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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글

별자리 운세.

K.N.I.T 에 대한 글을 찾다가, 서평을 우연히 발견.
블로그 내용이 재미있어서 쭉 따라가다가, 이런 글을 발견.

"사수자리 AB형 100119"

다른 이의 별자리 운세 이야기에 눈돌리기는 귀찮았지만, 단 한줄.

"쥔님이 별자리는 음력으로 보는거라기에.. "

라는 문구!.

그래서 나 역시 음력으로 환산했더니, 6월 21일!

그래서 별자리 운세를 찾아보았다. 한경에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
6월 21일에 해당하는 별자리를 찾아보니, 쌍동이좌. 그에 대한 총운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성격

  다재 다능한 재주꾼이다. 이 성좌에 출생한 사람은 재치 있고 연설에 능하며 문장력도 뛰어나다. 여러 방면에 걸쳐 재능이 풍부하여 어떤 일을 막론하고 일단 착수하기 시작하면 일에 대한 보답이나 이해 관계를 초월해서 온 정성을 다해 그 일을 해내고 만다. 그러나 능력만큼 대우를 받지 못하고 또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지 않아 삶에 대한 불만이 크다.

모든 재주꾼이 그러하듯이 천부적인 재능으로 인해 꿈이 크고 이상이 원대하여 어떤 일이든 자신만만하게 해낼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면서도 운명에 대해서는 회의를 느껴 자칫 타락하기도 쉽다.

간혹 염세주의자들이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저항감이 강하여 군중을 선동하는가 하면 납의 결점이나 정치적 비판 등을 능란한 연설로 전개한다. 마음을 닦고 안정하여 학문이나 예술 방면에 진력한다면 상당한 명성을 얻을 수 있는 인재이다. 적합한 직업으로는 문인, 탤런트 등이 있다.

연애와 결혼

  쌍 둥이좌 태생은 열렬한 사랑에 빠지는 법이 없다. 그것을 회피해서가 아니라 이성에 냉담한 편이어서 평소 자기가 꿈꾸던 완전한 이상형이 아니면 또 다른 이성을 사랑할 수 있는 빈 자리를 남겨 두기 때문이다. 이성 교제를 함에 좋아한다는 것과 사랑한다는 것의 한계가 분명하여 좋아는 할지언정 사랑하기에는 어딘가 밑진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세상에는 완전한 사람이 있을 수 없는 것이므로 쌍둥이좌 출생의 주인공은 사랑에 흠뻑 빠져버리지 못하는 불행한 사람이다. 흔히 말하기를 이성에 반해 버리면 결점도 아름답게 보인다고 하는데 쌍둥이 좌의 눈에는 그것이 통하지 않고 아무리 좋아해도 결점은 결점 그대로 보여 한 구석에 꺼림칙한 마음을 갖고 있다.

쌍둥이좌의 남성은 지성미와 남성적인 풍모가 있어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게 되지만 냉정한 면이 있어 접근하기가 어렵다. 이성교제를 절실히 원하면서도 자존심을 굽히면서까지 구애하기가 싫어 망설이다가 어떤 여성이 용감하게 접근해 오면 다행으로 여겨 쉽게 받아들이지만 다만 다른 상대가 나타나면 이중·삼중적인 연애를 한다. 그러나 이 주인공의 바람기란 무리가 없는 한계에서 행하는 것으로 상대방을 불행으로 빠뜨린다거나 결혼생활이 파괴될 정도에 이르지는 않는다.

여성도 애정관이 남성의 예와 비슷하다. 설사 육체를 허락한 남성이라도 그에게 흠뻑 빠진다거나 매달리는 일이 없이 냉철하게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곤 한다. 그래서 쌍둥이 좌의 여성은 좋아하는 남성과 키스를 하고 있으면서도 거기에 완전히 도취되지 못하고 무엇인가 딴 생각을 하거나 상대방 남성의 못마땅한 점을 생각하게 된다.

결혼한 뒤에는 본시 타고난 성품 이 냉철하므로 극단적인 불행에까지 이르지는 않으나 자기의 남편과 다른 남편을 비교하는 버릇이 있어 애정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의무감으로 그런 대로 평탄한 가정을 유지해 나간다. 만약 이 성좌의 여성이 완전한 이상형의 남성과 결혼한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남편을 사랑하고 남편을 위해 희생할 것이다.

결혼상대

  물병좌(1월 21일∼2월 19일), 천칭좌(9월 24일∼10월 23일), 사수좌(11월 23일∼12월 22일) 출생과 만나면 원만한 가정을 이룬다

그런데 은근 맞는듯.
게자리의 총운은 굉장히 좋은듯 하지만, 나와 핀트가 미묘하게 틀렸는데.
거의 정답인듯...

후후... 음력, Luna Calendar는  역시 집시 문화와도 융화가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