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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243건

  • 2009.06.09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09.06.06 나태해지는 걸까? 웹 개발자들.
  • 2009.06.06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09.06.04 미투데이 글 배달 걸어보니.
  • 2009.06.04 하인도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3일
  • 2009.06.03 하인도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일
  • 2009.06.03 SQL 2005 쿼리문 버전 관리 방법 및 나름대로의 규칙
  • 2009.06.02 SQL 2005 에서 ClearQuest 7.0.1 사용하기.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09. 6. 9. 04:32
  • 크릉. 오늘 하루의 시작은 무척 빨랐다.!2009-06-06 04:41:37
  • 이메일 옮기기 프로젝트. 핸드폰 번호 바꾸기만큼이나 무쟈게 힘들군. empal에서 gmail로 갈아타는중(엠팔 이젠 SK됐다고 막가넹)2009-06-06 04:43:01
  • 내 몸매 임팩트가 쿵에서 큥으로 바뀌려면 개벽이 필요한가?(me2dayzm)2009-06-06 12:55:03
  • 커피마시러 찻집으로 슝~~(me2dayzm)2009-06-06 12:57:18
  • 밖에서 프로그래밍을 짜면 이렇게 기분 좋게 짜지는데, 왜 사무실에서 짜면 졸리고 피곤할까?(재택근무 밖에서 프로그래밍 미친걸까?)2009-06-06 13:50:05
  • 차소리와 음악소리 그리고 라디오 소리가 한데 어울어져 미묘하게 머릿속을 헤집고 다닌다(소음속에서 사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와 안도감이 함께)2009-06-06 13:50:48
  • 메일 내용은 전부 옮긴거 같은데, 몇몇 사이트에 등록된 내 이메일이 아직도 엠팔인듯. 살살 살펴봐서 구글로 모조리 옮겨야 겠다.2009-06-06 13:51:55
  •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다보면 예전엔 왜 이렇게 사랑타령만 하냐고 핀잔을 던졌는데 어느새 익숙해져버린듯 싶다(사실 음악 내용의 주제의 대부분은 사랑노래지 않을까 싶다)2009-06-06 13:53:05
  • 이젠 사랑을 생각하기에는 내 감수성이 너무 Dirty 해 버린 듯 싶다. 사랑을 생각하다가 문득 상대의 위치와 금전적 +/- 를 생각하고 있으니 원…. 소개팅도 쉽지 않은 일이 되버린것 같다(Pure한 Heart)2009-06-06 13:54:47
  • 문득 Pure Heart 생각하니 드림클럽이 떠오르는 군. 정말 Pure 한 Heart를 준비해야 할까? ㅋㅋ2009-06-06 13:56:42
  • 카페에서 담배피면서 딩가딩가(me2dayzm)2009-06-06 15:41:28
  • 오늘은 친구네서 일박예정(me2dayzm)2009-06-06 23:18:43
  • 그래도 프로그래밍은 어디서든 한다!!(me2dayzm)2009-06-06 23:21:06
  • 뭐샀길래 12만원이 나왔을까 궁금허네 영수증 봐두 잘 모리것네(me2dayzm)2009-06-07 01:56:02
  • 헉 친구네집엔 아무런 엔터테인먼트 도구가 읍다. 이게 뭔일인가! 현대인,도시인이 과연 이런데서 생활할 수 있나?(me2dayzm)2009-06-07 02:39:28
  •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었다만…. 벌써 날이 새버렸다. 결국 오늘도 3~4시간만 자고 일어나야 될듯 싶다.(늦은밤 싸돌아댕기고 그 에너지와 피로가 미묘하게 엉겨 잠못이루는 하루)2009-06-07 05:17:27
  • 오늘 속앓이 후 2시에 일어나부럿다(me2dayzm)2009-06-07 14:15:20
  • GMAIL로 어지간한 메일은 다 옮긴것 같고 ,내일 멜상황봐서 못옮긴거 정리해야겠다(me2dayzm)2009-06-07 16:39:36
  • 지금 송도 신도시답게 주변시설이 초 열악 밥먹을만한데가 있긴 헌가?(me2dayzm)2009-06-07 16:40:47
  • 공굴리기-당구-를 못하기에 어울리지 못하는 1인(me2dayzm)2009-06-08 11:57:30
  • 봉인후 친구 대여 중인 NDS 리턴 받고 다시 시작(NDS 다시 시작)2009-06-08 13:44:03
  • NDS용 젤다의 전설 나름 재미있다. 한자도 히라가나로 다시 찍어주는 기능이나, 미묘한 퍼즐 같은 기분이나 가끔 액숀이 필요한 부분이 약간 짜증(NDS용 젤대의 전설 루피 모으는 재미 쏠솔)2009-06-08 13:44:43
  • 은근 비공인 한글 패치 팀들이 패치해 놓은 일본산 게임들이 은근 많이 보인다 후원하고 싶다(우리나라도 언넝 후원 전문 기관이 생겨야 한다)2009-06-08 13:45:44
  • 송곳니와 어금니 사이에 끼어 있던 잇빨 반파 후 구멍을 유지하다 그 안에 음식 끼면 죽음이네 치과를 가야 하나 무섭네… 기계보다 돈이…2009-06-08 13:46:35
  • 지금까지 모은 쿠폰들이 갯수가 벌써 30종이 넘어감. 반쯤 붙은거 다 붙은 거 여튼 다양하게 존재(쿠폰 정리도 또하나의 일이 되버리다)2009-06-08 13:47:44
  • 날씨가 왠지 비가 올것 같다. 우산은 들고 왔지만, 비오면 왠지 몸이 무겁고 피곤해지는데… 그냥 밤에 살짝와 주었으면 좋겠다.2009-06-08 16:43:17
  • 도발이 들어왔다. 하.. 윈도 MFC/STL 다시 시작할까? 허허..(me2dayzm)2009-06-08 21:00:46
  • 로직을 고민하고 다시 생각하는 여유보다 역시 사람들은 전설을 필요로하는 지도 모르겠다.(me2dayzm)2009-06-08 21:06:39
  • 엔터프라이즈 모델이 아닌 유틸리티 제작에 닷넷으로 쉽게쉽게 개발하는게 마음에 안들었나부다(me2dayzm)2009-06-08 21:08:33
  • 밤새 프로그램을 짜야 되는지도 허…. 경제 덕 보는 구먼. 쳇(me2dayzm)2009-06-08 21:09:56
  • 그렇지 남 생각할 타임이 아닌가보구나. 다시 리빌드나 하자꾸나(me2dayzm)2009-06-08 21:11:01
  • 이로서 오늘하루도 마감. 내일 생각하자. 더 생각하면 다친다(me2dayzm)2009-06-08 21:56:40
  • Me2dayzm너무 조아요 너무 조아요 SMS 미투데이 보다 너무 좋아요 ㅎㅎ(me2dayzm 너무 조아요~)2009-06-09 03:16:53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6월 6일에서 2009년 6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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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나태해지는 걸까? 웹 개발자들.

