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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료'에 해당되는 글 351건

  • 2009.07.01 Team Foundation Server의 Set Workling Folder 설정하기.
  • 2009.06.19 내가 이해한 Azure
  • 2009.06.16 ClearQuest의 Form에 있는 ActiveX 컨트롤 초기화 작업하기.
  • 2009.06.06 나태해지는 걸까? 웹 개발자들.
  • 2009.06.03 SQL 2005 쿼리문 버전 관리 방법 및 나름대로의 규칙
  • 2009.06.02 SQL 2005 에서 ClearQuest 7.0.1 사용하기.
  • 2009.06.01 Outlook 연락처 개체 일괄 변경
  • 2009.05.21 Windows 7, Fujitsu T2010 FingerPrint(지문인식) 오류해결 방법 4

Team Foundation Server의 Set Workling Folder 설정하기.

기술자료/ETC 2009. 7. 1. 14:30
TFS를 쓰면서 막연하게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끝까지 쓰다가, 결국 사고가 났다.
Get Last 한 것까지는 좋은데, TFS 설정이 조금 꼬여 Source Control을 대거
변경해야 되는 사태가 오게 되었다.
막연하게 Visual Source Safe 때 있는 Set Working Folder 라는 기능을
찾아 해결을 보려 했는데, 애석하게도 TFS에는 없는 기능이였다.
게다가, VS 2005 에서 VS 2008로 업그레이드 한 순간,
Project 파일이고 Solution 파일이고 모조리 꼬이는 바람에 이도 저도 못하는 최악의
상황에 빠졌다. Source Control에 있는 Bind/Unbind를 아무리 해도, 결국은 오류 난 상태(Invalid)
만 뿜어 댈 뿐 아무런 변화를 갖지 못했다.
그러다 우연히 본 메뉴에 간단하게 해결 했다.
메뉴의 File -> Source Control -> Workspace를 클릭해서 연다.
그러면 Workspace 관리 창이 뜨는데, 현재 조작 중인 PC를 선택하고 아래의 Edit 버튼을 클릭한다.
자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Source Control Folder에서는 TFS 상에 위치한 Source Control Folder를 선택하고, Local Folder에 현재 컴퓨터 안의 Folder를 선택한다. 즉 VSS의 Set Working Folder를 조금더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구조인 것 같다.

Comment에 개발 담당자 이름이나 설명을 넣어주면 더욱 편하게 할 수 있을듯.
(그러고 보니, 컴퓨터 이름이 겹치면 좀 곤란한 상황에 빠질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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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해한 Azure

기술자료/Web 2009. 6. 19. 17:58

요즘 뜨는 화두중 하나가 바로 클라우딩 컴퓨터다.
인터넷을 통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종의 ASP 같은 형태인데, 기존 ASP와는 다르게, 동작을 위한 Platform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웹 호스팅 업체 처럼 운영체제 단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고, .NET 환경의 응용 프로그램이 동작하기 위한 기초 서비스들을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사실 획기적인 사업 아이템은 아니라 생각된다. 호스팅 업체 잡고 하거나, IP 업체와 Join 해서 네트워크 선을 사내에 끌고 들어와 사내 서버실에서 하면 되었고, 사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계속 그렇게 진행될 것이다.
하지만, 작은 업체에서 자체적인 서버실은 무리가 있고, 그렇다고 비싼 호스팅 업체에 네트워크 비용 뿐만 아니라, Rack이나 서버 임대료등은 역시나 무리가 있다. 그렇다고 운영체제에 SQL 까지 사다 보면, 어느새 돈 천만원이 넘어가버린다. 얼마로 책정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호스팅 업체보다 싸다고 한다면, 분명 이런 클라우드 컴퓨터 시스템은 나름 괜찮은 비용으로 훌륭하게 서비스 받지 않을까 싶다.

일단 .NET 기반의 어셈블리등을 배포 할 수 있고, SQL의 기본적인 데이터형은 대부분 지원한다. 게다가 IIS 7에 ASP.NET 3.5 그리고 각종 Workflow에 WCF의 기본 구성까지 모두 가능하다.
그런데 국내 각종 소개 자료를 보면, 지금까지 글로 쓴 내용 처럼 무언가 비지니스 적으로 좋거나, 기존 기술 보다 낫다는 수준에 불과해 내가 이해하기가 애매 했다.
그러다가 하나씩 문서를 보면서 문득 이 Azure 서비스가 바로 MVC를 기반으로 제공된 또하나의 프로그래머들의 놀이터라는 생각이 들었다.


