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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1.27 일단 한숨 돌림.
  • 2006.01.25 MS System Management Server 2003
  • 2006.01.25 글쓰기가.. 수월치 않다.
  • 2006.01.20 나니아 연대기.
  • 2006.01.19 리뉴얼을 마치고....
  • 2006.01.17 수리를... 빨리...
  • 2006.01.17 IBM X41 - 지름신 강림! 1
  • 2005.12.23 Unattend.txt(무인설치) 에서 DEP 끄기

일단 한숨 돌림.

잡글 2006. 1. 27. 16:26
지금 업무 보는 것 중에 삼성전자 지원 건이 있다.
이게 이상하게 꼬여지더니 기묘하게 일정이 마구 늘어나 버렸다.
내가 일정 중간에 퍼져서 한참을 쉬어 생긴 일정 차질도 있었지만,
자체적인 개발적인 요소 및 각종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연된 부분도 많았다.

어쨌던 빨리 마무리 지어 내가 저지른 일을 좀 정리 좀 해보겠다고 설쳐봤는데,
역시 낯선일에는 뭐든지 돌아가라지 않던가..
결국 서두르기만 했지 결과론적으로는 "지.연."되고 말았다.

뭐... 어쨌던 간신히 간신히 중간의 획은 그어놨다.
줄을 딱 긋고 일단 여기 까지라고 말해줄 수 있었다.
게다가 임원(일단 부장의 직책이니까...)분께서 나름대로 긍적적으로 판단해주셨고...

다행이라는 마음에 일단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아...... 시원해....... 잠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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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System Management Server 2003

잡글 2006. 1. 25. 16:40
예전에 팽이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었다.
MS에서 만든 시스템 관리 도구가 뭐냐고...
그 때 당시만 해도, MS 제품들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사실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막 이야기한적이 있었다.
아마 그 시점에 알고 있던 제품이 System Management Server 와 Microsoft Operation Management 이 두개의 제품이였다.
SMS와 MOM으로 줄여 부르는 그 제품들.

사실 두개의 제품에는 큰 차이가 있다.
SMS 같은 경우에는 Handler, MOM 같은 경우에는 Monitor라는 구분된 역할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그러나 제대로 알고 있지 않았던 나로써는 걍 MOM 이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던졌다.
당근, 팽도 전혀 모르고 있었고, 별 관심도 없었기에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다.

그리고 지금. Business Desktop Deployment(BDD) 에서  Zero Touch Installation(ZTI) 이라는 부분을
Drill Down - 파고들기에 한참 여념이 없다 잠시 멈춰 서보니 이런 어이없는 과거 기억이 문득 떠올라 버린것이다.
다소 X 팔리기도 하고...

일단, 한번 SMS에 대한 지식들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다분히 ZTI에 그 포커스가 맞추어 지다 보니 이놈의 SMS를 상당히 한정적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잘만 활용하면 정말이지 특이한 작업도 수행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도 말이다...
정리를 하다보면... 나올것이다... 그리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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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수월치 않다.

잡글 2006. 1. 25. 16:32
요 근래 많은 기술 서적들을 읽다 보니, 점점 글쓰는 빈도수가 줄어 들고 있다.
더욱이 모자르는 부분이 생기면 기록물을 보기 보다 인터넷 검색창을 이용한 검색만을
시도하고 있다. 물론 넷 망을 통한 검색은 다양한 정보를 찾고 파악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애석하게도 넷망이 끊기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상태가 되고 만다.

지식을 남기기 보다 지식을 활용하는데 주안점을 두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확실히 자주하는 것에 익숙해지기 마련인듯, 어느새 글 쓰기가 점점 안되는 것 같다.
글을 쓰려해도 내가 말하려는 주제를 벗어나기 일쑤이며, 무슨 내용을 적고 있는지
조차 헷갈릴 때도 있다. 다분 심각하지 않을까?

