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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에 해당되는 글 30건

  • 2009.12.31 謹賀新年
  • 2009.12.30 FreeNAS에서 NIC 비호환 문제
  • 2009.12.30 특별한 약속이 없다면 간다!
  • 2009.12.30 Free NAS에 Subversion 설치하기.
  • 2009.12.28 이클립스 단축키 변경.
  • 2009.12.27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09.12.26 Java의 웹 프로그래밍의 오해 from ASP.NET
  • 2009.12.23 전 잠시동안 영웅이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謹賀新年

잡글 2009. 12. 31. 12:51
(엎드려 공손히 절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우리나라는 구정이 신년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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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FreeNAS에서 NIC 비호환 문제

기술자료/OS 2009. 12. 30. 23:29

NAS의 H/W 교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교체를 시도했다.

(솔직히 NAS 사용에 베어본 PC라는 것도 이상했고, 더욱이 쿼드코어는 오버였다. )

예전 기종을 찾아내 교환을 했고, 전체적으로 큰 사이즈의 데스크탑인지라,

많은 수(?)의 HDD를 연결할 수 있는 메리트도 있었다.

 

그런데, 설치하고 얼마 되지 않아, DoS(Denial of Service )현상이 발생했다.

처음에는 그냥 리셋하는 정도로 해결했는데, 파일 서버의 역할로써,

복사 중에 다운되는 현상은 조금 참기 힘들었다.

결정적으로 출근 후, 파일 서버 접근을 시도하려는 순간 갑자기 이런 문제가 터지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퇴근 후, 이 문제를 차근 차근 되집어 본 결과, Console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게 되었다.

 

msk0: watchdog timeout ….

 

이 문제를 Google에 입력했고 ( http://www.google.com/search?rlz=1C1CHMB_koKR354KR354&sourceid=chrome&ie=UTF-8&q=msk0+watchdog+timeout ) 검색 결과 여러가지 항목들을 찾을 수 있었다.

 

그 중 FreeNAS 관련 포럼에 내 문제와 Just It 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였다.

(http://lists.freebsd.org/pipermail/freebsd-questions/2009-April/195790.html)

 

이 문제는 아마도 Gigabit의 Big size 패킷 처리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생각된다. 근래 나온 칩셋들은 문제가 없지만, 예전 Giga-bit 제품들이 이런 경향이 컸다. FreeNAS 6.4에서 이미 패치되서 해결 되었다고 하나, 이 문제는 7.1 에서도 예전 Giga-bit 네트워크 칩셋 일부에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

 

이 경우 Big-Size 패킷 처리를 커널 옵션 상에서 끄면 된다.

 

/boot/loader.conf 파일을 열고 아래의 내용을 추가한다.

 

hw.pci.enable_msi=0
hw.pci.enable_msix=0

uname -a:

 

( 위의 내용을 /boot/loader.conf 에 추가하려면, Web GUI를 열고 메뉴에 있는 Advanced –> File Editor 에서 처리하면 된다. )

 

편집한 뒤, 저장 하고, 리붓 해주면 된다.

 

현재 파일 송/수신 하면서 1시간 정도의 시간을 보낸 지금도 아무런 문제없이 동작하는 것을 보면, 위의 문제였으리라 짐작된다.

 

계속 상황을 지켜보면서 현재 NAS를 체크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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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약속이 없다면 간다!

잡글 2009. 12. 30. 17:18
레드서플!!!!! http://3rdplace.kr/

성인향!!!! 동인 스페이스!!!

특별한 약속이 없다면 이다. 언니 호출 있으면 할 수 없고...
(아... 델꾸 가면 되나?)

그런데 남성향이 많아야 할텐데. 그거 조금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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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NAS에 Subversion 설치하기.