기술자료/Web 2009. 6. 6. 14:49

Server 끼리 동작되는 모듈 개발자나, 아키텍처 개발자는 별 상관 없는 이야기 일듯 싶다.
이 부분은 End-User 들이 직접 만지는 Presentation 영역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요즘은 IE로 통일된 웹 브라우저 시장이 모조리 분할되어가고 있다. 사실 FireFox나 Chrome, 그리고 사파리가 대세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다급한 MS는 부랴부랴 8.0 을 만들어 배포하기는 했지만, 이제 마음 돌린 사용자들의 마음을 쉬이 돌리기는 어렵다. 국내와 미국 내 브라우저 시장을 보면 아래와 같다.

국내브라우저 시장(자료 출처 : Internet Trend)

미국내 브라우저 시장(자료 출처: Market Share)

자료를 보면 아직은 70%를 넘는(우리나라는 절대 다수가…) IE 이긴 하다. 그래서 모든 개발의 중심이 IE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Trend는 변하게 된다. 사실 MS도 IE 6.0 에서 여차하면 비표준 Javascript와 Active X 기술로 대충 매꾸고 넘어왔다. 그러나 지금은 보안적인 이슈 문제나 비 표준의 불이익을 하나씩 겪으면서 IE도 표준의 대열로 들어오고 있고 규칙을 지키기 위해서 안간힘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브라우저 시장은 전혀 그렇지 않다.

사실 게임 사이트와 은행 사이트에 들어가면 Active X가 3개 이상 설치되는 건 예사다. 게다가 IE가 아니면 Javascript가 비정상 동작하는 바람에 선택상자가 제대로 표시안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런데, 요즘 웹 트렌드를 쫒아 간다는 포탈(네X버)에서 조차 이런 현상이 발견된다. 아마도 Front 부분만 다른 브라우저와 동일하게 나오면 되지.. 이런 마음일까?

아니다. 이건 그 회사 잘못이라기 보다는 지금까지 일해오던 웹 프로그래머들의 생각자체가 문제라 생각이 든다. 한 사람이 한 회사의 메인 플랫폼이나 개발 프레임워크를 갈아 엎는건 불가능하겠지만,  최소한 자신의 모듈에 대한 개발 시에 표준을 지키기 위해 하나씩 맞추어 갔으면 이런 자잘한 오류는 발생되지 않을까?

