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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243건

  • 2009.12.18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09.12.17 헉, 트래픽 용량 초과?
  • 2009.12.17 2ch.net 글을 읽기 위해서는.
  • 2009.12.17 TableServiceEntity 데이터의 Sort 문제.
  • 2009.12.16 URL을 짧게?
  • 2009.12.16 뭐야.. 과금이 4월 부터...
  • 2009.12.16 Azure에서 데이터 구성방법(2)
  • 2009.12.15 Azure에서 데이터 구성 방법.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09. 12. 18. 04:33
  • 새벽 5시. 왜 깬걸까? 2009-12-11 04:56:44
  • 그리고 은근히 어렵고
    언.행.일.치 by 이슈타르 에 남긴 글 2009-12-11 04:57:55
  • 저도 거기 참가하려 했는데 수업료가… 우리나라 돈으로 200여만이 들더군요
    스크럼연합(얼라이언스)에서는 스크럼 마스터 양성을 한다. 자격증(Certified ScrumMaster , Certified Scrum Product Owner)도 있다는 .. ㅎㅎ by josephyeo 에 남긴 글 2009-12-11 04:59:57
  • 동생이 맞아주나요?
    게임하다가 열받아서동생때렸다… by 수달 에 남긴 글 2009-12-11 05:05:29
  • 새벽 2시 군요
    쇼 by 수달 에 남긴 글 2009-12-11 05:06:24
  • 그리고 조금 더 바람이 찹죠
    학교라서.. 나무가 많아서 인지…비오고 난 후 나 비가 가랑가랑 내리는 날엔 공기가 좀 많이 상괘해서 걸어다니기가 좋다… by 라이 에 남긴 글 2009-12-11 05:07:28
  • 저도 요즘 찾고 있습니다. ( 제가 진짜로 원하는게 뭘까요? )
    도대체 난 무얼하며 살고 있는걸까 by 라이 에 남긴 글 2009-12-11 05:09:03
  • 저도 어렵군요
    미투랑 언제쯤이면 친해질까 ㅜㅜ 왜이리 어렵니 … 흑흑 by 욱ing 에 남긴 글 2009-12-11 05:10:09
  • “새벽” 군만두와 맥주 “야식” 이면 새벽에 먹는 야식인가요?
    새벽군만두와맥주야식 by 파티플래너 에 남긴 글 2009-12-11 05:11:50
  • 담배를 끊고 싶지만 미묘하게 깍아먹는 HP가 미묘한 중독성을 불러 일으킨다(me2dayzm 금연 12간 지속 후) 2009-12-11 07:26:13
  • AZURE프로그래밍 도전 중(me2dayzm) 2009-12-11 07:32:40
  • 너무 잘 쓰고 있는데 비해 드릴 수 있는게 이것 뿐이라서요 ^^
    하인도님 미투데이지 모바일에 토큰 후원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by coderiff 에 남긴 글 2009-12-11 12:56:36
  • 담담하게 주말을 맞으세요. 그리고 다음 주에 다시 Once more
    15분 간격으로 알람 네개를 해놨는데 왜 못일어난거지 ㅠㅠ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09-12-11 13:09:14
  • 전 멜론 정액권 사고 난 뒤 아.. 음악 좋구나 하던 중 쿠폰을 받았어요.
    네이버 뮤직 쿠폰 처음 사용! 멜론 상품 가입하고 재생이 안돼서 실망했었는데;;; 여긴 좀 괜찮은 거 같다 ^^ 마침 폴님 신보도 나와서 좋다 하하하! by 구름 에 남긴 글 2009-12-11 13:13:27
  • 월드컵경기장 서측 - 구로초등학교 38분(me2dayzm) 2009-12-11 16:05:25
  • 웹서비스를 만들면 무료 웹서버가 될 거 같아요( 물론 MS 마음이긴 하겠죠 - 笑 )
    AZURE프로그래밍 도전 중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12 08:36:27
  • 나? 아닌데, 난 말짱헌데;;;
    이 시간? 9시간 전이면..새벽?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12 08:37:01
  • Charlie beat me. (링크)(리믹스 짱) 2009-12-13 18:26:23
  • 늦잠 잤다(me2dayzm) 2009-12-14 08:00:42
  • 3G에도 011사용이거 되긴 하는거야 정말 되는거야?(KT 잖아 3G 통화 품질 개떡이라는데 상관 없는거야? 정말이야?) 2009-12-14 09:40:41
  • 시내버스 운행정보를 지금 와서야 봤다. 문명의 이기 활용도 업!(me2dayzm 미라지폰 스마트폰 같아졌다) 2009-12-15 07:55:20
  • Azure 서비스 관련하여 정리 중. 너무 함축적인 서비스 구현 내용들이 많아서 접근이 쉽지 않다.(난이도가 생각보다 낮으면서 미묘하게 높다) 2009-12-15 14:08:51
  • ㄷㄷㄷ
    아이폰 급질렀슴당 ㅎㅎ by 파란호야 에 남긴 글 2009-12-15 14:09:31
  • “아… 너무 웃다가 혼날뻔 했다”.:http://snm1945.tistory.com/778(>>1 난 당신의 순수성에 눈물이 납니다.) 2009-12-15 17:13:10
  • 이 추운 날씨에 7분이나 기둘려야 된다니 저 아저씨 좀 불 쌍한걸…(me2dayzm 버스 상황 조회를 볼 수 있는 특혜는 좋은 것 같아) 2009-12-16 07:45:51
  • 가끔 나는 아니 자주 나는 내가 알 수 없는 패턴으로 행동 할 때가 많다(me2dayzm 오늘 아침에는 뜬금 없이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고 있어) 2009-12-16 08:06:16
  • 투명 블랙 미라지용 실리콘 스킨 구입. 나름 레어?(me2dayzm) 2009-12-16 09:55:24
  • 시작한다. 악마의 유혹에 스러져 가는(Football Manager 2010) 2009-12-16 11:46:35
  • 아 귀찮아지고 있다. 모든게(me2dayzm) 2009-12-17 07:50:42
  • ㅎㅎ
    시작한다. 악마의 유혹에 스러져 가는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17 10:01:29
  • 몰스킨이라길래 아이폰 스킨 같은 건 줄 알았는데, 다른거네요. 흠.. 비싼 다이어리? 명품 다이어리 뭐 그런 느낌 인듯 싶네요.(몰스킨 다이어리 나름 명품이라는 그러나 막쓰는 사람에게는 그닥) 2009-12-17 10:12:09
  • 춥다. 더럽게 춥다. 내가 흡연자라는 사실마저 서럽게 춥다(me2dayzm 잎 따위 추위에 금연이라니!) 2009-12-17 13:58:59
  • 마구 마구 포스팅 중(광란의 글 쓰기 정도?) 2009-12-17 15:50:53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12월 11일에서 2009년 1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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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헉, 트래픽 용량 초과?

