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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04.01.20 호스팅 업체 변경!
  • 2004.01.18 객체에 대해..
  • 2004.01.18 About VC++
  • 2004.01.16 화요일에 무슨일이 있는거지?
  • 2004.01.16 밀린 숙제.
  • 2004.01.16 팽네 집.
  • 2004.01.16 성천이네 집들이.
  • 2004.01.06 새로운 훈담.

호스팅 업체 변경!

잡글 2004. 1. 20. 17:12
이놈의 학교는 늘 그렇지만, 시도 때도 없이 네떡을 다운 시킨다.
특히 주말. 주말만 되면 네떡이 죽어 버린다. 아마도 누군가 해킹을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네떡을 이용하는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화를 불러 일으키지 않는가?
전에는 무료로 무한정의 계정을 사용할 수 있는 이 우수한 환경을 늘 노래 불렀지만,
네떡이 뒤지면 그것또한 말짱 도루묵.
결국 다 포기하고, 결국 돈 지랄을 해버렸다.
이젠 모르겠다.. 나도 -_-;

하여간, 이제 부터는 더이상 홈피가 안된다고 지랄할 일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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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객체에 대해..

기술자료/CPP 2004. 1. 18. 16:32
C++에 들어왔다면 바로 이 객체라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OOP(Object Oriented Programming) 라고 불리는 이 내용은 물론 단순하게
C++이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더 광범위한 부분입니다.
OOP는 객체라는 개념으로 시작한 일종의 명세서 같은 것입니다.
이 명세서를 기반으로 C를 확장한것이 바로 C++입니다.
흔히 JAVA를 이야기하는데, 오히려 OOP에 가까운 것이 바로 JAVA입니다.
더 가까운것은 smalltalk 이구요.

자 그렇다고 OOP를 하기 위해서라면 위의 언어들을 통달해야 하냐?
그것은 아닙니다. 모로가도 서울로 가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어떤 말로 하든 원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단지 여기서는 수많은 OOP 언어중 C++을 택한 것 뿐입니다.
자 이정도로 거두를 하고.. 객체에 대해서 이야기하죠.

객체란 데이터(Data)와 함께 실행할 수 있는 메소드(Method)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유형이자 형태 인데, 저리 말을 해놓고 보면 쉬이 이해가 안될 수도 단빡에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자, 이 것은 Microsoft에서 객체를 설명하기 위한 예제였습니다.
풍선이 있습니다.

풍선을 가만히 바라 보면 여러가지를 판단해 낼 수 있습니다.
먼저 다양한 유형, 또는 모양의  풍선이 있습니다.
크기, 색, 바람넣은 양에 따라 그 풍선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또 풍선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먼저 풍선에 바람넣기 빼기, 던지기, 터트리기, 띄우기 등입니다.

자, 위의 이야기를 근거로 무엇을 단빡에 알아낼 수 있을까요? 객체지향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계신분은
바로 나올 것입니다.
먼저 이야기한 다양한 유형/모양이 바로 DATA 입니다.
그리고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Method 입니다.

이런 객체를 정의할 때 아래와 같이 정의하는 것이죠.

* 풍선
- Data
  색
  크기
  바람 넣은 양

- Method
  바람 넣기
  바람 빼기
  띄우기
  던지기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개념적으로 생각하는 내용입니다. 풍선이라는 것을 정의했지만
실제 풍선이 아닙니다. 헷갈리죠?
존재하는 풍선과 개념적인 풍선과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면 쉬이 아아..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쉬이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른 예제로 들죠.
건물이 있습니다. 건물을 지으려면 수많은 공정이 있겠지만, 단순하게 생각하면 두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설계하는 작업 / 건물 짓는 작업.
설계에서는 높이도 있고 층도 있고 다양한 내용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일들이 있겠구나 하면서 이런 저런 기능도 넣게 됩니다.
건물을 짓는 일은 바로 그 설계를 보고 실제 콘크리트를 넣고 실제 층수로 올리고 이런 저런 기능을
위한 작업을 합니다.

자 여기서 설계작업때 도면에 그린 건물에서 실제 실생활에 그 건물을 사용하실 수 있나요?
못하죠? 실제 건물을 지어야 그 안에서 벽지도 바꿔 보고, 외면의 타일도 바꾸고 그 안에서 주거 할 수 있게되죠?

