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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30 FreeNAS에서 NIC 비호환 문제
  • 2009.12.30 특별한 약속이 없다면 간다!
  • 2009.12.30 Free NAS에 Subversion 설치하기.
  • 2009.12.28 이클립스 단축키 변경.
  • 2009.12.27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09.12.26 Java의 웹 프로그래밍의 오해 from ASP.NET
  • 2009.12.23 전 잠시동안 영웅이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 2009.12.22 [Google Apps Engine] Java SDK 설치하기.

FreeNAS에서 NIC 비호환 문제

기술자료/OS 2009. 12. 30. 23:29

NAS의 H/W 교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교체를 시도했다.

(솔직히 NAS 사용에 베어본 PC라는 것도 이상했고, 더욱이 쿼드코어는 오버였다. )

예전 기종을 찾아내 교환을 했고, 전체적으로 큰 사이즈의 데스크탑인지라,

많은 수(?)의 HDD를 연결할 수 있는 메리트도 있었다.

 

그런데, 설치하고 얼마 되지 않아, DoS(Denial of Service )현상이 발생했다.

처음에는 그냥 리셋하는 정도로 해결했는데, 파일 서버의 역할로써,

복사 중에 다운되는 현상은 조금 참기 힘들었다.

결정적으로 출근 후, 파일 서버 접근을 시도하려는 순간 갑자기 이런 문제가 터지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퇴근 후, 이 문제를 차근 차근 되집어 본 결과, Console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게 되었다.

 

msk0: watchdog timeout ….

 

이 문제를 Google에 입력했고 ( http://www.google.com/search?rlz=1C1CHMB_koKR354KR354&sourceid=chrome&ie=UTF-8&q=msk0+watchdog+timeout ) 검색 결과 여러가지 항목들을 찾을 수 있었다.

 

그 중 FreeNAS 관련 포럼에 내 문제와 Just It 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였다.

(http://lists.freebsd.org/pipermail/freebsd-questions/2009-April/195790.html)

 

이 문제는 아마도 Gigabit의 Big size 패킷 처리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생각된다. 근래 나온 칩셋들은 문제가 없지만, 예전 Giga-bit 제품들이 이런 경향이 컸다. FreeNAS 6.4에서 이미 패치되서 해결 되었다고 하나, 이 문제는 7.1 에서도 예전 Giga-bit 네트워크 칩셋 일부에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

 

이 경우 Big-Size 패킷 처리를 커널 옵션 상에서 끄면 된다.

 

/boot/loader.conf 파일을 열고 아래의 내용을 추가한다.

 

hw.pci.enable_msi=0
hw.pci.enable_msix=0

uname -a:

 

( 위의 내용을 /boot/loader.conf 에 추가하려면, Web GUI를 열고 메뉴에 있는 Advanced –> File Editor 에서 처리하면 된다. )

 

편집한 뒤, 저장 하고, 리붓 해주면 된다.

 

현재 파일 송/수신 하면서 1시간 정도의 시간을 보낸 지금도 아무런 문제없이 동작하는 것을 보면, 위의 문제였으리라 짐작된다.

 

계속 상황을 지켜보면서 현재 NAS를 체크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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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특별한 약속이 없다면 간다!

잡글 2009. 12. 30. 17:18
레드서플!!!!! http://3rdplace.kr/

성인향!!!! 동인 스페이스!!!

특별한 약속이 없다면 이다. 언니 호출 있으면 할 수 없고...
(아... 델꾸 가면 되나?)

그런데 남성향이 많아야 할텐데. 그거 조금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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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NAS에 Subversion 설치하기.

기술자료/OS 2009. 12. 30. 10:26
Free-BSD 기반으로 구성된 FreeNAS에서 원본 패키지를 가져와서 컴파일하여 make install 이 조금 곤란한다. (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전혀 없기 때문. 컴파일러라든가, make 바이너리라든가..).그래서 반쯤 포기했는데, 우연히 FreeNAS Forum에서 해당 Thread를 찾아 이를 소개한다.
요는 Free-BSD에서 제공하는 pkg_add 명령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기타 기능 확장도 이 pkg_add 라는 것을 사용하여 추가하여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

원본 위치 : http://sourceforge.net/apps/phpbb/freenas/viewtopic.php?f=13&t=3026


FreeNAS 에서 SVN 서버 실행하기 ( HOW-TO )

무엇보다도 이 모든 내용은 http://www.h-i-r.net/2008/03/sysadmin-sunday-subversion.html 의 도움이 컸다. 이 웹페이지에서 SVN 서버를 동작하는 방법, 구하는 방법등을 모두 설명하고 있다.