잡글 2009. 12. 17. 14:48
왜?
무엇때문에?

400M 의외로 큰줄 알았는데,
뭐가 문제?

너무한거 아냐?

내 사이트가 인기 초 절정 폭발 위기에 처해있는 것도 아니고,
Google에서 걸리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초 인기 컨텐츠가 있는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야.. 도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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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net 글을 읽기 위해서는.

잡글 2009. 12. 17. 11:28
우리나라의 댓글과 비슷한 진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보통 파란색 글이 이 글의 주인장이 적는 것이고,
붉은 색은 일종의 태클 거는 댓글입니다. - 일본말로는 '쯔꼬미' 라고 하더군요 -  )
그리고 글 속에 >>1 또는 >>10 이렇게 적힌 건, 보통 해당 글을 쓴사람에게... 라는 의미정도?

휴대폰 같은 걸로 올리기 때문에, 거의 실시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거의 80%의 실화입니다.
(나머지 20%는 뻥의 소지는 있지만, 이 글 속의 사람들은 그다지 신경 안쓰는 분위기 입니다만...)
 각 글에 번호들이 달렸는데, 그게 댓글 달린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순서가 일정치 않은데, 번역자가 임의적으로 지운것 같더군요

제일 중요한 것.
자신의 잣대로만 보면 재미하나도 없고, 화가 나고, 짜증나고 테러하고 싶을 겁니다.

링크 : http://snm1945.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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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ServiceEntity 데이터의 Sort 문제.

