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아 맵입니다. 출처는 게임 어바웃!
http://mabinogi.gameabout.com/board/index.asp?pg=/board/tip/view.asp&page=1&bid=23411&sort=&kf=1&kc=&kw=지도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246건
- 2006.03.28 마비노기 이리아 맵
- 2006.03.27 블로그로 완전 업그레이드
- 2006.03.27 Health
- 2006.03.27 Windows 기본 설치 위치 변경
- 2006.03.15 지쳐감.
- 2006.02.24 Windows Vista Boot 정보 수정하기
- 2006.02.18 USMT 2.6 한글 Office 2003 지원하기
- 2006.02.14 밤샘의 연속!
728x90
이번에 ZeroBoard 걷어버리고, 완전히 Blog로 전환했다.
처음에는 그냥 글을 계속 써야지... 라는 생각으로 적곤 했는데,
게시판이라는 제약이 너무 커서 사실 더 이상의 유지가 어려웠다.
그렇다고, 외부에서 무료로 준다는 블로그를 쓰기에는
내 자료들에 대한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 너무도 마음 아픈 일이였다.
내 자료들은 역시 내가 스스로 안고 있어야 된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Blog에 관련된 각종 도구들을 검색하다, TATTER TOOLS라는 도구를
접하게 되었다. 난 즉시 도구를 꺼내 들었고 설치를 시작했다.
정말이지 이 도구는 각종 댓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정말 쉽고 편하게 설치할 수
있었다. 아~ 주~ 간단하게.
문제는 이전에 ZeroBoard에다가 썼던 각종 글들이였는데...
처음에는 수작업으로 하나씩 하나씩 옮길 생각이였는데...
10개 즈음 하자.. 회의가.... 내가... 컴퓨터냐.. 라는 미묘한 생각
그리고 다시 뒤적이기 시작했다. Zero Board글이..이 Tatter Tools 블로그
안에 자동으로 입력되는 것은 없는지...
그러다가 찾게 되었다. http://www.eastone.pe.kr/tt/1437
민재아빠 님께서 만든 이 도구 Zero2TT 이 도구 덕에.. 한큐에 끝내고
글 정리만 하게 되었다. 너무도 고맙습니다~
하여간 정리되고 난 뒤라 너무 깔끔하고 마음에 든다.
이제.. 스킨 부분만 정리하면 될 것 같다.
처음에는 그냥 글을 계속 써야지... 라는 생각으로 적곤 했는데,
게시판이라는 제약이 너무 커서 사실 더 이상의 유지가 어려웠다.
그렇다고, 외부에서 무료로 준다는 블로그를 쓰기에는
내 자료들에 대한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 너무도 마음 아픈 일이였다.
내 자료들은 역시 내가 스스로 안고 있어야 된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Blog에 관련된 각종 도구들을 검색하다, TATTER TOOLS라는 도구를
접하게 되었다. 난 즉시 도구를 꺼내 들었고 설치를 시작했다.
정말이지 이 도구는 각종 댓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정말 쉽고 편하게 설치할 수
있었다. 아~ 주~ 간단하게.
문제는 이전에 ZeroBoard에다가 썼던 각종 글들이였는데...
처음에는 수작업으로 하나씩 하나씩 옮길 생각이였는데...
10개 즈음 하자.. 회의가.... 내가... 컴퓨터냐.. 라는 미묘한 생각
그리고 다시 뒤적이기 시작했다. Zero Board글이..이 Tatter Tools 블로그
안에 자동으로 입력되는 것은 없는지...
그러다가 찾게 되었다. http://www.eastone.pe.kr/tt/1437
민재아빠 님께서 만든 이 도구 Zero2TT 이 도구 덕에.. 한큐에 끝내고
글 정리만 하게 되었다. 너무도 고맙습니다~
하여간 정리되고 난 뒤라 너무 깔끔하고 마음에 든다.
이제.. 스킨 부분만 정리하면 될 것 같다.
728x90
이번에 2번째 자빠짐에 체력 저하를 정확하게 느끼고 있다.
게다가, 근좌에는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있어 이래저래 난관아닌 난관을
치루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카드 한도를 원복 하고 다시 헬스에 질렀다.
생각보다... 막강한 금액을 소요하긴 했는데...
일단 이렇게 헬스부터 끊고 봐야 겠다.