 
복잡허니 무언가 무척 많았지만, 사실 저 3가지의 형태를 갖춘 것이 바로 Azure였다.
사용자와 직접 맞부닥치는 웹 페이지나, 웹 서비스는 모두 Web Role에서 관장한다.
그리고 Worker 부분에서는 데이터를 조작하거나, 변경, 계산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이 때 Worker는 마치 윈도우의 서비스 처럼 주기적을고 계속 뱅뱅이를 도는 구조로
되어 있다. 즉 Web에서 사용자의 Action이 없어도 알아서 무언가를 처리하려 할 때
바로 이 Worker를 사용한다.
Storage 부분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DB의 구조를 따르고 있지만,
굉장히 추상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직까지 상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다.

이 때, 괄목할만한 사항이 있는데, 바로 Web과 Worker간의 통신이다.
물론 Web쪽에서 Worker를 직접 부를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직접 부르기 보다,
Queue라는 비동기 로직을 통해 주고 받는 구조로 되어 있다.
즉 View와 Control의 직접적인 커플링을 최소화 하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업데이트 하는데는 조금 무리수가 있지만,
비동기적으로 처리하려 할 때 이보다 좋은 구조가 없으리라 생각된다.

지금 계획적인 개인적인 프로젝트가 있는데, 한번 이 Auzre를 이용해 구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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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Quest의 Form에 있는 ActiveX 컨트롤 초기화 작업하기.

기술자료/개발도구 2009. 6. 16. 11:19
전에 간신히 방법을 찾았다가, 스키마 DB를 초기화 하는 바람에, 해당 VB 스크립트를 분실했었다.
어제 간신히 ActiveX 만들어서 실험하려고 했는데, 안되서 짜증나 퇴근했었다.
겨우 겨우 찾았다.
(아래 링크는 PDF 파일 링크임)

http://www.cmcrossroads.com/index.php?option=com_fireboard&Itemid=593&id=65780&catid=33&func=fb_pdf

위의 링크 내용은 레쇼날 엔지니어와 핑퐁 메일을 주고 받은 내용 같다.
요는 이렇다.

Form에 추가한 ActiveX의 속성에 들어가 InitScript를 만들어 연결하면,
param 이라는 파라미터를 받게된다.

param안에 object를 들고오면 되는데 방법은 간단하다.

Dim ctrlTest

Set ctrlTest = param.objectItem
이 간단한걸...

왜 CQ API 목록에는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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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지는 걸까? 웹 개발자들.

기술자료/Web 2009. 6. 6. 14:49

Server 끼리 동작되는 모듈 개발자나, 아키텍처 개발자는 별 상관 없는 이야기 일듯 싶다.
이 부분은 End-User 들이 직접 만지는 Presentation 영역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요즘은 IE로 통일된 웹 브라우저 시장이 모조리 분할되어가고 있다. 사실 FireFox나 Chrome, 그리고 사파리가 대세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다급한 MS는 부랴부랴 8.0 을 만들어 배포하기는 했지만, 이제 마음 돌린 사용자들의 마음을 쉬이 돌리기는 어렵다. 국내와 미국 내 브라우저 시장을 보면 아래와 같다.

국내브라우저 시장(자료 출처 : Internet Trend)

미국내 브라우저 시장(자료 출처: Market Share)

자료를 보면 아직은 70%를 넘는(우리나라는 절대 다수가…) IE 이긴 하다. 그래서 모든 개발의 중심이 IE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Trend는 변하게 된다. 사실 MS도 IE 6.0 에서 여차하면 비표준 Javascript와 Active X 기술로 대충 매꾸고 넘어왔다. 그러나 지금은 보안적인 이슈 문제나 비 표준의 불이익을 하나씩 겪으면서 IE도 표준의 대열로 들어오고 있고 규칙을 지키기 위해서 안간힘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브라우저 시장은 전혀 그렇지 않다.

