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 전체 글

    • 카테고리1
    • 카테고리2
    • 카테고리3
    • 카테고리4
  • 태그
  •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246건

  • 2009.12.07 이클립스 개발 중 Import 충돌로 인해 발생되는 오류( XXX cannot be resolved )
  • 2009.12.04 왜 이러니 구글.....
  • 2009.12.03 이클립스의 Workspace 개념 - 지금까지 이해된 사항
  • 2009.12.03 이클립스 RCP 제작용 기본 환경 구성 5
  • 2009.12.02 Put my information tools in order
  • 2009.11.19 일본 어느 학교 교가?! 2
  • 2009.11.03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09.11.02 시너지(Synergy) - 가상 KVM 도구(여러대의 컴퓨터를 한대에서 모두 제어해봅시다!)

이클립스 개발 중 Import 충돌로 인해 발생되는 오류( XXX cannot be resolved )

기술자료/개발도구 2009. 12. 7. 15:54

이클립스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이다. 이클립스 RCP로 구성하는 중이다.
처음에 이 부분을 명확히 모르다 보니, 전체 프로젝트 설정을 건드리며, 패키지를 넣었다 뺐다 하며 다양한 시도를 수행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주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다.
내가 걸렸던 오류를 보면 아래와 같다.

분명 Window를 Import 했으나, 알 수 없는 형태라고 에러를 내게 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java.awt.Window 와 org.eclipse.jface.window.Window와 충돌이 발생해서 발생된다.
Eclipse의 자동 수정기능을 사용하는 경우 이런 문제가 종종 발생하는데, Java 경험 부족으로 위와 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찾지 못한 것이다.

네임이 충돌나는 클래스 중 하나를 정확히 집어 해결하도록 한다.
특히 java.awt.* 와 org.eclipse.jface.window.* 를 동시에 쓰는 경우… 많이 당혹 스러울 것이다
아마도 이래서 import가 길어지더라도 클래스별로 하나씩 잡는 이유일 것 이다.

728x90
블로그 이미지

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왜 이러니 구글.....

잡글 2009. 12. 4. 09:48

중간도 못가는 이런 어정쩡한 짓을 왜 하는지..


왜 사람들이 구글에 열광했는지 아는 것인지?
비록 일반 사용자들이 현란하고 컨텐츠 버글 거리는 포탈의 검색에 열광하는 모습에 지못미 처럼 따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심각한 착각을 하는 것같다.
사실 검색하는 그 녹색 창에 검색창이 무척 인상이 깊어 다들 그렇게 검색들을 하는 것이지만,
실상 알고보면 이거 완전 마케팅의 승리였을 뿐이다. PR에서 성공한 것 뿐.
검색 결과나 포탈 화면으로 승부를 가름지었던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런데 중간도 못가는 형태처럼 저 어정쩡한 따라하기란....

구글이면 구글 답게, 빠르고 정확한 검색을 보여주면 된다.
굳이 보여주고 싶으면 환경설정 같은 것을 만들어서 저런거 안보이게좀 만들어줬으면 한다.
난 검색을 하고 싶은 거지, 호기심 만땅 유발하는 기사를 보고자 하는 게 아니란 말이다....

아쓰.. 검색하려다가 또 뉴스 눌렀잖아 -_-;;;;

728x90
블로그 이미지

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이클립스의 Workspace 개념 - 지금까지 이해된 사항

기술자료/개발도구 2009. 12. 3. 14:05
이클립스에서 Workspace라는 개념은 일종의 Class에 대한 Instance와 같은 개념인 것 같다.
즉 이클립스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나 설정들이 완전 초기화 된 상태에서,
실제 개발하는 개발자는 이런 저런 설정을 하게 된다.

