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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3.21 1-Chip MSX 2
  • 2007.03.17 300 2
  • 2007.03.15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보면서 3
  • 2007.03.07 아버지 핸폰 업글!
  • 2007.02.27 테터툴즈 업그레이드 1
  • 2007.02.27 현재 듣는 노래 2
  • 2007.02.27 일본산 담배 2
  • 2007.02.21 Life for rent 가사

1-Chip MSX

잡글 2007. 3. 21. 15:06

위키 백과에 있는 MSX를 보다가 일본 공식 MSX 사이트를 들어가게 되었다. 여기서 프론트에 올라온 글(2006.11.15일 자)가 눈에 들어와 가만히 보니 칩 1개 짜리 MSX 제작을 하고, 상용화가 되었다는 글이 떴다.


이게 무슨 말일까 하는 생각에 그 1-Chip MSX 사이트에 들어가보았다.
진짜 훌륭한 기계였다. 내가 옛날에 한번쯤 상상해보았던 그런 기계였다.
5000 대 한정 생산! 가격은 20,790엔(대략 20만원?)
갖구 싶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1칩 MSX
그동안 발매되었던 MSX와 전혀 다른 MSX 기계. 최초 1-chip MSX를 계획했을 때는 MSX1 규격에 맞추어 개발되었다가, MSX2 상당의 기계로 버전업. 거기에 추가적인 요청사항들을 수용하여 2개의 슬롯까지 장비. 그래서 사라만다 + 그라디우스2 혼합 플레이도 가능!

영상 출력
비디오 출력단자(RCA), S비디오, VGA 출력까지되어 가정용 텔레비전에서 PC용 모니터까지 연결 가능

외부기억장치
기존 MSX에서는 대표적인 외부 기억 장치였던 카셋트 테이프/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해 왔지만, 1-Chip MSX에서는 대용량이며, 구하기 쉽고, 다양하게 이용되는 MMC/SD 카드 슬롯을 표준 장비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다른 PC나 MSXPLAYer 에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바로 넣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외관
처음 계획에서는 기판 본체 + 간이 케이스로 구성할 예정이였지만, 다루기 좋고 놓기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프라스틱제 케이스(클리어 케이스)에 넣어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가장 컴팩트한 MSX가 탄생하였습니다.

조작 인터페이스
PS/2 호환 포트를 탑재하여 PC에서 사용되는 키보드로 접속 가능합니다. 컨트롤러 포트는 MSX 규격과 동일한 아타리 9 핀 사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에 관련된 모든 장치들도 사용가능합니다.

학습재료로
기존의 MSX언어(BASIC 등)을 바로 실행되며, MSX에서 보시던 그대로 실행하여 사용할 있으며,  VHDL 형식으로 기록된 소스 프로그램을 읽어 치환됩니다. 자신이 만든 MSX 기기에 얼마든지 확장 가능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오리지널의 MSX 규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두의 꿈인 MSX3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출력
기본적으로 PSG 음원이 담겨 있으며 원래 MSX2 규격에 없었던 FM 음원(MSX-MUSIC 호환)을 내장, 슬롯 2에 FM-PAC을 장착하여 FM 음 대응 소프트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 수 있습니다. 더욱이 독자적인 확장 WAVE 음원을 탐재된 MSX의 다양한 음악 데이터가 활용가능합니다. MSX의 음원은 모노 형식입니다. 음성 출력 포트는 추후 스테레오 사양으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게임 소프트의 공급
D4 엔터프라이즈는 운영되는 게임 종합 사이트 어뮤즈먼트센터(http://www.amusement-center.com)에서 1-Chip MSX에서 실행되는 각종 게임 소프트웨어를 발매할 예정입니다. 풍부한 MSX 게임 자료를 활용하면서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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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잡글 2007. 3. 17. 00:05
300을 보았다.
만일 이 영화에서 무언가의 이야기나 교훈, 그 밖에 치열한 정치 싸움 같은 것 따위를 바라고 있다면 나의 입장에선 뜯어 말리고 싶다.
만일 진정한 싸움 아니 전쟁을 보고 싶다면 몇번이고 보라 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스, 스파르타의 전사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그런 영화다.
잔인? 혹독? 그런 단어가 떠오를 때 즈음에는 진정한 Mass라는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
그 당시 스파르타 전사에게 있던 무장은 창, 칼, 방패, 투구가 그 전부다.
이 4가지 무기만으로 보여주는 그 화려한 전투들은 너무도 강하게 머리 속에 가라 앉는다.