시간을 보니 오전 6시 ~ 오후 11시까지라고 하니,
이제 매일 오전 6시 30분에 도착해서, 운동 좀 하고 난 뒤, 8시 정도에 샤워하고 출근하면
딱일듯 싶다. 게다가, 회사 앞이니깐.. 부담도 별로 없다. (길만 건너면 바로 있다. -_-;)
지구력 강화를 위한... 첫단계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근좌에는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있어 이래저래 난관아닌 난관을
치루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카드 한도를 원복 하고 다시 헬스에 질렀다.
생각보다... 막강한 금액을 소요하긴 했는데...
일단 이렇게 헬스부터 끊고 봐야 겠다.
시간을 보니 오전 6시 ~ 오후 11시까지라고 하니,
이제 매일 오전 6시 30분에 도착해서, 운동 좀 하고 난 뒤, 8시 정도에 샤워하고 출근하면
딱일듯 싶다. 게다가, 회사 앞이니깐.. 부담도 별로 없다. (길만 건너면 바로 있다. -_-;)
지구력 강화를 위한... 첫단계라고 생각한다.
728x90
Windows를 설치한 후, 설치 원본 파일의 위치가 변경된 경우에 필요한 사항입니다.
만일 Windows 2000, XP, 2003으로 설치했을 때,
간혹 새로운 구성요소를 추가 삭제할 때 CD를 넣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CD의 위치가 안 바뀌었으면 해당하는 CD를 정확한 Drive에 넣으면 해결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CD가 없거나 혹은 다른 경로를 불러줘야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 경우 애시당초 설치 시디의 i386 을 적당한 폴더에 복사해놓고 기존 설치 경로를 변경해주면 간단하게 끝납니다.
이런 방법을 수행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조작하시면 됩니다.
만일 Windows 2000, XP, 2003으로 설치했을 때,
간혹 새로운 구성요소를 추가 삭제할 때 CD를 넣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CD의 위치가 안 바뀌었으면 해당하는 CD를 정확한 Drive에 넣으면 해결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CD가 없거나 혹은 다른 경로를 불러줘야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 경우 애시당초 설치 시디의 i386 을 적당한 폴더에 복사해놓고 기존 설치 경로를 변경해주면 간단하게 끝납니다.
이런 방법을 수행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조작하시면 됩니다.
- 윈도우를 정상적으로 설치합니다.
- 윈도우 원본 시디의 i386 폴더를 적당한 곳에 복사합니다.(예: D:\i386 )
- RegEdit 를 실행합니다.
- HKEY_LOCAL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Setup\SourcePath 으로 탐색해 들어갑니다.
- 오른쪽 창에 있는 SourcePath의 내용을 해당하는 i386 가 있는 위치로 바꿉니다. (예 : D:\ )
- 오른쪽 창에 있는 ServicePackSourcePath의 내용을 해당하는 i386 가 있는 위치로 바꿉니다. (예 : D:\ )
728x90
짧지만, 너무 굵게 진행한 생활에서 서서히 지쳐가고 있다.
프로페셔날 정신에 입각하자면,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지 못하고,
마냥 뛰어만 간것이 잘못된거 같지만,
역시 나에겐 평범한 직장인 생활이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물론, 늘 옆에 계시는 부모님 뵙기가 참 힘들긴 하지만,
난 역시... 만년 백수에 멋대로 상상하는 스타일인가..
고쳐야 된다고는 생각하지만, 고치지 않고 있으니,
아마도 정신 구조가 잘못되던가, 잘못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사회 부적응자....인가?
프로페셔날 정신에 입각하자면,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지 못하고,
마냥 뛰어만 간것이 잘못된거 같지만,
역시 나에겐 평범한 직장인 생활이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물론, 늘 옆에 계시는 부모님 뵙기가 참 힘들긴 하지만,
난 역시... 만년 백수에 멋대로 상상하는 스타일인가..
고쳐야 된다고는 생각하지만, 고치지 않고 있으니,
아마도 정신 구조가 잘못되던가, 잘못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사회 부적응자....인가?
728x90
Windows Vista를 설치하다 보면, 부트 정보가 누적되어 맨 나중에
보면 똑같은 Windows Vista 들어가는 부분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Windows XP와 멀티 부팅으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부트레코드가
2개가 되는데, Vista만 깔면 하나씩 늘어나 결국 5개까지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짜증이 나서.....
Windows XP 같은 경우 Boot.ini 파일을 직접 수정하면 되는데, Windows Vista에서는
Boot.ini 대신, 별도의 Boot 폴더 내의 파일로 관리하더군요. 손대는 방법도 모르겠고..
