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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7.29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때는 아니잖수?
  • 2009.07.26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09.07.23 뽐뿌 : 아수스EeePC 1002HA
  • 2009.07.22 오픈 소스 공학 툴 - 국산 제품들.
  • 2009.07.20 삼각함수를 이용한 좌표계 계산 4
  • 2009.07.19 책읽기 여행이나 갔다올까나.
  • 2009.07.15 API의 중요성
  • 2009.07.13 포탈 폐악. 1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때는 아니잖수?

잡글 2009. 7. 29. 18:11
Computing 작업이 모든 업무의 일상화가 된 시대이다.
그래서 점점 고객들도 Smart 해졌기 때문에, 예전 처럼 고객을 기만하거나, 대충 얼버무리면서
영업을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
예전 20세기 말 무렵만 해도, C++로 암호처럼 짠 뒤, 유지보수하시려면 돈 많이 듭니다,
그래도 하시던지 말던지 해도, 그 안의 기능 따위는 묻지도 않고, 돈 팍팍 얹어 구성했다.
당시 기업들의 수장들이나 실무를 담당하는 담당자에게 컴퓨터는 미지의 세계 였으니까.
요즘 세상에 위 처럼 영업하면 파묻혀 버린다. 경쟁 솔루션이나 업체들은 오히려 그 부분을
이용해 유지보수 잘 되고 저렴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라고 지들이 차지 할 것이다.

차츰 나아지고는 있지만, 역시 휘청거린 세계경제는 그 파급도 커서,
기업들도 나름대로 슬림하게 가려 노력하고, 낭비적인 요소 줄이기에 온갖 방법들을 수행하고 있다.
도요타 자동차도 그렇고, 6시그마도 그렇고, 슬림하고 낭비 없는 기업활동을 위해서 안간힘을 다 쓰는 것이다.
그 곁다리에 서 있는 IT는 어떻게 보면 참 힘든 환경속에 떠 밀려져 흘러 내려 오고 있다.

이런 환경과 상황 속에서 조그만한 회사에서 영업을 하는데 왜 찬밥/더운밥을 가리며 차리고 있을까?
예전에는 분명 절대적인 존재감덕에 비싼돈을 지불해서라도 고객들이 있었고,제품을 사갔다.
지금은? 그 제품들은 이제 자신의 포텐셜은 떨어질 때로 떨어지고, 예전 부터 사용했던 사람들만
그나마 종종 이용하는 정도다.

이렇게 어려운 시점에 왜? 자그만한 (3~4 M/M) 사이즈 프로젝트들은 개 무시를 하는걸까?
귀찮아서일까? 진행해봐야 별돈을 못쥐기 때문에?
하지만, 개인보다 팀, 팀보다 회사를 기준으로 보면 그거라도 하면서 현금을 마련해서
돌리는 게 더 나을 텐데 왜 그렇게 생각을 못하는 걸까?

