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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26 이재율님의 댓글 : 4CT와 페르마 정리 증명 심사오류 내부감사 직무유기 방치 6
  • 2010.01.22 [Google Apps Engine] Users Service 사용하기.
  • 2010.01.22 [Google Apps Engine] 프로젝트 생성하기.
  • 2010.01.22 별자리 운세.
  • 2010.01.21 우분투 9.04 에서 FreeNAS와 NFS로 Mount 하기.
  • 2010.01.20 ClearQuest 7.1을 MS SQL Express에 설치하기.
  • 2010.01.20 우분투의 "위치" 메뉴의 항목 추가/삭제하기.
  • 2010.01.20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2

이재율님의 댓글 : 4CT와 페르마 정리 증명 심사오류 내부감사 직무유기 방치

잡글 2010. 1. 26. 15:07
잘 정리된 글이 있을텐데... 댓글과 같은 형태로 남기시다니, 왠지 조금 아쉽다는...
링크라도 걸어주시면 찾아가서 볼텐데 말입니다.
저는 수학이 완전 아니라서, 사실 아래의 내용 1000000분의 1도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무언가 중요한 내용인 것 같아, 글로써 복사해서 옮겨 봅니다.


4CT& 페르마 정리 증명 심사오류 내부감사 직무유기 방치

심사의견 전체 오류임을 입증하는 다음 두 가지를 조사하라.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공익법인인 대한수학회의 반례를 요구하는 방법도 있고,
수학 기초지식을 가진 제3자에게 감정 의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첫째, 다음 세 가지 공식들은 모든 피타고라스 수를 구할 수 있다.
X=(2AB)1/2+A, Y=(2AB)1/2+B, Z=(2AB)1/2+A+B
상기 공식은 c2=A=Z-Y, 2d2=B=Z-X 일 때 X=2cd+c2, Y=2cd+2d2, Z=2cd+c2+2d2 같이 된다.
위 공식은 c+d=r 일 때 X=r2-d2, Y=2rd, Z=r2+d2 같은 기존 공식이 된다.

둘째, [2{(n-1)/n}+……+2(2/n)+2(1/n)](자연수){(n-2)/n} 과 (자연수)/(무리수) 는 항상 무리수가 된다.


2006.3.3. 투고논문에 대한 2006.6.12. 심사의견이 전체적인 오류임을 지적하며
공익법인 내부감사를 의뢰하였으나 부당업무에 대한 감사도 아니하고 회신조차 아니 함에도
주무관청이 이를 방치하고 있다.
아펠과 하켄의 1976 년경 4색 구분 정리 증명은 1200시간 컴퓨터작업이 필요하고,
와일즈의 1997 년경 페르마 정리 증명은 200 쪽 방대한 분량으로서,
간단명료한 증명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우리의 간명하고 완벽한 4색 구분 정리 증명과
페르마 정리 증명을 부인하는 수학자는 국내외에 아무도 없다.

* * * 09.11.17. 감사원장 조치내용 * * *
“귀하께서는 감사원에 민원 (접수번호 제2009-08868, 08881, 08955호)를 제출하셨습니다.
검토결과, 위 민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조사할 사항으로 판단되어
교육과학기술부로 하여금 이를 조사 처리하고 그 결과를 귀하께 회신하도록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 * * 06.6.12.이후 공익법인 부당업무 * * *
첫째, 논문심사의견 전체오류이며 편집장이 잘못된 주장만 반복하고 07.1.5.이후 회신도 없다.
둘째, 부당업무 고발에도 자체 내부 감사를 실행하지 아니 한 잘못을 하고 회신도 없다.
셋째, 주무관청의 성의를 가지고 답변하라는 요청도 무시하는 잘못을 하고 회신도 없다.

4색 구분 정리 증명과 페르마 정리 증명 요약

4색 구분 정리 증명

[1] 한 점에 접하는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된다.
[증명] 한 점에 접하는 지역들 중에서 한 지역을 선택할 때, 이 선택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은 2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2] 한 지역에 접하는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된다.
[증명] 한 지역 내의 한 점과 주변 지역들의 경계선들이 한 지역의 경계선과 만나는 점들을 연결할 때, 이 지역들은 결국 한 점에 접하는 지역들과 마찬가지로서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3] 한 지역과 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을 구분함에는 4색으로 충분하다. 여기에서, 한 지역은 모든 모양의 무수한 지역들을 포함할 수 있다.
[증명] 한 지역에 접하는 주변의 모든 지역들은 3색으로 충분히 구분되기 때문이다.
2 가지 방법의 페르마 정리 증명
Xn+Yn=Zn
A=Z-Y, B=Z-X
X=G(AB)1/n+A, Y=G(AB)1/n+B, Z=G(AB)1/n+A+B, X+Y-Z=G(AB)1/n
{G(AB)1/n+A}n+{G(AB)1/n+B}n={G(AB)1/n+A+B}n
n=1 일 때, G=0 이고, n=2 일 때, G=21/2>0 임.
X=(2AB)1/2+A, Y=(2AB)1/2+B, Z=(2AB)1/2+A+B
c2=A=Z-Y, 2d2=B=Z-X 일 때,
X=2cd+c2, Y=2cd+2d2 and Z=2cd+c2+2d2
c+d=e 일 때, X=e2-d2, Y=2ed, Z=e2+d2.

페르마정리 증명 제1방법
Xn+Yn=Zn
(Xn/2)2+(Yn/2)2=(Zn/2)2
a=Zn/2-Yn/2, b=Zn/2-Xn/2
{G(ab)1/2+a}2+{G(ab)1/2+b}2={G(ab)1/2+a+b}2
G=21/2>0
Xn/2=(2ab)1/2+a, Yn/2=(2ab)1/2+b, Zn/2=(2ab)1/2+a+b
Xn={(2ab)1/2+a}2, Yn={(2ab)1/2+b}2, Zn={(2ab)1/2+a+b}2

홀수 n 에서 X, Y 와 Z 가 자연수일 때, 위식의 Xn, Yn 과 Zn 는 자연수이지만,
우변의 {(2ab)1/2+a}2, {(2ab)1/2+b}2, {(2ab)1/2+a+b}2 은
자연수가 될 수 없는 모순이 발생함으로 X, Y 와 Z 는 자연수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짝수 n 에서는 위와 같은 모순이 발생하지 않는다.
한편, 짝수 n 에서는 모든 피타고라스 수가 거듭제곱이 될 수 없음으로 자연수 해를 가질 수가 없는 것이다.