중/고등학교 때는 어쭙잖게 소설이랍시고 쓰다 버릇 하다 보니 생각들을 정리하고
글로 표현하는데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어느샌가 그런 것은 잘 안되고,
문제 발견, 문제 해결이라는 아주 단순 무식한 프로그래머 같은 생각만 하고 있다.

다시 돌아와서. 일튼 지금이라도 글 쓰는것에 익숙해지고 자주 써야 할 필요가 있다.
무슨 생각을 가졌는지를 표현하는 능력.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된다.
만약 학교 졸업 대신 석사 과정을 밟았다면... 글쎄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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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잡글 2006. 1. 20. 00:06
수요일에 잠시 시간을 내 교보문고를 갔다. 처음 목적은 왔다 갔다하면서 틈틈히 읽을 만한,
문고를 한권 구입하고 싶었다. 이런 저런 책들을 뒤지면서 마땅한 책이 보이지 않았다.
대부분의 소설들은 A5 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의 큼직한 책들 뿐이였다.
무척이나 애매모호한 크기들의 책들이여서 난감했다.
나니아 연대기를 구입하려 했지만 마땅한 크기도 없고 그나마 나온거라고는
장서의 합본판....
그 외의 다른 문고들을 보았을 때 마땅히 눈에 띄는 것이 없었다.

그러다, 외국 서적쪽으로 가다 보니 그나마 문고판 책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뒤적 뒤적....하다가 문득 보니 나니아 연대기가 있었다.
한꺼번에 구입할 수도 있었지만, 애석하게도 수중의 돈은 없고...
그래서 한권을 구입해야 하는데 운이 안좋은것인지 1권은 없었다. 그래서 2권을 샀다.

그 책을 늘 주머니속에 넣고 읽고 다니고 있다. 아직 완전히 다 읽지는 못했지만,
대충의 내용은 파악이 될 정도는 되었다. 심심할 때 마다 읽어보도록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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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을 마치고....

잡글 2006. 1. 19. 03:04
장장 4개월동안 벼르고 벼르던 홈페이지 리뉴얼이 끝났다.
뭐 기획하고, 이미지 편집해서, 홈페이지에 입히는 순수한 과정에 대한 소요시간만 따진다면...
대략 2주 정도겠지만, 피일 차일 계속 미루다 미루다 하는 김에 라는 생각으로
끝을 보고야 말았다.

바로 이전 버전에서는 쿼테로에 나오는 여자아이를 주 배경으로 잡아서 구성했다.
워낙 그 아이의 이미지가 커서 실제 글은 작게 표현되어 800 X 600 사이즈에서도 글을
충분히 볼 수 있다는 강점은 있었다.
그러나,그 아이의 포스가 너무 강해 홈페이지가 많이 힘들어 했다. 특히 글쓰는 공간의 협소는 최악의 구조라고
밖에는 표현이 안된다.

그래서 이번에 과거에 쓰던 틀을 그대로 가져와서 이미지만 변경하는 형태로 구성했다.
뭐 특이한 것은 없고, 무척 무난한 구조로 그냥 가져온것이다.
나오코 프로젝트도 슬금 슬금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에 나오코 이미지가 떠오르는 아이를 꺼냈다.
실제로는 건담에 나오는 히로인들이지만, 내 멋대로 나오코/유키노 라고 정해버렸다.

어쨌던.....리뉴얼을 끝났다.....

..... 아...내일 직근인데.... 큰일이다.... 밤 늦게 끝나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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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를... 빨리...

잡글 2006. 1. 17. 22:19
홈페이지가 점점 망가져 가고 있다.
수리를 해야하는데, 왜인지 자꾸 손이 가다가 다시 놓아진다.
왜 그런지.... 일단 로그인 부터, 이전에 수정했었던 바로보기 게시판도
어느새 망가져 버렸다. 아마도, 전에 ZeroBoard 패치하면서
망가졌는지도...