잠깐, 어제 고객과 회의를 하고 내 나름대로 이런저런 생각하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어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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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09. 7. 26. 04:32
  • 흠 역시 미투는 미리지에서 보내는게 제일 편한거 같은디(me2dayzm)2009-06-30 14:03:49
  • 생각의 전환. 그 시작(me2dayzm)2009-07-01 13:29:59
  • 비 억수로 온다(me2sms)2009-07-02 16:06:01
  • 이제는 DLL을까야되누나(me2sms)2009-07-02 16:47:39
  • 니가 진짜 원하는게 뭐야?(me2sms)2009-07-03 09:04:42
  • 머리가 장난아니게 아프다.(me2dayzm)2009-07-03 19:52:05
  • 내일은 도보여행. 비나 오지 않으면 좋겠는데..(me2dayzm)2009-07-03 19:52:47
  • 윈도 미는 중. 장난 삼아 깔아 잘 쓴 Windows 7. 하지만 업무는 Windows XP/2003 중심으로 간다.(실제 돈벌이는 얼리어답타가 아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서 돈을 벌 수 있는것이다. 된장.)2009-07-08 17:08:16
  • 방 안에서는 피지말자.(담배에 대한 반성)2009-07-10 23:32:42
  • 연달아 피지는 말자.(담배에 대한 반성)2009-07-10 23:32:58
  • 회고 지각 하지 말것 결정된 시간에 맞출것(me2sms)2009-07-13 12:01:32
  • 오늘 수면시간 2시간….졸리다(me2sms)2009-07-13 17:55:56
  • 오늘 비는 여느때의 비와 마찬가지로 내린다.(비 오늘날 더 이상은 열대 스럽게 내리지는 않더라)2009-07-14 09:42:06
  • 2일연속 해 잠시 말리는 시간(me2sms)2009-07-16 08:16:10
  • 이번에 날 하루 잡아 눈 쉬는날이나 잡을까?(me2sms)2009-07-16 08:18:52
  • 오웃. 디자인 깔삼.2009-07-16 11:08:24
  • 반응이 없었던게 아니구. 지금 본거임 ㅋ2009-07-17 10:19:14
  • 조용하고 의미없는 하루(me2sms)2009-07-17 20:42:32
  • 나머지는 비는 어떻게 내릴까?(잠깐 멈춘 비)2009-07-18 17:12:09
  • 아이스 커피 생각은 간절하고, 나가려니 비올까 두렵고..(혼란스러운걸)2009-07-18 17:12:39
  • 오늘은 맑음. 한가로이 노트북 놓고, 담배 입에 물고, 커피 홀짝이며 erlang을 공부하는 여유. 이게 여름 휴가 느낌.2009-07-19 16:59:41
  • 이번 직장이 썩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생각할 수 있는 여유와 기회는 좋은듯. 물론 그리 길 것 같지는 않다.(아마도 이런 여유와 기회는 아직 관리받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다)2009-07-19 17:02:47
  • 차안에서 책읽기는 토나온다(me2sms)2009-07-20 08:37:15
  • 디지탈미디어시티=데스트로이메탈시티(me2sms)2009-07-20 08:41:30
  • 머릿속이 숑숑.(무척 졸립네.)2009-07-21 11:44:59
  • 머릿속이 숑숑.(무척 졸립네.)2009-07-21 11:50:05
  • 오전 네트워크 오류 상태로 인해 두개나 들어가버린.. 지금 봤네.(네트워크 오류 뱅글 뱅글)2009-07-21 18:12:02
  • 사람의 눈은 녹색을 더 잘 구분하기에 RGB 값을 담는 비트는 14:16:14 이다.(얼랭 공부하다가)2009-07-21 18:12:53
  • 파이어폭스 한번 쓰기 시작하니깐, 계속 쓰게 되넹. 카드 결재 때만 빼고 거의 파이어 폭스로만 뱅글 뱅글(대부분 돌아다니는 사이트도 양키 사이트다 보니 IE가 별 필요가 없넹)2009-07-22 15:28:08
  • 개처럼 일하고 돈벌어 병들거나 죽는게 최선일까-티맥스윈도발표동영상보고…(me2sms)2009-07-25 14:51:50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6월 30일에서 2009년 7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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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 아수스EeePC 1002HA

잡글 2009. 7. 23. 11:33
간만에 뽐뿌질 울렁 울렁 제품이 눈에 띄었다.

요즘 노트북의 한 트렌드를 장식하고 있는 넷북.
그 중 ASUS에서 나온 EeePC 1002HA 라는 제품이다. ( 제품 관련 옥션 링크 )

알루미늄/리튬 폴리머 밧데리/1.2K 마구 땡기는 단어들이 팍팍 꽂힌.
내 단순 개발용(서버 제품 개발이 아닌 Application 개발 등등)에 정말이지
땡길 수 밖에 없다고나 할까?

내 조그만한 가방에 쏙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도 한몫 한다.

우우 땡긴다 땡겨.