이 개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서 객체라는 것을 정의하는 것은 두가지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Data 와 Method
그리고 그 객체를 실존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이것이 바로 instance 입니다.

정의하는 것과 instancing(instance 시키기/실존 시키기)는 엄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네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객체 = Object = Class
객체 구성요소 : Data , Method
객체의 실존화 : Instance

먼저 이렇게 기억을 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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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VC++

기술자료/CPP 2004. 1. 18. 16:11
내가 가진 지식의 정리라는 차원이 맞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WikiWiki에 기록해 나갈려고 했었는데, 이런저런 여건상 결국 게시판으로 돌아왔네요.

VC++ 을 처음 접하고 그것으로 이런 저런 작업을 하면서 느낀 것들입니다.
아마도 제가 죽더라도 이것을 남기면 좋을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4GL의 발전과 Web Server 기반 Scrpit의 발전으로 VC++의 입지는 상당히 앝은 편입니다.
하지만, C++이라는 개념에서 출발한 VC++은 정말이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간단히는 Windows App를 만드는 데서 ActiveX라는 장르로 Web 상에서 제어하는 것에
심지어는 Windows Kernel을 헤집어 놓을 수 있을 만큼 강력합니다.

하지만 강력한 만큼 툴 자체가 가진 기능을 사용하려면 망망 대해에서 무엇을 출발해야 될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너무도 넓은 길때문에, 전혀 다른 쪽의 작업을 하려면 쉬이 전환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제가 하는 이야기를 잘 이해가 안될지도 모르고, 반박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느낀 VC++ 아니, C++의 느낌은 그렇습니다.

타이틀은 비록 VC++이지만 C++이기도 합니다.

그점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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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무슨일이 있는거지?

잡글 2004. 1. 16. 00:47
왜 로그에 화요일에 11명이나 있는 것인지...
흠.. 누군가 로그인 없이 끊임 없이 들락 달락했나?
흐...흠...
게다가 View도 100대...갸우뚱해지는 수치.
간혹 보는 내 페이지 로그 분석이지만,
이런 수치는 갸우뚱하게 만든다. 생각해 보면,
내 홈페이지에서 특별히 볼건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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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숙제.

잡글 2004. 1. 16. 00:44
쓰겠다 써야지 맘먹으면서도 쉬이 써지지 않는 글을 보면..
암담한 기분도 든다.
여기다가 이렇게 이런 저런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이렇게 안움직이다 오늘에서야 이렇게 글을 적는다.

이런것이 죽은 홈피의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내 삶의 여유를 갖기 시작하고 하나씩 갖추기 시작하면 다시 이야기를 채워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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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네 집.

잡글 2004. 1. 16. 00:43
학교 다닐때도 주말만 되면 늘 집 주변 수리로 바쁘게 왔다갔다했던 광주의 본가에 처음 가보았다.
뭐 팽의 이야기를 토대로한 나의 상상과는 다르게 큼직하고 깔끔하니 좋았다.
광주군에 접어들어 그 녀석 집으로 들어가는 길은 생각했던것 보다 멀긴 했지만,
전원 주택이라면 그 정도의 깊이에 있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난 처음 그녀석 방에 들어가서 의문이 있었던것이 도데체 PS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했었는데,
놀이방이 있지 않은가? 방이 2개라니... 훗.. 부러움의 압박이!
간단히 씻고 녀석과 함께, PS2로 오락도 했다.
새벽 4시 넘게 오락만 하다가 자고 일어나니 오후 2시.
생각해 보니, 친구네 집에 와서 그네 어머니와 아버지께 먼저 깔끔한 모습으로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부시시한 모습으로 거실에서 TV보시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대하기는 역시나 ^^
하여간, 그렇게 간단하게 인사를 드리고 식사후 다시 오락을 붙잡고...
하여간, 처음 방문하는 집인데.. 그 때 참으로 염치 없다는 생각도 든다.

어쨌던 오후 6시 넘어서 나섰고, 팽과 헤어졌다.
나중에는 제대로 한번 찾아뵙고 인사를 제대로 드려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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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이네 집들이.