테스트를 목적으로 필자는 Virtual Machin(VMWare)에 FreeNAS를 설치했다. 현재 VM의 호스트는 Windows Vista 이다.

기본적으로 두대의 장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FreeNAS : 192.168.1.1 : 이것은 FreeNAS(0.69.2)가 설치된 가상 머신으로 Full Install 되어 있다.
Host : 192.168.1.2 : 이것은 현재 Vista가 동작 중인 본인의 PC 이다.

귀찮은 작업을 줄이려면, 먼저 SSH를 활성화하도록 한다. 그래야 명령어들을 직접 복사하면서 작업할 수 있다. putty 같은 것으로 연결한 뒤, 사용자 ID와 암호를 넣도록 하자.

Shell에 들어갔으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한다.
pkg_add -r subversion
잠깐 동안 각종 관련 Package 들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으면서 설치할 것이다.

설치가 완료되었으면 Subversion의 저장소로 사용될 경로를 만들어주도록 한다.
여기서는 /var/svn/repositories 을 사용하도록 하겠다.

mkdir -p /var/svn/repositories

이제 SVN 서버를 실행할 것이다. 이 실행 할 때 사용되는 파라미터들을 먼저 보도록 하자.

  • -d : 데몬 모드
  • --listen-port : 외부에서 연결을 할 때 사용될 포트 번호.  사용자 별로 다양한 포트번호들을 사용하는데, 여기서 명확하게 잡아주는 게 좋다.
  • --listen-host : 호스트 이름. 이 부분이 없으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 같다. 여기서는 지금 필자의 환경에 맞추어서 192.168.1.1 로 설정한다.
  • -r : 저장소에 대한 경로를 설정한다.

자 이제 위의 파라미터 값들을 넣고 실행해 보도록 하겠다.

/usr/local/bin/svnserve -d --listen-port 3690 --listen-host 192.168.1.1 -r /var/svn/repositories

SNV 서버를 실행한 뒤, 실제로 사용할 저장소 부분을 생성하도록 한다.

/usr/local/bin/svnadmin create /var/svn/repositories/hir-test/

이 명령을 사용하면 몇가지의 설정 파일들과 저장소를 생성하게 된다. FreeNAS를 기본적으로 설치하였다면, Shell에서 이 파일을 설정하기 힘들다. 대신 Web GUI에 접속해서, 메뉴의 advanced -> file editor를 이용해 다음 파일을 띄우도록 하자.

/var/svn/repositories/hir-test/conf/svnserve.conf

주석 처리된 다음 항목들의 풀어 주도록 하자.

anon-access = read
auth-access = write
password-db = passwd

다음 파일을 읽어오도록 하자.

/var/svn/repositories/hir-test/conf/passwd

이제 다음과 같이 사용자와 암호를 넣어주도록 하자.

test = test
자 이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 서버는 이미 모든 동작이 준비되었다.
이제 호스트 컴퓨터(내 Vista 컴퓨터)에서 SVN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여 접속하여 테스트해보도록 한다. ( http://www.sliksvn.com/ 에서 명령어 기반의 클라이언트를 받을 수 있다. ). 자 이제 작업을 할 폴더를 먼저 선정하여 그 위치로 이동하도록 하자.
(예를 들자면, cd c:\temp\test )

자 이제 저장소와 작업할 자신의 폴더와 연결하는 작업을 하도록 한다.

svn checkout svn://192.168.1.1:3690/hir-test/

이러면 revision 0로 해서 check-out이 걸릴 것이다.
자 그러면 hir-test 라는 폴더가 생성되는데 그 디렉토리로 들어가도록 하자.

cd hir-test

이제 이 디렉토리 안에 파일을 하나(예를  들자면, test.txt 같은 것)를 만들어 주도록 하며,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넣어보록 하자.

svn stat

그러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보일 것이다.

state : ? test.txt

이 test.txt 라는 파일은 아직 서버의 저장소에 저장되지 않은 파일이라는 의미로 이 파일을 저장소에 넣으려면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넣어주어야 한다.

svn add test.txt

자 svn stat 명령어를 다시 실행해서, 이제 내용이 정상적으로 등록되었는지 보도록 한다. 이제 이 모든 작업을 완료하려면, 저장소로 변경된 모든 내용을 commit 하도록 요청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 commit은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svn commit --message : "my firest test"

이제 사용자 아이디와 암호를 넣어주시면 state : commited revision 1이 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위치에서 이와 같은 형태로 작업을 해보면, 이제 서버에서 변경된 내용을 그대로 받아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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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단축키 변경.