실제로 우리회사 내 웹 프로그래머는 아직도 버릇 처럼 document.all[xxx']를 쓴다.
웃기기 그지 없지 않나? 뭔가 좀 생각을 바꾸고 하나씩 자신의 포지션에 대해 생각하면서,
막연히 남의 일처럼 흘려 보내지 말고 고쳐 보면 어떨까?

지금 당신 Javascript로 무언가 짜고 있다면 WebBrowser-Independency 하게 하나씩 구성해보는 건 어떨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한번 JQuery를 보고 그 말한마디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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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09. 6. 6. 04:32
  • 문자보내기루 이런거 자주쓰믄 문자구신 되는거 아닐까?(me2sms)2009-06-04 14:15:45
  • 올해들어 구매한 소프트비용 45만원.통신부가서비스 월평균 4.5만원(기본료제외)(me2sms)2009-06-04 14:31:34
  • 전혀 생각치도 못한 부분에서 걸렸다. 지금 내가 만드는 제품은 MS 계가 아닌지라, 다른 DBMS 서버도 생각해줘야 되는구나. 왜 MS SQL과 Oracle의 명령은 미묘하리 틀린거야…(제품차이 버전고려 짜증난다)2009-06-04 16:55:08
  • 오늘은 버스안에 사람이 넘많넹.앉아서가긴 틀린듯(me2mobile 출근버스 앉아가구 싶다)2009-06-05 08:40:26
  • 엠480들고 나와 무선인터넷 테스트 중 과연 이번전화요금 기대된다 쓰읍(me2mobile 데이터통신요금 도키도키 진짜 50만원나오면 X될듯)2009-06-05 08:46:17
  • 굥굥굥 하루의 시작이 또 되는군. 오늘만 지나면 주말인걸… 벌써.2009-06-05 09:30:59
  • 전번 강제 통합되믄 우짜지.. 010 으로 바뀌더라도, 국번은 유지됐으면 하는데, 원체 알 수 있어야지 원….(강제 통합 반대 정통부 갓뎀)2009-06-05 10:05:57
  • 자중하자, 자꾸 지름신이 왔다 갔다… 랩핏가지고 싶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일단 기둘리자.. 조금더 기둘리자. 후덜덜덜(랩핏 지름신 듀얼모니터)2009-06-05 12:04:30
  • 내 전번으로 전화하면 이젠 M480으로 연결되게 착신 전환했심. 전화는 가급적 원래 폰으로 하지만, 받는거라면, M480으로…(착신전환 M480 와인폰 )2009-06-05 12:05:12
  • 점심 패스. 밥먹기 귀찮아지는데다, 피로도는 급상승 이래저래 식욕도 부진하고 몸도 피곤. 텐션을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란 없을까?2009-06-05 12:07:27
  • 이전 회사가 조흥은행 거래 조흥은행 신한으로 먹힘. 신한이 주거래 은행으로 급상승. 회사 옮기니 국민은행. 오늘 잊지 않고 신한으로 월급 입금. 빨리 국민은행도 월급 통장으로 승격하면 자동 이체나 걸어야 겠다. 국민은행 大キライ!!!!!!!(국민은행은 나의 금융 이력에 오점을 남긴 아주 나쁜은행 싫은은행)2009-06-05 12:11:02
  • 이건 사진만들가면 딱인걸 멋짐 절라 멋지심(me2dayzm)2009-06-05 12:21:53
  • 미투 모바일 버젼은 생각보다 큰거 같네요. 오늘 미투하믄서 거의 200k 정도 썼네요.(me2dayzm 미투 모바일버젼 큼)2009-06-05 12:47:10
  •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 순간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일 하기 싫다고 하지 그래)2009-06-05 14:14:20
  • 미투 APP 관련 메일링 리스트 걸었는데, 계속 떨어지는 메시지를 보면서 세상 참 빨리도 많이도 변하는 느낌.(무척이나 단편적인 사실을 모두의 진실로 변모시키려는 제멋대로의 생각)2009-06-05 14:15:39
  • C# 으로만 개발하는데, 세상은 Java도 있고, Perl도 있고, Ruby도 있고, PHP도 있고, 따라잡기 무척 힘든세상이 됐다.(뭔놈의 언어는 이렇게 무쟈게 찍어 대는겨)2009-06-05 14:21:32
  • C에서 C++로 C++에서 VBScript????로 VBScript에서 C#으로… 진화는 계속되어야 하는데, 왠지 지금까지 밟아온길이 MS 빠돌이네(MS 빠~ MS 종속적 오픈과는 거리가 먼건가?)2009-06-05 14:22:31
  • 코히(コーヒー,Coffee) 한잔 내려 노코, 담배 한대 빨믄서 JAZZ 선율에 코 흥얼거리며, 흔들거리는 안락의자에서 볼륨다 줄인 동영상을 바라보는 여유를 즐기고 싶다.(일하기 싫다는 표현의 또 다른 표현)2009-06-05 14:26:12
  • 살콤이 퇴근시간이 다가왔구나. 아니 지났구나. 이제 무거운 엉덩이를 들고 집으로 가야겠구나.(책상 정리중.)2009-06-05 18:28:36
  • GPS기능써볼려구 맵피도 알아보고 알맵도 알아 봤는데 아직은 M480은 지원하지 않는다넹 낭패…(me2dayzm)2009-06-05 19:03:55
  • 오늘은 밥을 머먹을까? 걍 집에가서 차려먹을까?(me2dayzm)2009-06-05 19:05:57
  • 도끼도끼 모드 중. 내 생애 최대 통신비를 기록헐거 같은디. 좋것네 SKT!!(me2dayzm)2009-06-05 19:07:21
  • 모바일로도 쓰기 시작허니깐 계속써지넹 시야와세~(me2dayzm)2009-06-05 20:02:14
  • 돈까스를 좋아하기에 일주일 평균 돈까스 먹는 양이 장난아님. 일주일 식사분의 2/3은 먹는거 같다(me2dayzm)2009-06-05 20:04:06
  • 합정역입니다 ㅋㅋ(me2dayzm)2009-06-05 20:04:33
  • 이거이 거의 스패머수준인뎅….(me2dayzm)2009-06-05 20:05:15
  • 소금구이 집이 왤캐많아!!!!(me2dayzm)2009-06-05 20:14:20
  • 로또샀다 대박나라~(me2dayzm)2009-06-05 20:16:01
  • 니마니마 매너 좀~~~~(me2dayzm)2009-06-05 20:17:45
  • 오웃 한가한 버스 하루 마무리가 좋은데!(me2dayzm)2009-06-05 20:19:20
  • 이거면 문자 보내는 스피드가 짱일듯.. 아 근디 메인폰에 미투SMS정액걸었는디.. 아까븐 느낌…(me2dayzm)2009-06-05 20:21:15
  • 오늘 묘하게 차막히넹 뭔일 있나… 아님 지금껏 쟈철타고 댕겨서 몰랐나?(me2dayzm)2009-06-05 20:23:10
  • 버스안에서 전화로 목청 테스트 하는넘 갓뎀이닷! 그래놓곤 딴사람이 목청테스트 하면 제일 지랄!(me2dayzm)2009-06-05 20:54:24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6월 4일에서 2009년 6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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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글 배달 걸어보니.