제품 설명이 있는 URL(http://dreamwiz.bb.co.kr/wiz/pd/pr_list.php?pd_id=1707371&prC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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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소스 공학 툴 - 국산 제품들.

잡글 2009. 7. 22. 10:20
사내에서 형상관리나 방법론 관련 도구에 대한 메일을 받았는데,
내용을 못찾아 결국 google desktop 까지 설치했는데,
애석하게도 끝끝내 못찾고 있었다.

google 검색어를 하나씩 넣고 빼서 간신히 찾았다.

http://www.setool.or.kr

소프트웨어 공학 도구 중 오픈소스 혹은 무료 배포 버전들을 다양하게 소개 시켜주는 곳이다.
물론 등록되어 있는 S/W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나씩 끄집어 볼만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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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를 이용한 좌표계 계산

기술자료/.NET 2009. 7. 20. 19:08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좌표계를 계산하는 로직을 정리했다.
리펙토링 건덕지가 무척 많아 솔직히 손을 많이 대야 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작성한 부분이 있어 정리한다.

만든 내용을 정리하자면, 사각형 두개를 그린 뒤, 해당 사각형의 중심좌표를 구한다.
그리고 그 중심좌표들을 양끝으로 하는 선을 긋는다.
이 때, 선과 사각형이 만나는 좌표를 구하는 공식을 만들어봤다.


이 작업의 시작은 시작점과 끝점으로 연결된 직선을 빗변으로한 삼각형이라고 생각한 뒤,
각도를 구해야 한다. 삼각형의 특정 부위의 값만 구하면 각도 구하는 방법이 무척많다.
이 때 바로 등장하는게 삼각함수 였던 것이다.

맨 먼저 가정 부터 시작한다.
2개의 사각형이 있고, 좌표계에서 위치와 크기를 정확히 알고 있다는 데서 시작한다.
사각형은 총 4개의 점에서 출발하는데, 반드시 직각사각형이며,
각 좌표 값은 직관적 계산을 통해 얻어 올 수 있어야 한다. (한 점과 너비, 높이만 알면 사각형이 만들어진다.)
아래의 그림의 사각형은 특정좌표 값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컴퓨터로 그래픽 객체를 다루어보았다면 쉽게 알 수 있다.)

각 좌표나 값들이 정의되었으면, 이제 해야 하는 것은 각도를 구하는 것이다.
구해야 되는 각도는 radian 이라고 하는 삼각함수 계산용 각도다.
(일반 각도랑 틀림 : 참고 -> 위키피아 라디안 )



이 라디안을 구하기 위해서는 아크 탄젠트라고 불리는 삼각함수를 써야 한다.
보통 탄젠트 = 높이 / 밑변 으로 계산된다. 이 때 탄젠트에 걸친 각도 값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의 역함수인
아크 탄젠트를 써야 한다. 즉 arctan(높이/밑변) 하면 radian 값이 나오게 된다.


자 이제 각도를 구했으니, 실제 목적인 사각형과 직선과 만나는 위치에 대한 좌표를 구해야 한다.
최소한 좌표 중 X 좌표는 구할 수 있다. 사각형의 중심점에서 사각형 너비/2 를 빼면 된다.
그러면 X 좌표가 나온다. 그러나, Y 좌표는 그냥 찍으면 모를까, 정확한 값은 나오지 않는다.
이 때 실제적인 삼각함수를 적용한다.

여기서 우리가 아는 값은 알고 싶은 좌표의 X 좌표. 그리고 각도(Radian 값이다.)이다.
이 두개의 값을 이용해서 뽑는 방법을 찾아보자.


먼저 알고 싶어하는 Y 좌표를 길이로 생각하자. 중심점을 기준으로 일정 양만큼 올라가면,
Y 좌표가 나오게 된다. 이 때 일정 양을 b' 라고 한다. 즉 좌표 값이 아닌 길이로 생각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중심점을 기준으로 X 좌표간의 차이를 a' 라고 한다.