사실 게임 사이트와 은행 사이트에 들어가면 Active X가 3개 이상 설치되는 건 예사다. 게다가 IE가 아니면 Javascript가 비정상 동작하는 바람에 선택상자가 제대로 표시안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런데, 요즘 웹 트렌드를 쫒아 간다는 포탈(네X버)에서 조차 이런 현상이 발견된다. 아마도 Front 부분만 다른 브라우저와 동일하게 나오면 되지.. 이런 마음일까?

아니다. 이건 그 회사 잘못이라기 보다는 지금까지 일해오던 웹 프로그래머들의 생각자체가 문제라 생각이 든다. 한 사람이 한 회사의 메인 플랫폼이나 개발 프레임워크를 갈아 엎는건 불가능하겠지만,  최소한 자신의 모듈에 대한 개발 시에 표준을 지키기 위해 하나씩 맞추어 갔으면 이런 자잘한 오류는 발생되지 않을까?

실제로 우리회사 내 웹 프로그래머는 아직도 버릇 처럼 document.all[xxx']를 쓴다.
웃기기 그지 없지 않나? 뭔가 좀 생각을 바꾸고 하나씩 자신의 포지션에 대해 생각하면서,
막연히 남의 일처럼 흘려 보내지 말고 고쳐 보면 어떨까?

지금 당신 Javascript로 무언가 짜고 있다면 WebBrowser-Independency 하게 하나씩 구성해보는 건 어떨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한번 JQuery를 보고 그 말한마디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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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2005 쿼리문 버전 관리 방법 및 나름대로의 규칙

기술자료/개발도구 2009. 6. 3. 14:48

SQL 2005 에 있는 SQL Server Management Studio(이하 SSMS)라는 프로그램으로 DB관리를 하면 이런저런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예전에 분리되어 있던 DB관리도구와 Query 분석기가 하나로 합쳐진데다, Visual Studio 와 유사한 I/F 덕에 많은 이득이 보고 있다.

그런데, 무수히 많이 생기는 Query들의 관리가 어려울때가 있다.
특히 DB관련해서 작업을 할때, 팀 별로 관리하거나, 별도 Query를 저장하려고 하면, 그 불편함은 가중된다.

예를 들자면, DB 내 저장 프로시저가 생겼을 때, 개발 서버에서 생긴 저장 프로시저를 다시 운영서버로 옮길려고 하면, 쿼리를 다시 생성해 올려야 한다. 그리고 해당 생성/변경 쿼리는 또 다시 저장하지 않고 날렸다가, 맨 나중에 산출물 만들려고 하다가 보면, 처음 부터 끝까지 쿼리 내용을 끄집어 내곤 한다.
또, 몇가지 관리 차원에서 특정 데이터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하기위한 테스트 쿼리를 짜놓고는 까먹다가, 다시 쓸려고 하면, 사라져 없어져 이후에 더 이상 작업이 불가능하거나 다시 쿼리를 작성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그래서 고민해본 결과 버전 관리도구가 이 SSMS 와 연결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느정도는 맞아 들었다. 이에 연결 방법을 소개하도록 한다.

(참고 사이트 : http://www.kevingao.net/sourcesafe/integrating-sourcesafe-vss-with-sql-server-2005.html )

1. 구성 방법

  1. Visual Source Safe 혹은 Team Explorer 설치하기.   
    일단 Visual Source Safe는 2005 이상 버전이면 큰 문제 없이 연결된다. Visual Source Safe 2005를 설치방법은 그냥 Next 연발이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다.
    그에 반해 Team Explorer는 조금 다르다. Team Explorer를 받아서 설치해도 SSMS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MS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별도로 더 받아와야 한다. 다운로드를 위한 해당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en/results.aspx?freetext=MSSCCI&displaylang=en&stype=s_basic
    ( 만일 위의 링크가 깨졌다면 MSSCCI 라는 검색어로 http://download.microsoft.com 에서 검색하면 나온다. ) Team Explorer 2008가 설치되어 있다면 Visual Studio Team System 2008 Team Foundation Server MSSCCI Provider를 2005가 설치되있다면, Visual Studio Team Foundation Server MSSCCI Provider를 다운 받아 설치하도록 한다.

    일단 설치가 정상적으로 되었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한다.

