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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3.07 아버지 핸폰 업글!
  • 2007.02.27 테터툴즈 업그레이드
  • 2007.02.27 현재 듣는 노래 2
  • 2007.02.27 일본산 담배 2
  • 2007.02.21 Life for rent 가사
  • 2007.02.18 새해. 음력 1월 1일
  • 2007.02.14 발렌타인 초코렛. 2
  • 2007.02.07 Windows SharePoint Service 3.0 설치후 작업중... 4

아버지 핸폰 업글!

잡글 2007. 3. 7. 13:38

아버지 핸드폰을 드디어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에 썼던 기종은 뭐랄까, 상당한 고전폰인 SPH-X3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근처 핸폰 가게에서, 이른바 효도폰 스타일로 구입하신 것인데, 대략 5~6만원 든것으로 안다.
사실 그런 폰이야, 꽁자로 줘도 시원찮은 것이였지만, 다른 신종 기계들이 모두
40~50만원씩 하니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여 지른신듯.
하지만, 일단 충전기 마저 공유되지 않는 초 구형인 탓에 이래저래 손해 보신것 같다.

이번에 아버지 환갑이 되었지만, 애석(?)하게도 난 아직 미혼인데다, 그다지 돈을 벌고 있지도 않아 무엇하나 해드릴 것이 없다가, 폰 번호가 잘 안눌러지는데다가, 아버지 친구분들이 하도 폰 자랑을 하시는 바람에 아버지 나름대로 이래 저래 쌓여있던 불만 중에 하나가 바로 핸드폰.

그래서 이 기회에 아예 업글 해드리기 위해 내가 질렀다!.
이번에 지른 제품은 바로 SPH-B5600 . 블루투스 지원, 지상파 DMB 지원 등등, 초 다양 기능으
로 점철된 기계로, 이 바닥에 아시는 분들은 다들 강추하는 나름 명품 기계다.
고장률도 적다고 하니, 더욱더 매력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나야 전화만 잘 되면 돼! 라는 주의라 그다지 부럽지는 않지만, 이정도면 아버지도 동네 친구분들한테 꿀리진 않을 것 같다. 나름 신형인데다, 나름 기능도 풍부!
엠퓌3로 되고, 더욱 DMB 되니 끝이지 않을까 싶다.

가만 뜯어보면 참 부러운 기능들이 많지만, 되돌려 생각해 보면 역시 돈지랄이라는 생각을 지우기 힘든 폰인듯 싶다.

모르것다. 아버지 마음에만 들믄 끝. 일단 오늘 저녁에 이 폰이나 드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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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터툴즈 업그레이드

잡글 2007. 2. 27. 15:30

이번에 테터툴즈를 업그레이드 했다.
지금까지 1.0.3 버전을 계속 사용해왔었다.
그러다가 트랙백 리스트를 보는데 왠 스팸들이 그리 많은지.... 조금 승질이 나는 바람에
확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현재(2007년 2월 27일)를 기준으로 1.1.1 이 최신 버젼.
그다지 업그레이드는 어렵지 않고, 단순히 파일만 덮어써주면 해결 되었다.

업그레이드 후에, 물론 내 블로그에 방문해서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다지 바뀐 내용은 없다. 굳이 있다고 한다면 블로그 달력 정도만
조금 바뀐 정도.

하지만 안의 로직이나, 관리자 창은 대거 바뀐것 같다.
일단 관리자 창의 내용은 더욱 깔금하게 바뀌었고, 글 작성하기에 널찍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예전에는 첫줄 적으면 바로 2줄 이상 건너뛰는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문제도 없어진듯 싶다. 차근 차근 살펴 봐야 겠지만, 분명 더 좋아진 것은
맞는 것 같다 -_-;;;
그러나 내가 원한 스패머 트랙백에 대한 조치 사항은 그다지 없는듯 싶다.
게다가 이전에 등록되어진 각종 트랙백 내용은 손수 지워주셔야 되니..
내가 웹만 어떻게 해도... 저 따위 것은 자동으로 지워 줄 수 있을 듯 하긴 한데..
일단 다 지우고 난 뒤 함 찬찬히 살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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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듣는 노래

잡글 2007. 2. 27. 12:42
얼마 전 만 해도 노래라기 보다는 음악을 주로 들었다.(사실 장르 구분이 음악이 더 크지만)
그 때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3번 A 장조였는데...
지금은 네어군이 준 Dido의 Life for rent 와 갑자기 흘러나와 마음을 땡겨 잽사게 구한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듣고 있다.