페르마정리 증명 제2방법
{G(AB)1/n+A}n+{G(AB)1/n+B}n={G(AB)1/n+A+B}n
위 식에서 A=B 일 때, G=[{2(n-2)/n+…+21/n+1}n{2A(n-2)}]1/n 을 구할 수가 있고,
상기의 식들을 이용하여, 모든 자연수 A, B에서
G(AB)1/n 이 절대로 자연수가 될 수 없음이 증명된다.

[증명인: 이재율과 이유진]
UPDATE :
그냥 댓글만 읽고 올렸었다. 무언가 다급한 느낌이였고, 내가 잘 이해하기 힘든 수학 공식이여서
마치 대단한 이야기였다고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한번 이재율 이라는 검색어로 검색을 해보았다.
이 이재율이라는 분은 최소한 수학계에서는 나름대로 이름이 알려져있는 사람이였다.
좋은 쪽이라든가, 동정심이 쏠리는 쪽이라기 보다 마치 악명을 떨치고 있는 듯한 느낌.
최소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는 명확한 결론 보다는 한국의 수학협회에서,
자신의 이론에 대해 제대로 평가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분개하여
이곳 저곳 댓글 형태로 글을 남기는 것 같다. ( 지금 내 홈페이지에 올라온 것 처럼…)

어떤 분의 블로그 말대로, 자신의 식이 페르마의 정리를 가장 깔끔하게 설명하는 것이라면,
국내에다 시도를하고, 이게 안된다면, 외국 논문에다 직접 게제 요청을 하거나,
검토 요청을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나야, 저 식의 순서나 논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니, 그냥 저런가 보다 생각하지만,
수학자 분들은 뭔가 논리적 전개에 대한 검토를 해주지 않을까 싶다.
직접 다양한 채널을 통해 피력하면서 정리하다 보면, 누군가 알아주거나,
스스로 생각을 다시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
꼭 국내를 고집하는 이유는 … 왜?

(언어적인 문제라면, 언어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친구분이나, 동료를 찾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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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pps Engine] Users Service 사용하기.

기술자료/Web 2010. 1. 22. 16:35

원본글 : http://code.google.com/appengine/docs/java/gettingstarted/usingusers.html


Google App Engine에서는 Google 인프라 스트럭처를 활용한 몇몇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들은 SDK에 포함된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응용 프로그램에서 접근 가능합니다.

Users Service와 같은 서비스는 Google 사용자 계정과 통합되어 여러분들의 응용 프로그램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응용 프로그램 내에 Google 계정을 이용해 가입된 사용자들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Users service를 이용하여, 개별 사용자 별로 인사말이 표시되게 끔 하는 방법을 구현하려 합니다.


Users 사용하기.

src/guestbook/GuestBookServlet.java를 편집하여 열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package guestbook;

import java.io.IOException;
import javax.servlet.http.*;
import com.google.appengine.api.users.User;
import com.google.appengine.api.users.UserService;
import com.google.appengine.api.users.UserServiceFactory;
public class GuestbookServlet extends HttpServlet {
    public void doGet(HttpServletRequest req, HttpServletResponse resp)
              throws IOException {
        UserService userService = UserServiceFactory.getUserService();
        User user = userService.getCurrentUser();

        if (user != null) {
            resp.setContentType("text/plain");
            resp.getWriter().println("Hello, " + user.getNickname());
        } else {
            resp.sendRedirect(userService.createLoginURL(req.getRequestURI()));
        }
    }
}


Eclipse를 이용한 디버거 내에 개발 서버가 실행되고 있다면,

이 파일을 변경/저장 후, Eclipse에서 새 코드에 대해 자동적으로 컴파일 되고

이미 동작중인 서버 내에 새로운 코드가 적용될 것입니다.

클래스, JSP, 정적 파일 및 appengine-web.xml 등이 변경되면 서버의 재 시작 없이 바로 서버에 적용됩니다. 하지만, web.xml 및 기타 설정 파일에 대해 설정한 내용은 반드시 서버를 재 시작 해야 합니다.

메시지를 표시하는 대신 서버에서 이메일을 표시하도록 합니다.
아무 이메일 주소(
alfred@example.com 등등)을 받고 “Log in”을 클릭합니다.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메시지를 표시하게 되는데, 이 때, 여러분이 입력한 이메일 주소를 담게 됩니다.

GuestbookServlet 클래스에 대한 새로운 코드에서는
사용자가 Google Account에 가입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Users API를 사용하게 됩니다.
만일 없다면, 사용자는 Google Account 가입 화면으로 리다이렉트 하게 됩니다. userService.createLoginURL(…)에서는 가입 화면으로 가는 URL을 돌려줍니다.
현재 페이지의 URL을 createLoginURL()에 넘겨 줌으로써
URL 별로 응용 프로그램이 다르더라도 적절한 URL로 리다이트렉트 하는데 상당히 편리합니다.

개발 서버는 Google Accouns의 가입 처리를 어떻게 적절히 맞추어 나타낼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PC에서는 입력 받은 이메일 계정으로 가입 처리할 수 있도록, 가입 처리용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실제 App Engine 환경에서는 진짜 가압에 사용되는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즉  실제 Google Account 관리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테스트 응용 프로그램 상에서 가입이 되었다면 다시 한번 페이지를 불러 화면을 다시 표시해보도록 하세요.

사용자 로그 아웃 처리를 하려면, 이번에는 로그아웃 화면에 대한 링크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 링크는 createLogoutURL() 메소드로 생성됩니다.
참고로 로그 아웃 링크는 현재 사용자가 로그인 했던 모든 구글 서비스에 대해서 로그아웃 처리됩니다.


다음은…

이제 사용자의 정보를 어떻게 가져오는지 알았기 때문에,
방명록 상에 메시지를 게시할 사용자들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JavaServer Pages(JSP)를 사용하여

이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설계하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JSP 사용하기 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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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pps Engine] 프로젝트 생성하기.