확인해본 결과 Windows Vista 내의 Boot 정보는 Bcdedit.exe 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동작하더군요.
일단 Start 에서 명령/검색 창에 cmd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명령 줄 창을 띄운 후 bcdedit 라고 치면 대략 다음과 유사한 화면이 뜹니다.
Windows Boot Manager
--------------------
Identifier: {bootmgr}
Type: 10100002
Device: partition=D:
Description: Windows Boot Manager
Locale: en-US
Inherit options: {globalsettings}
Boot debugger: No
Default: {current}
Display order: {ntldr}
{current}
{3b734b6e-a313-11da-8b12-889cf9a338b4}
{414d3412-966d-11da-8401-c98f62916fbe}
Timeout: 30
Windows Legacy OS Loader
------------------------
Identifier: {ntldr}
Type: 10300006
Device: partition=D:
Path: \ntldr
Description: Legacy (pre-Longhorn) Microsoft Windows Operating Syste
Boot debugger: No
Windows Boot Loader
-------------------
Identifier: {current}
Type: 10200003
Device: partition=C: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Description: Microsoft Windows
Locale: en-US
Inherit options: {bootloadersettings}
Boot debugger: No
Windows device: partition=C:
Windows root: \Windows
Resume application: {224b0149-a08e-11da-b308-ed83a3b7e795}
No Execute policy: OptIn
No integrity checks: Yes
Kernel debugger: No
EMS enabled in OS: No
Windows Boot Loader
-------------------
Identifier: {3b734b6e-a313-11da-8b12-889cf9a338b4}
Type: 10200003
Device: partition=C: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Description: Microsoft Windows
Locale: en-US
Inherit options: {bootloadersettings}
Boot debugger: No
Windows device: partition=C:
Windows root: \Windows
Resume application: {3b734b6f-a313-11da-8b12-889cf9a338b4}
No Execute policy: OptIn
Kernel debugger: No
EMS enabled in OS: No
Windows Boot Loader
-------------------
Identifier: {414d3412-966d-11da-8401-c98f62916fbe}
Type: 10200003
Device: partition=C: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Description: Microsoft Windows
Locale: en-US
Inherit options: {emssettings}
{dbgsettings}
{badmemory}
Windows device: partition=C:
Windows root: \Windows
No Execute policy: OptIn
제가 이미 2개 지운 상태에서 캡처한 것인데, 대략 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맨 위의 {bootmgr} 부분은 이 부트 매니저 위치 값을 나타내구요
{ntldr} 부분은 Windows XP와 같은 이전 버전을 나타냅니다.
{current} 부분은 현재 로그인 한 부트 정보를 나타냅니다.
그 외의 {3b734b6e-a313-11da-8b12-889cf9a338b4} 나 {414d3412-966d-11da-8401-c98f62916fbe} 부분은
그 외의 부트 부분을 나타냅니다.
그렇다면 쓸데 없이 나열되는 목록 내용은 {3b734b6e-a313-11da-8b12-889cf9a338b4}나 {414d3412-966d-11da-8401-c98f62916fbe}
라는 결론이 납니다.
이 정보를 지우려면
bcdedit /delete {414d3412-966d-11da-8401-c98f62916fbe}
bcdedit /delete {3b734b6e-a313-11da-8b12-889cf9a338b4}
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쓸데 없이 나오는 부트 정보들이 날라가고 딱 필요한 내용만 볼 수 있습니다.
보면 똑같은 Windows Vista 들어가는 부분이 하나씩 하나씩 늘어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Windows XP와 멀티 부팅으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부트레코드가
2개가 되는데, Vista만 깔면 하나씩 늘어나 결국 5개까지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짜증이 나서.....
Windows XP 같은 경우 Boot.ini 파일을 직접 수정하면 되는데, Windows Vista에서는
Boot.ini 대신, 별도의 Boot 폴더 내의 파일로 관리하더군요. 손대는 방법도 모르겠고..
확인해본 결과 Windows Vista 내의 Boot 정보는 Bcdedit.exe 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동작하더군요.
일단 Start 에서 명령/검색 창에 cmd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명령 줄 창을 띄운 후 bcdedit 라고 치면 대략 다음과 유사한 화면이 뜹니다.