잡글 2009. 6. 4. 14:03

제 포스팅을 마구 밀어내는 느낌이네요.
뭐랄까 이거 완전히 미투데이에 적은 글로 내 블로그가 도배당할 위기에 처했다고나 할까요?
문득 그런 생각에 짧게나마 그냥 포스팅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의무감 아닌 의무감에 빠졌습니다.
대략 난감.

오늘 도착했습니다.

펀샵에서 구매했던 안전한 롤러 스탬프.

비밀스럽게 유지하고 싶을때 난잡한 글자로 된 스탬프로 그 위를 덮어버리는
미묘 단순 기능의 스탬프인데, 은근 마음에 드는 군요.
가방속 한가득 담긴 영수증들을 모조리 밀어버렸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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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도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3일

잡글/MeToday 2009. 6. 4. 04:41
  • 제 블로그에 글 뭉치 올리는 기능을 연결해봤습니다. 흠. 좋네요. 기능 훌륭합니다. 멋집니다 ㅎㅎ.(글뭉치,블로그,자동 업로드)2009-06-03 15:17:45
  • 이번에 SKT의 스마트폰 정액제 옵션 선택을 해버렸습니다 무려 23000원짜리.. 그러나 고작 1G 밖에 안되는지라.. 조금은 손이 떨리는군요.(SKT,비싼통신요금,후덜덜)2009-06-03 15:18:43
  • 하루에 2~3개 정도의 미투질을 계속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습니다.(미투질,적당히,일용할양식,규칙적인생활)2009-06-03 15:19:29
  • 그런데 My Tag에 있는 OOS는 무엇에 대한 약자죠? OOLab까지는 어떻게 생각해보겠는데,과연 저 S는 뭔가요? Software? Scare? Sacrifice?(OOS, OOLab, OOS의 뜻은)2009-06-03 15:26:20
  • 요즘 Blog에 Posting 하고는 있는데, 정작 WSS 관련 포스팅을 전혀 못하고 있다. 일이 바뀌어서 그런지도… 약속도 했는데, 이거 지킬 수는 있을까 걱정이다.(WSS, 포스팅, 내 블로그,약속)2009-06-03 15:59:28
  • NDS용 YS1 클리어. 그것도 화장실에서…김동과 함께 시원함이…(ys1,엔딩,화장실,시원함)2009-06-03 17:33:31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6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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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도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일