  2. 버전 컨트롤러 선택.
    이제 Visual Source Safe 2005를 설치하던 MSSSCCI를 설치하던 버전 관리도 도구와 연결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가 설치되었다면 모든 준비는 된 것이다. 이제 SSMS를 실행하도록 한다. 일단 해당 DBMS와 연결하도록 한다.

    일단 정상적으로 DBMS와의 연결이 되었다면 이제 메뉴에 있는 도구(T) –> 옵션(O)에 들어가도록 한다.
     
    옵션 창이 떴으면 왼편에 있는 트리 중에, 소스 제어를 선택한 뒤, 오른편에 있는 선택 상자에서 자신이 설치한 소스제어 도구를 연결하도록 한다.
    일단 확인을 클릭하면, 설정한 버전 관리도구에 따라 로그인 창이나 설정 창이 다르게 뜰 것이다. 해당하는 도구에 맞게 정보를 넣어주면 된다.  (로그인 및 설정 방법등은 각 버전관리 도구의 도움말을 참고하면 된다.)
  3. 솔루션 적용
    연결이 성공적으로 되었으면 이번엔 솔루션 탑색기를 열도록 한다. 여는 방법은 메뉴에서 보기(V) –> 솔루션 탐색기(P) 를 선택하면 우측에 솔루션 탐색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버전 관리를 하기 위한 소스는 Query 같은 내용인데, 이를 묶는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제 파일(F) –> 새로 만들기를 선택한 뒤, 프로젝트를 선택한다.

    그러면 프로젝트 종류를 선택하도록 요청 받는데, 그 중 SQL Server 스크립트를 선택하도록 한다.
    또한 아래 쪽의 내용을 보고, 솔루션 이름이나, 솔루션이 저장될 위치들을 적절하게 설정하도록 한다.

    솔루션이 만들어지면 오른편(혹은 왼편)에 솔루션 탐색기 영역에 새로 만들어진 솔루션이 뜰 것이다. 이제 솔루션위치에서 소스제어에 솔루션 추가를 선택하여 해당 소스제어 서버에 소스를 등록하도록 한다. (필요에 따라서는 솔루련이 아닌 프로젝트만 추가할 수도 있다)


2. Hind 만의 SQL 버젼관리 방법

이 SSMS에서의 버전관리는 애석하게도 DB에 대한 스키마를 관리하지는 않는다. 단지 각종 Query나 연결정정보에 대해서만 관리하게 된다. 간단해서 좋기는 하지만, 역시 세밀한 작업을 수행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혹시나 DB를 직접 버전관리를 하지 않을까 상상하신 분들은 이 버전관리 방법과는 맞지 않다. !!!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이다. 여튼 쿼리만이라도 버전 관리를 하겠다면 계속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일단, 괸리를 할 때 나름대로 사용해 본 결과 제한 요건들이 많이 보인다. ( 2008용에서는 개선되지 않았을 까 조심스럽게 짐작해 본다. ) 그래서 그 제한 요건을 고려하면서 생각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방법을 정리할 수 있었따.

  1. 쿼리 동작 형태에 따라 프로젝트를 만들어 구성한다.
    쿼리를 만들다보면 보통 CRUD, 즉 Create Read Update Delete 와 같은 Action 별로 쿼리가 생긴다. 그런데 Visual Stdio와는 다르게 프로젝트 내에 새로운 Folder 추가가 되지 않느다. 무조건, 연결, 쿼리, 기타 이렇게 3가지의 폴더 안에 모든 파일을 때려 박게 될 것이다. 간단한 DB 업무야 그냥 그냥 쭉 넣는다고 하지만, 규모가 있다보면 Create 쿼리만으로 트리를 가득 매꾸게 된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각 동작별로, 혹은 별도의 분류 규칙에 따라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도록 한다.
    즉 생성용 프로젝트, 업데이트용 프로젝트, 테스트 쿼리용 프로젝트 등등을 만들어 구성하는 것이다. 최소한 이처럼 구성하면 작업하는데 훨씬 수월 할 것이다.
  2. 네이밍 룰을 맞추어 구성한다.
    분류별로 프로젝트로 구성한다고 해도, 결국 많은 수의 쿼리들이 한줄로 나래비를 펼칠 것이다. 최소한 이런 형태가 계속 지속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분류하게 좋은 형태의 묹열 나열이 필요로 한다.
    가급적 Action 별로 네이밍을 구성하여 나중에 해당 쿼리를 찾아보기 쉽게 구성하는 것이 좋다.
  3. ALTER 문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미리 테스트를 한다.
    사실 여러 팀작업을 하게 되면 결국 테이블 구조나 DB 구조를 변경하게 된다. 이 때 사용되는 명령이 ALTER인데, 이 ALTER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동작 여부가 갈린다. 그런 경우 이전에 어떤 DB가 들어 있는지에 따라 ALTER의 형태가 바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만일 ALTER가 전혀 안될 것 같은 경우 이전 버전의 DB에서 비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다. 반드시 체크한 뒤 배포하도록 한다.