기술자료/Web 2010. 1. 22. 15:53

원본글 : http://code.google.com/appengine/docs/java/gettingstarted/creating.html


App Engine Java 응용 프로그램은 Java 서블릿 표준을 이용하여 웹 서버 환경과 연동합니다.

컴파일 된 클래스, JAR, 정적 파일 및 설정 파일들을 포함한 응용 프로그램 파일들은

WAR 라는 자바 웹 응용 프로그램 표준 Layout을 이용하여 디렉터리 별로 정리되어 저장되게 됩니다.

이 WAR 디렉터리 구성은 다른 어떤 Java 웹 응용 프로그램 구성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애석하게도 SDK 에서는 이 WAR 저장 방식 파일에 대해서 지원되지 않습니다. )


프로젝트 디렉터리

현재 이 튜토리얼에서는 모든 프로젝트 파일들은 Guestbook/이라는 이름으로 된 단 하나의 디렉터리 안에 담겨 있습니다. src/ 라는 하위 디렉터리에는 Java 소스 코드들이 담겨 있으며, war/ 라는 하위 디렉터리에는 WAR 포맷에 맞게 구성된 응용 프로그램들이 담겨 있습니다.

Java 소스 파일들이 컴파일 되면 war/의 위치에 컴파일 된 파일들이 담기게 해야 합니다.


완전한 프로젝트 디렉터리는 다음과 같은 형태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Guestbook/
  src/
    ...자바소스 파일들...
    META-INF/
      ...기타 설정 파일들...
  war/
    ...JSPs, 이미지, 데이터 파일...
    WEB-INF/
      ...응용 프로그램 설정 내용...
      lib/
        ...라이브러리 JAR들...
      classes/
        ...컴파일된 클래스들...

Eclipse 에서는 툴바에서 New Web Application Project 버튼()을 클릭하여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기만 하시면 됩니다. 새 프로젝트에 대한 설정 창에서 “Project Name”에는 Guestbook 을, “Package”에는 guestbook 을 넣어주시고 “Use Google Web Toolkit”의 체크를 풀어주시고, 대신 “Use Google App Engine”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Eclipse의 Plugin에서 제공하는 마법사를 통해 위에서 언급한 디렉토리 구조를 구성하고 필요한 기본적인 파일들을 배치하게 됩니다.


SDK안에 포함된 새 프로젝트 템플릿을 직접 복사해서 구성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 템플릿은 appengine-java-sdk/demos/new_project_template/ 디렉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블릿 클래스

App Engine Java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the Java Sevlet API를 이용하여 웹 서버와 직접적인 연결을 합니다. HTTP 서블릿은 응용 프로그램 클래스로 웹에서의 요청에 대한 응답 프로세스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요청 응답용 클래스는 javax.servlet.GenericServlet 클래스

또는 javax.servlet.http.HttpServlet 클래스를 상속 받은 클래스로 구성하게 됩니다.

예제로 구성된 방명록 프로젝트는 하나의 서블릿 클래스로 시작되어 있으며

단순한 서블릿을 사용하여 메시지를 출력하게 됩니다.


이 파일은 src/guestbook/ 디렉터리에 GuestbookServlet.java 파일로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package guestbook;

import java.io.IOException;
import javax.servlet.http.*;

public class GuestbookServlet extends HttpServlet {
    public void doGet(HttpServletRequest req, HttpServletResponse resp)
            throws IOException {
        resp.setContentType("text/plain");
        resp.getWriter().println("Hello, world");
    }
}

web.xml 파일에 대해

웹서버에서 요청을 받았을 때, 서블릿 클래스에서는 “웹 응용 프로그램 배치 설명자(web application deployment descriptor)” 라고 불리는 구성 파일을 사용하여 요청된 서블릿 클래스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 파일은 보통 web.xml 이라고 이름 지어지며, WAR 파일 안에 있는 war/WEB-INF/ 디렉토리에 담기게 됩니다. WEB-INF/ 와 web.xml은 서블릿 규칙에 따라 이름 지어지고 위치된 것입니다.

war/WEB-INF/ 디렉토리에 있는 web.xml 내용을 대략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DOCTYPE web-app PUBLIC
 "-//Sun Microsystems, Inc.//DTD Web Application 2.3//EN"
 "http://java.sun.com/dtd/web-app_2_3.dtd">

<web-app xmlns="http://java.sun.com/xml/ns/javaee" version="2.5">
    <servlet>
        <servlet-name>guestbook</servlet-name>
        <servlet-class>guestbook.GuestbookServlet</servlet-class>
    </servlet>
    <servlet-mapping>
        <servlet-name>guestbook</servlet-name>
        <url-pattern>/guestbook</url-pattern>
    </servlet-mapping>
    <welcome-file-list>
        <welcome-file>/index.html</welcome-file>
    </welcome-file-list>
</web-app>


Eclipse에서 해당 XML을 열면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이 web.xml 파일은 서블릿인 guestbook에 대한 선언을 담게 되며,

/guestbook 이라는 URL path와 연결되게 끔 구성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의 WAR 안에 디렉토리 경로 상에서 없는 경로를 이용하여 서브릿과 연결하여,

외부에서는 전혀 다른 형태의 URL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지만, 해당 하는 경로에 index.html 이 있다면, 서블릿 설정보다 index.html을 먼저 보여주게 됩니다.


appengin-web.xml 파일에 대해

App Engine은 추가적은 설정 파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 파일은 응용 프로그램을 어떻게 배포하고, 실행할지에 대해서 나타내는 설정 파일입니다.

반드시 이 파일은 web.xml 이 있는 WEB-INF/ 디렉토리 안에 위치해야 하며,

그 이름은 appengine-web.xml 이여야 합니다.

그 안에는 응용 프로그램의 등록 ID( Eclipse에서는 언제든지 채울 수 있도록 빈 ID를 생성하여 제공합니다. ), 정적 파일(이미지나 CSS 등등), 리소스 파일(JSP 파일이나, 기타 응용 프로그램 데이터)과 같이 명시적으로 나타낼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


war/WEB-INF/ 디렉터리 안에 있는 appengine-web.xml 이라는 파일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appengine-web-app xmlns="http://appengine.google.com/ns/1.0">
    <application></application>
    <version>1</version>
</appengine-web-app>

appengine-web.xml 에는 App Engine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서블릿 표준에 포함되는 내용은 아닙니다.