기술자료/개발도구 2009. 12. 28. 16:07

 

그렇다. 설정 화면에서 Ctrl + Tab을 창 전환으로 바꾸면 간단하게 끝나는 일이였다.

지금까지, 왜 무식하게 쓰고만 있었을까 ??

 

http://jhoony.tistory.co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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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09. 12. 27. 04:32
  • 찾았다. Paris March의 太陽の接吻(재즈에 푹 빠질 때 더욱 파묻히게 한 그 곡) 2009-12-18 09:35:32
  • 레어하게 가는 건 역시 항상 외로운 것인지도(피가 뚝뚝 흐르는 느낌?) 2009-12-18 16:23:07
  • 내 블로그 사이트 트래픽 원인이 RSS 였구나.RSS 전체 끌기하니, 그냥 그대로~(에효 트래픽 때문에 쓴돈만 1000원. 다음 달이면, 돈도 더 내야 되는데) 2009-12-18 17:55:50
  • 김태우의 꿈을 꾸다. 사랑하지만 못하지만 힘들지만 이미 없지만….. 결국 기다리고 또 기다려서라도 사랑하고 싶다는 메시지(me2dayzm 기승전결이 노래에도 있구나) 2009-12-18 22:25:06
  • 노래방에서 혼자 노래를 10곡정도 불러보았다.(목이 망가질 수 있을만큼 망가진 것 같다. 연습을 하던가 포기를 하던가.) 2009-12-18 23:11:47
  • 飮酒歌舞(음주가무) 중 이제 춤만 남은건데, 예전 부터 몸치였으니, 이젠 4자 성어 중 한글자도 해당되지 않게 되었구나(몸치에다, 술도 안마시지, 이젠 목도 뭔가 낀듯 소리도 안나지) 2009-12-18 23:13:50
  • 왠지 궁상.
    나홀로 회식중 by 파란호야 에 남긴 글 2009-12-18 23:27:46
  • 날이 풀린다고 한다.(약간 행복?) 2009-12-21 09:28:20
  • 10대에는 열기로, 20대에는 용기로, 30대는 객기로, 40대는 돈으로..(남자들은 어설프게 나마 이렇게 연애를 하는 것 같다) 2009-12-21 09:33:31
  • 좀 늦은감도 들지만 일단 계획은 세운다(me2dayzm 이제 무엇을 할까?) 2009-12-21 12:29:49
  • 사람은 사람마다 감흥을 느끼는 그 Point가 미묘하게 틀리다(같은 글과 영화를 보고 감동하는 점이 틀린 모습을 보면서) 2009-12-21 17:05:46
  • 愛・おぼえていま..(사랑, 기억하시나요..)(극장판에서 볼 수 있는 바로 그 유명한 민메이 어택! ) 2009-12-22 12:40:29
  • 거의 1년만의 출현인데. 훗훗.(영설군) 2009-12-22 12:46:33
  • 고생이 많으십니다. 홍삼 은근 효과 좋아요
    일 열심히 하라고 주셨다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09-12-22 17:39:02
  • 동문회라… 고생이 많으십니다.정말
    밥 한끼의 꾀임에 넘어가서 오게된 동문회 도우미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09-12-22 17:39:40
  • 전 술을 못마시죠. 마시면 바로 티나요. 다음날 그리고 그 다음날 회사를 안가니깐요
    선배들이랑 술마실때는 조절이안되네 아흑~ by 츠카노 에 남긴 글 2009-12-22 17:42:56
  • 설군, 술은 좀 피하고 싶네(커피는 안될까?) 2009-12-23 12:42:16
  • 소소한 행복을 알아가는건 참 어려운 일이다.(아버지는 말하셨지 철 좀 들어라) 2009-12-23 12:43:20
  • 요즘은 상암동, 조만간 분당쪽에서 일할듯~ 서리군은?
    설군, 술은 좀 피하고 싶네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23 19:49:06
  • 소환하면 나한테 문자 메시지로 오던데. 하긴 지금 미투 SMS 정액 사용자라서 그런가. 2009-12-24 09:54:27
  • 아.. 설군의 말을 듣고 친구관리 띄워보니, 나 지금까지 너 말고 동기가 한명도 없구나. 2009-12-24 09:56:24
  • 근데 만박형두 그렇지만, 왜 댓글이 닫혀서 써지는거야? 이거 진짜 궁금함
    서리군~ 왜 댓글을 다 닫아놔서 댓글도 못남기게 해놓은거야?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09:59:09
  • 서리 군 혹시 소환해서 그런건가?(소환 기능을 켜면 댓글이 안달리는건가.. 이거 진짜 테슷) 2009-12-24 10:00:43