이를 Workspace 라는 개념을 통해 필요한 설정이나 구성을 저장하는 형태를 갖게된다.
이클립스는 일종의 틀이고 실제 빵을 구워 저장하는 공간이 바로 이 Workspace라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특정 설정들 값들은 대부분 Workspace 내 설정한 내용대로 적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초적인 부분은 이클립스가 갖는 것 같다.
( 기 설치된 플러그 인이라든가, 전역 설정 구성된 사항들 등등)

재미있는 구성인 것 같다.
728x90
블로그 이미지

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이클립스 RCP 제작용 기본 환경 구성

기술자료/개발도구 2009. 12. 3. 11:55

* 이 환경은 Eclipse Rich Client Platform 이라는 책에서 제공하는 방법입니다. 다양한 환경에 반드시 동일하게 구축되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단지 Plug-in 개발에 있어 가장 편한 방법이라 소개하는 것입니다. – 물론 제 기억을 위한 부분도 있죠. 한마디로 참고만 하세요~ 입니다.

0. 시작하며..

현재(2009년 12월 3일 기준)까지 안정화된 이클립스 버전은 3.5.1 입니다. 각종 책에서는 3.X 지원이라고 하나 대부분 3.0에서 3.2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어, 급변(?)된 UI와 메뉴 배치 등에서 화면 그대로 따라하기가 어렵더군요. 이에 3.5.1 기준으로 다시 적어봅니다.

1. 이클립스 SDK 받기.

이클립스는 http://www.eclipse.org 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위쪽의 메뉴 항목 중에 있는 Downloads 를 선택하면 됩니다. (다운로드 링크)
이 중에 Projects 라는 탭이 있는데 일단 이 탭을 크릭하고 filter by tag에서는 all을 누릅니다.

아래에 이클립스 관련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나열되는데, 그 중 Eclipse Project를 클릭합니다.
여기서 중앙즈음에 각 Build에 딸린 각종 버전별 리스트들이 나오는데 그 중 Lastest Release에 해당하는 Build Name을 클릭하세요(보통 버전명이 찍힙니다.)

클릭하면 그 버전에 딸린 각종 SDK들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링크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중 받아야 되는 SDK는 총 3가지 입니다.

  • Eclipse SDK
  • RCP SDK
  • Delta Pack

먼저 Eclipse SDK는 각종 Plug-in을 개발할 때 사용될 라이브러리와 함께, 이클립스 개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당근 필요하죠.

그리고 RCP SDK. RCP가 바로 이클립스 기반으로 응용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인데, 그 실행 대상이 될 마루타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게 있어야 RCP 개발이 쉽습니다. (Plug-in 개발시에도 이 RCP Pack이 있으면 편합니다. 개발툴 내에 직접 Plug-in을 일일히 꼽지 않아도 실행 테스트에서 부터 디버그 까지 다 되니깐요)

마지막으로 Delta Pack. 이건 타 플랫폼에서도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당장은 쓸데는 없지만, 일단 받아는 놓으세요.

2. Eclipse 설치.

Eclipse 솔루션의 특징은 Install이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그냥 압축 풀어 적당한데다 넣어두면 되죠.
자 이제 Eclipse SDK와 RCP SDK를 각각 다른 폴더에 압축을 풉니다.
그러면 둘 다 eclipse라는 폴더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

여기서는 개발 환경이 Windows라는 가정으로 시작해 봅니다. (지금 이 문서를 쓰는 환경도 Windows인데가, Linux에서는 아직도 익숙치 않아서 –_-;;)

개발을 하기 위한 적당한 드라이브를 선정하죠. 전 C: 보다는 D:에서 작업하는게 익숙해서 D:를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다른 위치이신 분은 적당히….

먼저 D:\ 에 Eclipse SDK에서 압축을 풀어 생성한 eclipse 폴더를 복사합니다.
그리고 JAVA SDK 폴더 안쪽에 보면 jre 라는 폴더가 있는데( C:\Sun\SDK\jdk\jre  - SDK나 JRE 설치 위치에 따라 폴더 위치가 다릅니다. IBM의 Java VM 인 경우라면 또 다르겠죠?) 이 폴더를 Eclipse 폴더 안에 복사합니다. 물론 저 jre 폴더가 Path에 걸려 있으면 상관 없지만, jre 버전이 까탈 스럽다면, 그냥 Eclipse 내에 복사해 놓는게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D:\ 위치에 target 이라는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RCP SDK에서 압축을 풀어놓은 eclipse 폴더 통채로 복사해 놓습니다.

최종적으로 위의 내용대로 수행을 하셨다면, 아래와 같은 형태로 구성이 될 것입니다.


