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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08 Blend Project 컴파일 오류
  • 2017.08.07 Visual Studio 2017 Offline 버전 만들기
  • 2017.07.28 Yona의 Git 프로젝트를 Jenkins로 빌드하기
  • 2017.07.04 LG 코드제로 A9 국민 체험단 모집
  • 2017.06.06 log4net TextBox Appender
  • 2017.05.29 전자책 마켓
  • 2017.02.15 책임에 대해
  • 2017.01.25 애니메이션 "빙과" 보면서

Blend Project 컴파일 오류

기술자료/개발도구 2017. 8. 8. 16:24

프로젝트 중에 WPF로 작성된 프로젝트가 있다.
과거 Visual Studio 2010용으로 제작하고, Blend를 이용해 작성되어 있다.
문제는 Visual Studio 2017로 넘어오면서 이 프로젝트자체가 Load되지 않아 아무런 작업을 못했다.
.

아마도 과거 Blend를 사용한 결과물이 프로젝트 설정 값에 녹아 있지 않을까 하는 짐작만 든다.
위의 메시지를 읽어보면, Expression.Blend.WPF.targets 라는 파일의 부재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 같다.

고작해야 프로젝트 빌드만 할 것인데, 이제와서 Blend 4.0을 설치하기는 싫고 고민 고민하는 중에, google 검색 결과 Blend SDK를 설치하라는 메시지를 보아, 그 내용대로 SDK를 설치해봤다.

BlendWPFSDK_ko.msi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한 뒤, Visual Studio를 재시작했다.

정상적으로 프로젝트를 Load되고 컴파일까지 되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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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2017 Offline 버전 만들기

기술자료/개발도구 2017. 8. 7. 09:50

MS에서 Visual Studio 2017을 배포할 때 예전처럼 ISO 버전을 만들어 하나의 파일로 배포하지 않는다. 요즘은 필요한 기능들을 선택하면, 그에 맞는 설치본을 다운로드 한 뒤 설치하도록 유도한다.
그래서 최소한 설치시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네트워크 상태가 안좋거나 여러가지 여건상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 하려면 이래저래 애로사항이 클 수 밖에 없다. 특히나 전체 다운로드 양이 4G를 넘어가는 순간, 마치 Windows 7에서 Windows 10 넘어가는 업데이트 처럼 마냥 기다려야 되는 불상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저런 글을 찾아보니, 다운로드용 프로그램의 옵션을 넣어 미리 다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적어 놓는다.


mu_visual_studio_professional_2017_version_15.2_x86_x64_10436510.exe --layout G:\ETC\VS2017 --lang en-US ko-KR


커뮤니티 버전이나 프로페셔날 버전을 받으면 exe 파일을 다운 받게 되는데, 그 파일이름을 적고 두가지 옵션을 넣는다.

--layout

다운로드 받을 위치를 잡는다. 로컬 드라이브( C, D, E 드라이브 등 ) 로 잡고 용량이 못해도 30G 이상의 여유공간을 확보한 위치로 잡는다. (위의 옵션으로 다운로드 받은 전체 파일 크기는 27.1G 가 나옴)

--lang

프로페셔날 이상 버전은 문제없는데, 간혹 커뮤니티 버전의 경우 언어가 맞지 않다고 설치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미리 언어별로 다운로드 받는다. en-US 면 당연히 영어권 버전, ko-KR이면 한글 버전을 의미한다. 두개 동시에 쓰면 두가지 버전을 다 다운로드 받게 된다.


다 다운로드 받고 layout으로 잡는 위치에 있는 "vs_setup.exe" 파일을 실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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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a의 Git 프로젝트를 Jenkins로 빌드하기

기술자료/개발도구 2017. 7. 28. 21:31

요즘 Jenkins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자동 빌드를 진행하고 있다.