Windows Boot Manager
--------------------
Identifier: {bootmgr}
Type: 10100002
Device: partition=D:
Description: Windows Boot Manager
Locale: en-US
Inherit options: {globalsettings}
Boot debugger: No
Default: {current}
Display order: {ntldr}
{current}
{3b734b6e-a313-11da-8b12-889cf9a338b4}
{414d3412-966d-11da-8401-c98f62916fbe}
Timeout: 30
Windows Legacy OS Loader
------------------------
Identifier: {ntldr}
Type: 10300006
Device: partition=D:
Path: \ntldr
Description: Legacy (pre-Longhorn) Microsoft Windows Operating Syste
Boot debugger: No
Windows Boot Loader
-------------------
Identifier: {current}
Type: 10200003
Device: partition=C: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Description: Microsoft Windows
Locale: en-US
Inherit options: {bootloadersettings}
Boot debugger: No
Windows device: partition=C:
Windows root: \Windows
Resume application: {224b0149-a08e-11da-b308-ed83a3b7e795}
No Execute policy: OptIn
No integrity checks: Yes
Kernel debugger: No
EMS enabled in OS: No
Windows Boot Loader
-------------------
Identifier: {3b734b6e-a313-11da-8b12-889cf9a338b4}
Type: 10200003
Device: partition=C: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Description: Microsoft Windows
Locale: en-US
Inherit options: {bootloadersettings}
Boot debugger: No
Windows device: partition=C:
Windows root: \Windows
Resume application: {3b734b6f-a313-11da-8b12-889cf9a338b4}
No Execute policy: OptIn
Kernel debugger: No
EMS enabled in OS: No
Windows Boot Loader
-------------------
Identifier: {414d3412-966d-11da-8401-c98f62916fbe}
Type: 10200003
Device: partition=C:
Path: \Windows\system32\winload.exe
Description: Microsoft Windows
Locale: en-US
Inherit options: {emssettings}
{dbgsettings}
{badmemory}
Windows device: partition=C:
Windows root: \Windows
No Execute policy: OptIn
제가 이미 2개 지운 상태에서 캡처한 것인데, 대략 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맨 위의 {bootmgr} 부분은 이 부트 매니저 위치 값을 나타내구요
{ntldr} 부분은 Windows XP와 같은 이전 버전을 나타냅니다.
{current} 부분은 현재 로그인 한 부트 정보를 나타냅니다.
그 외의 {3b734b6e-a313-11da-8b12-889cf9a338b4} 나 {414d3412-966d-11da-8401-c98f62916fbe} 부분은
그 외의 부트 부분을 나타냅니다.
그렇다면 쓸데 없이 나열되는 목록 내용은 {3b734b6e-a313-11da-8b12-889cf9a338b4}나 {414d3412-966d-11da-8401-c98f62916fbe}
라는 결론이 납니다.
이 정보를 지우려면
bcdedit /delete {414d3412-966d-11da-8401-c98f62916fbe}
bcdedit /delete {3b734b6e-a313-11da-8b12-889cf9a338b4}
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쓸데 없이 나오는 부트 정보들이 날라가고 딱 필요한 내용만 볼 수 있습니다.
728x90
User State Migration Toolkit 이라는 거창한 이름의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사용자 정보를 모조리 긁어 백업 한 뒤에 Windows를 설치한 후 복원해주는
도구 입니다. 현재로는 100% 순수 무료 이며, Windows CD 안에서도 이 USMT 설치 파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USMT는 2.6.1 버전까지 나온 상태이지만,
현재는 애석하게도 한글판 Office 2003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딸려오는 USMT 설정 파일 중 각종 응용 프로그램 설정을 백업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설정 파일 이름이 migapp.inf 파일인데,
이 파일 안에서 Office 2003이 설치되었는지의 여부를 발견하는 로직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합니다.
1. USMT 가 설치된 위치에 Bin 폴더 안을 보시면 migapp.inf 파일이 보이는데 이 파일을 Notepad(메모장) 을 이용해 엽니다.
2. Ctrl + G를 누르고 1741 을 입력하거나 "[AnyOffice2003Version.Detect.1]" 문장을 검색해서 해당 위치에 이동합니다.
3. 아래의 문장을 그대로 한번 더 복사합니다.
[AnyOffice2003Version.Detect.1]
Registry, %HklmWow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90110409-6000-11D3-8CFE-0150048383C9}, EXISTS
4. 복사한 문장(원본 문장이 아닌)으로 가서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AnyOffice2003Version.Detect.1] -> [AnyOffice2003Version.Detect.2]
Registry, %HklmWow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90110409-6000-11D3-8CFE-0150048383C9}, EXISTS ->
Registry, %HklmWow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90110412-6000-11D3-8CFE-0150048383C9}, EXISTS
* 즉 검색 문장의 제목에서 1 번에서는 영문 판을 2번에서는 한글판을 검색할 수 있게 만듭니다.