SDK에 보시면 이 파일의 형식에 대해 명기되어 있는 XML 스키마 파일을

appengine-java-sdk/docs 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파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Configuring an App를 보시기 바랍니다.


프로젝트 실행하기.

App Engine SDK 에는 여러분이 만든 응용 프로그램을 테스트 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웹서버 응용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서버는 sandbox 제약영역, 저장소, 기타 서비스 등

각종 App Engine 환경에서 제공되는 기본적인 기능들을 모두 제공합니다.


이 웹서버는 Eclipse의 Debugger로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Run 메뉴 안에 있는 Debug As > Web Application을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디버그 관련된 설정 방법은 Google Plugin in Eclipse 사용하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응용 프로그램 테스트 하기.

서버가 시작되면, 여러분의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다음 URL을 입력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localhost:8080/guestbook

(간혹 설정 상으로 http://localhost:9999/guestbook 일 수도 있습니다. 
  포트 번호는 각자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서버에서 서블릿을 호출하면, 브라우저 상에 메시지를 출력할 것입니다.


다음은…

여기 까지 오셨다면 기본적인 App Engine 응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제작하신 것입니다!.
이제 이 내용을 배포만 하시면 전세계의 모든 사용자들과 권리를 누리며 나누실 수 있습니다.
이 응용 프로그램은 모든 사용자에 대한 일반적인 인사 내용을 보여줍니다.


이제부터는 인사말을 커스터마이징 하여,

Google Account로 접속한 사용자들에 대한 별도의 인사말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User Service를 사용하기 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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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잡글 2010. 1. 22. 12:37
K.N.I.T 에 대한 글을 찾다가, 서평을 우연히 발견.
블로그 내용이 재미있어서 쭉 따라가다가, 이런 글을 발견.

"사수자리 AB형 100119"

다른 이의 별자리 운세 이야기에 눈돌리기는 귀찮았지만, 단 한줄.

"쥔님이 별자리는 음력으로 보는거라기에.. "

라는 문구!.

그래서 나 역시 음력으로 환산했더니, 6월 21일!

그래서 별자리 운세를 찾아보았다. 한경에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
6월 21일에 해당하는 별자리를 찾아보니, 쌍동이좌. 그에 대한 총운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성격

  다재 다능한 재주꾼이다. 이 성좌에 출생한 사람은 재치 있고 연설에 능하며 문장력도 뛰어나다. 여러 방면에 걸쳐 재능이 풍부하여 어떤 일을 막론하고 일단 착수하기 시작하면 일에 대한 보답이나 이해 관계를 초월해서 온 정성을 다해 그 일을 해내고 만다. 그러나 능력만큼 대우를 받지 못하고 또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지 않아 삶에 대한 불만이 크다.

모든 재주꾼이 그러하듯이 천부적인 재능으로 인해 꿈이 크고 이상이 원대하여 어떤 일이든 자신만만하게 해낼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면서도 운명에 대해서는 회의를 느껴 자칫 타락하기도 쉽다.

간혹 염세주의자들이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저항감이 강하여 군중을 선동하는가 하면 납의 결점이나 정치적 비판 등을 능란한 연설로 전개한다. 마음을 닦고 안정하여 학문이나 예술 방면에 진력한다면 상당한 명성을 얻을 수 있는 인재이다. 적합한 직업으로는 문인, 탤런트 등이 있다.

연애와 결혼

  쌍 둥이좌 태생은 열렬한 사랑에 빠지는 법이 없다. 그것을 회피해서가 아니라 이성에 냉담한 편이어서 평소 자기가 꿈꾸던 완전한 이상형이 아니면 또 다른 이성을 사랑할 수 있는 빈 자리를 남겨 두기 때문이다. 이성 교제를 함에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의 한계가 분명하여 좋아는 할지언정 사랑하기에는 어딘가 밑진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세상에는 완전한 사람이 있을 수 없는 것이므로 쌍둥이좌 출생의 주인공은 사랑에 흠뻑 빠져버리지 못하는 불행한 사람이다. 흔히 말하기를 이성에 반해 버리면 결점도 아름답게 보인다고 하는데 쌍둥이 좌의 눈에는 그것이 통하지 않고 아무리 좋아해도 결점은 결점 그대로 보여 한 구석에 꺼림칙한 마음을 갖고 있다.

쌍둥이좌의 남성은 지성미와 남성적인 풍모가 있어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게 되지만 냉정한 면이 있어 접근하기가 어렵다. 이성교제를 절실히 원하면서도 자존심을 굽히면서까지 구애하기가 싫어 망설이다가 어떤 여성이 용감하게 접근해 오면 다행으로 여겨 쉽게 받아들이지만 다만 다른 상대가 나타나면 이중·삼중적인 연애를 한다. 그러나 이 주인공의 바람기란 무리가 없는 한계에서 행하는 것으로 상대방을 불행으로 빠뜨린다거나 결혼생활이 파괴될 정도에 이르지는 않는다.

여성도 애정관이 남성의 예와 비슷하다. 설사 육체를 허락한 남성이라도 그에게 흠뻑 빠진다거나 매달리는 일이 없이 냉철하게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곤 한다. 그래서 쌍둥이 좌의 여성은 좋아하는 남성과 키스를 하고 있으면서도 거기에 완전히 도취되지 못하고 무엇인가 딴 생각을 하거나 상대방 남성의 못마땅한 점을 생각하게 된다.

결혼한 뒤에는 본시 타고난 성품 이 냉철하므로 극단적인 불행에까지 이르지는 않으나 자기의 남편과 다른 남편을 비교하는 버릇이 있어 애정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의무감으로 그런 대로 평탄한 가정을 유지해 나간다. 만약 이 성좌의 여성이 완전한 이상형의 남성과 결혼한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을 위해 희생할 것이다.

결혼상대

  물병좌(1월 21일∼2월 19일), 천칭좌(9월 24일∼10월 23일), 사수좌(11월 23일∼12월 22일) 출생과 만나면 원만한 가정을 이룬다

그런데 은근 맞는듯.
게자리의 총운은 굉장히 좋은듯 하지만, 나와 핀트가 미묘하게 틀렸는데.
거의 정답인듯...