잡글/MeToday 2009. 6. 3. 14:52
  • M2PocketUploaer 라는 프로그램 좋군요… 근데, 사진 꼭 있어야 되는건가요? 계속 포스팅 실패가 떠서리.. 뭔가 했답니다…(테스트 pocketuploader me2photo)2009-06-01 17:39:38

    me2photo

  • M480질렀습니다. 스마트폰의 또다른 명작이라하여 끌리는 마음 참지 못하고 질렀습니다. 그려.(M480,지름신,스마트폰)2009-06-01 17:46:01
  • .NET으로 만들어야 될것 같군요. M2PocketUploader는 다 좋은데, 편의성이 부족한 느낌입니다.2009-06-02 09:20:28
  • URL에 대한 글자수 재계산이 필요할 것 같고, 서버에 등록된 이미지도 받아야 될 것 같고, 하위에서 올리는 것도 만들어야 될것 같고… UI 재끼고 함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그려.2009-06-02 09:21:24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6월 1일에서 2009년 6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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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2005 쿼리문 버전 관리 방법 및 나름대로의 규칙

기술자료/개발도구 2009. 6. 3. 14:48

SQL 2005 에 있는 SQL Server Management Studio(이하 SSMS)라는 프로그램으로 DB관리를 하면 이런저런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예전에 분리되어 있던 DB관리도구와 Query 분석기가 하나로 합쳐진데다, Visual Studio 와 유사한 I/F 덕에 많은 이득이 보고 있다.

그런데, 무수히 많이 생기는 Query들의 관리가 어려울때가 있다.
특히 DB관련해서 작업을 할때, 팀 별로 관리하거나, 별도 Query를 저장하려고 하면, 그 불편함은 가중된다.

예를 들자면, DB 내 저장 프로시저가 생겼을 때, 개발 서버에서 생긴 저장 프로시저를 다시 운영서버로 옮길려고 하면, 쿼리를 다시 생성해 올려야 한다. 그리고 해당 생성/변경 쿼리는 또 다시 저장하지 않고 날렸다가, 맨 나중에 산출물 만들려고 하다가 보면, 처음 부터 끝까지 쿼리 내용을 끄집어 내곤 한다.
또, 몇가지 관리 차원에서 특정 데이터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하기위한 테스트 쿼리를 짜놓고는 까먹다가, 다시 쓸려고 하면, 사라져 없어져 이후에 더 이상 작업이 불가능하거나 다시 쿼리를 작성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래서 고민해본 결과 버전 관리도구가 이 SSMS 와 연결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느정도는 맞아 들었다. 이에 연결 방법을 소개하도록 한다.

(참고 사이트 : http://www.kevingao.net/sourcesafe/integrating-sourcesafe-vss-with-sql-server-2005.html )

1. 구성 방법

  1. Visual Source Safe 혹은 Team Explorer 설치하기.   
    일단 Visual Source Safe는 2005 이상 버전이면 큰 문제 없이 연결된다. Visual Source Safe 2005를 설치방법은 그냥 Next 연발이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다.
    그에 반해 Team Explorer는 조금 다르다. Team Explorer를 받아서 설치해도 SSMS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MS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별도로 더 받아와야 한다. 다운로드를 위한 해당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en/results.aspx?freetext=MSSCCI&displaylang=en&stype=s_basic
    ( 만일 위의 링크가 깨졌다면 MSSCCI 라는 검색어로 http://download.microsoft.com 에서 검색하면 나온다. ) Team Explorer 2008가 설치되어 있다면 Visual Studio Team System 2008 Team Foundation Server MSSCCI Provider를 2005가 설치되있다면,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MSSCCI Provider를 다운 받아 설치하도록 한다.

    일단 설치가 정상적으로 되었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한다.

  2. 버전 컨트롤러 선택.
    이제 Visual Source Safe 2005를 설치하던 MSSSCCI를 설치하던 버전 관리도 도구와 연결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가 설치되었다면 모든 준비는 된 것이다. 이제 SSMS를 실행하도록 한다. 일단 해당 DBMS와 연결하도록 한다.