* 새로운 검색 설정이 필요하면 3번에서 한것 처럼 복사한 후에 숫자만 늘립니다.
* 현재 영문판과 한글판의 값의 차이는 \{90110409 부분에 있는 0409 부분입니다. 일단 개인적인 판단에서는 언어 코드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분명 ^^;;
5. 저장합니다.
백업/복원을 설정하고 실험해보면, Office 2003 설정 값이 정확하게 백업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사용자 정보를 모조리 긁어 백업 한 뒤에 Windows를 설치한 후 복원해주는
도구 입니다. 현재로는 100% 순수 무료 이며, Windows CD 안에서도 이 USMT 설치 파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USMT는 2.6.1 버전까지 나온 상태이지만,
현재는 애석하게도 한글판 Office 2003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딸려오는 USMT 설정 파일 중 각종 응용 프로그램 설정을 백업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설정 파일 이름이 migapp.inf 파일인데,
이 파일 안에서 Office 2003이 설치되었는지의 여부를 발견하는 로직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합니다.
1. USMT 가 설치된 위치에 Bin 폴더 안을 보시면 migapp.inf 파일이 보이는데 이 파일을 Notepad(메모장) 을 이용해 엽니다.
2. Ctrl + G를 누르고 1741 을 입력하거나 "[AnyOffice2003Version.Detect.1]" 문장을 검색해서 해당 위치에 이동합니다.
3. 아래의 문장을 그대로 한번 더 복사합니다.
[AnyOffice2003Version.Detect.1]
Registry, %HklmWow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90110409-6000-11D3-8CFE-0150048383C9}, EXISTS
4. 복사한 문장(원본 문장이 아닌)으로 가서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AnyOffice2003Version.Detect.1] -> [AnyOffice2003Version.Detect.2]
Registry, %HklmWow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90110409-6000-11D3-8CFE-0150048383C9}, EXISTS ->
Registry, %HklmWow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Uninstall\{90110412-6000-11D3-8CFE-0150048383C9}, EXISTS
* 즉 검색 문장의 제목에서 1 번에서는 영문 판을 2번에서는 한글판을 검색할 수 있게 만듭니다.
* 새로운 검색 설정이 필요하면 3번에서 한것 처럼 복사한 후에 숫자만 늘립니다.
* 현재 영문판과 한글판의 값의 차이는 \{90110409 부분에 있는 0409 부분입니다. 일단 개인적인 판단에서는 언어 코드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분명 ^^;;
5. 저장합니다.
백업/복원을 설정하고 실험해보면, Office 2003 설정 값이 정확하게 백업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728x90
요근래 갑자기 또 밤샘이 잦아지고 있다.
이번에 걸쳐진 작업이 이상하게 꼬이는 덕에 밤을 새며 작업 중이다.
원래는 오늘 오전에 방문해야 되는데, 작업 결과가 나오지 않아 미루고 있는 중이다.
실제 보여 줄 내용은 그다지 있지도 않는데 말이다.
간신히 원인을 찾아 해결을 한듯 한데... 결과물이 제대로 나와줘야 움직일 수 있으니..
그덕에 내 몸은 유통기한 지난 고기덩이리가 되어 악취의 주체가 되버렸다.
이거 빨리 마무리 짓고, 씻고 방문해서 해결해주고 빠져야 겠다.
작업 마치면 빨리 퇴근해서 잠을 청해봐야 겠다.
이번에 걸쳐진 작업이 이상하게 꼬이는 덕에 밤을 새며 작업 중이다.
원래는 오늘 오전에 방문해야 되는데, 작업 결과가 나오지 않아 미루고 있는 중이다.
실제 보여 줄 내용은 그다지 있지도 않는데 말이다.
간신히 원인을 찾아 해결을 한듯 한데... 결과물이 제대로 나와줘야 움직일 수 있으니..
그덕에 내 몸은 유통기한 지난 고기덩이리가 되어 악취의 주체가 되버렸다.
이거 빨리 마무리 짓고, 씻고 방문해서 해결해주고 빠져야 겠다.
작업 마치면 빨리 퇴근해서 잠을 청해봐야 겠다.
728x90
Copyright © 2015-2025 Socialde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