기술자료/Web 2009. 12. 17. 11:05
이전 포스트에서 특정 데이터의 Query를 할 때 LINQ에서 제공하는 select 문자을 이용하여 아래와 같이 처리한 적이 있다.
var result = from g in this.context.AnalysisSumDataEntry
                       where g.PartitionKey == "AnalysisSumData"
                         select g;

그런데 일반적인 LINQ 방법으로 저 내용을 Sort를 하려면 아래와 같이 되는 줄 알았다.

var result = from g in this.context.AnalysisSumDataEntry
                       where g.PartitionKey == "AnalysisSumData"
                       orderby g.Count                       
                       select g;

굵게 해서 표시한 저 orderby를 사용하고, 실제 Sort 할 필드에 대해서 정의한 내용을 넣으려 했다.
( 참고로 AnalysisSumDataEntry 에는 Count와 Index 라는 int 형 프로퍼티를 가지고 있다. )

그런데, 위와 같이 처리하려고만 하면, 결과 값에 Exception 이 담겨 있어, toList 부터 ElementAt 까지 뭐든 메소드든 다 Exception을 뿜어버리고 만다. 즉 결과에 오류가 있다는 것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orderby를 지우자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분명 숫자를 의미하는 int 형일텐데.... 라는 생각에 이런 저런 고민을 무럭 무럭 자랐다.

그래서 결국 편법을 택했고 그 방법은 아래와 같다.       
private IEnumerable<AnalysisSumDataEntry> SelectBase()
        {
            var result = from g in this.context.AnalysisSumDataEntry
                         where g.PartitionKey == "AnalysisSumData"
                         select g;
           
            return result;
        }

        public List<AnalysisSumDataEntry> Select()
        {
            IEnumerable<AnalysisSumDataEntry> result = SelectBase();
            List<AnalysisSumDataEntry> list = result.ToList<AnalysisSumDataEntry>();

            list.Sort(delegate(AnalysisSumDataEntry src, AnalysisSumDataEntry tgt)
            {
                return src.Count - tgt.Count;

            });

            return list;
        }

즉 Generic 에서 제공하는 List 템플릿에 때려 박고, 그 내용을 가지고 List의 Sort를 사용하여 Sort 해버렸다.
지금 방식대로 하면 Desending 즉 내림 차순이 되고 Asending 즉 오름 차순으로 하려면, 굵게 해 놓은 return 값의 식을 역순으로 바꾸면 된다. ( return tgt.Count - src.Count )

이게 답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는 저렇게 밖에는....
아무래도 데이터 선언 방법 부터 차근 차근 LINQ를 따라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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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을 짧게?

잡글 2009. 12. 16. 15:51
내 도메인 이기 때문에, 사실 더 이상 짧게 할 필요는 없지만...

http://www.hind.pe.kr  -> http://bit.ly/neohind

보면... 짧아진건가? 싶긴 하지만, 재미 있어서 한번 만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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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과금이 4월 부터...

잡글 2009. 12. 16. 15:28
무료로 즐기고 쓸수는 없다는 이야기 인가...
원본 글 :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09/12/20900.html

흠... 자바 공부해서 구글 앱스로 옮길까... 심각하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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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에서 데이터 구성방법(2)

기술자료/Web 2009. 12. 16. 11:30

( 어제 다 쓰려고 했는데, c2.net 번역 게시물들을 읽다가 시간이 Over되는 바람에 다 적지 못했습니다. )

4. 데이터 접근용 Class (계속)

앞의 Post에서 실제적인 데이터 접근용 클래스의 틀을 만든 거라면, 지금 부터는 그 안에서 실제적인 동작과, 그 활용 방법을 구현하는 작업을 한다.

a. Select

가장 기초적인 구현입니다. 저장된 데이터가 있어야 겠지만, 대부분의 DB 관련 프로그래밍을 하면, 이 Select 에서 시작해서 Select로 끝나는게 대부분이라 생각한다.
앞의 내용까지 따라갔다면, GuestBookDataSource 라는 이 클래스가 있을 것이고, 그 클래스 안에 아래와 같은 Method를 추가한다.

public IEnumerable<GuestBookDataEntry> Select()
{
    var result = from g in this.context.GuestBookDataEntry
                 where g.PartitionKey == "GuestBookRawData"
                 select g;
    return result;
}

이 내용은 그 Hands on Lab의 내용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사실 이 문구를 보고서 심각하게 LINQ 부터 시작해야 할 까? 고민을 많이 했다. 아니 C# 안에서 form, select, where를 쓰는 건 이거 솔직히 반칙이다. MS의 수석 엔진니어들에게 욕이라도 퍼붑고 싶어졌다. 그러나 이미 구현되어 있고, 알게 모르게 .NET 개발자들은 이를 새로운 기술로 받아들여 사용 중이니, 불만은 내 속에서만 삭히고 결국 문법을 가만히 보게 되었다.

먼저 Return Value.