    일단 정상적으로 DBMS와의 연결이 되었다면 이제 메뉴에 있는 도구(T) –> 옵션(O)에 들어가도록 한다.
     
    옵션 창이 떴으면 왼편에 있는 트리 중에, 소스 제어를 선택한 뒤, 오른편에 있는 선택 상자에서 자신이 설치한 소스제어 도구를 연결하도록 한다.
    일단 확인을 클릭하면, 설정한 버전 관리도구에 따라 로그인 창이나 설정 창이 다르게 뜰 것이다. 해당하는 도구에 맞게 정보를 넣어주면 된다.  (로그인 및 설정 방법등은 각 버전관리 도구의 도움말을 참고하면 된다.)
  3. 솔루션 적용
    연결이 성공적으로 되었으면 이번엔 솔루션 탑색기를 열도록 한다. 여는 방법은 메뉴에서 보기(V) –> 솔루션 탐색기(P) 를 선택하면 우측에 솔루션 탐색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버전 관리를 하기 위한 소스는 Query 같은 내용인데, 이를 묶는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제 파일(F) –> 새로 만들기를 선택한 뒤, 프로젝트를 선택한다.

    그러면 프로젝트 종류를 선택하도록 요청 받는데, 그 중 SQL Server 스크립트를 선택하도록 한다.
    또한 아래 쪽의 내용을 보고, 솔루션 이름이나, 솔루션이 저장될 위치들을 적절하게 설정하도록 한다.

    솔루션이 만들어지면 오른편(혹은 왼편)에 솔루션 탐색기 영역에 새로 만들어진 솔루션이 뜰 것이다. 이제 솔루션위치에서 소스제어에 솔루션 추가를 선택하여 해당 소스제어 서버에 소스를 등록하도록 한다. (필요에 따라서는 솔루련이 아닌 프로젝트만 추가할 수도 있다)


2. Hind 만의 SQL 버젼관리 방법

이 SSMS에서의 버전관리는 애석하게도 DB에 대한 스키마를 관리하지는 않는다. 단지 각종 Query나 연결정정보에 대해서만 관리하게 된다. 간단해서 좋기는 하지만, 역시 세밀한 작업을 수행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혹시나 DB를 직접 버전관리를 하지 않을까 상상하신 분들은 이 버전관리 방법과는 맞지 않다. !!!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이다. 여튼 쿼리만이라도 버전 관리를 하겠다면 계속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일단, 괸리를 할 때 나름대로 사용해 본 결과 제한 요건들이 많이 보인다. ( 2008용에서는 개선되지 않았을 까 조심스럽게 짐작해 본다. ) 그래서 그 제한 요건을 고려하면서 생각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방법을 정리할 수 있었따.

  1. 쿼리 동작 형태에 따라 프로젝트를 만들어 구성한다.
    쿼리를 만들다보면 보통 CRUD, 즉 Create Read Update Delete 와 같은 Action 별로 쿼리가 생긴다. 그런데 Visual Stdio와는 다르게 프로젝트 내에 새로운 Folder 추가가 되지 않느다. 무조건, 연결, 쿼리, 기타 이렇게 3가지의 폴더 안에 모든 파일을 때려 박게 될 것이다. 간단한 DB 업무야 그냥 그냥 쭉 넣는다고 하지만, 규모가 있다보면 Create 쿼리만으로 트리를 가득 매꾸게 된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각 동작별로, 혹은 별도의 분류 규칙에 따라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도록 한다.
    즉 생성용 프로젝트, 업데이트용 프로젝트, 테스트 쿼리용 프로젝트 등등을 만들어 구성하는 것이다. 최소한 이처럼 구성하면 작업하는데 훨씬 수월 할 것이다.
  2. 네이밍 룰을 맞추어 구성한다.
    분류별로 프로젝트로 구성한다고 해도, 결국 많은 수의 쿼리들이 한줄로 나래비를 펼칠 것이다. 최소한 이런 형태가 계속 지속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분류하게 좋은 형태의 묹열 나열이 필요로 한다.
    가급적 Action 별로 네이밍을 구성하여 나중에 해당 쿼리를 찾아보기 쉽게 구성하는 것이 좋다.
  3. ALTER 문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미리 테스트를 한다.
    사실 여러 팀작업을 하게 되면 결국 테이블 구조나 DB 구조를 변경하게 된다. 이 때 사용되는 명령이 ALTER인데, 이 ALTER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동작 여부가 갈린다. 그런 경우 이전에 어떤 DB가 들어 있는지에 따라 ALTER의 형태가 바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만일 ALTER가 전혀 안될 것 같은 경우 이전 버전의 DB에서 비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 반드시 체크한 뒤 배포하도록 한다.