3. Eclipse SDK와 RCP SDK를 연결하기.

이제 모든 밑준비는 끝. 마지막으로 SDK 간의 연결작업을 합니다.
실제 코딩 작업을 할 때 사용되는 IDE와 디버그에서 사용될 IDE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이 연결관계를 명확히 해주어야 이클립스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됩니다.

먼저 이클립스를 실행합니다. Eclipse SDK를 통해 압축을 푼 eclipse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RCP SDK에서 받은 eclipse는 독자적으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맨처음 뜨면 Workspace를 설정하게 되어 있는데, 이 곳이 소스코드와 빌드된 결과 값을 담게될 중요한 위치입니다. (이클립스의 워크스페이스의 개념은 다른 이클립스 관련 서적이나 문서를 통해 파악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위치를 잡아주시면, 이클립스의 첫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는 위의 메뉴에서 보시면 Window 라는 항목이 있는데 그 Window를 클릭하시고, Preference 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Window > Preference)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이 설정 창이 뜨면 왼쪽 트리 메뉴를 타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Plug-in Development > Target Platform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Target Platform을 설정하는 화면이 뜨는데, 그 중 Running Platform(Active)를 선택한 뒤, Edit 버튼을 클릭하세요.

맨 처음 Location Tab이 떠 있는데, 그 아래에 위치된 항목을 클릭한 뒤, Edit 버튼을 클릭하세요.
아마 기본 값이 ${eclipse_home} 라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target\eclipse로 변경해주세요. 간단하게 browse 버튼을 클릭하시면 경로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RCP SDK 가 D:\target\eclipse 이므로 이 위치로 잡아준 것이죠. Finish를 클릭하여 새로 열린 창을 모두 닫고, 최종적으로 Prefernce 창에서 아래쪽에 있는 Apply 버튼을 눌러 주시고, OK 해주시면 됩니다.

4. 정리

까먹을까봐 적은 글입니다. 뭐 별로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지금 이클립스 RCP를 통해 Plug-in 개발에 대한 개념을 잡으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네요 ㅋ

새로운 내용이나 정리될 사항이 나오면 계속 포스팅을 해야 겠군요

728x90
블로그 이미지

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Put my information tools in order

잡글 2009. 12. 2. 13:05

두 가지 큰 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정리라고 해봐야, 성격상 이것 저것 조금씩 손대가면서 하는 모래 장난 같이 진행 중이지만.

먼저 제일 큰 영역을 차지하는 정리 영역이 바로 바이너리 파일들이였다.
동영상이나, 설치용 각종 프로그램, 음악 등등 이곳저곳 산재된 각종 파일들 정리가 무엇보다 시급했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2T 사이즈의 저렴한 NAS를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의외로 그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다가, FreeNAS 라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그간 뒹굴 거리던 베어본 PC 하나를 잡아
FreeNAS를 설치했고, 그 안에 NAS에 있던 모든 파일을 옮겼다. 오늘 NAS를 리셋하려고 했는데,
의외의 난관에 걸려서 지금은 일단 Holding. FreeNAS로 리셋 실패로 Holding.
일단 파일들은 이 NAS 장비 안정화와 함께 정리 예정. 아마도 금주내로 끝내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 메일 계정.
사실 메일 계정이 어디로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지금까지 계속 사용중이였다.
문제는 이놈의 계정을 정리하지 못해 이것 조금, 저것 조금씩 진행해 왔다. 그러다보니,
메일 파일안에 내용이 이것 저것 산재되게 되었고, 도무지 정리가 되지 않았다.
일단 회사 메일.
이놈이 제일큰 문제였는데, 그 큰 이유가 지금껏 사용한 Outlook 과 거리가 먼 Notes 였기 때문이다.
동기화도 문제였고, 메일 송수신때 껄떡하면 깨지는 인코딩에 저장소 위치 문제에,
의외로 걸리는 문제가 산재된 최악의 결과물이였다.
이젠 포기했다. 그냥 notes 에서만 쓸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굳이 Outlook 으로 옮겨와서 개고생 할바엔
깔끔하게 회사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GG.
그리고 지금 주로 사용 중인 Gmail.
이건 다 좋은데, 필터라든가, 이런 저런 부분이 참 마음에 걸린다.
의외로 불편한 구석이 많아서 그렇게 쉽게 정은 안가는 메일인 것 같다. 차라리 옛날에는 심플하게 동작한 엠팔이 매력적이였는데, SK로 넘어간 이후로는 그다지 ….그리고 이번에 마련했던 스마트 폰 때문에,
이번엔 싱크메일의 Exchage 서버까지..
정말 정리되지 않아 이런 저런 메일 송수신에 애먹고 있었다.
이젠 완전 정리.
일단 회사 메일은 회사메일로 Close. 더 이상 왈가왈부 없다. 나중에 nsf 파일만 가져가서 필요하면,
nsf를 outlook 으로 변환하고 안되면 그만 둘 예정이다. 포기 포기.
Gmail 가급적이면 이 쪽은 지속적으로 활용한다. 실제로 많은 사이트 등록 메일을 이쪽으로 했으니 뭐..
그리고 내 홈피에서 제공하는 메일. 일단 이 3가지 계정으로 계속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스케쥴 관리는 Google에 맞긴다. Google calendar로 일단 진행 예정이다.
어디 한군데로 모두 통합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당장은 무리니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 작업은 손도 댈 부분도 많고 버릇적인 부분 해결 부분도 있으니 대략 다다음 주 정도가 될 듯 싶다.