  • 하핫! 히스레저가 76년 생이야?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10:02:04
  • 하아… 아크사마 광분하시겠네. 이거 나이 완전 들통.(작업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죄송합니다 ㄷㄷㄷ) 2009-12-24 10:17:39
  • 설군,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보면, 옵션이 있네, 변경해봐.(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어가봤다) 2009-12-24 10:20:04
  • 이야~ 댓글이 된다 되.
    서리 군 혹시 소환해서 그런건가?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24 10:22:53
  • ㅇㅇ 댓글 달고 브라우징 하는데, 79년.. 뭐야?!.. 했어 -_-;;;;;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16:29:10
  • 환영한다 이것아!(팽!) 2009-12-24 17:03:46
  • 신도림 역 맞으편 Tom & Toms 까페. 흡연실이 있어 다행이라는 느낌이다.(추워서 담배도 못피고 코드를 바라보고 있으면 순간 우울해진다.) 2009-12-26 15:28:00
  • Google Apps Engine 에 도전 중. 얼마 전까지만 해도 Azure 였지만, 역시 유료와 무료의 차이는 쉽게 건너지 못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2009-12-26 15:29:24
  • 한 타임 늦었지만! 나도! 아크림에게 메!리!크리스마스!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6 15:30:38
  • 고생이 많구려!!! 난 까페에서 플밍 중. 집에서는 역시 놀기만 해서리 -_-;;;
    다들 10일간의 장기휴가 떠나는데 나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출근했어요 -_- 뭔 불량이 크리스마스 2부에 터지냐-_- by 서리 에 남긴 글 2009-12-26 15:32:38
  • 새로운 것을 또 보게 되었다. Mary Pope Osborne!!!!(전 오지 오즈번이 먼저 떠올라 버렸습니다. 하악하악) 2009-12-26 15:38:50
  • 제 계정은 중2병에 빠졌던 시절 만든 Hind.s.Hildebrand 라는 영자 이름이 기원입니다. 그것을 한자로 바꾸어 보니 賀引導가 되어 그를 그대로 발음하니 하인도가 된거죠! sevensky씨! 님의 ID기원은?(이 글 말고 저 위에 있는 글에다 댓글로 써주세요!) 2009-12-26 15:47:52
  • 릴레이 방법을 몰라 그냥 써버렸네;;;;;(어캐 하는거야? 이거!) 2009-12-26 15:50:33
  • 제 계정은 중2병에 빠졌던 시절 만든 Hind.s.Hildebrand 라는 영자 이름이 기원입니다. 그것을 한자로 바꾸어 보니 賀引導가 되어 그를 그대로 발음하니 하인도가 된거죠! sevensky씨! 님의 ID기원은?
    원래 제가 쓰던 아이디는 arcology 라는 아이디를 썼는데.. 부르기 힘들다고 해서 arc+rim 을 붙여서 아크림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람들은 아이스크림인줄 =_= 알더군염. 이 릴레이는 오랜만에 등장한 서리 군과 하인도 군에게 돌려볼까요? ㅋㅋ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6 15:53:47
  • 털썩! 부끄럽게도 이 미투데이를 통해 링크를 걸면 자동으로 트렉백이 걸려버리는 군요. 게다가 잘못 쓴 글까지 해서 스팸처럼 같은게 두개나 붙었네요…(ㄷㄷㄷ) 2009-12-26 15:58:01
  • 아… 아.. 정종 유리글라스의 로망이 조금 붕괴느낌입니다.
    요즘 혼자마시는술은, 막걸리에서 정종으로 주종변경.. 오늘 개발한 방법.. 락앤락 핸디배틀에 정종을 채운후 전자렌지로 1분이면 뚝딱~ by 벌레 에 남긴 글 2009-12-26 16:00:43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12월 18일에서 2009년 12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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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의 웹 프로그래밍의 오해 from ASP.NET