Life for rent는 도무지 내 Hearing이 딸려서 도데체가 무슨 언어의 노래를 부르는 것인지
모르게 불렀다. 물론 후렴구나 몇개 강하게 끊은 부분은 대략 알아 먹지만,
대부분은 그냥 흘려 굴려 발음 하는 바람에 가사를 전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가사를 찾아 잽사게 구했는데, 저 어절이 저렇게 굴려 뭉갤 수 있구나라는
신기함만 더할 뿐이였다. 그래서 전체적인 가락의 흐름이 너무도 환상적이면서
허무주의 같은 느낌이 마음을 미묘하게 흔든다.
사실 이 음악 어느 커피 선전에서 나온건데, 그 때는 그냥 느낌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완전 판을 주르륵 들으니 느낌이 참으로 강한 것 같다.
하긴 가사 자체가 좀 허무스러운 그런 느낌의 내용이라 더 한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마야의 나를 외치다.
마야의 강한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강렬함으 그대로 전해지고, 게다가 익숙한 한국말로
하는 가사의 의미는 더욱 가슴에 와닿아 감동을 전해준다.
Life for rent와는 다른 더욱 진솔하면서 강렬한 삶의 집착이 팍팍 다가온다.
특히나 참는듯한 앞부분과 자신의 강한 다짐같은 후렴구를 들을 때마다
나도.... 이렇게 부르고 싶다는 생각을 자꾸 든다.
듣는 것과 다른 즐거움을 줄것 같은...
엄니 노래방에서 이거나 함 불러봐야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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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담배

잡글 2007. 2. 27. 12:30

은양(동생님)이 일본 동경을 방문을 하고 기념품으로 담배 한갑씩 사왔다.
(물론 내가 부탁했다.) 종류별로 한갑씩 부탁했는데,
그 결과물이 절반이 맨솔, 게다가 대부분 0.5mg 이하로 사가지고 왔다.
게다가, 1갑은 던힐 스페셜 국산제였다.

그래도 기왕 물건너 온 것. 게다가, 몇가지는 마음에 드는 것이라 일단
하나씩 깠다. 맨 먼저 뜯은건 Frontier. 이 담배는 애석하게도 맨솔이였지만,
나름 시원한데다, 타르의 끈적함이 덜했다. 물론 다 피기 아까워 몇가치를
남겼다. 그리고 Caster 7. 이건 뒷맛이 바닐라 맛인데, 일단 필 때는 잘 모르지만
피고 난 뒤 잔향(혀에 깔린)에서 바닐라 맛이 난다. 아마도 우유 맛이 싫은 사람에게는
다분히 비린내로 남겠지만, 나에게는 달콤한 느낌이다.
그리고 Lucky Strike. 전에 이 담배를 처음 피웠을땐, 참으로 양키스러운 맛인데..
했는데, 지금 다시 펴보니 나름 괜찮은 느낌. 묵직하지만, 쉬이 날아가는 느낌이랄까.
그 외에도 대략 6갑정도 있는데, 그닥 느낌이 팍 오는 것은 없었다.
대부분이 맨솔이여서 일지도.

그래도 어쨌던 땡큐.
잘 필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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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for rent 가사

잡글 2007. 2. 21. 10:51
너무 많이 생략되고, 혀를 굴리셔서 들어서는 도저히 모를 노래.
찾아보니 나오넹.

(I) haven't really ever found a place that I call home
(I) never stick around quite long enough to make it
I apologize that once again I'm not in love
But it's not as if I mind that your heart ain't exactly breaking

It's just a thought, only a thought

(But) if my life is for rent
and I don't lean to buy
(Well) I deserve nothing more than I get
(Cos)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I've) always thought that I would love to live by the sea
To travel the world alone and live my life more simply
I have no idea what's happened to that dream
Cos there's really nothing left here to stop me

It's just a thought, only a thought

if my life is for rent
and I don't learn to buy
(Well) I deserve nothing more than I get
Cos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if my life is for rent
and I don't learn to buy
(Well) I deserve nothing more than I get
Cos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While my heart is a shield and I won't let it down
While I am so afraid to fail so I won't even try
Well how can
I say I'm alive

(But) if my life is for rent
and I don't learn to buy
(Well) I deserve nothing more than I get
(Cos)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But) if my life is for rent
and I don't learn to buy
(Well) I deserve nothing more than I get
(Cos)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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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음력 1월 1일

잡글 2007. 2. 18. 09:37

동양권에서 태어나 동양권에서 성장 하다 보니,
어느새 양력 1월 1일과는 별개로 음력 1월 1일도 명절로써 지내게 되었다.
사실 동양사람을 제외하고(서양쪽 사람들)는 대부분 이 날이 무엇인지 모른채
넘어는 평범한 날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과 중국에서 이 음력 1월 1일엔 아예 공식적으로 자신들의
명절이라고 세계(라고 해봐야 미국과 유럽...)에다 떠들석 하게 알리고 돌아다녀
이젠 대부분 동양권 신년 행사로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상식이라기 보다는 국제적인 업무에 관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생각되지만..)