올해는 이렇게 마무리를 지어야 겠다.

728x90
블로그 이미지

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일본 어느 학교 교가?!

잡글 2009. 11. 19. 10:08
728x90
블로그 이미지

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09. 11. 3. 04:32
  • XP적 사고 방식 갖추기. 생각하고, 행동하고, 반성하기(기본이잖아?) [ 2009-07-31 08:35:46 ]
  • Copy & Paste(처음 접하는 프로그래밍은 언제나) [ 2009-08-03 10:46:52 ]
  • 팀 커뮤니케이션 부재로 인해 곪고 곪마 사장한테까지 미치는 구나.(팀 커뮤니케이션 부재는 회사를 말아먹는 지름길) [ 2009-08-11 18:02:16 ]
  • 내일 독서 여행을 간다.(자동차 소리 없는 곳에서 커피와 독서를) [ 2009-08-11 18:04:22 ]
  • 맥주컵에 모닝커피 한잔하고 출근.(어핏보니 무신 약같넹 pocketuploader me2photo) [ 2009-09-02 07:35:39 ]

    me2photo

  • 이양 초기에 미투데이즈 모바일에서 극적 업그레이드 되셨네요~(metodayz mobile의 업그레이드 판 pocketuploader) [ 2009-09-02 07:38:38 ]
  • 미라지 포멧하고 테스트 삼아 글 썹봤는데 사진도 깔삼하게 올라가구요(사진 첨부 기능도 조아효 pocketuploader) [ 2009-09-02 07:39:58 ]
  • 벌써 9월 중순.(천고마비 하여 훗훗훗) [ 2009-09-18 10:15:51 ]
  • 미투 포토 이용량이 많다라… 사진을 제대로 찍어 올린 기억이 거의 없어서 몰랐는데, 의외 사용량이 이렇게 많았구나. 사진이 그리 고팠구나.(미투포토 이용량 폭주) [ 2009-09-28 16:10:39 ]
  • 추석 연휴 D-3. 전에는 몰랐는데, 마음의 여유를 갖더니 이런거 잘도 찾는것 같음(여유 만고 쉬는날 체크) [ 2009-09-28 16:12:00 ]
  • True Life(삶이라는게 항상 쉬운건 아니지) [ 2009-09-28 16:15:36 ]
  • 오프로드만 달린 사람에게 고속도로를 달린 사람들의 불만을 들어줄 여유는 없다.(프로젝트 참 쉽게들 하는구먼. 부럽삼) [ 2009-09-28 16:16:40 ]
  • 사장님 미안하지만 전 사장님과 코드가 맞지 않은건 아무 상관안해요(me2dayzm 비록 당신이 월급주시는 분일지라도) [ 2009-09-28 20:42:43 ]
  • 단지 팀원간에 코드가 맞지 않을까 그걸 더욱 조심조심 다가간답니다(me2dayzm 팀웍만이 살길) [ 2009-09-28 20:43:59 ]
  • 변하지 않는 술 문화는 좀 고치시죠. 요즘은 실내에서 담배도 못피는 그런 시대랍니다(me2dayzm 망할 한국형 쌍팔년도식 회식문화) [ 2009-09-28 20:46:01 ]
  • 국가가 있기에 내가있고 회사가 있기에 내가족이 있다. 라… 무한 충성을 원하는가!? 자꾸 그러니깐 티맥스같은 회사에 많은 개발자가 죽어나가는거야..(me2dayzm 좀 가정과 개인을 위해 살면 안되겠니?) [ 2009-09-28 20:49:54 ]
