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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에 해당되는 글 14건

  • 2007.01.08 MOSS 2007을 Administrators 이외의 계정을 관리자로 부여할 때.
  • 2007.01.07 일본 여행 - 0 2
  • 2007.01.04 잠시 잊었던 35의 꿈. 6
  • 2007.01.02 공개 이메일 삭제.
  • 2007.01.01 지식독점.
  • 2007.01.01 새해는.... 일어나면서 지나가버렸다.

MOSS 2007을 Administrators 이외의 계정을 관리자로 부여할 때.

기술자료/OS 2007. 1. 8. 09:54

MOSS 2007을 설치 할 때 Administrators가 아닌 사용자로 등록 설치를 하는 경우
이벤트 로그 상에 문제가 발생한다.

이 이벤트 로그 상에 남은 내용을 분석하면 특정 컴포넌트의 CLSID를 볼 수 있다.
<CODE>
The application-specific permission settings do not grant Local Activation permission for the COM Server application with CLSID
{61738644-F196-11D0-9953-00C04FD919C1}
to the user NAOKO\spsadmin SID (S-1-5-21-3407409610-886466911-3668891564-1015).  This security permission can be modified using the Component Services administrative tool.
</CODE>
이 컴포넌트를 regedit를 이용해서 찾으면 다음과 같은 위치에서 발견 될 것이다.
이름을 확인해 본 결과 IIS WAMREG admin Service 이다.
이 서비스 내에 작업을 하는 중 spsadmin(이것이 User 권한만을 가진 MOSS 2007 관리자다.)가 이 컴포넌트에 대해 Local Activation 권한이 없어 실행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대한 권한 설정은 Component Service를 실행한 뒤 다음 위치에서 찾아보면 찾을 수 있다.
이 컴포넌트의 속성에 들어가서 속성 창에서 보안 부분을 열도록 한다.

Edit 버튼에 들어가서 해당 사용자를 추가 한뒤 Local Lauch와 Local Activation에 대해 권한을 허용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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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 0

잡글 2007. 1. 7. 02:54

내 돈으로 내 힘으로 나갔던 최초의 외국 여행.
일도 아니요, 분위기에 휩쓸려 간 것이 아닌 내 의지로 나갔던 최초의 일본 여행.
그 시작을 여기에 쓰려고 한다.

사실 이 일본 여행은 2005년 부터 시작되었다.
정오군과 모의에 모의를 해 가려 가려 했으나, 애석하게도 정오군의 자금 사정 악화와
나의 직장 적응에 애로사항이 많아 결국 못갔고,
이번 2006년 10월에 결행했다.

도쿄도 있고, 큐슈도 있고 여러 다양한 곳이 있었지만,
난 관서 그 중 쿄토라는 곳에 마음이 있었고, 이번에 결국 그 쿄토라는 곳을 방문하고자
했다. 그리고 2006년 10월 21일. 그 여행의 시작을 일본 관서에 위치한 칸사이 공항에서 부터
시작했다.




어서와용. 칸사이 국제공항에~


벌써 3개월이 지나 해가 넘어갔지만,
이제 부터 나와 정오군의 일본 관서 여행기를 시작하려 한다.

- 그 동안 찍어놓았던 사진을 올릴만한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해 애먹고 있어 지금까지 글을 올리지 못했다. 이번에 사진 업로드를 하면서 천천히 하나씩 올려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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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잊었던 35의 꿈.

잡글 2007. 1. 4. 22:55

이번 월요일, 나와 늘 좋은 친구로써 지내오던 여자친구에게 문득 프로포즈라는 것을 했었다.
그 아이도 많은 생각을 했던 것인지, 아니면 바빴던 것인지, 오늘이 되어 답을 주었다.
일단 답을 준 것만 해도 고마울 일이였다.
지금까지, 연인의 첫단계 조차 밟지 않고, 밍숭맹숭한 친구관계를 계속 유지하다
뜻밖의 말을 꺼냈으니, 당사자로써도 당황스러웠던 것일 것이다.
게다가, 예전의 내가 가졌던 매력은 이제 훌훌 털고 있던 지금의 나에게
무슨 매력이 있었을까? 무엇을 믿고 그런 말을 했는지, 더욱이 멋대가리도 없이
말했으니 내 스스로의 얼굴이 붉어진다.

오늘 그 답을 듣고, 잠시 나를 생각했다.
잊고 있었다. 저번 회사에서 너무 피마르고 가파르게 살다가 결국 실패하고
좌절하다, 이번 회사에서는 다 잊고 아무 일이나 막하려 했지만,
너무 빠르게 차올라 버린 자신감과 서서히 나타나는 대인 기피증이
스스로의 스트레스로 쌓이면서 결국 회사를 그만두려고 하기 까지 했다.
게다가 부모님과 친척들의 끊임 없는 결혼 이야기에 내 스스로 피하고
거짓말을 하면서 내 머릿속은 더더욱 어지러워져
내가 지금까지 꿈꾸어 왔던 것을 완전히 잊어버렸다.
아마도 끊임없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그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 했던 이유 중
하나 일것이다.