대부분은 SVN 버전관리를 이용해서인지, 사실 큰 어려움 없이 Jenkins 설정을 마칠 수 있었다.
그런데, SVN의 branch 와 merge에 대한 필요가 있어서 작업을 하려다가, 지속적으로 svn 버전간의 문제인지, 아니면 Yona의 문제인지, xml 어쩌고 저쩌고 에러가 나기 시작했다.

결국 포기하고, git으로 전환을 하긴했다.
버전 이력은 날라갔지만, Yona에서는 svn -> git이 매우 무난하게 진행이되었고, Visual Stuiod 내에도 정상적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

그런데 똭... Jenkins에서 정상적으로 소스를 다운받지 못하고 hang이 걸린 상태로 멍....


왜 이런가 하면서 이런 저런 참고 글들을 보고 뒤적였는데, 대부분의 경우는 git 을 통해서 jenkins로는 큰 이상 없이 잘 된다고 한다. 그런데, 딱하나.. git에 암호가 걸려서 소스 접근시 계정정보를 물어볼 때 이런 현상이 걸리는 것 같다.

동작 로그를 가만히 보니 아래와 같았다.

 git --version # timeout=10
using GIT_ASKPASS to set credentials user-up

GIT에 암호가 걸려서 그런거 같다.

내 빌드 서버는 Visual Studio로 빌드를 해야 되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Linux로 구성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git을 윈도우 버전으로 설치해 놓은 상태이다.

그러니 당연히 git-Windows x64용이 설치되어 있고, 아무 생각없이 쭉 그대로 설치했었다.

그런데, 이게 걸림돌인듯...

Jenkins 플러그인인 git 은 자체적으로 credential을 이용하는데, git 프로그램에서 자체적으로 가진 credential  프로그램으로 인증하라고 뜬다. ( 마치 NTLM 아이디, 패스워드 묻는 창 )

이거 때문에 행이 걸리는 것이였다.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단 git 창을 연다. (대개 도스창)

그리고 다음 명령을 하나씩 넣는다.

git config --global --unset credential.helper
git config --system --unset credential.helper


아마 전체, 시스템 설정이므로, 아무데서나 실행하면 된다.

위와 같이 넣자~ 자동으로 쭈루루룩....

여튼 jenkins와 git은 아직 나에겐 미스터리 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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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코드제로 A9 국민 체험단 모집

잡글 2017. 7. 4. 20:31

요즘 핫한 청소기는 역시 다이슨. 그것도 이번에 나오는 V8 앱솔루트가 매우 끌리고 있다.

처형집에 V6 앱솔루트가 있는데, 안타깝게도 밧데리 오링 때 빌려와서 제대로 성능 확인도 못해봤다. 그래도 역시 무선 진공 청소기는 다이슨이라고 생각했고, 배터리 가동 시간 부터 무게까지 업그레이드된 V8이 매우 끌려 매번 리퍼 제품이 나오나 살펴보곤 한다.

그런데, 이렇게 뒤적거리다가 종종 보는 댓글 중 하나가, Custumer Care, 즉 A/S 부분이였다. 직구를 통해서 구한 제품의 경우 A/S가 매우 어려워 결국 버리는 제품이 되버린다는 이야기를 종종 접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국내 공식 수입업체의 제품을 사기에는 금액이 냉장고 급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접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TV 광고를 보다가, 어랏 하는 제품이 나왔다.

어랏.. 끌린다.

게다가, 국내 제품이다 보니, A/S는 그냥 건너 뛰어도 되는 제품.

그러다가, 이메일을 통해서 체험단 모집을 보게 되었고, 망설임 없이 신청했다.

되면.. 정말!


그런데, 좌절하게 되는 뉴스를 똿...


나 같은 사람이 참으로 많다는 거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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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4net TextBox Appender

기술자료/.NET 2017. 6. 6. 20:54

C#에서 TextBox에 log4net을 띄우기 위한 방법.

TextBox가 위치한 Form의 생성자 안에서 TextBoxAppender.SetupTextBoxAppend 를 호출하면 된다.
인자값으로는 Textbox 인스턴스와 PatternLayout에 넣는 PatternFormat 문자열만 넣으면 된다.