  • 34살에 남자에 고졸에 기술 없는데다, 귀족도 아니면 뭐해먹고 살라는 걸까?(요즘 백수 친구들의 근본적인 고민) [ 2009-09-29 10:13:46 ]
  • 무언가 말하고 싶어 쓰고 싶어 내 블로그에 날쩍여 보지만, 가끔 도아씨 블로그 보면 스스로 좌절하여 공개치 못한 글들이 종종 있다.(글을 자주써야 글이 잘 써진다 하지만, 역시 생각의 정리가 제일 중요한듯) [ 2009-09-29 10:16:02 ]
  • 핑계와 도피처럼 여기다가 날쩍여 본다.(그러나 슬금슬금 피어나는 어둠은 다시 나의 정신세계를 물들이고 있다.) [ 2009-09-29 10:16:37 ]
  • D-3. 졸립다. 퇴근하고 싶다.(귀족이 되고 싶다!!!!! (명박씨 기준 서민이 되고 싶다!!!!)) [ 2009-09-29 10:27:13 ]
  • 아. 글은 읽어야 되는 법. Flicker에 적힌 흰바탕의 검은색 그림을 제대로 이해를 못했다. 총 100M 가 아닌, 월 100M 제한이였구나.(ㄷㄷㄷ) [ 2009-09-29 11:14:50 ]
  • 아 그럼 전에 테스트 처럼 올린 사진은 저세상에?(미투포토 이용량 폭주 flicker) [ 2009-09-29 11:38:40 ]
  • HUDSON 짱! [ 2009-10-20 11:11:06 ]
  • 추(秋)곤증인가.. 왜 이렇게 졸립지..(어제 분명 밤 10시 반에 잤는데...) [ 2009-10-29 14:42:53 ]
  • 팀원이 팀계획을 기획하는건 참 힘든것 같다(팀원은 참여하면 안될까요? 리더님) [ 2009-10-30 11:28:37 ]
  • 겨울 그녀의 향기가 더욱 진하게 흐른다(pocketuploader) [ 2009-11-02 08:18:02 ]
  • 방향을 가지고 싶은데 나침판의 바늘은 계속 돌아간다(pocketuploader) [ 2009-11-02 08:21:42 ]
  • 차를 끌어야 될까?(pocketuploader) [ 2009-11-02 08:29:07 ]
  • 개인을 버리고 회사 또는 가족이라.(pocketuploader) [ 2009-11-02 08:36:58 ]
  • 난 내가 이끄는 가족이 없으니 회사인가.(pocketuploader) [ 2009-11-02 08:38:29 ]
  • 개인이라는 존재를 지키위해 가족을 만들지 않은 자는 어떨게 해야 할까?(pocketuploader) [ 2009-11-02 08:40:28 ]
  • 타미플루 사람이 먹어도 되는 약이긴 한겨?(pocketuploader) [ 2009-11-02 08:48:24 ]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7월 31일에서 2009년 11월 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728x90
블로그 이미지

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시너지(Synergy) - 가상 KVM 도구(여러대의 컴퓨터를 한대에서 모두 제어해봅시다!)