그러다, 난 답을 받았고, 내가 그 동안 잊고 있던 35살의 꿈이 생각났으며,
그 순간 머리속이 환해졌다.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이제는 알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지금. 난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무에게도 나의 꿈은 이야기 하지 않을 것이다.
이 꿈은 내가 죽는 그날 까지 내 머릿속에 있을 것이며,
지금 내가 해야 할 것들이다.

이제 다시 시작한다. 고작 3년 남았다.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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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이메일 삭제.

잡글 2007. 1. 2. 00:59
현재 Cafe24에서 메일 계정을 최대 3개까지 만들 수 있어,
그 이메일 계정을 잘 사용하고 있었다.
그 중 hind@hind.pe.kr 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가장 많은 스팸 노출이 되어 있었다. 그 덕에 그 이메일로 아웃룩 접속을
하면 단연 최우수로 스팸을 받았다.

동의고 나발이고 없는 반 강제적인 스팸 포워딩 들...
신고도 해보고, 스팸 정리도 해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끊임 없이 쏟아지는 스팸 메일에 지쳐
결국 그 계정을 삭제해 버렸다.

사람이 다양해지고 많아 질 수록 이런 더러운 부분에 노출되는 것은
정말이지 괴로울 뿐이다.

이젠,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이메일로만 구성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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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독점.

잡글 2007. 1. 1. 07:26

요 근래, C# 프로그래밍 하면서 간혹 데브 피아에 가서
지금 내가 깨닫고 있는 내용과 부함한 질문들이 있으면 이런저런 답변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답변들을 보고 있다.

질문한 내용 중이나 답변된 내용 중에서 간혹 내가 전혀 몰랐던
그런 부분도 나와 나름대로 즐겁다.

그러던 어느날 게시판 맨 하단에 dExpert 라는 제목이 달린 글을 보았다.
그곳에도 무언가 질문이 있었고, 내가 조금 알고 있던 부분이였다.
망설임 없이 거기게 답변을 달았고, 언젠가 이메일 답변이 채택되었다고
나와 있었다. 누군가가 나의 도움을 받았구나.. 라는 느낌.
그리고 난 그의 답변을 보려고 그 글을 보았다.

그런데, 그가 다시 새로운 질문을 하지 않던가?
그건 그렇게 생각하면 좀 곤란할텐데 라는 마음에 답변을 달라고 하는데
어디에도 글을 추가할 수 있는 부분이 없었다.
보니까, 질문자가 돈 걸어 놓고, 답변자가 답을 달면 질문자가 봐서 좋은 답변에
대해 답변 채택을 하며 채택된 답변자에게 걸린 돈의 일부를 받는 것이였다.
그러니 추가 답변 따윈 되지 않는 것이다.
더 웃긴건, 그 질문한 사람이 누군지 조차 모른다는 사실이다. 채택 안해 주었다는 것에
대한 답변자들의 복수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였을까?

여튼, 그 질문자에게 더 이상 무언가를 말할 수 없었으며,
그걸로 끝이였다.돈을 걸어 질문을 하고, 그에 답변하며, 대부분 비공개 이기에 더 이상 정보다 지식은 공유되지않는다. 최악이다. 분명 돈은 벌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
검증이 될까? 공유되면 그 글에 누군가가 반론을 할 수 있으며 그 글에 보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그런것 따윈 없다.

이젠 나는 더 이상 dExpert는 가지 않는다.
검증 받지 못하고 반론 받지 못하며, 보충 받지 못하는 지식이 고여있는 그런 곳에는
접근 자체를 하지 않고 싶다.

P.S. 나의 답변을 채택해준 분께는 정말 죄송할 뿐이다. 불완전한 답변을 보고 채택했으니...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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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일어나면서 지나가버렸다.

잡글 2007. 1. 1. 07:05

어제 부산 친척동생들이 올라와서 나이에 안맞는 어른 스러움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눈이 무거워져 잠시 누었던것이 완전히 자버렸다.

그리고 새벽.
내 핸드폰의 배경색도 새로운 한해의 1월임을 알리는 듯 바뀌었고,
마비노기의 요일 계산도 월요일로 바뀌어 있었다.
하늘은 여전히 까맣고, 변한 것은 거의 없는데,
일단 달력을 바꿔 놓아도 이젠 날짜 매김을 할 수 있다.

변한것은 별루 없는데, 괜시리 시간이 덧없이 지나간것 같다.
그냥.... 그렇다.
난 그냥 저녁 일찍 자서 새벽에 일어났기 때문에,
괜한 궁상에 빠진것은 아니다.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새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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