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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6'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4.01.16 화요일에 무슨일이 있는거지?
  • 2004.01.16 밀린 숙제.
  • 2004.01.16 팽네 집.
  • 2004.01.16 성천이네 집들이.

화요일에 무슨일이 있는거지?

잡글 2004. 1. 16. 00:47
왜 로그에 화요일에 11명이나 있는 것인지...
흠.. 누군가 로그인 없이 끊임 없이 들락 달락했나?
흐...흠...
게다가 View도 100대...갸우뚱해지는 수치.
간혹 보는 내 페이지 로그 분석이지만,
이런 수치는 갸우뚱하게 만든다. 생각해 보면,
내 홈페이지에서 특별히 볼건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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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밀린 숙제.

잡글 2004. 1. 16. 00:44
쓰겠다 써야지 맘먹으면서도 쉬이 써지지 않는 글을 보면..
암담한 기분도 든다.
여기다가 이렇게 이런 저런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이렇게 안움직이다 오늘에서야 이렇게 글을 적는다.

이런것이 죽은 홈피의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내 삶의 여유를 갖기 시작하고 하나씩 갖추기 시작하면 다시 이야기를 채워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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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네 집.

잡글 2004. 1. 16. 00:43
학교 다닐때도 주말만 되면 늘 집 주변 수리로 바쁘게 왔다갔다했던 광주의 본가에 처음 가보았다.
뭐 팽의 이야기를 토대로한 나의 상상과는 다르게 큼직하고 깔끔하니 좋았다.
광주군에 접어들어 그 녀석 집으로 들어가는 길은 생각했던것 보다 멀긴 했지만,
전원 주택이라면 그 정도의 깊이에 있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난 처음 그녀석 방에 들어가서 의문이 있었던것이 도데체 PS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했었는데,
놀이방이 있지 않은가? 방이 2개라니... 훗.. 부러움의 압박이!
간단히 씻고 녀석과 함께, PS2로 오락도 했다.
새벽 4시 넘게 오락만 하다가 자고 일어나니 오후 2시.
생각해 보니, 친구네 집에 와서 그네 어머니와 아버지께 먼저 깔끔한 모습으로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부시시한 모습으로 거실에서 TV보시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대하기는 역시나 ^^
하여간, 그렇게 간단하게 인사를 드리고 식사후 다시 오락을 붙잡고...
하여간, 처음 방문하는 집인데.. 그 때 참으로 염치 없다는 생각도 든다.

어쨌던 오후 6시 넘어서 나섰고, 팽과 헤어졌다.
나중에는 제대로 한번 찾아뵙고 인사를 제대로 드려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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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이네 집들이.

잡글 2004. 1. 16. 00:35
성천 내외가 어쩐일로 집들이를 했다.
물론 이 집들이는 저번주 토요일에 했으니 한참 지난 일이지만.
이날 경환 내외와, 팽, 그리고 거북, 종민, 나 이렇게 6명이 모였다.
물론 많은 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자리를 만들어 모이기 힘든 친구들인지라,
나름대로 의미가 강렬했다.
간만의 집들이 인데다, 친구네 집을 방문하려 하니 빈손으로 가긴 솔직히 꺼려졌고,
퇴근 길에 들린 그랜드 백화점의 슈퍼에서 비누 세트를 구입해 들어갔다.
산성 역이라는 것을 처음 가본 곳인지라, 거리도 잘 몰랐기에, 조금은 시간적 미스가 발생했지만,
그럭저럭 도착했다. 하지만 집들이 물품을 사들고 온 친구는 나와 종민, 그리고 경환 내외 뿐이였고,
팽과 구북은 당근 빈손. 그래도 나중에라도 주섬 주섬 사들고 같이 들어갔다.
산성역에서 만나 성천이와 만나 천천히 그네 집으로 올라갔다.
경환이네 처럼 올라가는 길이긴 했지만, 그래도 본가와 처가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하니,
거리야 어찌되었던간에, 나름대로 괜찮은 곳이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도착한 집은 성천이의 허언과는 다르게 나름대로 깔끔하고 넓은 집이였다.
물론 저택같은 집은 아니지만, 둘이 살기에 부족함은 없었고, 도리어 손님을 맞이 할 수 있는 방이 있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지 않을까?
여튼 그렇게 모여 함께 식사를 하며 이런 저런 잡담을 늘어놓았다. 물론 다들 그리 쉬이 살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렇게 경기가 어려울때 다들 취직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소 빠듯할지는 모르겠지만,그렇게라도 살고 있다는 것은 우리네 나이치고 잘하는 것 아닐까?
이제 서서히 하나둘 결혼을 하고, 나중에는 애도 하나씩 끼고 있을지 모르겠다.
(벌써 경환 내외는 이미 자식을 가지고야 말았지만 ^^)
결혼이라는 것에 이미 겁을 잔뜩먹은 나에 비해 용감하다고 생각된다.
어찌되었던 이렇게 결혼까지 하고 집들이도 한 친구의 번영하길 먼 발치에서나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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