아마 DataTable 이라는 개체를 통해 Select 명령어를 쓰신 분은 약간 부담이 없을듯 싶다.
DataTable.Select()의 결과는 DataRow의 배열 값인데, 저 IEnumerable<GuestBookDataEntry> 라는 것은, GuestBookDataEntry의 배열과 같은 형태라 보면 된다. 단지, 배열보다 더 많은 기능과 활용도가 있다는게 그 차이. 그냥 배열 형태를 좀 멋지게 그리고 유연하게 Return 하는 구나 하고 넘어가면 된다.

자, 이제 부터 진정한 산맥.

var.

무슨 JavaScript도 아니고 var 라니. 그러나 이것도 엄연한 C#의 Keyword. 즉 외부에서 온 값 중 그 형태를 정의할 수 없는 기묘한 값인 경우 이 var를 사용한다. 물론 단항이면 object 한방이면 모든 데이터형 감쌀 수 있지만, 저게 배열일지, 단항일지는 모른다. 그래서 var를 사용한다. var 형태로 정의된 변수는 그 데이터가 처음 들어가는 순간 그 형이 결정된다.

  • var strVal = “aaaa”;     // strVal은 이 순간 문자열로써 동작해버린다.
  • var intVal = 55; // intVal은 이 순간 int (정수형)으로써 동작해 버린다.
  • var dblVal = 5.555; // dblVal은 이 순간 dobule 로써 동작해 버린다.

참… 알기 쉬운 내용이지만, 순간 쓰긴 참 뭐시기한 내용이다. 그래서 var는 초기화 자체를 할 때 아주 고민 지대로다.  그래서 위와 같은 메소드를 만들때, 그냥 var result = …; 라고 적어버렸다.

다음은 from .. ..

앞서 만든 클래스 내용 중 GuestBookContext 라는 것이 있다. 그 안에 아무 생각없이 만든 프로퍼티인 GuestBookDataEntry 라는게 있다. 아마 Return 값이 IQueryable<GuestBookDataEntry> 인데, 바로 이 프로퍼티를 통해서 마치 DB의 Table 처럼 쿼리 할 수 있는 것이다. 아마 내부적으로는 Select … from .. 의 from 처럼 DB 테이블에서 값을 긁어오기 위한 무언가의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다.
여튼 이 from 뒤에 쓰일 수 있는 것인 TableServiceContext를 상속받은 클래스에서 IQueryable<T>의 Return 값을 돌려주는 프로퍼티를 써야 된다는 사실만 기억하면 된다.
아 여기서 Table의 문법은 다음과 같다.

<변수명> in <context>.<Property>

즉 아래와 같이 볼 수 있다.

g in this.context.LottoSvcDataEntry

그리고 where .. ..

뭐  from 나올때 이미 감 다 잡으셨지만, 맞다. select form where 이다. 단지 그 순서가 미묘하게 다를 뿐.
SQL의 where 절 쓰듯이 쓰면 된다. 단지 비교 연산자가 C#에서 사용되는 비교 연산자의 차이일 뿐이다.
즉 = –> == 로 AND는 && 로 쓰면 된다.

마지막으로 select

select 뒤에 필드명 적게 되어 있는데, 이 필드를 무작정 적는게 아니고, 앞서 Table 선언할 때 사용한 변수를 이용하여 사용한다. 즉 from <변수명> in <IQueryable 프로퍼티> 의 형태에서 있는 <변수명> 이거다.
위의 예제에서는 g 라는 변수를 썼으니 여기서는 g 라고 썼다. 만을 그냥 그 변수명을 쓰면 “*”의 의미가 된다.

아직 실험은 안해봤지만, 특정 필드의 값을 빼려면, <변수명>.<필드명> 하면 될 거라 생각된다. 즉 이름 빼오기 할 때, g.Name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나중에 한번 해보려고 한다.

여튼 이와 같이 select 문을 만들어 var의 변수에 때려 박으면 IEnumerable<T> 형태로 값이 돌아간다.
값이 있든 없던 위의 형태로 들어가게 된다.

b.Insert

사실 이 부분 부터 해야 select 테스트도 되지만, 사실 SQL의 핵은 Select 다 보니, Select를 먼저 설명하게 되었다. 애석하게도(?) Insert는 위의 형태 처럼 C# 같지도 않은 문법으로 처리하지 않는다. 즉 아주 평범하게 (?) Insert를 한다.

먼저 Insert 할 데이터 기본형인 Entitiy 클래스를 new 해서 만든다. 그리고 그 데이터에 값을 넣고, AddObject를 통해 값을 밀어 넣는다. 마지막으로 Save 한다. 이게 전부다.