잘 보면, 삼각형이 다시 만들어진다. a'가 밑변, b'가 높이인 형태의 삼각형인 것이다.
이를 tangent를 이용해서 값을 구하는 것이다.

tangent의 공식을 보면 이렇다.
tan(radian) = 높이 / 밑변.

이 중 우리가 구해야 할 값이 높이라고 할 때, 그 값을 b' 라고 하면,

tan(radian) = b' / 밑변.

이 값들을 우리가 알고 있는 값들로 치환하면,

tan(R < -이건 앞의 아크 탄젠트로 구했다.) = b' / a'

이걸 양변에 a'를 곱하면,

a' * tan(R) = b'

끝.

그래서 구한 b' 값을 중심점 좌표의 Y에서 b' 만큼 빼거나 더하면 된다.


앗.. 여기서 중요한 점.
b' 값을 더하거나 빼야 한다고 했는데, 그 기준이 무척 중요하다.
언제 빼고 언제 더해야 할까?

사각형을 수평으로 반으로 나눈 다음, 직선이 위를 바라보면 뺀다.
역으로 아래를 바라보면 더하면 되는 것이다.
(이 부분은 수학적으로 판단하기 보다, 컴퓨터 그래픽 좌표계로 판단하면 쉽다.)

아래의 그림은 위의 공식을 이용해 계산된 결과 값이다.
까만색 상자에서 출발해서 흰색 상자에서 끝난다.
직선은 각 상자의 중심점을 연결했다.
위의 계산식의 결과로 나온 점을 찍어보면,
직선과 검은색 상자가 만나는 부분이 빨강색 점처럼 나타나게 된다.






protected override void OnPaint(PaintEventArgs e)
{
    base.OnPaint(e);
    Graphics gc = e.Graphics;

    Pen pen = new Pen(Color.Green, 1.5f);

    int nDirection = -1;

    float nWidth = 150f;
    float nHeight = 80f;

    PointF posBox1 = new PointF(30f, 40f);
    PointF posBox2 = new PointF(330f, 110f);

    gc.DrawRectangle(Pens.Black, posBox1.X, posBox1.Y, nWidth, nHeight);
    gc.DrawRectangle(Pens.Ivory, posBox2.X, posBox2.Y, nWidth, nHeight);

    PointF centerBox1 = GetCenter(posBox1.X, posBox1.Y, nWidth, nHeight);
    PointF centerBox2 = GetCenter(posBox2.X, posBox2.Y, nWidth, nHeight);

    nDirection = GetDirection(centerBox1, centerBox2);

    PointF newPos = GetSourcePos(centerBox1, centerBox2, nWidth, nHeight, nDirection);

    gc.DrawRectangle(Pens.Red, newPos.X - 2, newPos.Y - 2, 4, 4);

    gc.DrawLine(Pens.Salmon, centerBox1, centerBox2);


    pen.Dispose();

}

PointF GetCenter(float X, float Y, float Width, float Height)
{
    PointF point = new PointF(X + Width / 2, Y + Height / 2);
    return point;
}

int GetDirection(PointF pos1, PointF pos2)
{
    // Direction Number.
    //
    //            0
    //         7     1
    //       6         2
    //         5     3
    //            4
    //
    // Direction을 판단 할 수 없는 경우 ( 같은 좌표위에 있는 경우 ) -1을 돌림.


    if (pos1.X == pos2.X)
    {
        if (pos1.Y > pos2.Y)
            return 0;   // North
        if (pos1.Y < pos2.Y)
            return 4;   // South
    }
    if (pos1.Y == pos2.Y)
    {
        if (pos1.X < pos2.X)
            return 2;   // East
        if (pos1.X > pos2.X)
            return 6;   // West
    }
    if (pos1.X < pos2.X)
    {
        if (pos1.Y > pos2.Y)   
            return 1;   // North-East
        if (pos1.Y < pos2.Y)
            return 3;   // South-East
    }
    if (pos1.X > pos2.X)
    {
        if (pos1.Y < pos2.Y)
            return 5;   // North-West
        if (pos1.Y > pos2.Y)
            return 7;   // South-West
    }
    return -1;
}

float GetDeltaY(float a, float b, float nWidth)
{
    double rad = Math.Atan((double)(b / a));
    float result = (float)((nWidth / 2) * Math.Tan(rad));
    return result;
}