이상이 현재 DB 에서 사용하는 버전 관리인 것 같다. 물론 제한적이며 기능적으로 한계가 많고, DB를 직접하는 것이 아닌 거의 쿼리만을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하지 않을  수 았을 것이다  하지만, 최소한 버전관리도구를 써서 협업을 하고 있다면 도전 해보는 것이 어떨 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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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2005 에서 ClearQuest 7.0.1 사용하기.

기술자료/개발도구 2009. 6. 2. 11:10

이에 대한 문서는 방대하니 많고, 많은 커뮤니티에서는 오르락 내리락 하던 문건이기 때문에 다시 언급하기는 그렇지만, 일단, 까먹기 전에 기록해두는게 좋을 것 같아 언급한다.

IBM의 참고 사이트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한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wikis/display/rationalcccq/Creating+logins+for+SQL+Server+2005 

1. SQL 2005 내에 DB 생성.

맨 처음 SQL 2005용 DB를 생성하려면, Microsoft SQL Server Management Studio를 띄우도록 한다. 그리고 난 뒤, 왼편에 “개체 탐색기”에 있는 트리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한 뒤, 오른쪽 버튼 클릭(컨텍스트 메뉴 띄우기)하면 메뉴가 뜨는데, 그 중 “새 데이터베이스(N)”을 클릭한다.

2. 새 DB 옵션 설정.

“새 데이터베이스(N)”을 클릭하면 새로 생성될 DB에 대한 각종 옵션을 넣게 된다.  총 3가지 분류가 있는데, 각 부분을 나누어 설명한다.

  1. 일반 옵션
    일단 “데이터베이스 이름”에 데이터베이스 이름을 넣는다. 여기서는 Test를 위한 Schema로 cqschemaTest로 만들었다. 그리고 DB에 대한 성능 보장이 필요하다면 “데이터베이스 파일(F)” 항목에서 처음 크기와 증분 크기를 결정해서 적용해주는 것이 좋다.
    나머지 옵션들은 기본 값으로 구성하면 된다.
  2. 옵션
    특별히 설정하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다.
    ”데이터 정렬”에서는 “Korean_90_CS_AI_KS_WS” 를 선택해 준다. 원래 다른 곳에서는 이 부분의 값을 기본값으로 하라고 했는데, 왠지 잘 안된 느낌이다. _CS_ 부분이 바로 Case Sensitive 라고 해서 대소문자 구분을 확실하게 해주는 옵션이다. 일단 이래야 CQ에서 949가 제대로 뜨는 것 같다.
    “복구모델”은 안정성에 따라 구성하는것이 좋다. 안전하게 다룰라면 역시 “전체”를 선택하고, 단순히 복구 로그의 중요도가 무척 낮은 단순 테스트용도라면  “단순”으로 선택해주면 된다.
    그리고 “호환성 수준”을 “SQL Server 2000(80)”으로 해준다. 이게 반드시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대로 불안한 마음에 설정했는데, 나쁜것 같지는 않다. – 아직 SQL 2005의 자세한 기능은 모르지만, 보안상의 이유로 틀어 막은 부분을 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  나머지 항목은, 알면 상관 없지만, 잘 모른다면 안 건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 2.3 파일 그룹.
    DB파일을 다중으로 구성할 때 사용되는 옵션인데, 여기서는 그 부분에 대한 고려 사항은 없으므로 생략한다.

3. 사용자 생성.