즉 위의 예제로 본다면 아래와 같다.

public void AddDataEntry(string Name, string Email, string HomePageUrl)
{
    GuestBookDataEntry newItem = new GuestBookDataEntry ();

    newItem.Name = Name;
    newItem.Email = Email;
    newItem.HomePage = HomePageUrl;
    newItem.writtenDate = DateTime.Now;

    this.context.AddObject("GuestBookDataEntry ", newItem);
    this.context.SaveChanges();
}

즉 newItem 이라는 변수에 새로운 데이터를 넣을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데이터를 채우고 난 뒤, AddObject 함수를 통해 값을 밀어 넣는다. 이 때, AddObject 라는 함수 첫번째 인자가 문자열을 넣게 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Entity에 해당하는 클래스 이름을 넣는다. 즉 위에서는 GuestBookDataEntry 이니, 이를 넣으면 된다.
(내부적으로 어셈블리에 대한 reflect 작업을 할 때 사용되는 것 같다. 만일 저 문자열이 틀리면 알아 먹기 힘든 오류가 나기 때문에 주의해서 넣도록 한다. )
자 일단 변경작업을 수행했으니, 마지막으로 SaveChanges 함수를 불러 저장하도록 한다.

c.Update

이것 역시 Insert와 유사하다. 해당하는 Entity의 개체를 꺼내고 그 개체의 내용을 변경한 뒤, 변경용 메소드인 UpdateObject 를 호출하고, 마지막으로 SaveChange 한번 해주면 된다.
뭐 역시 이 또한 코드로 보는게 제일 빠를 듯.

public void ChangeHomePageUrl(string Name, string HomePageUrl)
{
    var result = from g in this.context.GuestBookDataEntry
        where g.PartitionKey == "GuestBookRawData" && g.Name == Name
        select g;

    if(result.Count<GuestBookRawData>() == 1)
    {
        GuestBookDataEntry curEntry = result.ElementAt<GuestBookRawData>(0);
        curEntry.HomePage = HomePageUrl;
        this.context.UpdateObject(curEntry);
        this.context.SaveChanges();
    }
}

보면 특정 Entity의 값을 가져와서 그 값을 변경한 뒤, UpdateObject를 부르고 다시 SaveChange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굵게 칠해진 부분만 참조)

기존 값을 불러오는데는 앞서 사용한 select를 사용했다. 단, 조건이 하나 더 붙는데, Name이 같은 이름을 가진 Name 인경우에 해당하는 것이다. ( 물론 Name이 둘 이상이면 처리하지 않는 문제점은 그대로 안고 가지만… ) 일단, 무조건 이름이 1개라는 가정에서 해당하는 이름이 적은 내용을 가져온 뒤, 최종적으로 꺼내와서 그 안의 값을 변경했다. 여기서는 HomePage가 그 값을 의미한다.
그리고 나서 UpdateObject를 호출한다. AddObject와는 다르게 이미 존재하는 Entity이기 때문에, 굳이 클래스명 따위는 넘길 필요가 없을 것이다.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마지막으로 Save를 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d.Delete

이제 Action의 마지막 Delete 이다. Update와 모든 동작이 동일하며, 단지, UpdateObject를 쓰는게 아니라, DeleteObject를 쓰면 된다. 특정 이름의 항목을 지우는 로직이다.

public void DeleteBook(string Name)
{
    var result = from g in this.context.GuestBookDataEntry
        where g.PartitionKey == "GuestBookRawData" && g.Name == Name
        select g;

   if(result.Count<GuestBookRawData>() > 0)
  {   
     foreach(GuestBookDataEntity entry in result)
    {
        this.context.DeleteObject(curEntry);
     }
     this.context.SaveChanges();
   }
}

Select로 각 Entity 들을 빼내고 그 내용을 DeleteObject를 호출 한 뒤, 맨 마지막에 SaveChanges()를 호출한다.

 

5. 데이터 활용.

자 이제 만들어진 DataSource를 가지고 데이터 조작을 해보도록 한다.
사용자와 직접적인 I/F를 담당하는 것은 Web_Role 부분. 기본적인 Web-Role을 만들었다면, 별도 Web Project가 한개 열렸을 것이다. 이 Web-Role용 프로젝트에서 참조를 하나 추가한다. 추가할 참조는 바로 이 DataSource가 담긴 프로젝트. 일단 참조 관계가 만들어져야 Web-Role에서 사용 가능하다.

