 한정 생산! 가격은 20,790엔(대략 20만원?)
갖구 싶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1칩 MSX
그동안 발매되었던 MSX와 전혀 다른 MSX 기계. 최초 1-chip MSX를 계획했을 때는 MSX1 규격에 맞추어 개발되었다가, MSX2 상당의 기계로 버전업. 거기에 추가적인 요청사항들을 수용하여 2개의 슬롯까지 장비. 그래서 사라만다 + 그라디우스2 혼합 플레이도 가능!

영상 출력
비디오 출력단자(RCA), S비디오, VGA 출력까지되어 가정용 텔레비전에서 PC용 모니터까지 연결 가능

외부기억장치
기존 MSX에서는 대표적인 외부 기억 장치였던 카셋트 테이프/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해 왔지만, 1-Chip MSX에서는 대용량이며, 구하기 쉽고, 다양하게 이용되는 MMC/SD 카드 슬롯을 표준 장비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다른 PC나 MSXPLAYer 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바로 넣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외관
처음 계획에서는 기판 본체 + 간이 케이스로 구성할 예정이였지만, 다루기 좋고 놓기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프라스틱제 케이스(클리어 케이스)에 넣어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가장 컴팩트한 MSX가 탄생하였습니다.

조작 인터페이스
PS/2 호환 포트를 탑재하여 PC에서 사용되는 키보드로 접속 가능합니다. 컨트롤러 포트는 MSX 규격과 동일한 아타리 9 핀 사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에 관련된 모든 장치들도 사용가능합니다.

학습재료로
기존의 MSX언어(BASIC 등)을 바로 실행되며, MSX에서 보시던 그대로 실행하여 사용할 있으며,  VHDL 형식으로 기록된 소스 프로그램을 읽어 치환됩니다. 자신이 만든 MSX 기기에 얼마든지 확장 가능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오리지널의 MSX 규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두의 꿈인 MSX3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출력
기본적으로 PSG 음원이 담겨 있으며 원래 MSX2 규격에 없었던 FM 음원(MSX-MUSIC 호환)을 내장, 슬롯 2에 FM-PAC을 장착하여 FM 음 대응 소프트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 수 있습니다. 더욱이 독자적인 확장 WAVE 음원을 탐재된 MSX의 다양한 음악 데이터가 활용가능합니다. MSX의 음원은 모노 형식입니다. 음성 출력 포트는 추후 스테레오 사양으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게임 소프트의 공급
D4 엔터프라이즈는 운영되는 게임 종합 사이트 어뮤즈먼트센터(http://www.amusement-center.com)에서 1-Chip MSX에서 실행되는 각종 게임 소프트웨어를 발매할 예정입니다. 풍부한 MSX 게임 자료를 활용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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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잡글 2007. 3. 17. 00:05
300을 보았다.
만일 이 영화에서 무언가의 이야기나 교훈, 그 밖에 치열한 정치 싸움 같은 것 따위를 바라고 있다면 나의 입장에선 뜯어 말리고 싶다.
만일 진정한 싸움 아니 전쟁을 보고 싶다면 몇번이고 보라 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스, 스파르타의 전사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그런 영화다.
잔인? 혹독? 그런 단어가 떠오를 때 즈음에는 진정한 Mass라는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
그 당시 스파르타 전사에게 있던 무장은 창, 칼, 방패, 투구가 그 전부다.
이 4가지 무기만으로 보여주는 그 화려한 전투들은 너무도 강하게 머리 속에 가라 앉는다.

리더(왕)의 외침에 모두가 전방 방패로 막는다. 그리고 다시 외침에 뒤를 막는다.
일사 분란한 움직임.
적들의 압도적인 수와 괴이한 전쟁도구로 들이대도 흔들리지 않는 눈빛.
오로지 리더의 외침에 일사 분란하게 움직이면서 철저하게 막는다.
그리고 외침에 철저하게 찌르고 벤다.
앞에서 몇몇의 적을 방패로 흘려 뒤로 보내면 거침없이 찌르고 베어 넘어 뜨린다.
선두는 더더욱 힘차게 앞서나간다.
이들 300명은 100만의 페르시안에게 정말이지 강렬한 아픔을 느끼게 만들었다.
넘어 갈 수가 없었다. 100만 대 300명은 분명 게임이 안되는 숫자이지만
일사 분란한 그들을 넘어서질 못한다.

분명 같이 보러간 친구의 말 처럼 스토리에서는 별 재미를 느끼지 못하긴 한다.
하지만, 스토리 따윈 저멀리였고, 나에게 남은 강렬한 전투가 그 모든 결점을
뒤덮어 버렸다.

다시 언제가 기회가 되면 다시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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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보면서

잡글 2007. 3. 15. 22:14
요즘 읽기 시작한 책 중에, 상당한 임팩트를 주고 있는 책이다.
페르마라는 17세기 프랑스 아마추어 수학자가 남긴 몇줄로 인해
수많은 수학자들이 벌인 사투들과, 수학의 기원을 적은 글이다.

수학은 진행하는 게임의 룰 자체가 True / False로 딱 떨어지기 때문에,
이 외의 값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읽다가, 중간에 나온 글이 있는데
너무도 수학자 다운 모습이기에 한번 담아 본다.

천문학자와 물리학자, 그리고 수학자가 스코틀랜드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그들은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던 중 들판에서 풀을 뜯고 있는 검은 양 한마리를 보았다.
그러자 천문학자가 말했다.
"그것 참 신기하군, 스코틀랜드 양들은 죄다 검은색이잖아?"
이말을 듣고 있던 물리학자가 천문학자의 말을 반박했다.
"그게 아니야. 스코틀랜드산 양들 중에는 일부만이 검은색이라고 말해야지!"
이들의 말이 한심하다는 듯, 수학자는 하늘을 잠시 쳐다 본 뒤 조용히 입을 열었다.
"자네들은 너무 성급한 판단을 내린거야. 스코틀랜드에는 적어도 몸의 한쪽면 이상의 면적에 검은 털이 나 있는 양이 적어도 한마리 이상 방목되고 있는 들판이 적어도 하나 이상 존재한다 - 이래야 말이 되는거라구!!"


아이언 스튜어트(Ian Stewart)
<현대 수학의 개념 Concept of Modern Mathematics> 중에.
나도, 내 친구들도 이런 오류와 이런 정의를 내리고 있지 않을까?
지나치게 똑 부러지게만 생각한다고 비웃을지는 모르겠지만, 난 최소한 수학자 처럼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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