여튼, 결국 설날이라는 신년은 돌아왔고, 결국 공식적인 돼지해의 시작이다.
양력 1월 1일때는 그 전전날 이곳저곳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했지만,
왠지 이번 음력 1월 1일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떠들석 하게 보내기가 이상하게
싫었다. 단지 그저 조용하게 보내고 싶을 뿐이다.

오늘은 이상하게도 작은 아버지댁 일가가 전부 올라왔다.
물론 제주도 작은 아버지쪽은 거리도 거리고, 작은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셨기 때문에,
사실상 연락 조착 못하고 있으니 다분 올라오진 못하겠지만...
일가 친척이라 봐야 이정도뿐. 물론 고모댁은 매해 오셨지만, 이번 해는 안오실듯.
이젠 조용히 한해를 맞이하고 싶다. 이번 해는 어떻게 돌아갈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게 올 또하나의 시련이 자꾸 예상되어 이번해는 조용히 살아가야 할...
그런 해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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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초코렛.

잡글 2007. 2. 14. 12:41

예전에는 몇몇 알고 있는 여자애들도 있어서 초코렛(물론 기리초코 수준이지만.)을
종종 먹었고, 왠지 발렌타인 데이라고 호들갑 떠는 것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그저 딴 나라 이야기 정도로만 생각했다.

나이를 먹어서 인지, 그리고 종종 받아 왔던 초코렛 때문인지, 이 놈의 초코렛이 갑자기
먹고 잡아졌다. 연인의 러블리한 감정이 없어도 좋으니 기리초코라도.. 라는 마음에..
더욱이 본사에 있으면 여직원들이 돈모아 한꺼번에 사 쌓아둔 초코도 없다.
이런 된장맞을 상황들은 더욱 나의 갈증을 부채질한다.
그러다, 문득 호박양이 메신저에 보였고, 조금 용기를 냈다.

"언니 초코릿 사줭~"

그녀는 담담하게 그러겠다고 했고, 난 기뻤다.
물론 기리초코지만 고개를 끄덕여 준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
언제 받아 먹을 수 있을지는 도저히 알길이 없지만,
나에게 아직 기리초코라도 줄만한 동지가 있다는건 즐거운 일이다.

"언니 꼭 사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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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harePoint Service 3.0 설치후 작업중...

기술자료/Web 2007. 2. 7. 08:57

이 작업은 Windows Share Point 관리자가 Administrators 권한을 가지지 않을 때 발생되는
문제입니다. 단순하게 Administrators에 포함 시켰을 때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테스트가 아닌 현업에서는 보안적으로 큰 구멍이됩니다.)

만일 Administrators가 아닌 일반 사용자 권한 또는 그 이하의 권한으로 WSS 3.0이 동작 중이라면 이벤트로그에 다음과 같은 로그가 쌓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벤트 형식: 오류
이벤트 원본: DCOM
이벤트 범주: 없음
이벤트 ID: 10016
날짜:  2007-02-XX
시간:  오전 2:28:XX
사용자:  LOE\spsadmin
컴퓨터: S---SA
설명:
응용 프로그램별 권한 설정에서 CLSID가
{61738644-F196-11D0-9953-00C04FD919C1}
인 COM 서버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로컬 활성화 사용 권한을 사용자 XXXX\spsadmin SID(S-1-5-XX-XXXXXXXX-XXXXXXX-XXXXXXXX-XXXX)에게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구성 요소 서비스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이 보안 권한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go.microsoft.com/fwlink/events.asp에 있는 도움말 및 지원 센터를 참조하십시오.

이 경우는 해당 계정이 DCOM 중 IIS WAMREG admin Service에 필요한 권한 중 시작과 활성화 권한이 없기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입니다.
이 경우 해결하는 방법은
관리도구 -> 구성요소 서비스 창을 띄운 후
콘솔 루트 -> 구성 요소 서비스 -> 컴퓨터 -> 내 컴퓨터 -> DCOM 구성으로 들어가 IIS WAMREG admin Service 항목의 속성에 들어갑니다.
그 중 보안 탭을 눌러 시작 및 활성화 권한에서 "사용자 지정"을 선택한 후 편집에 들어가
자신의 계정을 추가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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