먼저 기본적으로 생성된 Default.aspx 의 코드에서 Select를 호출해서 사용해 본다.
DataSource로도 바로 이용가능하기 때문에, Hands on Lab을 보면, DataGrid를 이용하여 한 큐에 작성한 결과물을 보여준다. 이 방법도 좋지만, 좀 무식하게 만들어 봐야 실제로 데이터를 꺼내고 하는게 눈에 보일 것 같다.

먼저 TextBox를 Web-Form에 추가한다.
그리고 난뒤 그 TextBox의 이름은 txtResult로 한다. 또, TextMode를 MultiLine으로 하고 Rows를 10 정도로 하자. 그러면 TextArea가 되니까, 결과물 보기에 그냥이다.
이제 다음과 같은 코드를 Page_Load 메소드 안에 추가한다.

GuestBookDataSource ds = new GuestBookDataSource();
IEnumerable<GuestBookDataEntry> result = ds.Select();
System.Text.StringBuilder sbResult = new System.Text.StringBuilder();
foreach (GuestBookDataEntry entry in result)
{
    sbResult.Append(entry.Name);
    sbResult.Append("(");
    sbResult.Append(entry.Email);
    sbResult.Append(" / ");
    sbResult.Append(entry.HomePage);
    sbResult.Append(")");
    sbResult.Append(entry.writtenDate.ToString());
    sbResult.AppendLine();
}
txtResult.Text = sbResult.ToString();

데이터를 꺼내는 방법이 보이지 않는가? 그냥 GuestBookDataSource를 생성하고, 그 결과 값을 이용하여 메소드를 호출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그 결과값을 나열하면 된다.
Insert나, Delete, Update도 마찬가지로 GuestBookDataSource를 생성한 뒤 불러 주면 된다.

6. 정리.

데이터 처리 관련해서 올려서 정리해봤다. 사실 LINQ에 대한 기본 지식이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이 내용에 대해 정확한 동작 방법이나, 올바른 방법이나, 효율적인 처리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한다.
단지, Hands on Lab을 따라하다가 보니, 이렇게 짜는 구나 정도이다.

필자 처럼 구현에 성급하신 분은 한번 위의 방법대로 구현해 보면 될 것이다.

( 현재 Lotto 당첨 번호 관련된 서비스를 한번 만들고 있다. 별로 로직은 어렵지 않은데, 은근히 Azure 자체의 벽이 높아서 당황했다. 그 중간의 결과를 여기에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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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에서 데이터 구성 방법.

기술자료/Web 2009. 12. 15. 16:27

( 조심 : 이 정보는 직접 Coding을 해서 얻은 결과 입니다. 실제 Azure 아키텍처를 명확히 이해하여 쓴 글은 아닙니다. )

Windows Azure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은 Table 기반의 저장 방식을 따른다.
물론 Azure 서비스 중 하나인 SQL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는 방법이 있지만,
사실 그 방법 말고도, .NET 3.5 에서 제공하는 LINQ 방식을 이용하여 만드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현재 Windows Azure Platform Kit ( 11월 버전 ) 에 담긴 Hands on Lab을 하다 보면,
이렇게 구성하는 구나, 싶다.


1. 데이터 저장을 위한 Table 구성

데이터의 기본은 표. 즉 Table 이다. 그리고 그 Table에 데이터를 쌓는 것을 레코드 혹은 Row 라고 한다.
그리고 각 데이터의 종류를 나타내는 것을 필드 혹은 Column 이라고 한다.

Table

  Column  
Row ->    
     
     

여기서는 위의 구조 중 Row와 Table을 구현하여 데이터를 구성하게 된다.

먼저 Table을 역할을 하는 Data 기본 셋으로 Windows Class Library 프로젝트를 하나 생성한다.
즉 Table이 여러 개 필요하면 그에 맞추어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된다.
( 이 부분은 나중에 Azure 문서 중 Data 관련된 사항을 더 공부하고 정리할 예정이다.)

즉 필요한 Table 만큼의 Windows Class Library 프로젝트를 생성하도록 한다.( Hands on Lab에서는 방명록을 구현하는데 그 때 사용되는 데이터를 구성하기 위해 하나의 Class Library 프로젝트를 만드는데 바로 그게 데이터 저장을 위한 Table 역할을 하게 된다. )

– 단 .NET Framework 3.5 이상 용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개발 환경 조건에, Visual Studio 2008 이상이 필요한 것이다.


이 때 프로젝트에는 다음과 같은 어셈블리를 Reference 해야 한다.