후후... 음력, Luna Calendar는  역시 집시 문화와도 융화가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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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우분투 9.04 에서 FreeNAS와 NFS로 Mount 하기.

기술자료/OS 2010. 1. 21. 15:23
FreeNAS를 구축한 뒤, 제일 먼저 NFS 서비스 부터 올렸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금 사용 중인 개발용 PC 자체가
Linux이다 보니, 일일히 FTP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게 의외로 번거러웠다.
대부분의 설정은 Web GUI에서 동작했지만, 몇가지 설정 파일이나, 기타 구성 작업,
파일 접근 등에 있어, Web GUI로 일일히 접근하기도 불편했고,
기왕 쓰는 리눅스 끝까지 써보자는 기묘한 고집 발동으로 인해 결국 NFS 연결을 시도했다.

먼저 회사 - 집 간의 거리 차를 좁히기 위해 먼저 집의 공유기에 VPN 설정을 했다.
(사실 이거 없으면 불가능했을지도...)
그리고 난 뒤, 다음과 같이 입력했다.

mount -t nfs 192.168.0.10:/mnt/mynas /media/mynas

그런데, 알 수 없는 File System 이라는 오류 메시지를 뿝는 것이다.
처음에는 내가 무언가를 설정을 잘못한 것인가 하면서 ( 예전에 공유기로 포트를 열어볼려고, services 항목을 수정한 적이 있다. )
이런저런 설정을 초기화 했는데, 여전히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다각도로 확인 중에 우연히 FreeNAS의 File Format이 UFS 였다는 사실을 기억해 냈다.

애석하게도 기본으로 설치된 우분투에서는 이 UFS 파일 포멧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
이에 다시 체크들어갔고,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를 띄운 후 ufs로 검색했다.
그러니까 libufs2 라는 패키지가 보였다.
이거 설치하고, 다시 위의 명령을 치자! 바로 연결된다.

즉 우분투에서는 FreeNAS의 UFS 포멧을 즉시 인식을 못한 것이였고,
별도로 패키지를 설치하면 가능한 문제였던 것이였다.

참고.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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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Quest 7.1을 MS SQL Express에 설치하기.

기술자료/개발도구 2010. 1. 20. 15:38
MS SQL을 기본 데이터베이스로 해서 작업을 하려고 할때,
XP나 Windows 7 같은 클라이언트 기반의 운영체제에는 설치하기가 참 곤란하다.
(물론 각 SQL의 개발자 버전 으로 하면 플랫폼과는 관계없이 설치되기는 하다.)

그래서 간혹 MS SQL Express와 같은 무료 버전을 설치해서 각종 CQ 관련 테스트를 시도하게 된다.
그러나, MS SQL Express의 버전은 벌써 2008.
조만간 2010 나오니 아마도 2010이 될 것이다.
애석하게도 CQ는 그에 발 맞추어 움직이기는 아직 무리.
가급적 오래된 버전으로 설치해야 된다. 이를 위해서 구한게 SQL Express 2005.
이 SQL 2005 Express에 대한 설치 방법은 기존 SQL DB 설치하듯 설치하면 된다.
즉 그냥 Next 연발로 설치하면 된다.
다만, 인증 방법을 "Windows 통합 인증" 말고 "혼합 방식"으로 선택해서
SQL 인증 방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
CQ에서는 Windows 통합인증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SQL 인증 방식만이 CQ와 연결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SQL Express 2005와 SQL Server Management Studio Express 정도는 설치하자.
DB를 만들고, 관리하는데, Console로 처리하기엔 Oracle의 오라클이 아닌 이상은
UI 도구에 의존해야 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CQ는 당연히 설치되어 있어야 된다. 그럼 시작한다.

1. SQL 내 DB 만들기.

  • 제일 먼저, Windows 통합 인증을 쓰던, SQL 인증방식을 쓰던, DB Admin 급의 계정으로 일단 SQL Express에 접속한다. 뭐 이 접속이 바로 Management Studio를 의미한다는 사실은 당연한 것.
  • 그리고 개체 탐색기의 트리를 열어 보안 > 로그인 부분에서 오른쪽 버튼 클릭. 컨텍스트 메뉴에서 새 로그인(N)... 을 선택.
  • 계정을 만든다. 여기서는 그냥 cqadmin 이라고 했다. 다음 부분이 중요한데, 반드시 SQL Server 인증을 선택하고, 암호를 넣어준다. 또한 "암호 정첵 강제 적용(F)"을 반드시 끈다. 이거 켜면, 대부분 SQL 서비스를 사용하는 제품들은 제대로 동작하는 걸 본적이 없다. (닷넷으로 만든 제품은 설정 조금 바꾸면 되기는 하지만, C/C++ 로 만든 제품은 저 기능에 대응하려면 SQL 접속 모듈을 다시 만들어야 됨 -_-;;;;; ) 아래 화면 처럼 되었다면 확인! 하여 저장.
  • cqadmin 계정 생성을 성공했다면, 이번엔 CQ의 스키마를 저장하기 위한 DB를 만들도록 한다. 만드는 방법은 개체 탐색기 트리에서 데이터베이스 위에서 오른쪽 버튼 클릭! 컨텍스트 메뉴에서 새 데이터베이스(N)을 선택한다.
  • 새 데이터베이스의 속성들을 결정하는 부분에서 먼저 DB 이름을 넣어준다. ( 아직 확인은 누르지 마세요!!! )
  • 이제 왼쪽 트리 중 옵션에 들어간다. 핵심부분으로 꼭 이 부분을 확실하게 체크해야 한다. 반드시 데이터 정렬에서 "Korean_Wansung_CI_AS"를 선택하도록 한다. 물론 이 부분은 실제 CQ에서 언어코드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만일 중국어라면, 코드가 936 인데, 이런 경우 "Chinese_PRC_CI_AS"를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언어 코드별 정렬 방법에 대한 정보는 설치 프로그램에서 데이터 정렬 설정 부분을 참고하도록 한다. 나머지 설정은 그대로 두고 "확인"을 클릭해 저장한다.
  • 자 이제는 새로 만들어진 DB에 대한 보안 설정을 해야 한다. 즉 앞서 만든 계정인 cqadmin을 이 DB와 연결해야 한다. 여기서는 단 한가지만 주의하면 되는데, cqadmin에게 db_owner에 대한 스키마 소유권을 안 주는게 핵심. 왜 그런지는 아직 파악을 못했지만, 최소한 CQ가 SQL 2005에 접속할 때, cqadmin이라는 계정이 db_owner의 소유권이 있는 경우 DB에 제대로 접속을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 부분을 반드시 체크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사설이 길어졌는데,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다시 화면이 떴을때, 왼쪽 개체 탐색기 트리에서 이번엔 새로 만든 DB 아래를 펼쳐서 보안의 사용자 단계까지 간다. 즉 데이터베이스 > cqschema > 보안 > 사용자 까지 내려 온다. 사용자 부분에서 오른쪽 버튼 클릭!. 컨텍스트 메뉴에서 새 사용자(N) 을 선택해 준다.
  • 자 신규 사용자 정보를 넣는 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사용자 이름/로그인 이름/기본 스키마에 앞서 만든 계정인 cqadmin으로 다 때려 넣는다. 그리고 중요한거!!! 소유한 스키마는 절대 손대지 마시고! 대신 데이터베이스 역할 맴버 자격안에 db_owner를 선택한다. 나머지 옵션을 그냥 두고, 확인을 클릭하여 저장한다.
  • 예전에는 자동으로 만들어졌던 거 같은데, 이상하게 자동으로 잘 안만들어지는게 기본 스키마. 위에서 설정에서 새롭게 지정한 cqadmin 스키마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 개체 탐색기에서 아까 열었던 사용자 부분 아래 아래 보면 스키마가 있는데, 거기서 오른쪽 버튼 클릭!!!! 그리고 컨텍스트 메뉴에서 새 스키마(N)을 선택하면 된다.
  • 썰렁한 창안에 앵무새 떠들듯 계정을 그대로 넣어주면 된다. cqadmin, cqadmin.. 그리고 확인을 눌러 저장한다.
  • 자!!! DB 준비는 끝.. 이제 ClearQuest 유지보수 도구를 실행한다.