리더(왕)의 외침에 모두가 전방 방패로 막는다. 그리고 다시 외침에 뒤를 막는다.
일사 분란한 움직임.
적들의 압도적인 수와 괴이한 전쟁도구로 들이대도 흔들리지 않는 눈빛.
오로지 리더의 외침에 일사 분란하게 움직이면서 철저하게 막는다.
그리고 외침에 철저하게 찌르고 벤다.
앞에서 몇몇의 적을 방패로 흘려 뒤로 보내면 거침없이 찌르고 베어 넘어 뜨린다.
선두는 더더욱 힘차게 앞서나간다.
이들 300명은 100만의 페르시안에게 정말이지 강렬한 아픔을 느끼게 만들었다.
넘어 갈 수가 없었다. 100만 대 300명은 분명 게임이 안되는 숫자이지만
일사 분란한 그들을 넘어서질 못한다.

분명 같이 보러간 친구의 말 처럼 스토리에서는 별 재미를 느끼지 못하긴 한다.
하지만, 스토리 따윈 저멀리였고, 나에게 남은 강렬한 전투가 그 모든 결점을
뒤덮어 버렸다.

다시 언제가 기회가 되면 다시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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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보면서

잡글 2007. 3. 15. 22:14
요즘 읽기 시작한 책 중에, 상당한 임팩트를 주고 있는 책이다.
페르마라는 17세기 프랑스 아마추어 수학자가 남긴 몇줄로 인해
수많은 수학자들이 벌인 사투들과, 수학의 기원을 적은 글이다.

수학은 진행하는 게임의 룰 자체가 True / False로 딱 떨어지기 때문에,
이 외의 값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읽다가, 중간에 나온 글이 있는데
너무도 수학자 다운 모습이기에 한번 담아 본다.

천문학자와 물리학자, 그리고 수학자가 스코틀랜드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그들은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던 중 들판에서 풀을 뜯고 있는 검은 양 한마리를 보았다.
그러자 천문학자가 말했다.
"그것 참 신기하군, 스코틀랜드 양들은 죄다 검은색이잖아?"
이말을 듣고 있던 물리학자가 천문학자의 말을 반박했다.
"그게 아니야. 스코틀랜드산 양들 중에는 일부만이 검은색이라고 말해야지!"
이들의 말이 한심하다는 듯, 수학자는 하늘을 잠시 쳐다 본 뒤 조용히 입을 열었다.
"자네들은 너무 성급한 판단을 내린거야. 스코틀랜드에는 적어도 몸의 한쪽면 이상의 면적에 검은 털이 나 있는 양이 적어도 한마리 이상 방목되고 있는 들판이 적어도 하나 이상 존재한다 - 이래야 말이 되는거라구!!"


아이언 스튜어트(Ian Stewart)
<현대 수학의 개념 Concept of Modern Mathematics> 중에.
나도, 내 친구들도 이런 오류와 이런 정의를 내리고 있지 않을까?
지나치게 똑 부러지게만 생각한다고 비웃을지는 모르겠지만, 난 최소한 수학자 처럼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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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핸폰 업글!

잡글 2007. 3. 7. 13:38

아버지 핸드폰을 드디어 업그레이드 했다.
기존에 썼던 기종은 뭐랄까, 상당한 고전폰인 SPH-X30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근처 핸폰 가게에서, 이른바 효도폰 스타일로 구입하신 것인데, 대략 5~6만원 든것으로 안다.
사실 그런 폰이야, 꽁자로 줘도 시원찮은 것이였지만, 다른 신종 기계들이 모두
40~50만원씩 하니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여 지른신듯.
하지만, 일단 충전기 마저 공유되지 않는 초 구형인 탓에 이래저래 손해 보신것 같다.

