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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에 해당되는 글 19건

  • 2003.08.13 역시 신기한것만 보면.. 참지 못하는 나다.
  • 2003.08.12 우연히 본 기사에서..
  • 2003.08.12 LOGFONT의 height 값을 통해 Point값으로 돌려 받는 법
  • 2003.08.10 준호 광선 그리고 정원
  • 2003.08.09 大和撫子 - 야마토 나데시코... 그리고 藍より青し(쪽보다 푸른..)
  • 2003.08.08 피팔아서... 4
  • 2003.08.07 주변 청소.
  • 2003.08.07 이 일기장에서 쓰면....

역시 신기한것만 보면.. 참지 못하는 나다.

잡글 2003. 8. 13. 22:32
우연히 네이버에 갔다가..
블로그 게시판을 보고야 말았다.
그리고 무료로 주는 블로그 게시판을 보고 뻑... 가버렸다.
젠장....

너무 좋다. 이따위 게시판 저리가라다.
신진 문물만 보면 참지 못하는 나의 병도 병이다.
하지만, 저 블로그.. 만드는건 좋은데,
데이터를 어떻게 가지고 있지?

옮기고 싶어도 옮기기 못하는 이유는 이 데이터들 때문이다.
지금 여기있는 데이터를 저 블로그에 옮길 수 있다면..
나중에, 저 블로그에 있는 데이터를 여기로 옮길 수 있다면...
해보겠지만...

나중에, 생각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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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본 기사에서..

잡글 2003. 8. 12. 14:23
X-인터넷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그 X-인터넷이라는게.. 지금 내가 만들고 있는 부류를 의미함을 알게 되었다.
이런 제길이라는 단어가 그대로 튀어 나왔다.
아직 다 만들지도 않았는데, 이젠 단어 조류가 될 정도로
한 장르가 구축이 되었다니...

현재 아직은 도발기지만, 못해도 내년에는 끝장이 날듯 싶다.
어떻게 될지는 알길은 없지만, 그렇게 어둡게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만들고 있는것은 얼마만한 승부수를 걸수 잇을까?
게다가, 지금은 혼자.. 하고 있는 것이라..
두렵기 까지 하다...
여러사람이 해도 부족한 일손인데,
혼자라니..
뭐 전 같았으면 혼자하는걸 즐겨하겠지만,
이젠 같이 하는것에 익숙한 내 입장에서 이런 상황은
늘 당혹스럽기만 하다.

같이 해줄 누군가가 필요한데....이젠... 아무도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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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FONT의 height 값을 통해 Point값으로 돌려 받는 법

기술자료/CPP 2003. 8. 12. 11:33
CDC *pDC = GetDC();
int nDevCaps = ::GetDeviceCaps(pDC->GetSafeHdc(), LOGPIXELSY);
m_nFontSize = -MulDiv(m_lf.lfHeight, 72, nDevCaps);
ReleaseDC(pDC);


위의 방법대로 적용하면 된다.
특히

m_nFontSize = -MulDiv(m_lf.lfHeight, 72, nDevCaps);


이 부분이 관건이다. 여기서 모든 계산식이 들어가게 된다.

int nDevCaps = ::GetDeviceCaps(pDC->GetSafeHdc(), LOGPIXELSY);


이 부분은 위의 계산식에서 필요한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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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광선 그리고 정원

잡글 2003. 8. 10. 19:25
만화가 지망생 2과 컴퓨터 석사 1명...이라...
신도림 중학교때와 고등학교때 각기 만났던 친구들이다.
뭐 사실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보면 국민학교때 부터 만나 고등학교때 까지 본 친구도 있지만,
인연이 안닿는건지, 더 이상의 만남이 없는 친구도 있다.
언제 만났다는 것보다, 지금껏 만나고 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한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정말 간만에 보게 된 친구들이다.

물론 이젠 자신의 길을 정하고 있는 시기 인지라 그 주변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 없이 터져 나온다. 컴퓨터는 컴퓨터 방향으로 만화가는 만화의 방향으로
많은 가쉽들과 그 주변 이야기들...

간단히 고기와 한잔의 술로 마무리를 짓고
노래방을 갔다. 역시 만화를 즐겨보고 특히나 일본 문화에 접근이 쉽게된
친구들 인지라 J-Pop 그중에서도 애니메이션에서 사용된 각종 노래 들로
점철했다. 게다가 목소리들도 훌륭해서 듣기 좋다고 나 할까?

하여간, 이런 저런 만남도 새벽2시에 마무리를 짓고 헤어졌다.
뭐 그래도 구로동에서 논것이다 보니... 헤어질때도 쉽다. 집이 다 근처니,
택시 따윌 탈필요도 없고.. 훗...

어쨌던간에 간만에 보게된 친구들이라 좋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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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和撫子 - 야마토 나데시코... 그리고 藍より青し(쪽보다 푸른..)

잡글 2003. 8. 9. 13:38



한동안 옆에다 띄워 주고 있는 애니가 있는데, 그 제목이 藍より青し(아이요리아오시:쪽보다 푸른..)
배경이 일본이다 보니, 전통복은 당연히 기모노 였다.

여자 주인공은 딱 3번 만을 제외하고 언제나 푸르른 색의 기모노만을 입고 있다.
게다가, 말투도 그렇고, 행동도 그렇고 언제나 순종적이면서도
강인하고 끈질기고 현모양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라고 생각했다.
분명 처음 볼때만 해도...