2. CQ 유지보수 관리자 설정하기 ( CQ - SQL 연결하기 )
  • 화면이 떴으면 Create를 클릭한다.
  • 자 그러면 스키마 연결을 위한 이름이 기본값으로 설정되고(스키마가 아무것도 없었다면 7.0.0) 스키마 저장소에 대한 설정 값을 입력하게 된다.  각 해당하는 값을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 Feature Level : FEATURE_LEVEL_7 
      ( 만일 기존 7.0.1에서 백업한 데이터를 사용한다면, LEVEL_6을 선택한다. )    
    - Physical Database Name : cqschema  
      ( 앞서 만든 DB 이름을 넣는다. )    
    - Database Server Name : CQTESTSVR\SQLEXPRESS
      ( 이 이름 모르겠다면 SQL Management Studio 접속 화면에서 확인하시면 된다.)    
    - Administrator Name : cqadmin
      ( 앞서 만든 계정 )    
    - Administartor Password : ***** 
      ( 계정에 해당하는 암호)   
    - Connect Option :               
      (그냥 비우면 됨!)
    다 입력했으면 다음(N)을 클릭한다.
  •  언어코드는 한국어 이니 949 그대로 두고 다음!
  •  자동으로 Sample Database를 만들겠냐는 질문인데, 그냥 체크를 끄자. 만들 필요 없다. 다 되었다면 마침을 클릭한다.
  • 그러면 자동적으로 DB 설정을 시작한다.그러면 Status 창에 무언가 주저리 주거리 많은 로그들이 남다가,
    완료되면 Done 버튼이 활성화 된다. 이제 Done만 누르면 완료된다.


모든 설정은 끝난 것이다. 여기에서는 분명, CQ와 SQL Express의 연결을 다루고 있지만, 사실 이 문제는 SQL 2005 이상의 제품과의 호환적인 문제를 그대로 안고 있다. 또한 이 글도 그 SQL 2005 이상과 CQ를 연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Workaround를 기초로 적용해본 뒤 적은 글이다. 그래서 SQL Server 2005 이상의 제품과 CQ간의 연결이 잘 안되시는 분은 위의 내용을 참고로 수정해보시면 금방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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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의 "위치" 메뉴의 항목 추가/삭제하기.

기술자료/OS 2010. 1. 20. 10:44
검색어가 마땅찮아서, Google 사마도 헤메는 사태 발생.
위치 라는 단어나, 북마크라는 단어나, 책갈피라는 단어라든가...
이 모든게 필터 되기에는 너무 먼 의미인지라,

정작 원하는 것은 우분투 메뉴의 "위치" 부분에서 항목을 추가하고 삭제하는 것이였다.
SAMBA 네트워크로 윈도우 공유 폴더를 책갈피화 했더니, 이 "위치"메뉴에 자동으로 추가는 되었는데,
애석하게도 들어간 값이 오류가 있었다.
이에, 이리저리 헤매다가, 직접 내 폴더들을 뒤적이다가 간신히 발견.

/home/계정ID/.gtk-bookmarks

저 파일을 수정하면 된다.
최소한 최상단의 두가지인 "홈폴더"와 "바탕화면"은 그대로 인 것 같고, 그 아랫 부분을 편집할 수 있다.
경로를 써주고 그 뒤에 메뉴 상에 보일 이름을 적어주면 된다.

file:///home/otaku/Dcouments/ 내 문서들
file:///home/otaku/Pictures/ 내 그림들
smb://otaku@192.168.7.6/software/  NAS의 Software 폴더