기술자료/OS 2009. 12. 30. 10:26
Free-BSD 기반으로 구성된 FreeNAS에서 원본 패키지를 가져와서 컴파일하여 make install 이 조금 곤란한다. (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전혀 없기 때문. 컴파일러라든가, make 바이너리라든가..).그래서 반쯤 포기했는데, 우연히 FreeNAS Forum에서 해당 Thread를 찾아 이를 소개한다.
요는 Free-BSD에서 제공하는 pkg_add 명령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기타 기능 확장도 이 pkg_add 라는 것을 사용하여 추가하여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

원본 위치 : http://sourceforge.net/apps/phpbb/freenas/viewtopic.php?f=13&t=3026


FreeNAS 에서 SVN 서버 실행하기 ( HOW-TO )

무엇보다도 이 모든 내용은 http://www.h-i-r.net/2008/03/sysadmin-sunday-subversion.html 의 도움이 컸다. 이 웹페이지에서 SVN 서버를 동작하는 방법, 구하는 방법등을 모두 설명하고 있다.

테스트를 목적으로 필자는 Virtual Machin(VMWare)에 FreeNAS를 설치했다. 현재 VM의 호스트는 Windows Vista 이다.

기본적으로 두대의 장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FreeNAS : 192.168.1.1 : 이것은 FreeNAS(0.69.2)가 설치된 가상 머신으로 Full Install 되어 있다.
Host : 192.168.1.2 : 이것은 현재 Vista가 동작 중인 본인의 PC 이다.

귀찮은 작업을 줄이려면, 먼저 SSH를 활성화하도록 한다. 그래야 명령어들을 직접 복사하면서 작업할 수 있다. putty 같은 것으로 연결한 뒤, 사용자 ID와 암호를 넣도록 하자.

Shell에 들어갔으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한다.
pkg_add -r subversion
잠깐 동안 각종 관련 Package 들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으면서 설치할 것이다.

설치가 완료되었으면 Subversion의 저장소로 사용될 경로를 만들어주도록 한다.
여기서는 /var/svn/repositories 을 사용하도록 하겠다.

mkdir -p /var/svn/repositories

이제 SVN 서버를 실행할 것이다. 이 실행 할 때 사용되는 파라미터들을 먼저 보도록 하자.

  • -d : 데몬 모드
  • --listen-port : 외부에서 연결을 할 때 사용될 포트 번호.  사용자 별로 다양한 포트번호들을 사용하는데, 여기서 명확하게 잡아주는 게 좋다.
  • --listen-host : 호스트 이름. 이 부분이 없으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 같다. 여기서는 지금 필자의 환경에 맞추어서 192.168.1.1 로 설정한다.
  • -r : 저장소에 대한 경로를 설정한다.

자 이제 위의 파라미터 값들을 넣고 실행해 보도록 하겠다.

/usr/local/bin/svnserve -d --listen-port 3690 --listen-host 192.168.1.1 -r /var/svn/repositories

SNV 서버를 실행한 뒤, 실제로 사용할 저장소 부분을 생성하도록 한다.

/usr/local/bin/svnadmin create /var/svn/repositories/hir-test/

이 명령을 사용하면 몇가지의 설정 파일들과 저장소를 생성하게 된다. FreeNAS를 기본적으로 설치하였다면, Shell에서 이 파일을 설정하기 힘들다. 대신 Web GUI에 접속해서, 메뉴의 advanced -> file editor를 이용해 다음 파일을 띄우도록 하자.

/var/svn/repositories/hir-test/conf/svnserve.conf

주석 처리된 다음 항목들의 풀어 주도록 하자.

anon-access = read
auth-access = write
password-db = passwd

다음 파일을 읽어오도록 하자.

