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릉. 오늘 하루의 시작은 무척 빨랐다.!2009-06-06 04:41:37
  • 이메일 옮기기 프로젝트. 핸드폰 번호 바꾸기만큼이나 무쟈게 힘들군. empal에서 gmail로 갈아타는중(엠팔 이젠 SK됐다고 막가넹)2009-06-06 04:43:01
  • 내 몸매 임팩트가 쿵에서 큥으로 바뀌려면 개벽이 필요한가?(me2dayzm)2009-06-06 12:55:03
  • 커피마시러 찻집으로 슝~~(me2dayzm)2009-06-06 12:57:18
  • 밖에서 프로그래밍을 짜면 이렇게 기분 좋게 짜지는데, 왜 사무실에서 짜면 졸리고 피곤할까?(재택근무 밖에서 프로그래밍 미친걸까?)2009-06-06 13:50:05
  • 차소리와 음악소리 그리고 라디오 소리가 한데 어울어져 미묘하게 머릿속을 헤집고 다닌다(소음속에서 사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와 안도감이 함께)2009-06-06 13:50:48
  • 메일 내용은 전부 옮긴거 같은데, 몇몇 사이트에 등록된 내 이메일이 아직도 엠팔인듯. 살살 살펴봐서 구글로 모조리 옮겨야 겠다.2009-06-06 13:51:55
  •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다보면 예전엔 왜 이렇게 사랑타령만 하냐고 핀잔을 던졌는데 어느새 익숙해져버린듯 싶다(사실 음악 내용의 주제의 대부분은 사랑노래지 않을까 싶다)2009-06-06 13:53:05
  • 이젠 사랑을 생각하기에는 내 감수성이 너무 Dirty 해 버린 듯 싶다. 사랑을 생각하다가 문득 상대의 위치와 금전적 +/- 를 생각하고 있으니 원…. 소개팅도 쉽지 않은 일이 되버린것 같다(Pure한 Heart)2009-06-06 13:54:47
  • 문득 Pure Heart 생각하니 드림클럽이 떠오르는 군. 정말 Pure 한 Heart를 준비해야 할까? ㅋㅋ2009-06-06 13:56:42
  • 카페에서 담배피면서 딩가딩가(me2dayzm)2009-06-06 15:41:28
  • 오늘은 친구네서 일박예정(me2dayzm)2009-06-06 23:18:43
  • 그래도 프로그래밍은 어디서든 한다!!(me2dayzm)2009-06-06 23:21:06
  • 뭐샀길래 12만원이 나왔을까 궁금허네 영수증 봐두 잘 모리것네(me2dayzm)2009-06-07 01:56:02
  • 헉 친구네집엔 아무런 엔터테인먼트 도구가 읍다. 이게 뭔일인가! 현대인,도시인이 과연 이런데서 생활할 수 있나?(me2dayzm)2009-06-07 02:39:28
  •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었다만…. 벌써 날이 새버렸다. 결국 오늘도 3~4시간만 자고 일어나야 될듯 싶다.(늦은밤 싸돌아댕기고 그 에너지와 피로가 미묘하게 엉겨 잠못이루는 하루)2009-06-07 05:17:27
  • 오늘 속앓이 후 2시에 일어나부럿다(me2dayzm)2009-06-07 14:15:20
  • GMAIL로 어지간한 메일은 다 옮긴것 같고 ,내일 멜상황봐서 못옮긴거 정리해야겠다(me2dayzm)2009-06-07 16:39:36
  • 지금 송도 신도시답게 주변시설이 초 열악 밥먹을만한데가 있긴 헌가?(me2dayzm)2009-06-07 16:40:47
  • 공굴리기-당구-를 못하기에 어울리지 못하는 1인(me2dayzm)2009-06-08 11:57:30
  • 봉인후 친구 대여 중인 NDS 리턴 받고 다시 시작(NDS 다시 시작)2009-06-08 13:44:03
  • NDS용 젤다의 전설 나름 재미있다. 한자도 히라가나로 다시 찍어주는 기능이나, 미묘한 퍼즐 같은 기분이나 가끔 액숀이 필요한 부분이 약간 짜증(NDS용 젤대의 전설 루피 모으는 재미 쏠솔)2009-06-08 13:44:43
  • 은근 비공인 한글 패치 팀들이 패치해 놓은 일본산 게임들이 은근 많이 보인다 후원하고 싶다(우리나라도 언넝 후원 전문 기관이 생겨야 한다)2009-06-08 13:45:44
  • 송곳니와 어금니 사이에 끼어 있던 잇빨 반파 후 구멍을 유지하다 그 안에 음식 끼면 죽음이네 치과를 가야 하나 무섭네… 기계보다 돈이…2009-06-08 13:46:35
  • 지금까지 모은 쿠폰들이 갯수가 벌써 30종이 넘어감. 반쯤 붙은거 다 붙은 거 여튼 다양하게 존재(쿠폰 정리도 또하나의 일이 되버리다)2009-06-08 13:47:44
  • 날씨가 왠지 비가 올것 같다. 우산은 들고 왔지만, 비오면 왠지 몸이 무겁고 피곤해지는데… 그냥 밤에 살짝와 주었으면 좋겠다.2009-06-08 16:43:17
  • 도발이 들어왔다. 하.. 윈도 MFC/STL 다시 시작할까? 허허..(me2dayzm)2009-06-08 21:00:46
  • 로직을 고민하고 다시 생각하는 여유보다 역시 사람들은 전설을 필요로하는 지도 모르겠다.(me2dayzm)2009-06-08 21:06:39
  • 엔터프라이즈 모델이 아닌 유틸리티 제작에 닷넷으로 쉽게쉽게 개발하는게 마음에 안들었나부다(me2dayzm)2009-06-08 21:08:33
  • 밤새 프로그램을 짜야 되는지도 허…. 경제 덕 보는 구먼. 쳇(me2dayzm)2009-06-08 21:09:56
  • 그렇지 남 생각할 타임이 아닌가보구나. 다시 리빌드나 하자꾸나(me2dayzm)2009-06-08 21:11:01
  • 이로서 오늘하루도 마감. 내일 생각하자. 더 생각하면 다친다(me2dayzm)2009-06-08 21:56:40
  • Me2dayzm너무 조아요 너무 조아요 SMS 미투데이 보다 너무 좋아요 ㅎㅎ(me2dayzm 너무 조아요~)2009-06-09 03:16:53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6월 6일에서 2009년 6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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