이제 CQ에서 접속할 때 사용될 계정을 생성한다. 이미 만들어진 sa를 쓰면 되지 않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지만, 그런 행동은 보안 상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만드는 것이고 CQ 관련 Installation 가이드에서도 절대 하지 말라는 이야기 뿐이다. 가급적 별도 계정을 만들어 구성한다.
또한 이 구성을 하려면, “서버 인증” 이 “Window 인증 모드”이면 안된다 반드시 “혼합모드(SQL Server 및 Windows 인증 모드)”이여야 한다. 인증 변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godori12.tistory.com/tag/MS%20SQL2005....

  1. 계정 생성.
    DB 생성만큼 쉽다. 먼저 Microsoft SQL Server Management Studio를 실행한다. 그리고 좌측의 “개체 탐색기”를 따라 들어가 “보안 –> 로그인” 폴더 위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나오는 컨텍스트 메뉴 내용 중 “새 로그인(N)..” 을 선택한다.
  2. 신규 - 일반
    “새 로그인(N)…”을 클릭하면 “로그인 – 신규” 창이 뜨는데, 맨 처음 나오는 항목이 “일반” 항목이다.
    먼저 로그인 이름에는 사용할 ID 이름을 넣는다. 여기서는 cqroot라고 했다.
    인증 유형 두가지를 선택하게 끔 되어있는데, 그 중 “SQL Server 인증(S)”을 선택한다. 그리고 해당 ID에서 사용할 새로운 암호를 넣는다.
    반드시 “암호 정책 강제 적용(F)”는 반드시 끄도록 한다. 나머지는 기본값으로 두고 다음 항목으로 넘어간다.
    0 
  3. 신규 – 서버 역할.
    여기는 절대 아무것도 체크하면 안된다, CQ에서 접속할 때 DB 접근 관련 권한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대로 모든 체크를 비우도록 한다. 혹여 체크되어 있다면 반드시 체크를 끄도록 한다.
  4. 신규 – 사용자 매핑.
    여기가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사용할 DB 앞에 반드시 “매핑” 열에 매핑해준 뒤,  “사용자”와 “기본 스키마”안에 새로 만들 계정의 ID를 똑같이 넣도록 한다.  이 부분은 반드시 지켜줘야 하는데 안그러면 CQ에서 빈 스키마 생성시 오류가 발생한다. 주의하고 넣도록 한다. 
    그리고 해당 DB 항목을 체크하면 아래 쪽에 “데이터베이스 역할 멤버 자격(R)” 내용 중 db_owner 도 체크해 준다.
     
  5. 신규 – 보안 개체 및 상태.
    별 다른 설정 내용은 없다 기본값 그대로 해서 두면 된다.

4. CQ 스키마 생성.
이제는 CQ 스키마를 생성한다. 여기서 부터는 예전에 해왔던 CQ 생성방법과 동일하다.

  1. ClearQuest Maintenance Tool을 실행한다.
  2. 아이콘 중 Create 아이콘을 클릭한다.
  3. 우측에 있는 “Vender:”에서 “SQL_SERVER”를 선택한다.
    선택하면 아래의 텍스트 박스가 몇개 더 붙는다.
  4. “Physical Database Name:” 에는 아까 만든 데이터베이스 이름을 넣는다. 여기서는 cqschemaTest 이므로 cqschemaTest 라고 넣어주면 된다.
  5. “Database server name:" 에는 현재 DB서버가 동작하고 있는 서버의 서버 이름을 넣느다.
  6. “Administrator name”에는 앞서 만든 계정을 넣는다. 여기서는 "cqroot” 이다.
  7. “Administrator Password”에는 해당 계정의 암호를 넣는다.
  8. 나머지는 그대로 두고 “다음(N)>”을 클릭한다.
  9. ClearQuest Data Code Page에서 949(Korean Unified Hangeul Code ))를 선택한다.
  10. Create sample database의 체크를 끈다. (나중에 필요할 때 즈음에 만들어도 되므로 당장 만들필요는 없다. ) 그리고 “마침”을 클릭하면 된다.
  11. 정상적으로 완료 되면 아래쪽 버튼 중 “Done”이 생기는데 클릭하면 된다.

여기까지 무사히 도착했다면 작업이 완료된 것이다.