/var/svn/repositories/hir-test/conf/passwd

이제 다음과 같이 사용자와 암호를 넣어주도록 하자.

test = test
자 이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 서버는 이미 모든 동작이 준비되었다.
이제 호스트 컴퓨터(내 Vista 컴퓨터)에서 SVN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여 접속하여 테스트해보도록 한다. ( http://www.sliksvn.com/ 에서 명령어 기반의 클라이언트를 받을 수 있다. ). 자 이제 작업을 할 폴더를 먼저 선정하여 그 위치로 이동하도록 하자.
(예를 들자면, cd c:\temp\test )

자 이제 저장소와 작업할 자신의 폴더와 연결하는 작업을 하도록 한다.

svn checkout svn://192.168.1.1:3690/hir-test/

이러면 revision 0로 해서 check-out이 걸릴 것이다.
자 그러면 hir-test 라는 폴더가 생성되는데 그 디렉토리로 들어가도록 하자.

cd hir-test

이제 이 디렉토리 안에 파일을 하나(예를  들자면, test.txt 같은 것)를 만들어 주도록 하며,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넣어보록 하자.

svn stat

그러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보일 것이다.

state : ? test.txt

이 test.txt 라는 파일은 아직 서버의 저장소에 저장되지 않은 파일이라는 의미로 이 파일을 저장소에 넣으려면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넣어주어야 한다.

svn add test.txt

자 svn stat 명령어를 다시 실행해서, 이제 내용이 정상적으로 등록되었는지 보도록 한다. 이제 이 모든 작업을 완료하려면, 저장소로 변경된 모든 내용을 commit 하도록 요청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 commit은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svn commit --message : "my firest test"

이제 사용자 아이디와 암호를 넣어주시면 state : commited revision 1이 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위치에서 이와 같은 형태로 작업을 해보면, 이제 서버에서 변경된 내용을 그대로 받아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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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단축키 변경.

기술자료/개발도구 2009. 12. 28. 16:07

 

그렇다. 설정 화면에서 Ctrl + Tab을 창 전환으로 바꾸면 간단하게 끝나는 일이였다.

지금까지, 왜 무식하게 쓰고만 있었을까 ??

 