System.Data.Services.Client   ( .NET Framework 3.5 )
Microsoft.WindowsAzure.StorageClient   ( Azure SDK )

일단 위의 레퍼런스가 끝났다면 이제 Row을 구성한다.

2. 데이터 구조 잡기 가장 기초 부분 Entity

위에서 언급한 Row 부분 – 관점을 조금 돌리면 Column을 구성하는 것? 이라고 볼 수도 있다. - 을 구성하는 방법이다.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부분이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public 클래스를 만든다.
  2. Microsoft.WindowsAzure.StorageClient.TableServiceEntity 를 상속 받는다.
  3. 생성자를 만든다.
  4. 생성자 안에 PartitionKey 와 Row Key를 설정한다.
  5. 프로퍼티를 만든다.

위의 다섯 단계를 찬찬히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1과 2는 C#의 기초 단계와 다름이 없을 것이다.
일단 using을 써서 Microsoft.WindowsAzure.StorageClient 를 추가하는 줄을 넣는다.

using System;
using Microsoft.WindowsAzure.StorageClient;

그리고 난 뒤에, class 앞에 public 넣고, 맨 뒤에 : 을 넣은 뒤, TableServiceEntitiy를 넣는다

using System;
using Microsoft.WindowsAzure.StorageClient;

namespace GuestBook_Data
{
    public class GuestBookDataEntry : TableServiceEntity
    {

    }

}

위의 단계까지 왔으면 일단 기본은 끝난 것이다.

3~4 번 단계에서는 생성자를 생성하고, 그 안에 고유의 값을 넣는 작업을 한다.
단 기본 생성자로 생성해준다. 그리고, 이 GuestBookDataEntry 클래스는 프로젝트 밖에서  new 해야 되기 때문에, 이 생성자를 반드시 public으로 선언해야 한다. 
생성자 안에서  PartitionKey와 RowKey에 고유의 값을 넣어주도록 한다.
RowKey는 모든 데이터에서도 가장 유일한 값이여야 한다는 것은 이해했지만, PartitionKey는 DB의 Partition 과 유사한 기능 같았다. 그래서 이 부분은 그냥 다른 Table과 구분되는 정도의 레벨의 데이터로 생각하여 넣었다. PartitionKey 는 알아서.. 잘 넣어주시면 될 것 같다.

using System;
using Microsoft.WindowsAzure.StorageClient;

namespace GuestBook_Data
{
    public class GuestBookDataEntry : TableServiceEntity
    {
        public GuestBookDataEntry()
        {
            PartitionKey = "GuestBookRawData";

            RowKey = string.Format("{0:10}_{1}", DateTime.MaxValue.Ticks - DateTime.Now.Ticks, Guid.NewGuid());
        }
    }
}


5번 단계에서는 실제 값이 어떻게 들어갈지를 정의하면 된다.

using System;
using Microsoft.WindowsAzure.StorageClient;

namespace GuestBook_Data
{
    public class GuestBookDataEntry : TableServiceEntity
    { 
       public String Name { get; set; }
        public String Email { get; set; }
        public String HomePage { get; set; }
        public DateTime writtenDate { get; set; }

        public GuestBookDataEntry()
        {
            PartitionKey = "GuestBookRawData";

            RowKey = string.Format("{0:10}_{1}", DateTime.MaxValue.Ticks - DateTime.Now.Ticks, Guid.NewGuid());
        }
    }
}

C# 3.0 에서 사용되는 프로퍼티의 기본형으로 써주면 된다.
public으로 정의하고 그 데이터 형을 결정한 뒤, get과 set을 정의해주면 된다.
( C# 3.0에서 보면, 프로퍼티에서 그냥 get;set; 을 써주면 알아서 저장된다. )

아직은 기본형만 써봐서, 다른 형태의 Class 데이터나 복합형 데이터는 만들어보지는 않았다.
일단, 위와 같은 형태로 구성한다.

그러면 기본적인 Row 가 정의된다.