TextBoxAppender.SetupTextBoxAppend(txtLogs, "%date{HH:mm:ss,fff} %-5level %-33logger - %message%newline");
namespace Logger
{
    public class TextBoxAppender : AppenderSkeleton
    {
        static public void SetupTextBoxAppend(TextBox textbox, string sLayerFormat)
        {
            TextBoxAppender textBoxAppender = new TextBoxAppender();
            textBoxAppender.AppenderTextBox = textbox;
            textBoxAppender.Threshold = log4net.Core.Level.All;
            ILayout layout = null;
            if (string.IsNullOrEmpty(sLayerFormat))
            {
                layout = new log4net.Layout.SimpleLayout();
            }
            else
            {
                PatternLayout layoutPattern = new PatternLayout(sLayerFormat);
                layout = layoutPattern;                                
            }            
            textBoxAppender.Layout = layout;
            textBoxAppender.Name = string.Format("TextBoxAppender_{0}", textbox.Name);            
            textBoxAppender.ActivateOptions();
            Hierarchy h = (Hierarchy)log4net.LogManager.GetRepository();
            h.Root.AddAppender(textBoxAppender);
        }


        private TextBox _textBox;
        public TextBox AppenderTextBox
        {
            get
            {
                return _textBox;
            }
            set
            {
                _textBox = value;
            }
        }

        override protected bool RequiresLayout
        {
            get { return true; }
        }

        protected override void Append(log4net.Core.LoggingEvent loggingEvent)
        {
            if (_textBox == null)
                return;
            try
            {             
                string sMessage  = base.RenderLoggingEvent(loggingEvent);
                _textBox.BeginInvoke(new WriteMessageHandler(WriteMessage), sMessage);
            }
            catch
            {

            }
        }

        private delegate void WriteMessageHandler(string sMessage);

        private void WriteMessage(string sMessage)
        {
                _textBox.AppendText(sMessage);                
                _textBox.Select(_textBox.TextLength - 1, 0);
                _textBox.ScrollToCare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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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마켓

잡글/작업로그 2017. 5. 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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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에 대해

잡글 2017. 2. 15. 15:12
어느날 옥상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청소하는 아저씨가 공지 반 투덜 반 해서 한마디를 했다.
"아저씨들.. 담배 피는 것은 좋은데, 불은 확실히 좀 꺼줘요. 휴지통에서 불이나서 119까지 부를뻔 했어요.."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담뱃불이 제대로 꺼지지 않은 상태로 휴지통에 넣은 것 같았다. 
100% 그 이름 모를 누군가의 잘못이고, 잠재적인 범죄자가 된 흡연자들은 주의를 할 필요는 있었다.
그런데 그 뒤의 말을 듣고 좀 다른 생각이 들었다.
"아, 글쎄 소장이 그거 가지고 날 자꾸 몰아세우네요. 그래서 소장은 올해 1월에 부임하고, 난 3년 가까이 일해왔지만, 그런 일은 한번도 없었다. 특이한 일이다. 주의를 하겠다. 했는데, 되려 소장은 '그럼 당신이 다 책임질거냐? 당신이 책임지면 되' 라고 말해서 ..."

물론 순간적으로 나온 이야기일 것이다. 소장은 일하는 사람들에게 문제의식을 강조하고픈 생각일 것이라고 짐작된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마도 이 말이 나오는 근본적인 생각은 이럴 것 같았다.
"다 같이 책임을 지는 거야. 특히 일하는 니들의 책임은 더욱 막중해...."

한 회사의 오너라면 이렇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보통 외부에 의해 선출되거나 영입해서 구성된 행정조직에서 많이 보이는 것 같다.

일하는 사람이 책임을 진다. 