잡글 2009. 11. 2. 17:45

업무용 책상위에 회사 컴퓨터 하나, 개인용 노트북 하나, 그리고 회사에서 굴러댕기는 노트북 겟하신 그런 분들 종종 있을 것입니다. 여러대의 컴퓨터가 책상위에 있다보면, 그에 상응하는 키보드나 마우스 갯수 역시 늘어나게 되는 법이죠. 처음이야, 그냥 그냥 쓰는데, 이쪽 저쪽 작업 중에 마우스 키보드 옮기다 보면 무척 귀차니즘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KVM을 구입해서 쓰자니, 키보드 마우스만 공유하는데도 그 체인지가 상당히 귀찮기도 합니다. 왼쪽 컴퓨터 제어할때 마다 맨 왼쪽 스위치를 켜고, 오른쪽 컴퓨터 제어할때는 다시 오른쪽 버튼을, 메인 컴퓨터 사용하기위해 가운데 버튼을 클릭.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 메인 컴퓨터만 사용하고, 서브 컴퓨터들은 특별히 기능하는 것 없이 자리만 차지하죠.

그러다, 회사에서 한개의 키보드 마우스로 옆의 노트북을 제어하는 모습을 보고... 오오.. 하다가 발견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 시너지(Synergy)라는 그 프로그램이죠.
원리는 간단합니다.

PC A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을때, PC B와 PC C를 제어하고 싶다면, 이 Synergy는 PC A에서 생성된 키보드 혹은 마우스의 이벤트를 각각 PC B와 PC C에 넘겨주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한다면 PC A에서 움직인 대로 PC B와 PC C에도 영향을 끼치겠죠?

자 여기에 기능을 한가지 더 붙인 겁니다. 즉 PC A에서 경계#1 까지 마우스 포인터가 움직이면, 그 마우스 포인터의 이동을 PC B로 넘겨 버립니다. PC A에서 동작할때 경계 #1을 넘은 상태면 PC A의 모든 움직임을 PC B로 넘겨주는 것이죠. 역으로 경계 #2에 도달했을때는 PC C에게 모든 이벤트를 주는 것입니다.

이  기본 원리를 통해 동작하는 것입니다.


설치 파일

메인 파일 : SynergyInstaller-1.3.1.exe 를 받습니다.

패치 파일 : http://magoja.tistory.com/242 에서 Synergy1.3.1.Korean_by_magoja.zip 파일을 다운 받습니다.


설치 방법

먼저 메인 파일을 설치해줍니다. 간단한 설치 마법사가 뜨는데, 그 내용 대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불안한 스파이웨어나 광고성 패치는 없습니다. 안심하시고 그냥 Next 연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난 뒤, 앞서 받은 패치 파일의 압축을 푸시고, 그 안에 있는 파일들을 Synergy가 설치된 위치에 덮여써주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설치하셨다면, C:\Program Files\Synergy 폴더에 덮어써주시면 됩니다.

위의 방법대로 Synergy로 연결할 모든 PC에 동일하게 설치해주세요.(위의 그림대로라면 PC A, B, C 세대에 설치해야 겠군요 )

구성 방법

아마 이 부분 때문에 Synergy 사용이 좀 헷갈릴 수 있습니다. 다 설치했는데, 설정하려 하니 그대로 올스톱 제대로 동작도 안하고, 영어로 뭔가 이야기는 하는거 같고, 복잡해보이고….

하지만, 이 단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시면 완벽하게 끝납니다.

먼저 각 PC의 이름을 명확히 해주세요.

위의 컴퓨터 배치대로 컴퓨터 이름이 PCA, PCB, PCC 라고 하겠습니다. 일단 모든 컴퓨터는 서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인터넷 까지는 아니지만, 최소한 PCA, PCB, PCC가 랜이든 무선랜이든 연결되어 IP 정도는 서로 나눠가져야 합니다. DHCP를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최소한 컴퓨터 이름 정도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PCB 컴퓨터에서 “ping PCA” 라고 입력하시면 ping은 나가야 겠죠…

그리고 방화벽 체크를 하셔서 Synergy 프로그램에 대한 방화벽은 내려주시구요.

먼저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보도록 하죠.

위의 그림을 예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PCA에 있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해 PCB와 PCC를 제어한다고 할때, PCA는 서버가 되는 것이고 PCB와 PCC는 클라이언트가 되는 것입니다.

자 서버가 되는 PCA에서 Synergy를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게 됩니다.

여기서 “Share this computer’s keyboard and mouse(server)”를 선택하세요.

자 이제 “Configure..”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러면 Screen & Links 설정 화면이 뜹니다.