잡글 2004. 1. 16. 00:35
성천 내외가 어쩐일로 집들이를 했다.
물론 이 집들이는 저번주 토요일에 했으니 한참 지난 일이지만.
이날 경환 내외와, 팽, 그리고 거북, 종민, 나 이렇게 6명이 모였다.
물론 많은 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자리를 만들어 모이기 힘든 친구들인지라,
나름대로 의미가 강렬했다.
간만의 집들이 인데다, 친구네 집을 방문하려 하니 빈손으로 가긴 솔직히 꺼려졌고,
퇴근 길에 들린 그랜드 백화점의 슈퍼에서 비누 세트를 구입해 들어갔다.
산성 역이라는 것을 처음 가본 곳인지라, 거리도 잘 몰랐기에, 조금은 시간적 미스가 발생했지만,
그럭저럭 도착했다. 하지만 집들이 물품을 사들고 온 친구는 나와 종민, 그리고 경환 내외 뿐이였고,
팽과 구북은 당근 빈손. 그래도 나중에라도 주섬 주섬 사들고 같이 들어갔다.
산성역에서 만나 성천이와 만나 천천히 그네 집으로 올라갔다.
경환이네 처럼 올라가는 길이긴 했지만, 그래도 본가와 처가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하니,
거리야 어찌되었던간에, 나름대로 괜찮은 곳이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도착한 집은 성천이의 허언과는 다르게 나름대로 깔끔하고 넓은 집이였다.
물론 저택같은 집은 아니지만, 둘이 살기에 부족함은 없었고, 도리어 손님을 맞이 할 수 있는 방이 있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지 않을까?
여튼 그렇게 모여 함께 식사를 하며 이런 저런 잡담을 늘어놓았다. 물론 다들 그리 쉬이 살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렇게 경기가 어려울때 다들 취직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소 빠듯할지는 모르겠지만,그렇게라도 살고 있다는 것은 우리네 나이치고 잘하는 것 아닐까?
이제 서서히 하나둘 결혼을 하고, 나중에는 애도 하나씩 끼고 있을지 모르겠다.
(벌써 경환 내외는 이미 자식을 가지고야 말았지만 ^^)
결혼이라는 것에 이미 겁을 잔뜩먹은 나에 비해 용감하다고 생각된다.
어찌되었던 이렇게 결혼까지 하고 집들이도 한 친구의 번영하길 먼 발치에서나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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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훈담.

잡글 2004. 1. 6. 11:08


그제 옆집에 있는 슈퍼마켓에 갔다.
그곳 아저씨에게 늘 그렇듯 인사를 드리고 몇가지 과자를 고르고 나가려 했다.
갑자기 요즘 근황에 대해 물으시면서 갑자기 담배 보루 껍데기와 볼펜을 꺼내시는 것이다.
그리고 내리 한자를 깔아 쓰시는 것이다.

난 이 내용을 받아놓고, 당신에게 물었다.
"어르신, 이게 무슨 뜻입니까?"
"'행' '주' '좌' '와', 걸을때나 뛸때나, 앉아 있을때나 누워있을때 늘 생각한다.,
'어' '묵' '동' '정', 말할때나 침묵해 있을때나 움직일때나 가만히 있을때나 늘 생각한다.
'몽' '중' '일' '여', 꿈속에서도 같다.
'숙' '면' '일' '여', 깊은 잠을 잘때도 같다.
'내' '외' '명' '철', 그리하면 안에서나 밖에서나 언제나 모든 것의 이치를 쉬이 깨닫고 느끼며
'돈' '오'            , 큰 깨달음을 얻으며
'수' '행' '불' '행', 이 수행이 바로 불가의 행함이다.
라는 것이다. 불가의 이야기 이지만, 모든 인생은 이와 같다."
당신의 철학자 같은 모습은 기묘한 느낌이였다.
지금 이 글자를 컴퓨터로 부수를 찾아 채운 내용이지만, 어찌하면 모든이에게 인생살면서 느낄 수 있는 모든
행동 지침같다.

P.S. 허기사... 인생을 뭉그려 이야기하긴 쉽다. 하지만 저리 움직이는 사람이 그 분이라는 것을 알면 쉬이 지나치기 어려운 내용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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