경로의 맨 끝에 "/" 를 붙이고 한칸 띄고 이름을 넣어주면 된다. 안넣으면 폴더 이름이 대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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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10. 1. 20. 04:33
  • 춥다…하….(me2dayzm) 2010-01-06 20:11:07
  • 아침 꽤 일찍 나섰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다(폭설 사태 덕에 사람들도 서두르는 걸까) 2010-01-07 08:38:15
  • 호기심을 갖은 인간은 국적을 떠나서 다 그러지 않을까요? 저도 그런답니다(笑)
    일본사람도 옆사람 신문보고 있으면 힐끔거리는구나 by 꾸루미꾸 에 남긴 글 2010-01-07 13:07:20
  • 우리나라도 점점 무용지물 처럼 되가고 있어요;;;; 안습입니다.
    전차의 노약자석도 무용지물인 일본에서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일본인 발견 by 꾸루미꾸 에 남긴 글 2010-01-07 13:08:21
  • 용자 탄생 어려운 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타고 싶습니다. 눈썰매
    헉 학교안 차량통제… 눈썰매탈만하구나 ㅋㅋㅋㅋ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10-01-07 13:09:57
  • 금요일. 내일은 주말. 일단 약속이나 세워볼까나. 2010-01-08 09:15:25
  • 셜록홈즈 감상!. 전통파 추리소설 기대하신분들 많이 우시겠습니다. 오락용으로 보기 쵝오입니다.(재미있었습니다. 나중에 또 보고 싶군요.) 2010-01-09 20:57:39
  • “그건 히어로가 아닙니까!!!! ” 후후후후. 2010-01-10 10:11:41
  • 난 드래곤사쿠라의 변호사와 하우스의 닥터 하우스와 셜록홈즈(극장)의 홈즈의 얼굴을 잘 구분 못하겠어(me2dayzm) 2010-01-11 08:26:48
  • 우분투 사용 2일차. 이것저것 기능은 다양한데, 미묘하게 불편. 구글링이 안되면 아직은 사용 불가!(외부에 나가 우분투 깔아 쓰면 쥐약이 될듯) 2010-01-12 14:25:51
  • 우분투 생활 3일차. 엔비디아 VGA카드가 말썽 가속 기능을 쓸수가 없네..(me2dayzm nvs 140m 지원이 왜 안되는걸까..) 2010-01-13 13:31:17
  • 이공계 기피를 막고자 말하는 4조4천억 집행하시는 과장님은 무슨 과입니까? 왜 우리같은 사람보고 이공계의 좋은점을 애들에게 말해 주죠?(me2dayzm) 2010-01-13 14:51:41
  • 지식경제 기술혁신 사업 발표회에서 IT부분이 끝나자 강당내 인원이 1/3이 되었다(me2dayzm 가난한 IT 업계사람들의 모습) 2010-01-13 16:20:30
  • 이상과 현실 사이를 잘 조율하는 사람이 이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난 아무래도 이상을 중시하는 타입인지라, 현실과 대부분 동떨어진 생활을 자주 하게 된다.) 2010-01-14 08: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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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노를 즐기지만 내려가서 사먹기가 귀찮아서…(me2dayzm me2photo) 2010-01-19 13: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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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발!!(me2dayzm me2photo) 2010-01-19 18: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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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상암 랜드마크 누리쿰스퀘아!!(me2dayzm me2photo) 2010-01-19 1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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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녹은 자국만 있는게 아니구 진짜 비내리는거?(me2dayzm me2photo) 2010-01-19 18: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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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 길 이렇게 먼데 비가 내리구 지랄일까?(me2dayzm me2photo) 2010-01-19 18: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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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각으로 가로지르기 위한 월드컵공원!!(me2dayzm me2photo) 2010-01-19 18: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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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을 조금 잘못 들긴 했지만 수정하여 계속…(me2dayzm me2photo) 2010-01-19 1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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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지른다는게 왠지 조금 돌아온 기분. 어쨌던 탈출!! 근데 차 진짜 많네…(me2dayzm me2photo) 2010-01-19 18: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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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강건너는길 머네..(me2dayzm me2photo) 2010-01-19 18: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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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가 홍수다. 배수로 없는거야?(me2dayzm me2photo) 2010-01-19 18: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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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위험포인트. 횡단보도.(me2dayzm me2photo) 2010-01-19 1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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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위험포인트. 이번엔 차가 막혀서 다행히 모두 서행 중(me2dayzm me2photo) 2010-01-19 19: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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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 위험포인트!! 뭐 저기도 차가 막히는군 후후후…(me2dayzm me2photo) 2010-01-19 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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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악우악!!! 성산대교닷!!!(me2dayzm me2photo) 2010-01-19 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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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길다길어.. 강폭 진짜 넓네. 근데 언제 눈 다 치운겨?(me2dayzm me2photo) 2010-01-19 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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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은 아직도 빙하기!(me2dayzm me2photo) 2010-01-19 1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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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 안타구 한강을 건너버렸다. 에헷!! 이거시 문명의 힘?!(me2dayzm me2photo) 2010-01-19 1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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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TV 모드!!!(me2dayzm me2photo) 2010-01-19 1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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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여기까지 눈을 다 치우셨넹 고생하셨읍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19: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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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닝 포인트 육교! 저기서 571번 타면 집까지 한큐…… 에잇!!!!(me2dayzm me2photo) 2010-01-19 1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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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건넌다. 쳇!!! 이제 걷는길 밖에ㅔ 없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19: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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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안양천 따라 이 길로 쭉 가기만 하믄 된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19: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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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동 랜드마크(?) 열병합발전소!(me2dayzm me2photo) 2010-01-19 19: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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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와 부딪치는 사고 없이 안전하게 걸으시라고 만든산챡로 올라가는길.(me2dayzm me2photo) 2010-01-19 19: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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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산책로!! 꼴에 우레탄 바닥이라 폭신 폭신!!(me2dayzm me2photo) 2010-01-19 19: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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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게 목동교 인듯?(me2dayzm me2photo) 2010-01-19 19: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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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양평교 였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19: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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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로를 이렇게 연결하다니.. 센스 있는데..(me2dayzm me2photo) 2010-01-19 19: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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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 근데 왜 여긴 우레탄이 없는겨?(me2dayzm me2photo) 2010-01-19 19: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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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짝 강너가 바로 목동!!(me2dayzm me2photo) 2010-01-19 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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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나 지치신 어르신들을 배려(?)하기 위한 정자 서비스! 그런데 이렇게 써늘한 겨울에는 무용지물이자나…(me2dayzm me2photo) 2010-01-19 2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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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위의 요정을 만든거 같긴한데… 얼핏보기엔 참 거시기 하네(me2dayzm me2photo) 2010-01-19 20: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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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목동교!!!(me2dayzm me2photo) 2010-01-19 2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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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리서 보니 부자동네같다.(아 목동 부자동네 맞나…)(me2dayzm me2photo) 2010-01-19 2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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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와서 그런지 뛰는 아줌마 아저씨 숫자가 팍 줄었네..(me2dayzm me2photo) 2010-01-19 2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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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교.. 그리고 목동교. 그럼 저건 오목교! 조금만 더가면 도림천! 그리고 신도림역!(me2dayzm me2photo) 2010-01-19 2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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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하지만 나름 월 아트 ㅋㅋ(me2dayzm me2photo) 2010-01-19 2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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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 밑이 이렇게 밝다니.. 무슨 공연장 분위기!?(me2dayzm me2photo) 2010-01-19 2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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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우레탄 모드… 바닥까는 지자체가 서로 틀린건가.. 왜 중간이 비었지?(me2dayzm me2photo) 2010-01-19 2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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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쉬어가는 코너….에헷!