이번에 아버지 환갑이 되었지만, 애석(?)하게도 난 아직 미혼인데다, 그다지 돈을 벌고 있지도 않아 무엇하나 해드릴 것이 없다가, 폰 번호가 잘 안눌러지는데다가, 아버지 친구분들이 하도 폰 자랑을 하시는 바람에 아버지 나름대로 이래 저래 쌓여있던 불만 중에 하나가 바로 핸드폰.

그래서 이 기회에 아예 업글 해드리기 위해 내가 질렀다!.
이번에 지른 제품은 바로 SPH-B5600 . 블루투스 지원, 지상파 DMB 지원 등등, 초 다양 기능으
로 점철된 기계로, 이 바닥에 아시는 분들은 다들 강추하는 나름 명품 기계다.
고장률도 적다고 하니, 더욱더 매력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나야 전화만 잘 되면 돼! 라는 주의라 그다지 부럽지는 않지만, 이정도면 아버지도 동네 친구분들한테 꿀리진 않을 것 같다. 나름 신형인데다, 나름 기능도 풍부!
엠퓌3로 되고, 더욱 DMB 되니 끝이지 않을까 싶다.

가만 뜯어보면 참 부러운 기능들이 많지만, 되돌려 생각해 보면 역시 돈지랄이라는 생각을 지우기 힘든 폰인듯 싶다.

모르것다. 아버지 마음에만 들믄 끝. 일단 오늘 저녁에 이 폰이나 드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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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터툴즈 업그레이드

잡글 2007. 2. 27. 15:30

이번에 테터툴즈를 업그레이드 했다.
지금까지 1.0.3 버전을 계속 사용해왔었다.
그러다가 트랙백 리스트를 보는데 왠 스팸들이 그리 많은지.... 조금 승질이 나는 바람에
확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현재(2007년 2월 27일)를 기준으로 1.1.1 이 최신 버젼.
그다지 업그레이드는 어렵지 않고, 단순히 파일만 덮어써주면 해결 되었다.

업그레이드 후에, 물론 내 블로그에 방문해서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다지 바뀐 내용은 없다. 굳이 있다고 한다면 블로그 달력 정도만
조금 바뀐 정도.

하지만 안의 로직이나, 관리자 창은 대거 바뀐것 같다.
일단 관리자 창의 내용은 더욱 깔금하게 바뀌었고, 글 작성하기에 널찍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예전에는 첫줄 적으면 바로 2줄 이상 건너뛰는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문제도 없어진듯 싶다. 차근 차근 살펴 봐야 겠지만, 분명 더 좋아진 것은
맞는 것 같다 -_-;;;
그러나 내가 원한 스패머 트랙백에 대한 조치 사항은 그다지 없는듯 싶다.
게다가 이전에 등록되어진 각종 트랙백 내용은 손수 지워주셔야 되니..
내가 웹만 어떻게 해도... 저 따위 것은 자동으로 지워 줄 수 있을 듯 하긴 한데..
일단 다 지우고 난 뒤 함 찬찬히 살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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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듣는 노래

잡글 2007. 2. 27. 12:42
얼마 전 만 해도 노래라기 보다는 음악을 주로 들었다.(사실 장르 구분이 음악이 더 크지만)
그 때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3번 A 장조였는데...
지금은 네어군이 준 Dido의 Life for rent 와 갑자기 흘러나와 마음을 땡겨 잽사게 구한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듣고 있다.