하지만, 사용자 환경은 무척이나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 따른 다양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
가급적이면 Google 같은 곳에서 해당 문제점을 검색해 보면 어느정도 해결은 가능한다. 일단 필자가 지금까지 겪었던 오류들이 이것 저것 많았지만, 추수려 보면 크게 3가지 정도 발생한 것 같다. 각 에러와 그 대처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1. Database에 로그인을 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대부분이 DB 서버가 죽었거나, 오류가 발생했을 때, 혹은 도메인\사용자 ID 스타일의 계정 – Windows 인증 계정을 사용할 때 발생된다. 앞에서 설명에서 언급했듯이 Windows 계정으로 하지 말고 반드시 Server 인증 방식으로 변경해서 처리해 줘야 한다.
  2. “select from master…” 뭐시기 하는 오류가 보일 때.
    대부분은 앞에 사용자 계정 설정 할 때 “사용자 매핑” 처리가 잘못된 경우이다. 반드시 “사용자”와 “기본 스키마” 항목에 사용자 ID 넣어 준다.
  3. 949 언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앞서 설정한 내용 중 데이터베이스 생성할 때, “Korean_90_CS_AI_KS_WS” 를 선택해주라고 했는데, 일단 이걸로 선택하면 큰 문제없이 동작한다. 혹시 언어 코드가 잘못되거나 이상하게 동작한다면 반드시 체크 해보록 한다.

각 옵션은 만들고 난 뒤 “속성”에 들어가 수정할 수 있으므로 찬찬히 확인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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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ook 연락처 개체 일괄 변경

기술자료/ETC 2009. 6. 1. 14:50

Outlook 데이터 중, 메일 다음으로 중요한 데이터가 바로 연락처가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메일관련된 업무 진행의 경험이 전무하거나, Outlook을 잘 사용해본적이 없다면 – 특히 웹메일만 지금까지 써보신 분들 – 의미 없겠지만, 만일 지금 Outlook을 사용하고 있다면, 약간이나마 공감이 갈지도…

이번에 마련한 SPH-M480 스마트 폰이 있는데, 여기의 연락처가 Outlook의 데이터와 동기화 된다.
다 좋은데, 전화번호 내에 “-“ 나 “(“, “)” 같은 특수 문자가 있으면 오류가 발생한다.
그렇다고 수많은 연락처의 내용을 일일히 열어서 수정하기는 무리가 있고…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Outlook의 매크로라는 방법을 쓰기로 했다.

지금 테스트해본 곳은 Outlook 2003 으로, Outlook 2003의 메뉴에서  도구 –> 매크로 –> Visual Base Editor 로 들어가서 실행했다.
위의 경로 대로 정상적으로 실행하면 아래 화면과 같은 화면이 뜰 것이다.
saveattachmentsvbeditor_small

저 도구 안의 넓은 코드 넣는 창안에 아래의 코드를 넣는다.

Sub ChangePhoneRule() 
	Dim myolApp As Outlook.Application 
	Dim myNamespace As Outlook.NameSpace 
	Dim contactFolder  As Outlook.MAPIFolder 
	Dim expContacts As Outlook.Explorer
	Dim allItems As Outlook.Items 
	Dim curItem As Object 
	Dim curContact As Outlook.contactItem 
	Dim curPhoneNum As String 
	Set myolApp = CreateObject("Outlook.Application") 
	Set myNamespace = myolApp.GetNamespace("MAPI") 
	Set contactFolder = myNamespace.GetDefaultFolder(olFolderContacts) 
	Set allItems = contactFolder.Items 
	For Each curItem In allItems 
		If (curItem.Class = olContact) Then 
			Set curContact = curItem 
			curPhoneNum = curContact.MobileTelephoneNumber 
			curPhoneNum = Replace(curPhoneNum, "+82", "") 
			curPhoneNum = Replace(curPhoneNum, "(02)", "") 
			curPhoneNum = Replace(curPhoneNum, " ", "") 
			curPhoneNum = Trim(curPhoneNum) 
			curContact.MobileTelephoneNumber = curPhoneNum 
			curContact.Save 
		End If 
	Next 
End Sub

저 안의 내용 중 보면 curContact.MobileTelephoneNumber 라는 줄을 볼 수 있다. 즉 저기서 핸드폰 번호를 가져오고 있다. 그리고 VB 함수 중 문자열 변경하는 Replace 함수를 이용해 변경한 뒤, 다시 해당 속성 값에 값을 넣고 맨 나중에 Save를 불러 주면 된다.