(me2dayzm me2photo) 2010-01-19 2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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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me2dayzm me2photo) 2010-01-19 20: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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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도림천! 산책로 하차!(me2dayzm me2photo) 2010-01-19 2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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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수 테스트 한데 노코 왜 물이 읍지? 비내려서 그런가…?(me2dayzm me2photo) 2010-01-19 20: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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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아트 아티스트들에 대한 도발글 같은 느낌은 나만 그런건가?(me2dayzm me2photo) 2010-01-19 20: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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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계탈출!!!(me2dayzm me2photo) 2010-01-19 20: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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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까지 오니 완존 진탕…흑 신발 속에 물 들어가버렸다…큭(me2dayzm me2photo) 2010-01-19 21: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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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같지 않았다. 최소한 내가 있는 높이에선…..(me2dayzm me2photo) 2010-01-19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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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밭 한가운데 덩그라니 있는 운동기구들. 그러나 누군가는 항상 저기서 하나부다.. 대단하고 부지런하신 분들..(me2dayzm me2photo) 2010-01-19 2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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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로 더티한 난코스,,,,(me2dayzm me2photo) 2010-01-19 2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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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흐흐 이제 저다리 밑만 지나면 신도림역!!(me2dayzm me2photo) 2010-01-19 2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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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압선 박스치고는 좀 뒤엽자나…(me2dayzm me2photo) 2010-01-19 21: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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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그 첫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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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그 두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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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칫… 야후녀석…사진을 걍 뱉네…흑.. 내일 투비컨티뉴… 지금은 걍 사진만 찍는다.(me2dayzm 알고보니 플리커 문제가 아니라 어플 문제였던 것 같음) 2010-01-19 21:36:28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그 세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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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그 네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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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다섯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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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여섯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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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일곱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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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여덟번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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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아홉.(me2dayzm me2photo) 2010-01-19 23: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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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열.(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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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열하나(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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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열 둘!(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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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열 셋A … 왠지 불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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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열 셋B… 양키 물들엇나.. 열셋은 왠지 좀..(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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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뒤에 숨은 월아트!! 하지만 이건 지금까지의 레벨을 비교하자면 이른바 덤…(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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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으로 그린 선 !!!(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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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으로 그린선 이라는 걸 증명해보려는 애처러운 발악…(me2dayzm me2photo) 2010-01-19 23: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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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이정도는 낙서레벨. 눈의 레벨업!!(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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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지하문명 밖으로…야만의 진탕을 향해…(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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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또 진탕.(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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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길이 바로 신도림역으로 워프할 수 있는 뒷 샛길!(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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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벽만 넘으면….(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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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왠지 머나먼 정글을 헤치고 힘겹게 도시에 들어오는 플래툰!(me2dayzm me2photo) 2010-01-19 23: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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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바로 신도림테크노마트였읍니다 ㅎㅎ(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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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만 더 일찍왔다면 들려서 빅맥하나 쎄울텐데 말입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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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림역 뒷편 길 따라 구로역 방향으로 고고~ 집으로 고고~(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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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원두를 볶는집입니다. 엄니께서 미쿡에서 원두3봉다리를 사오셔서 요즘은 이집커피 못마시지만..여튼 단골입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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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은 포기했으나 요기는 해야 되겠기에…(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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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불량한 식단입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19 23: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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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쨌던 집으로 가는 길은 계속됩니다. 비는 점점 더 심허게 내리는 군요(me2dayzm me2photo) 2010-01-20 0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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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거의 다 도착했읍니다 불량 교회도 보입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20 0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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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기 푸르고 붉은 빛이 번쩍이는 곳이 부모님 집이자 제방이 붙어 있는곳입니다. 벌써부터 네온사인의 뎅뎅 울리는 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me2dayzm me2photo) 2010-01-20 0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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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개고생을 도와준 운동화. 도린천에서 부터 시작된 난코스에 물진탕이 된덕에 내발도 걸래가 됐지만… 여튼 수고!(me2dayzm me2photo) 2010-01-20 0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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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이 사 준 중국산 우산. 이러라고 사 준 우산이 아니지만(1회용으로 샀음) 오늘 그 값을 톡톡히 치뤄준 나름 공신.(me2dayzm me2photo) 2010-01-20 00: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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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방풍, 방수를 해준 잠바. 당신 덕에 따뜻했소. 단지 촬영하랴, 글쓰랴 하다 소매가 다 젖어버렸네..클클,,,엄니에게 또 잔소리듣겠다.(me2dayzm me2photo) 2010-01-20 0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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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없음(me2mms me2photo 일반휴대폰으로는 사진보내기가 영 수월찮네...) 2010-01-20 0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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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일등공신 미리지 사마 오늘 당신이 업었으면 이런 짓 꿈도 안꾸었을 걸세 ㅋㅋ(me2photo 큭 이거 올린다고 통화료 을매나 나갔을까나 클클) 2010-01-20 00: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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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하인도님의 2010년 1월 6일에서 2010년 1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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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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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내에 소스 코드 삽입 이사온 기념 스킨도... RSS 전문 기능 비활성화 관련. 스킨 바꾸어 보았습니다. 서버 파일 정리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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