PointF GetSourcePos(PointF srcCenter, PointF tgtCenter, float Width, float Height, int nDirection)
{
    PointF pos = new PointF(srcCenter.X, srcCenter.Y);
    float a = Math.Abs(tgtCenter.X - srcCenter.X);
    float b = Math.Abs(srcCenter.Y - tgtCenter.Y);
   
    switch (nDirection)
    {
        case 0:
            pos.Y -= Height / 2;
            break;
        case 1:
            pos.X += Width /2;
            pos.Y -= GetDeltaY(a,b, Width);
            break;
        case 2:
            pos.X += Width / 2;
            break;
        case 3:
            pos.X += Width / 2;
            pos.Y += GetDeltaY(a, b, Width);
            break;
        case 4:
            pos.Y += Height / 2;
            break;
        case 5:
            pos.X -= Width / 2;
            pos.Y += GetDeltaY(a, b, Width);
            break;
        case 6:
            pos.X -= Width / 2;
            break;
        case 7:
            pos.X -= Width / 2;
            pos.Y -= GetDeltaY(a, b, Width);
            break;
        default:
            break;
    }
    return pos;
}
PS. 예전에 삼각함수 따위는 어디다 써~ 하면서 내팽겨 쳤는데, 아주 곤혹스러운 상태다.
(특히 그래픽 할때.). 결국 삼각함수 책을 하나 사서 봤는데 은근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래도 한 때 배운 가락이 있어 기억 되살리면서 하나씩 조립해보고 있다.
(삼각함수에 대한 값은 컴퓨터가 알아서 계산 해주니깐 공식만 잘 알면 된다. )

나중에 그래픽 관련(게임을 만들든 뭘 하든) 프로그래밍을 할 생각이면 삼각함수 기초 부터 한번 다시 살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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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여행이나 갔다올까나.

잡글 2009. 7. 19. 17:21
예전에 애자일 이야기에서 하루에 책 20권 읽기라는 글을 읽었다,
하루에 책 20권 읽기라는게 말이 쉽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아마도 혼신의 힘을 다해도,
2~3권 정도 읽는 정도다. (물론 Pocket 북이나, 아이들 그림책 같은 류가 아닌 이상)

뭐 어떻든 김창준씨가 기획해서 했던 책읽기 여행은 정말 좋은 취지 인 것 같다.

물론 나는 다른 사람을 끌어들여 같이 하는 것이 그다지 익숙한 성격은 아니기에,
그처럼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주변의 친구와 친척 동생 중 마음에 맞는 사람들만 해서
간단하게 갔다 올까 한다. 친구들도 시간에 구애 받아 일정을 잡아야 된다면 조금 말리고,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친구들에게만 한번 슬쩍 물어볼 예정이다.
(직장이나, 기타 선/후배에서도 찾고는 싶은 마음은 들지만, 딱히 그렇게 까지 범위를 늘리고 싶지는 않다.).

펜션 하나 빌려 자신이 읽은 책만 잔뜩 싸가서 한번 가려 한다.
조용하고 사람없는 펜션. 근좌에 찾기는 힘들겠지만, 한번 Search 해보려 한다.

아무도 호흥이 없다면 혼자라도 가서 뒹굴 뒹굴 책이나 읽고 올 예정이다.