위의 로직은 바로 연락처 폴더 내에 있는 모든 연락처의 내용을 수정하는 작업이다.

각 Property들은 다음 사이트에서 참고하면 된다.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aa210907(office.11).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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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Fujitsu T2010 FingerPrint(지문인식) 오류해결 방법

기술자료/OS 2009. 5. 21. 23:40

지금 Windows 7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RC 버전이 나와 설치해 보았는데, 기존 beta 버전에 비해 자동 인식하는 드라이버 수나, 안정성이 매우 우수했다. (일부 사용자들은 예전 Beta 버전 보다 무거워 졌다는 말도 있지만, Beta 버전을 제대로 사용해 보지 못해 모르겠다. )

그런데, 지금 Windows 7을 설치한 노트북이 Fujitsu의 T2010 인데, 지문 인식 센서가 AuthenTec 이라는 업체에서 만든 장치가 달려 있다. 이번 Windows 7에서는 이런 지문인식 로그인 응용 프로그램도 Windows Update를 통해 제공했다. 그래서 기대되는 마음으로 지문 설정을 하는데, 이게 왠걸… 오류가 발생한다.

[ 지문 인식 실행 방법 : 시작 –> Control Panel –> User Account and Family Safety –> User Account –> ( 왼쪽 링크 목록 중 맨 아래에 있는) Manage your fingerprint data을 클릭.

오류가 나는 시점은 손가락을 선택한 후, 현재 계정의 암호를 넣고 다음을 누르면 발생한다.


이래저래 못 쓰고 있다가, 예전 회사 BDD 담당자가 해당 드라이버를 다운받아서 직접 인스톨 한다는 말에 우연히 찾은 링크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성공했다.
( 참고 블로그 : AuthenTec Fingerprint Sensor Driver (32-bit and 64-bit) for Windows 7 )

지금 설치한 Windows 7 버전은 RC로 Build번호 7100이다. 그리고 X64 즉 64비트 버전으로 설치되어 있다. 그래서 64 bit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았다. (다운로드 : w7wbf64.exe )

일단 위의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고 설치를 한다. 만일 필자처럼 지문 인식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위의 프로그램을 동작시키면 자동으로 지문인식 프로그램(TrueSuite 2.0)을 언 인스톨을 해버린다.
맨 처음에는 그 사실을 몰라 저 다운로드 받은 것을 실행하면 안되는 줄 알았다. (만일 Windows Update를 통해 지문인식 솔루션을 다운로드/설치하지 않았다면 상관 없다. )

일단, 다운 받은 프로그램을 설치를 한다. 모두 설치가 되었다면, 다시 한번 지문 인식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보자.

양키말이라, 별로 보고 싶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표시될 것이다.

"The Selected fingerprint reader has no management application installed"
- 선택된 지문인식 센서에 관련된 관리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즉 아까 언급한 프로그램을 실행한 경우 언인스톨을 해서 발생된 문제로 생각하면 된다. 즉 이 프로그램만 다시 설치해주면 된다. 그렇다고 다운 받은 프로그램을 다시 실행시키는 뭐하고, 지문 인식 관련 관리 프로그램만 다시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C:\Program Files (x86)\AuthenTec, Inc\Authentec WBDI Driver Package

위치의 폴더를 열어보면 WIN7TS64.EXE 라는 파일(아마도 x86인 경우 C:\Program Files\AuthenTec, Inc\Authentec WBDI Driver PackageWIN7TS32.EXE 일 것으로 예상됨)을 다시 실행해주면 된다.

이 때 하는 작업이 바로 그 지문 인식 관련 관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작업인 것이다.
제대로 설치되었다면 C:\Program Files\WIN7TS 라는 폴더가 생기고, 그 안에 파일이 정상적으로 설치되어 있을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Reboot 후 지문 등록하는 일이다.


UPDATE :
위의 문제는 초기 드라이버 불안정 스러웠을때 발생되었는데, 요즘은 해결 되어서
더 이상 신경 안쓴 문제였습니다. 댓글을 통한 질문으로 위의 파일에 대한 파일 문의였는데,
요즘은 거의 벤더 사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http://www.pc-ap.fujitsu.com/support/drv_lb_win7_T2010_W732.html

그리고, X86과 X64의 구분이 없습니다.
드라이버도 동일하게 사용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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