DVD 립버젼을 구하게 되었고, 다시 처음 부터 하나씩 하나씩 보기 시작했다.
도망 나온 도련님과 도망 나온 아가씨의 기묘번쩍한 러브스토리... 랄까?
물론 100% 열받게 하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무언가 한부분씩 걸리는 부분이
생겨났다. 그게 트집처럼 잡히기 시작하자, 이 애니메이션도 짜증나는 이야기로 변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씹고 싶은 캐릭터는 여주인공 葵(아오이)짱이 였다.
아마도 이 여자 주인공 캐릭터의 모델을 야마토 나데시코를 둔거 같기는 하다.
요조숙녀이자 현모양처의 모습을 갖춘... 모습...
그.러.나.
난 야마토 나데시코의 내용을 잘 알지도 못한다. 그래서 다소 오해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화나게 하는 가면의 모습을 자꾸 보여준다는 것이다.

남자 주인공을 믿는다 어쩐다 하면서 그와 만나는 여자들이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하자마자
그대로 토라지고 만다. 뭐 체념한다는 듯하게 말은 하지만, 결국 의심을 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순박함의 정도를 넘어서 백치에 가까운 존재로 나와 현명함 보다 메조가 아닐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 하여간, 이래저래 걸리는 행동이나 대사들이 상당히 찝찝했다.


뭐 그래도 역시 호리에 유이 목소리는 듣기 좋았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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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팔아서...

잡글 2003. 8. 8. 07:49



저번주 월요일인가? 하여간, 피를 좀 팔았다.
뭐 판다고 실제로 샀다는 의미가 아니고 헌혈을 했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평소때는 화장품이나, 음료수 같은 간단한 것만 주다가,
이번에 생각이 좀 바뀌었는지, 영화 관람권을 준다.

어떤 영화든 무료로 볼 수 있는 그런 관람권.
게다가, 기한도 내년 2월달이니, 6개월 정도의 여유를 가진 그런 비장의 카드 같은
관람권이다. 솔직히 영화는 보고 싶지만, 굳이 7~8천원을 내가면서 보기가 좀 껄그러웠던건
사실이다. 뭐 그 까짓게 아깝냐고 하겠지만.... 다른짓도 안하고 영화관에서 가만히 앉아
영화를 보고, 게다가, 그 영화관까지 이동해주어야 한다는게 영 마음에 들지 않는것이다.

그러다가 피도 좀 뽑아야 겠고.. 해서 뽑은것인데, 의외로 나쁘진 않은것 같다.
게다가, 이 홍보 자체가 그런대로 매력적인지 20대의 남녀가 생각보다 많이
찾는것 같다. 분명 손해긴 하다. 다른데서 주는 기념품은 보통 1만원이 훌쩍 넘는다.
하지만 몇천원 차이보다는 그 순간적인 매력의 모습이 활짝 비추는 이 영화 관람권이
더욱 매력적이지 않은가?

피 팔겠다는 친구들을 한명 정도 꼬셔서.. 영화나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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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청소.

잡글 2003. 8. 7. 07:21
간만에 내 자리를 한번 훑어 보니.. 장난이 아니다.
무슨 물건과 쓰레기 들이 이렇게 쌓여 있는지...
버릴것은 버리고 얹을것은 다시 얹고..
담을건 다시 담고, 옮길건 다시 옮겨야 하는데..

요즘 계속 머리가 아프면서 아묵서도 하기 싫어지는 기묘한
무기력 증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오락이나 하거나 소설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 그 정도의.. 한심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멍하니
있다. 그 덕에 청소 해야지 라는 생각은 하지만, 쉽게 움직여 지지 않는다.
환기 탓인가?

무기력 증이 지배하는 세상이라...
무언가 자꾸 짜증나고... 무엇을 하고자 하는 생각대신
자꾸만 내 발목을 잡는듯한.. 아니지 내가 다른 이의 발목을 잡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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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기장에서 쓰면....

잡글 2003. 8. 7. 06:58
이 일기장을 조회하는 사람은 나의 志人 뿐이다.
그래서 그다지 방문이 거의 없다. 게다가 이 일기들을 읽는 사람은 하나다 ^^;
뭐 그만큼이나 인기도 없고, 인지도도 떨어지는 게시판이지만,
그 덕에 좋은 점은 뭐라 지껄어여도 크게 뭐라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정치색이 농후한 글을 써도..
경제색이 농후한 글을 써도..
누구를 씹어도..

별로 알려지지 않았기에, 맘껏 쓸수 있다.
문제는 아무나 와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만일 이 글을 읽은 어떤이가 이의를 제기 하면..
그대로 걸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전에 조건이 있다면, 이슈를 만들만큼 이 페이지에 대한 참조가
있어야 한다는것. 절대 없으리라 본다.
물론 발광 홍보에 각종 컨텐츠를 무료로 뿌리면 혹시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志人들이 아닌 불특정 다수들이 달라 붙게 설탕 물을 뿌리는것은 절대 사양하고 싶다.

다른 유명세를 치루는 개인 홈피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저런 컨텐츠도 실어보고 싶기도 하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것.

그점을 명확히 해서 꾸려 나가야 겠다...

문득.. 샤워하다 떠올린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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