이상이 현재 DB 에서 사용하는 버전 관리인 것 같다. 물론 제한적이며 기능적으로 한계가 많고, DB를 직접하는 것이 아닌 거의 쿼리만을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하지 않을  수 았을 것이다  하지만, 최소한 버전관리도구를 써서 협업을 하고 있다면 도전 해보는 것이 어떨 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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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SQL 2005 에서 ClearQuest 7.0.1 사용하기.

기술자료/개발도구 2009. 6. 2. 11:10

이에 대한 문서는 방대하니 많고, 많은 커뮤니티에서는 오르락 내리락 하던 문건이기 때문에 다시 언급하기는 그렇지만, 일단, 까먹기 전에 기록해두는게 좋을 것 같아 언급한다.

IBM의 참고 사이트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한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wikis/display/rationalcccq/Creating+logins+for+SQL+Server+2005 

1. SQL 2005 내에 DB 생성.

맨 처음 SQL 2005용 DB를 생성하려면, Microsoft SQL Server Management Studio를 띄우도록 한다. 그리고 난 뒤, 왼편에 “개체 탐색기”에 있는 트리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한 뒤, 오른쪽 버튼 클릭(컨텍스트 메뉴 띄우기)하면 메뉴가 뜨는데, 그 중 “새 데이터베이스(N)”을 클릭한다.

2. 새 DB 옵션 설정.

“새 데이터베이스(N)”을 클릭하면 새로 생성될 DB에 대한 각종 옵션을 넣게 된다.  총 3가지 분류가 있는데, 각 부분을 나누어 설명한다.

  1. 일반 옵션
    일단 “데이터베이스 이름”에 데이터베이스 이름을 넣는다. 여기서는 Test를 위한 Schema로 cqschemaTest로 만들었다. 그리고 DB에 대한 성능 보장이 필요하다면 “데이터베이스 파일(F)” 항목에서 처음 크기와 증분 크기를 결정해서 적용해주는 것이 좋다.
    나머지 옵션들은 기본 값으로 구성하면 된다.
  2. 옵션
    특별히 설정하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다.
    ”데이터 정렬”에서는 “Korean_90_CS_AI_KS_WS” 를 선택해 준다. 원래 다른 곳에서는 이 부분의 값을 기본값으로 하라고 했는데, 왠지 잘 안된 느낌이다. _CS_ 부분이 바로 Case Sensitive 라고 해서 대소문자 구분을 확실하게 해주는 옵션이다. 일단 이래야 CQ에서 949가 제대로 뜨는 것 같다.
    “복구모델”은 안정성에 따라 구성하는것이 좋다. 안전하게 다룰라면 역시 “전체”를 선택하고, 단순히 복구 로그의 중요도가 무척 낮은 단순 테스트용도라면  “단순”으로 선택해주면 된다.
    그리고 “호환성 수준”을 “SQL Server 2000(80)”으로 해준다. 이게 반드시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대로 불안한 마음에 설정했는데, 나쁜것 같지는 않다. – 아직 SQL 2005의 자세한 기능은 모르지만, 보안상의 이유로 틀어 막은 부분을 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  나머지 항목은, 알면 상관 없지만, 잘 모른다면 안 건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 2.3 파일 그룹.
    DB파일을 다중으로 구성할 때 사용되는 옵션인데, 여기서는 그 부분에 대한 고려 사항은 없으므로 생략한다.

3. 사용자 생성.

이제 CQ에서 접속할 때 사용될 계정을 생성한다. 이미 만들어진 sa를 쓰면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지만, 그런 행동은 보안 상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만드는 것이고 CQ 관련 Installation 가이드에서도 절대 하지 말라는 이야기 뿐이다. 가급적 별도 계정을 만들어 구성한다.
또한 이 구성을 하려면, “서버 인증” 이 “Window 인증 모드”이면 안된다 반드시 “혼합모드(SQL Server 및 Windows 인증 모드)”이여야 한다. 인증 변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godori12.tistory.com/tag/MS%20SQL2005....