하여간, 빠른 시간 내로 한번 손을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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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X41 - 지름신 강림!

잡글 2006. 1. 17. 01:41
사실 노트북을 사고 싶긴했다.
하지만 가격도 가격이였고, 마땅히 눈에 띄는 제품이 보이지 않았다.
더욱이 요즘 추세가 덩치 크고 저렴한 모델을 중심으로 시장에 뿌려지고 있어 마음에 차긴 쉽지 않았다. 그나마 회사에서 지금해준 노트북은 정말이지 거절하고 싶은 덩치큰 데스크톱 대용 노트북이였다.

이번에 많은 생각을 하고 또 하고 했는데, 회사에서 지급 받은 노트북의 의문의 다운 현상이 잦아지자.... 지름신이 강림하고 말았다. 이리 휘적 저리 휘적 거리다 옥션에서 한 개인 판매 물품을 보았고, 뜯지도 않은 새 제품이라는 말에 뻑이가버려 한달치 월급에 동생에게까지 돈을 빌려 180이라는 거금으로 지난 주 토요일에 질러버렸다.(참고로 난 카드가 없다 -_-;;) 이리하여.... 마련한 X41 그러나 막상 받아보니, 비디오 공유 메모리 128 확보로 인해... 기본 메모리 512에서 고작 384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데 다시금 충격...
바로 다음날 용산으로 출근하여 메모리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휴일인지라 메모리 가게는 모두 문닫았고, DDR2 1G 메모리는 시장에 거의 보이지 않은 것이다. 간신히 한곳에서 찾아 샀고 끼었다.

거기까진 좋았다............
그러나 어느 순간 부터 놋북이 맛이 가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는 파티션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고, 이에 놀란 나는 운영체제를 다시 까는데 운영체제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는것이였다........
다시금 충격......

산지 1주일 만에 난리였던 것이였다. 이번주 토요일 야밤까지 그 넘을 붙잡고 있다가 메모리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한 나...... 일요일... 그냥 넘기고, 월요일에 삼성 메모리 A/S센터(난 이런곳이 있는줄은 처음 알았음.)에 방문하여.. 간신히 해결했다.

일단은 계속 띄워 놓고 있는데 아직까진 문제가 없었다.
과연...... 아무런 문제가 없을지 있을지.. 잘모르겠다...

뭐 어쨌던, 메모리 문제를 제하면.. 정말 마음에 든다. 가볍고 편리하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어찌 생각하면 잘샀다는 생각이 어찌 생각하면, 너무 성급했다는 생각이 든다.

뭐 후회하면 하염없고, 일단 산거 .... 잘 사용해야 겠다!
뽀개 질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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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ttend.txt(무인설치) 에서 DEP 끄기

기술자료/OS 2005. 12. 23. 01:21
Windows XP SP1 부터 Data Execution Prevention 이라는 신기술이 도입 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프로그램이 실행하기 전 미리 사용자에게 이런 프로그램이
실행된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무척 좋은 기능이긴 하지만, 문제는 무인 설치를 할때, 이 기능이 켜져 있으면
설치 중 많은 애로사항을 만드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원격에서 공유 파일들을
직접 설치할 때 무인 설치가 진행되다가 딱 멈추는 불상사가 생기게 되죠.

"여기서 잠시....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Hardware 에서 DEP 기능을 On 한 상태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아직 정확한 내용을 파악한 상태는 아니지만, H/W 상에서 DEP 기능이 On 되어
있는 경우 운영체제에서는 당장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설치시 반드시 DEP 기능을 끄고 다음 설정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이런 경우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Unattend.txt 내에 다음과 같은 항목을 추가합니다.

[SetupData]
OSLoadOptionsVar = "/noexecute=AlwaysOff"

이후에 다시 켜려면, boot.ini 항목을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그 안에 항목들 중 "/noexecute=AlwaysOff" 부분을 optin 이나 optout으로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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