자 여기서 Screen 항목에 있는 “+” 버튼을 클릭하시면, 새로운 Screen 을 추가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그 안에 추가할 PC 이름을 넣고 OK를 클릭해주세요. Server든 Client 든, 연결할 모든 컴퓨터를 등록해주세요.

다 등록하면 아래 처럼 화면이름이 컴퓨터 이름으로 채울 수 있읍니다.

다 채웠으면 이제 진짜 설정에 들어갑니다.

이 설정 작업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PCA의 경우 마우스가 왼편 끝까지 가면, PCB로 이동해야 합니다.
반대로 마우스가 오른편 끝까지 가면, PCC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번엔 PCB. PCB에서 마우스가 오른쪽 끝까지가면 PCA로 가야겠죠?
마찬가지로 PCC에서는 마우스가 왼쪽 끝까지 가면 PCA로 가야 겠죠?

위에 추가한 그림을 참고 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 설정대로 하면 아래와 같이 나열 됩니다.(반드시 아래의 설정 후 “+” 버튼을 눌러주셔야 합니다.)

위에 설정된 내용을 보시죠. 영어라 그 표현이 앞뒤가 바뀌어서 금방 눈에는 안들어올지 모르겠지만 차근 차근 보시면 그 의미를 확실히 아실 수 있습니다.

  • PCB is left of PCA
    ( PCA의 왼편은 PCB : 0 to 100% of the left PCA goes to 0 to 100% of PCB )
                PCB <- PCA    PCC 처리
  • PCC is right of PCA
    ( PCA의 오른편은 PCC : 0 to 100% of the right PCA goes to 0 to 100% of PCC )
                PCB    PCA –> PCC 처리
  • PCA is right of PCB
    ( PCB의 오른편 PCA : 0 to 100% of the right PCB goes to 0 to 100% of PCA )
                PCB –> PCA   PCC  처리
  • PCB is left of PCA
    ( PCC의 왼편은 PCA : 0 to 100% of the left PCC goes to 0 to 100% of PCA )
               PCB  PCA <- PCC  처리

마우스 포인터가 컴퓨터 간에 흘러 넘어가는데, 그 처리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규칙을 모든 컴퓨터에 대해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자, 그리고 PCB와 PCC에서도 Synergy를 실행한 뒤, 이번에는 “Use another computer’s shared keyboard and mouse(client)”를 선택하시고, server가 되는 컴퓨터의 이름을 넣어주세요(여기서는 PCA가 되겠군요)

그리고 난 뒤에 세대의 컴퓨터 각각의 Synergy에서 Test를 클릭합니다.
방화벽 관련 설정을 안하셨다면, 방화벽을 허용할꺼냐고 물어보는데, 허용해주세요.
큰 문제가 없다면 연결될 것입니다. 마우스로 이리저리 움직여 보세요.
그리고 각 컴퓨터에 메모장을 띄워 한글 입력도 해보시고 동작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게 정상적이면 세대의 컴퓨터에서 각각 Test 관련 창에 있는 “Stop”을 누르시고,
AutoStart 버튼을 클릭하신 후 When Computer Starts 부분에 있는 Install을 세대의 컴퓨터에서 해주세요. 그리고 세대의 컴퓨터 모두 Start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컴퓨터를 껐다 켜도 자동으로 컴퓨터를 찾으면서 연결합니다.

설명이 길고 복잡해졌지만, 뭐 처음이 어려운것이지 해보시면 별 어려움 없이 설정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대의 컴퓨터를 가지신 분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728x90
블로그 이미지

하인도1

[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 «
  • 1
  • ···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
  • 156
  • »
250x250

블로그 내에 소스 코드 삽입 이사온 기념 스킨도... RSS 전문 기능 비활성화 관련. 스킨 바꾸어 보았습니다. 서버 파일 정리 좀 했습니다.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Visual Studio 좀 twi2me Google Apps Engine 지름신 Azure MOSS 2007 me2sms java 블로그 오류 수 인터파크 Buscuit 것 SharePoint 2010 windows 매뉴얼 친구 개발환경 moss 불만 me2dayzm WSS e-book me2photo Tutorial 비스킷 협업

  • Total :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2015-2025 Socialdev.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2015-2025 Socialdev.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