  1. 계정 생성.
    DB 생성만큼 쉽다. 먼저 Microsoft SQL Server Management Studio를 실행한다. 그리고 좌측의 “개체 탐색기”를 따라 들어가 “보안 –> 로그인” 폴더 위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나오는 컨텍스트 메뉴 내용 중 “새 로그인(N)..” 을 선택한다.
  2. 신규 - 일반
    “새 로그인(N)…”을 클릭하면 “로그인 – 신규” 창이 뜨는데, 맨 처음 나오는 항목이 “일반” 항목이다.
    먼저 로그인 이름에는 사용할 ID 이름을 넣는다. 여기서는 cqroot라고 했다.
    인증 유형 두가지를 선택하게 끔 되어있는데, 그 중 “SQL Server 인증(S)”을 선택한다. 그리고 해당 ID에서 사용할 새로운 암호를 넣는다.
    반드시 “암호 정책 강제 적용(F)”는 반드시 끄도록 한다. 나머지는 기본값으로 두고 다음 항목으로 넘어간다.
    0 
  3. 신규 – 서버 역할.
    여기는 절대 아무것도 체크하면 안된다, CQ에서 접속할 때 DB 접근 관련 권한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대로 모든 체크를 비우도록 한다. 혹여 체크되어 있다면 반드시 체크를 끄도록 한다.
  4. 신규 – 사용자 매핑.
    여기가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사용할 DB 앞에 반드시 “매핑” 열에 매핑해준 뒤,  “사용자”와 “기본 스키마”안에 새로 만들 계정의 ID를 똑같이 넣도록 한다.  이 부분은 반드시 지켜줘야 하는데 안그러면 CQ에서 빈 스키마 생성시 오류가 발생한다. 주의하고 넣도록 한다. 
    그리고 해당 DB 항목을 체크하면 아래 쪽에 “데이터베이스 역할 멤버 자격(R)” 내용 중 db_owner 도 체크해 준다.
     
  5. 신규 – 보안 개체 및 상태.
    별 다른 설정 내용은 없다 기본값 그대로 해서 두면 된다.

4. CQ 스키마 생성.
이제는 CQ 스키마를 생성한다. 여기서 부터는 예전에 해왔던 CQ 생성방법과 동일하다.

  1. ClearQuest Maintenance Tool을 실행한다.
  2. 아이콘 중 Create 아이콘을 클릭한다.
  3. 우측에 있는 “Vender:”에서 “SQL_SERVER”를 선택한다.
    선택하면 아래의 텍스트 박스가 몇개 더 붙는다.
  4. “Physical Database Name:” 에는 아까 만든 데이터베이스 이름을 넣는다. 여기서는 cqschemaTest 이므로 cqschemaTest 라고 넣어주면 된다.
  5. “Database server name:" 에는 현재 DB서버가 동작하고 있는 서버의 서버 이름을 넣느다.
  6. “Administrator name”에는 앞서 만든 계정을 넣는다. 여기서는 "cqroot” 이다.
  7. “Administrator Password”에는 해당 계정의 암호를 넣는다.
  8. 나머지는 그대로 두고 “다음(N)>”을 클릭한다.
  9. ClearQuest Data Code Page에서 949(Korean Unified Hangeul Code ))를 선택한다.
  10. Create sample database의 체크를 끈다. (나중에 필요할 때 즈음에 만들어도 되므로 당장 만들필요는 없다. ) 그리고 “마침”을 클릭하면 된다.
  11. 정상적으로 완료 되면 아래쪽 버튼 중 “Done”이 생기는데 클릭하면 된다.

여기까지 무사히 도착했다면 작업이 완료된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 환경은 무척이나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 따른 다양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
가급적이면 Google 같은 곳에서 해당 문제점을 검색해 보면 어느정도 해결은 가능한다. 일단 필자가 지금까지 겪었던 오류들이 이것 저것 많았지만, 추수려 보면 크게 3가지 정도 발생한 것 같다. 각 에러와 그 대처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1. Database에 로그인을 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대부분이 DB 서버가 죽었거나, 오류가 발생했을 때, 혹은 도메인\사용자 ID 스타일의 계정 – Windows 인증 계정을 사용할 때 발생된다. 앞에서 설명에서 언급했듯이 Windows 계정으로 하지 말고 반드시 Server 인증 방식으로 변경해서 처리해 줘야 한다.
  2. “select from master…” 뭐시기 하는 오류가 보일 때.
    대부분은 앞에 사용자 계정 설정 할 때 “사용자 매핑” 처리가 잘못된 경우이다. 반드시 “사용자”와 “기본 스키마” 항목에 사용자 ID 넣어 준다.
  3. 949 언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앞서 설정한 내용 중 데이터베이스 생성할 때, “Korean_90_CS_AI_KS_WS” 를 선택해주라고 했는데, 일단 이걸로 선택하면 큰 문제없이 동작한다. 혹시 언어 코드가 잘못되거나 이상하게 동작한다면 반드시 체크 해보록 한다.

각 옵션은 만들고 난 뒤 “속성”에 들어가 수정할 수 있으므로 찬찬히 확인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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