3. Context 구성하기.

데이터의 입출력을 할 때, 그 흐름을 정의하는 부분이라고 보면 된다.
어디서 저장되고, 어디로 저장되며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러나, 실제로의 구현은 모두 기본값 만을 이용하여 생성할 예정이다. 그러므로 코드는 무척 간단하다.

using System;
using System.Linq;
using Microsoft.WindowsAzure;
using Microsoft.WindowsAzure.StorageClient;

namespace GuestBook_Data
{
    public class GuestBookDataContext : TableServiceContext
    {
        public GuestBookDataContext(string baseAddress, StorageCredentials credentions)
            : base(baseAddress, credentions)
        {
        }

        public IQueryable<GuestBookDataEntry> GuestBookDataEntry
        {
            get
            {
                return this.CreateQuery<GuestBookDataEntry>("GuestBookDataEntry");
            }
        }
    }
}

위의 코드 중 굵은 부분만 구성해주면 된다. 그런데, 저 붉은 부분은 좀 신경써서 정리해주어야 한다.
만일 저 붉은 내용의 문자열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알기 힘든 오류를 내어 디버깅 자체가 어려워 질 수 있다.
반드시 저 붉은색 부분은 신경써서 넣어주기 바란다. 저 붉은 부분에 넣는 것은 앞서 선언한 Entity 에 대한 Class 이름이다.

4. 데이터 접근용 Class.

사실 위의 두개의 class만 있어도 기본적인 데이터 접근은 가능하다. 하지만, 외부에서 데이터 호출을 위한 로직을 직접 선언하여 구축하는건 조금 지저분 해지기 때문에, 가급적 이런 대리자의 역할을 하는 클래스 구성이 효율적일 수 있다.

이 클래스는 굳이 상속 받을 필요는 없다. 생성 한 뒤, 데이터를 쿼리하거나 데이터를 넣는 정도의 인터페이스만 제공하면 되는 클래스 이기 때문이다.

먼저 Skelton 코드로는 다음과 같다.

using System;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Microsoft.WindowsAzure;
using Microsoft.WindowsAzure.StorageClient;

namespace GuestBook_Data
{
    public class GuestBookDataSource
    {
        private static CloudStorageAccount storageAccount;
        private LottoSvcDataContext context;

        static GuestBookDataSource()
        {
            storageAccount = CloudStorageAccount.FromConfigurationSetting("DataConnectionString");

            CloudTableClient.CreateTablesFromModel(
                typeof(GuestBookDataContext),
                storageAccount.TableEndpoint.AbsoluteUri,
                storageAccount.Credentials);
        }

        public GuestBookDataSource()
        {
            this.context = new GuestBookDataContext(storageAccount.TableEndpoint.AbsoluteUri, storageAccount.Credentials);
            this.context.RetryPolicy = RetryPolicies.Retry(3, TimeSpan.FromSeconds(1));
        }

    }
}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생성자를 두 개 만든다.

둘 다 생성자이기는 하지만 그 역할을 판이하게 다르다. static 으로 선언한 생성자는 프로그램이 시작할 때 new 하던지 말던지 1회성으로 무조건 1번 실행하는 단발성 생성자다. 여기서는 앞서 만든 테이블 구조에 따라 가상의 테이블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두번째에 위치한 생성자는 일반적인 생성자로, 실제 이 데이터 관련 작업을 수행할 때 new 해서 생성하면 불리는 생성자다.

그리서 첫번째의 static 생성자에서는 CloudStorage 관련 도구를 사용하여 Table을 실제적인 인스턴스를 생성하는데 그 역할을 다하며, 두번재의 일반 생성자에서는 그 만들어진 Table에 접속하기 위한 기초적인 내용이 담기게 된다. 이 때, Static 생성자에서 사용하는 DataConnectionString 부분을 주목하자.
저 문자열이 뜬금없이 나온 문자열은 아니다. 분명 누군가가 저 값을 가져왔기에 그 내용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저 내용은 이 DataSource를 New 해서 만들어서 사용하는 주체인 Web-Role 혹은 Worker-Role의 옵션에서 설정하게 된다. 이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그냥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Solution Explorer 안에서 Service 목록이 나오는 곳을 찾는다. ( Azure 프로젝트로 만듦면 특이한 아이콘으로 생긴 프로젝트가 보인다 )
  2. 그 중에 설정하려고 하는 Role 부분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다.
  3. 속성 창이 뜨면, 왼쪽 항목 Tab에서 Settings를 선택하고 AddString을 한 뒤, Name에 DataConnectionString을 넣고, Type은 ConnectionString을 Value는 그냥 기본값을 둔다. ( 기본값으로 하면, 로컬 DB에 저장하겠다는 의미 )

일단 이 DataSource 라는 것을 사용하는게 Web-Role이라는 가정하예서, Web-Role에 있는 설정을 변경하는 작업을 나타낸다.

일단 여기까지.
실제 DataSource 의 Select, Insert, Update, Delete 구현은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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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내에 소스 코드 삽입 이사온 기념 스킨도... RSS 전문 기능 비활성화 관련. 스킨 바꾸어 보았습니다. 서버 파일 정리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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