Life for rent는 도무지 내 Hearing이 딸려서 도데체가 무슨 언어의 노래를 부르는 것인지
모르게 불렀다. 물론 후렴구나 몇개 강하게 끊은 부분은 대략 알아 먹지만,
대부분은 그냥 흘려 굴려 발음 하는 바람에 가사를 전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가사를 찾아 잽사게 구했는데, 저 어절이 저렇게 굴려 뭉갤 수 있구나라는
신기함만 더할 뿐이였다. 그래서 전체적인 가락의 흐름이 너무도 환상적이면서
허무주의 같은 느낌이 마음을 미묘하게 흔든다.
사실 이 음악 어느 커피 선전에서 나온건데, 그 때는 그냥 느낌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완전 판을 주르륵 들으니 느낌이 참으로 강한 것 같다.
하긴 가사 자체가 좀 허무스러운 그런 느낌의 내용이라 더 한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마야의 나를 외치다.
마야의 강한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강렬함으 그대로 전해지고, 게다가 익숙한 한국말로
하는 가사의 의미는 더욱 가슴에 와닿아 감동을 전해준다.
Life for rent와는 다른 더욱 진솔하면서 강렬한 삶의 집착이 팍팍 다가온다.
특히나 참는듯한 앞부분과 자신의 강한 다짐같은 후렴구를 들을 때마다
나도.... 이렇게 부르고 싶다는 생각을 자꾸 든다.
듣는 것과 다른 즐거움을 줄것 같은...
엄니 노래방에서 이거나 함 불러봐야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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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담배

잡글 2007. 2. 27. 12:30

은양(동생님)이 일본 동경을 방문을 하고 기념품으로 담배 한갑씩 사왔다.
(물론 내가 부탁했다.) 종류별로 한갑씩 부탁했는데,
그 결과물이 절반이 맨솔, 게다가 대부분 0.5mg 이하로 사가지고 왔다.
게다가, 1갑은 던힐 스페셜 국산제였다.

그래도 기왕 물건너 온 것. 게다가, 몇가지는 마음에 드는 것이라 일단
하나씩 깠다. 맨 먼저 뜯은건 Frontier. 이 담배는 애석하게도 맨솔이였지만,
나름 시원한데다, 타르의 끈적함이 덜했다. 물론 다 피기 아까워 몇가치를
남겼다. 그리고 Caster 7. 이건 뒷맛이 바닐라 맛인데, 일단 필 때는 잘 모르지만
피고 난 뒤 잔향(혀에 깔린)에서 바닐라 맛이 난다. 아마도 우유 맛이 싫은 사람에게는
다분히 비린내로 남겠지만, 나에게는 달콤한 느낌이다.
그리고 Lucky Strike. 전에 이 담배를 처음 피웠을땐, 참으로 양키스러운 맛인데..
했는데, 지금 다시 펴보니 나름 괜찮은 느낌. 묵직하지만, 쉬이 날아가는 느낌이랄까.
그 외에도 대략 6갑정도 있는데, 그닥 느낌이 팍 오는 것은 없었다.
대부분이 맨솔이여서 일지도.

그래도 어쨌던 땡큐.
잘 필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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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for rent 가사

잡글 2007. 2. 21. 10:51
너무 많이 생략되고, 혀를 굴리셔서 들어서는 도저히 모를 노래.
찾아보니 나오넹.

(I) haven't really ever found a place that I call home
(I) never stick around quite long enough to make it
I apologize that once again I'm not in love
But it's not as if I mind that your heart ain't exactly breaking

It's just a thought, only a thought

(But) if my life is for rent
and I don't lean to buy
(Well) I deserve nothing more than I get
(Cos)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I've) always thought that I would love to live by the sea
To travel the world alone and live my life more simply
I have no idea what's happened to that dream
Cos there's really nothing left here to stop me

It's just a thought, only a thought

if my life is for rent
and I don't learn to buy
(Well) I deserve nothing more than I get
Cos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if my life is for rent
and I don't learn to buy
(Well) I deserve nothing more than I get
Cos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While my heart is a shield and I won't let it down
While I am so afraid to fail so I won't even try
Well how can
I say I'm alive

(But) if my life is for rent
and I don't learn to buy
(Well) I deserve nothing more than I get
(Cos)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But) if my life is for rent
and I don't learn to buy
(Well) I deserve nothing more than I get
(Cos)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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