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른살.하기 싫은게 너무 많다2009-06-10 10:20:56
- 이거로 하다가 핸폰으로 하려니 무쟈게 힘들다2009-06-10 14:31:19
- 친구넘 하나 잠적중… 어디로 숨었을라나…2009-06-10 14:32:00
- M480 튜닝 완료 역시 장비 활용의 끝은 카페인가?2009-06-10 16:24:27
- 소프트웨어는 소프트하지 않다이 말을 고객뿐만 아니라 나도 잊고 있었다.2009-06-10 21:06:24
- 오늘은 닷넷으로 그림 그리는 법을 깨우치다2009-06-10 21:07:03
- 이제 라인을 포인트 정리와 비지오 비스무리만 되면 된다2009-06-10 21:08:04
- 생각보다 귀엽다고 생각드는 아가씨들이 눈에 띈다. 그러나 이젠 댓쉬대신 지켜보기만 한다2009-06-10 21:09:20
- 자그만한 잔소리에도 욱하는데 늘 옆에 반려자가 이래저래 하면 뉴스에 나올지 몰라 겁이나 결혼이나 동거는 꿈꾸기 싫다2009-06-10 21:10:57
- 컥 이렇게 입력하니 미묘하게 한국어를 어렵게 쓴다. 지금 머리가 복잡한가보다2009-06-10 21:12:13
- 오늘 한 미라지폰에서 했던 튜닝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화면 DPI 수정이다. realvga 라는 이름의 화면 표시 해상도 수정 프로그램으로 수정했다.2009-06-10 21:16:44
- 오늘 축구경기가 월드컵 경기장에서 하나부다 무쟈게 우렁찬 함성이 들리누다2009-06-10 21:25:57
- 호곡 안내방송에 사우디라 나옴. 이거 월드컵 예선이였넹…2009-06-10 21:27:51
- 오늘의 날씨는 맑음입니다. 교우노 덴키와 하레데스. 굳모닝~2009-06-11 08:25:58
- 오늘의 작업은 두개. 끝내면 땡큐.2009-06-11 08:27:11
- 날씨가 참 맑다. 하늘도 파랗다. 비온 뒤 하늘은 기분이 좋다.2009-06-11 12:48:27
- 작업이 미묘하게 일이 꼬이기는 하지만, 아주 화나게 진행되지는 않고 있다.2009-06-11 12:49:55
- 내 친구 N 은 해저 2만리 수영 중2009-06-11 12:50:19
- 오라클이라는 DB는 PC에서는 꽝인듯. 무척 느리다. 왜 자바로 다시 짰을까?2009-06-11 12:51:06
- 친구 P 는 배가 아파 누웠다. 언제 출근할란가 모르것다2009-06-11 12:54:43
- 갑자기 들어온 Job 마무리. 리포트 메일 쏘고 정리 완료.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했던 작업이나 해야 겠다.2009-06-11 14:27:19
- 무선 인터넷 망 개방도 좋지만, 일단 무선 인터넷 비용좀 낮춰줄 생각은 없는 걸까?2009-06-11 14:53:07
- 동선을 파악당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현대사회에서 무척 힘든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2009-06-11 15:06:52
- 생각해보면 핸드폰도 현대인들의 신분증 역할과 동선흐름 표시용이라는 점은 마찬가지 인듯2009-06-11 15:08:49
- 후후 iTune x64가 나왔군요 클클 행복~2009-06-11 15:31:30
- 사진 올리는 기능도 써보면 좋겠지만 역시 서비스 피가 걸림돌이다…2009-06-11 22:14:57
- 오늘 퇴근은 무척 늦어져 버렸다. 벌써 10시가 넘어갔다.2009-06-11 22:16:53
- 쳇 물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우산 안가져왔는 뎅..2009-06-11 22:18:26
- 조심하자 1544, 1566, 1577, 1588. 시외통화료 부가됩니다.조심해야징2009-06-11 23:09:44
- 그렇다. 능력 없으면 이렇게라도 살아야 된다. 된장. 명박아 그냥 우리 잘 살게 내비두면 안되겠니?2009-06-11 23:12:38
- 이제 위닝 2010 에서는 카카를 레알 마드리에서 보는건가.. AC 밀란에 정말 인상 깊은 선수였는뎅.2009-06-11 23:18:22
- 헉 레알 마드리드 내가 알고 있던 선수들 다 댈구 댕기넹. 커헉.대박이넹. 스페인 리그 걍 끝장 낼라고 하는건가?2009-06-11 23:19:58
- 난 우주 시대에 가장 이해 안가는 건 과연 공기와 철자원을 어떻게 지구로 다시 가져오냐는 것이다. 분명 지구의 산소와 철이 무한정 있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다. 얼마나 많은 물을 쪼개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2009-06-11 23:25:20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6월 10일에서 2009년 6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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