그런데 웃기는 사실은 그 윗사람들은 급여도 권한도 실제 일하는 사람의 배를 먹고 산다. 
그 몇 배의 이득을 안고 가는 사람들은 대체 왜 존재하는 것일까?
내가 10여년 전만 해도 이런 생각을 많이했다.
"윗 선들은 책임과 의무가 밑의 사람들 보다 많으니 당연히 많은 급여와 많은 권한을 갖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에 의거해 보면, 특히 행정조직은 그런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책임질일이 생기면 그 담당자나 그 바로 위 혹은 아래가 지고, 정치적인 이해에 따라 덤태기를 쓰거나
욕먹는 정도로 끝나는 아무 그런 상황.

지금 나 스스로도 공공 쪽 업무를 하다가 보면, 뭐 하나 할 때마다 책임 소재 운운하고 문제 소지가 없도록 하려고 한다.
일을 하다가보면 생기는 그런 실수마저도 용납이 안되거나 질타를 받는다고 할까?
왜 일하는 실무진이 그런 책임을 떠 안게 되었을까? 더 재미있는 것은 그 실무진에게는 제대로 된 권한도 없다.
일을 하다가 보면, 결국 윗선의 결재를 받아야 진행이 가능하다. 결재는 윗선이 해서 책임질 것 같지만,
역시 아니다. 그냥 걸림돌 정도 레벨이라고나 할까?

뭐 멀리 보지 않고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는 작자의 행태도 저런데 밑 쪽은 오죽할까 싶기는 하다.

누가 책임을 지나... 물론 사고나 실수가 발생되지 않는게 최선이라고 하겠지만,
부득히 발생한다면, 돈 많이 받고 더 많은 권한이 있는 사람이 책임을 지고 스스로 해결을 하던지,
밑의 사람들을 설득해서 진행을 하든지 해야 하지 않을까?

이번에 새로 부임했다는 소장.
그런일이 터졌다고 실무하는 사람들을 닥달할게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일어나서 한번은 더 둘러보고
흡연실에서 왜 불이날까? 안나게 하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를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이 돼지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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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빙과" 보면서

잡글 2017. 1. 25. 18:52

"빙과(氷果)"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다.

사실 예전 추리물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면, 주인공을 중심으로 누군가 죽어나가거나 심각한 부상을 당하곤 한다. 형사 사건 사이에 끼어 각 단서들을 조립하여 그 결과를 보여주는..

추리에 집중하다 보면, 살인이나 상해 사건 - 심각한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해결한다. 때로는 씁쓸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말이다. 간혹 일상적인 이야기가 나오지면, 결국 누군가 또 죽어나가게 된다. 이 내용이 무한 반복이다 보니, 늘 쑈킹한 상황만 받게 되고, 어느 순간에 익숙해지는 상태까지 오다 보면 어느 샌가 그 심각한 문제는 매우 가볍게 나타나게 되고 마치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재료 정도로 추락한다.

그런데, 이 애니메이션... 추리물은 아닌데, 추리물이다. 게다가 모든 추리 대상은 살인, 상해와 같은 형사 사건이 아니라, 그냥 신경쓰이는, 애써 무시하면 굳이 몰라도 되는 것들에 대해서 추론과 주변 정보 수집을 통한 증명을 해서 잊혀질만한 일들에 대한 인과를 이야기한다.

분명 진행 방법은 추리소설이나 추리 만화에 나오는 방식인데, 그 추리 대상이 색다르니 이게 상당한 매력인 것 같다. 여기서 말하는 "빙과"는 고등학교 클럽 중 고전부(각종 고전 서적을 읽는 그런 부 활동)에서 주기적으로 발간하는 축제용 발간 서적의 제목. 왜 이 "빙과"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그리고 여자 주인공의 외숙부가 이 고전부의 1기 회장이였다는데, 그에 대한 의문점.... 모든게 그렇게 출발을 한다.

재미없게 이야기하는 사람 중 하나인 나로써도 매우 지루한 소재인데, 이게 매우 탄력적인 추리소설이 되버린 것 같다. "신경쓰여요...." 이 모든게 추리의 시작이 되는 말.

무려 24화 정도의 분량인데... 나중에 이 거 소설로 한번 읽어보고 싶다. (검색해 보니 <고전부> 라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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