기술자료/Web 2009. 12. 26. 15:25

지금까지 해온 웹 프로그래밍은 ASP.NET 2.0 기반으로 해왔기 때문에, 이 지식을 기반으로 Java에 매핑하기 시작했다. 사실 지금까지 ASP.NET 2.0 형태로 Web Form을 구성하면서, 외부에 노출되지 않은 내부 기능들에 많이 답답해 왔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번 Java기반 웹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이 ASP.NET이 많은 부분에 있어 프로그래머에게 편의를 주고 있다는 점을 알게되었다. ( 물론 Java 기반의 웹 프로그래밍을 전부 파악하고 하는 말은 아니다. 분명 Java에서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기 때문에,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을 것이다. )


일단 ASP.NET 2.0 으로 넘어가면서 웹 페이지 디자인 코드 부분과 코드 부분이 명확하게 나뉘게 되었다. 그래서 실제적인 .NET 코드들은 코드 부분이 담기는 페이지에 담기고, HTML 부분은 ASP 부분에만 담기게 되었다. 그 사이를 IIS와 .NET 엔진에서 알아서 붙여 진행하였다. ( 이 부분은 대부분의 웹 프로그래밍 환경에서는 최악의 문제점으로 알고 있다. 디자인과 코드가 뒤엉키다 보면 유지보수가 너무 어렵다. )


더 결정적인 부분.

사실 Form에서 데이터를 전달할 때, Ghost 페이지라는 것을 만들어 사용했다. 즉, Form에서 입력된 데이터를 DB에 저장하거나,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값을 찾는 작업을 하려고 할 때, 사용자에게 보여주지는 않는 페이지를 Form의 Action으로 등록하여 처리하는 것이다. 


이 때, Servlet과 JSP에서는 이렇게 처리한다.

JSP에는 실제 사용자에게 값을 입력 받을 때 사용되는 Form(혹은 결과값을 보여주는 Form)으로 제공되고, Servlet은 이 Form에서 만들어진 값을 받아 처리하게 되는 일종의 Ghost 페이지처럼 동작하도록 하는 것이다.


즉, 입력 Form(JSP) –> Servlet –> Form(JSP).


합리적이긴 하지만, ASP.NET 2.0 기반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순간 헤매기 십상일 듯 싶었다.

게다가 Servlet 이라는게 사실 Web Server와 직접 연동하여 동작하는 작업을 구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왠지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NET 에서는 이 부분의 로직을 모두 숨겨서 알아서 처리해 줬기 때문이다. )부분이라, 망설임이 지대로다.


지금 Google Apps Engine 코드들을 하나씩 까면서 차근 차근 따라가보고 있다.

뭐랄까 새록새록 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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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잠시동안 영웅이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잡글 2009. 12. 23. 20:24


그러나, 애석하게도 당신들 쪽으로 후원금을 보내기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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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Google Apps Engine] Java SDK 설치하기.

기술자료/Web 2009. 12. 22. 14:32

원본글 : http://code.google.com/appengine/docs/java/gettingstarted/installing.html

Google App Engine에 대한 Java 응용 프로그램은 App Engine Java SDK(Software Development Kit)을 이용하여 만들고, 업로드 하게 됩니다.

SDK에는 직접 제작한 Java 응용 프로그램을 자신의 컴퓨터에서 테스트 해볼 수 있도록

웹 서버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웹 서버에는 모든 형태의 App Engine 서비스를 모의 실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로컬 버전의 데이터 저장 장소를 제공하며, Google Account 모듈 및 URL 추출 및

Email 발송 등등의 기능들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Java 구하기.

Google App Engine에서는 Java 5와 Java 6를 지원합니다.

먼저 App Engine을 구동 시키기 위해서는 Java 6의 가상 머신(JVM)과 표준 라이브러리가 팔요합니다.

개인 PC에서 동작되는 내용이 App Engine에서도 정상적으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Java 6에서 컴파일하고, 테스트를 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하지만, 개발자분들 중에는 Java 6 시용이 쉽지 않은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 예를 들면, Mac OS X를 사용하여 개발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 최신 버전이 Java 5일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은 App Engine 자체가 Java 5와의 호환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Java 5로 만들어진 JAR 나 컴파일 된 클래스들도 App Engine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먼저 여러분이 가진 PC 환경에 맞는 Java SE Development Kit(JDK)을 다운로드 받으시고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Mac 사용자 분들은 Apple의 Java 개발자용 사이트 에서 최신 버전의 JDK를 받으시고 설치 하시기 바랍니다.