문제는 내가 휴가를 받을 수 있을까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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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의 중요성

잡글 2009. 7. 15. 14:30
예전 T-Max의 Windows 관련된 글에도 간단하게 언급했지만,
우리나라 IT 환경에 쓰이는 Platform소프트웨어는 반드시 API가 있어야 한다.
특히나 요구사항이 연동/연계가 많기 때문에, 이기종간의 통신이나,
이기종간의 처리를 위해 연결 구성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더욱이 소프트웨어의 승패는 그 소프트웨어 얽힌 개발자들이 바글 거려야 성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개발자가 바글 거릴라면, 개발자가 맘대로 손댈 수 있도록 API가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대박 윈도우도 만일 MSDN과 같은 개발자들만을 위한 네트워크가 없었다면, 성공했을까?
아무리 아름다운 운영체제라도 Application이나 기타 등등 개발을 위한 배경이 없다면,
모든 소프트웨어는 MS가 만들어야 한다! 이 따위 짓을 했다면 성공했을까?

요 근래 IBM 관련된 소프트웨어를 이렇게 저렇게 만지고 있는데,
정말이지 꽉 막혔다고나 할까.... 물론 순수 IBM에서 탄생한 제품은 아니지만
(하긴 IBM이 순수하게 만든게 몇이나 되겠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꽉 막혀서야...
google에서 개발관련 글 찾기가 참 힘들다.

개발자가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는 오픈된 설계가 아니고, API 정리가 엉망이라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다.
요즘은 오픈소스라든가, 오픈 프레임워크 등 많은 신경을 쓰니 나중에는 점점 나아지리라 생각은 들지만,
최소한 지금은 아니올시다 이다.

 - TDI(Tivoli Direcotry Interface)나 SRM(Service Request Management)의 I/F나 추가 로직을 넣는 쉬운 방법이 없어서 인지 이 쪽 담당자들은 웹서비스 마저도 호출이 거의 힘들다고 한다. 세상이 어떤 시대인데 웹서비스가 안된다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는지.....
그럴 바엔 걍 MS꺼 쓰는게 어떨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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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폐악.

잡글 2009. 7. 13. 22:58
주말에 친구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나온 이야기.
검색할 때 "왜 구글 같은 거 써? 네이버 별루?"

나의 답변은 이러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사업을 좌지 우지하는 포탈 전문 업체.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MSN
(외에도 더 있겠지만,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저 5개 업체 )

굉장히 긍정적인 Force를 뿜어내는 네이버나, 다음은 그 서비스가 현란하다.
메일, 블로그는 기본이요, 지도 서비스나, 지식 서비스 말도 못하게 많다.
특히 검색 부분에서 말이다. 요즘은 네이버나 다음 그리고 네이트 같은 경우에는
검색 엔진 강화에 기염을 토해서 인지 나름대로 검색을 그럭저럭 결과들을 끌어모은다.

그.러.나.

유혹에 약한 나는 포탈만 들어가면 검색은 저리 뒷전이다.
그 자극적이며 클릭 유도를 하는 제목들.... 감당해낼 자신이 없다.
검색좀 할라고 네이버 띄우면 한복판에 있는 각종 기사, 블로그 링크들은 "나를 눌러줘"라는
포스를 물씬 품는다. 그러면 또 알게 모르게 마우스의 커서는 그 기사로 가고
클릭질의 연속이 시작된다.
내가 찾고 싶었던 게... 뭐드라..... 즈음 갈때는 이미 검색이고 나발이고 없고,
1시간 정도 시간이 흘러버린 상태다.

그래서 난 구글을 쓴다.
구글 쓰면 그림이나 자극적인 단어는 그다지 나오지 않는다.
(검색하는게 맨날 컴퓨터 용어나 관련 지식이다 보니....)
그냥 텍스트를 기반으로 제목, 요약글, 제목, 요약글이 전부기 때문이다.

눌러봐서 유용하면 쭉 읽고 아니다 싶으면 Pass하니깐...

결국 검색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구글 사마에게 부탁드리고 있다.
(당신의 그 첫화면은 보물창고로 가는 동굴 입구 같습니다. 그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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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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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내에 소스 코드 삽입 이사온 기념 스킨도... RSS 전문 기능 비활성화 관련. 스킨 바꾸어 보았습니다. 서버 파일 정리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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