JDK를 설치하셨다면, 다음 명령을 명령 창(Windows라면 명령줄 프롬프트이고, Mac 사용자라면 Terminal)에 넣어 실행해보시어 현재 설치된 Java 가 정상적으로 설치되어 있는지, 버전이 맞는지 등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java -version

javac -version

만일 Java 6가 설치되어 있다면 출력되는 내용에 버전 번호가 대략 1.6.0 이런 식으로 표시될 것입니다. 만일 Java 5라면, 1.5.0 이런 식으로 출력되겠죠.


Eclipse와 Google Plugin for Eclipse 사용하기.

Eclipse 개발환경을 이용하여 Java를 개발하고 있으시다면,

Google Plugin for Eclipse를 사용하여 개발, 테스트, 배포의 모든 단계가 훨씬 간단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Plugin은 Eclipse 안에서 응용 프로그램의 빌드, 테스트, 배포 전 단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도록 각종 도구들을 담고 있습니다.

Plugin 자체는 Eclipse에서 제공하는 Software Update 기능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Eclipse 의 버전에 따라 설치할 수 있는 Plugin이 다릅니다.

다음은 각 버전 별로 설치할 수 있는 Plugin의 URL입니다.


Google Plugin for Eclipse – for Eclipse 3.3 ( Europa )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3

Google Plugin for Eclipse – for Eclipse 3.4 ( Ganymede )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4

Google Plugin for Eclipse – for Eclipse 3.5 ( Galilieo )

http://dl.google.com/eclipse/plugin/3.5

Eclipse에서 Software Update를 이용하여 Plugin을 설치하는 방법이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oogle Eclipse Plugin을 사용하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SDK 구하기.

Eclipse를 이용하여 Google Plugin을 설치하셨다면,

App Engine SDK가 자동적으로 Eclipse 안에 설치됩니다.

(개별적으로 설치하여 직접 콘솔에서 작업하는 경우라면 원본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데모 응용프로그램 실행해보기

Eclipse의 Plugin 형태로 SDK가 설치되어 있다면, Eclipse 설치 디렉터리 밑에 plugins/com.google.appengine.eclipse.sdkbundle_VERSION/ 의 경로 중

VERSION 부분이 SDK 버전 번호로 구성된 폴더에 위치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3.0 버전이라면 plugins/com.google.appengine.eclipse.sdkbundle.1.3.0_1.3.0.v200912141120 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일단 명령 창을 띄워서 디렉터리를 저 위치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Mac OS X나 Linux 사용자 이면,

실행용 배치 파일이 실행될 수 있도록 실행 권한이 설정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chmod u+x dev_appserver.sh 라는 명령을 입력하여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


윈도우 사용자라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면 개발용 서버에 방명록 데모 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되게 됩니다.
(아래 내용의 줄 바꿈은 길이가 너무 길어 줄 바꿈이 된 것입니다. 실제로는 한 줄로 표현 되야 합니다.)

appengine-java-sdk\bin\dev_appserver.cmd appengine-java-sdk
\demos\guestbook\war

Mac OS X 나 Linux 사용자는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아래 내용의 줄 바꿈은 길이가 너무 길어 줄 바꿈이 된 것입니다. 실제로는 한 줄로 표현 되야 합니다.)

./appengine-java-sdk/bin/dev_appserver.sh appengine-java-sdk
/demos/guestbook/war

개발 서버가 실행되면, 기본 설정이 8080 포트를 이용하여 요청 처리하게 됩니다.
브라우저를 실행하여 다음 URL을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localhost:8080/


명령 줄에서 개발용 웹 서버 실행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the Dev Web Server referece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버를 중지하시려면, 명령 창에서 Ctrl + C를 누르면 됩니다.


다음은…

여러분의 PC에 App Engine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테스트 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이 갖추어졌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간단한 프로젝트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젝트 생성하기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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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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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내에 소스 코드 삽입 이사온 기념 스킨도... RSS 전문 기능 비활성화 관련. 스킨 바꾸어 보았습니다. 서버 파일 정리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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