http://jhoony.tistory.co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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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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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이 많으십니다. 홍삼 은근 효과 좋아요
    일 열심히 하라고 주셨다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09-12-22 17:39:02
  • 동문회라… 고생이 많으십니다.정말
    밥 한끼의 꾀임에 넘어가서 오게된 동문회 도우미 by 하늘바라기 에 남긴 글 2009-12-22 17: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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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들이랑 술마실때는 조절이안되네 아흑~ by 츠카노 에 남긴 글 2009-12-22 17: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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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상암동, 조만간 분당쪽에서 일할듯~ 서리군은?
    설군, 술은 좀 피하고 싶네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23 19:49:06
  • 소환하면 나한테 문자 메시지로 오던데. 하긴 지금 미투 SMS 정액 사용자라서 그런가. 2009-12-24 09:54:27
  • 아.. 설군의 말을 듣고 친구관리 띄워보니, 나 지금까지 너 말고 동기가 한명도 없구나. 2009-12-24 09:56:24
  • 근데 만박형두 그렇지만, 왜 댓글이 닫혀서 써지는거야? 이거 진짜 궁금함
    서리군~ 왜 댓글을 다 닫아놔서 댓글도 못남기게 해놓은거야?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09:59:09
  • 서리 군 혹시 소환해서 그런건가?(소환 기능을 켜면 댓글이 안달리는건가.. 이거 진짜 테슷) 2009-12-24 10:00:43
  • 하핫! 히스레저가 76년 생이야?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10:02:04
  • 하아… 아크사마 광분하시겠네. 이거 나이 완전 들통.(작업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죄송합니다 ㄷㄷㄷ) 2009-12-24 10:17:39
  • 설군,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보면, 옵션이 있네, 변경해봐.(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어가봤다) 2009-12-24 10:20:04
  • 이야~ 댓글이 된다 되.
    서리 군 혹시 소환해서 그런건가? by 하인도 에 남긴 글 2009-12-24 10:22:53
  • ㅇㅇ 댓글 달고 브라우징 하는데, 79년.. 뭐야?!.. 했어 -_-;;;;;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4 16:29:10
  • 환영한다 이것아!(팽!) 2009-12-24 17:03:46
  • 신도림 역 맞으편 Tom & Toms 까페. 흡연실이 있어 다행이라는 느낌이다.(추워서 담배도 못피고 코드를 바라보고 있으면 순간 우울해진다.) 2009-12-26 15:28:00
  • Google Apps Engine 에 도전 중. 얼마 전까지만 해도 Azure 였지만, 역시 유료와 무료의 차이는 쉽게 건너지 못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2009-12-26 15:29:24
  • 한 타임 늦었지만! 나도! 아크림에게 메!리!크리스마스!
    상상극장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에 이제는 고인이 된 히스레저의 생일이 나와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6 15:30:38
  • 고생이 많구려!!! 난 까페에서 플밍 중. 집에서는 역시 놀기만 해서리 -_-;;;
    다들 10일간의 장기휴가 떠나는데 나는 크리스마스 다음날에 출근했어요 -_- 뭔 불량이 크리스마스 2부에 터지냐-_- by 서리 에 남긴 글 2009-12-26 15:32:38
  • 새로운 것을 또 보게 되었다. Mary Pope Osborne!!!!(전 오지 오즈번이 먼저 떠올라 버렸습니다. 하악하악) 2009-12-26 15:38:50
  • 제 계정은 중2병에 빠졌던 시절 만든 Hind.s.Hildebrand 라는 영자 이름이 기원입니다. 그것을 한자로 바꾸어 보니 賀引導가 되어 그를 그대로 발음하니 하인도가 된거죠! sevensky씨! 님의 ID기원은?(이 글 말고 저 위에 있는 글에다 댓글로 써주세요!) 2009-12-26 15:47:52
  • 릴레이 방법을 몰라 그냥 써버렸네;;;;;(어캐 하는거야? 이거!) 2009-12-26 15:50:33
  • 제 계정은 중2병에 빠졌던 시절 만든 Hind.s.Hildebrand 라는 영자 이름이 기원입니다. 그것을 한자로 바꾸어 보니 賀引導가 되어 그를 그대로 발음하니 하인도가 된거죠! sevensky씨! 님의 ID기원은?
    원래 제가 쓰던 아이디는 arcology 라는 아이디를 썼는데.. 부르기 힘들다고 해서 arc+rim 을 붙여서 아크림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람들은 아이스크림인줄 =_= 알더군염. 이 릴레이는 오랜만에 등장한 서리 군과 하인도 군에게 돌려볼까요? ㅋㅋ by 아크림 에 남긴 글 2009-12-26 15:53:47
  • 털썩! 부끄럽게도 이 미투데이를 통해 링크를 걸면 자동으로 트렉백이 걸려버리는 군요. 게다가 잘못 쓴 글까지 해서 스팸처럼 같은게 두개나 붙었네요…(ㄷㄷㄷ) 2009-12-26 15:58:01
  • 아… 아.. 정종 유리글라스의 로망이 조금 붕괴느낌입니다.
    요즘 혼자마시는술은, 막걸리에서 정종으로 주종변경.. 오늘 개발한 방법.. 락앤락 핸디배틀에 정종을 채운후 전자렌지로 1분이면 뚝딱~ by 벌레 에 남긴 글 2009-12-26 16:00:43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12월 18일에서 2009년 12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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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의 웹 프로그래밍의 오해 from ASP.NET

기술자료/Web 2009. 12. 26. 15:25

지금까지 해온 웹 프로그래밍은 ASP.NET 2.0 기반으로 해왔기 때문에, 이 지식을 기반으로 Java에 매핑하기 시작했다. 사실 지금까지 ASP.NET 2.0 형태로 Web Form을 구성하면서, 외부에 노출되지 않은 내부 기능들에 많이 답답해 왔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번 Java기반 웹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이 ASP.NET이 많은 부분에 있어 프로그래머에게 편의를 주고 있다는 점을 알게되었다. ( 물론 Java 기반의 웹 프로그래밍을 전부 파악하고 하는 말은 아니다. 분명 Java에서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기 때문에,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을 것이다. )


일단 ASP.NET 2.0 으로 넘어가면서 웹 페이지 디자인 코드 부분과 코드 부분이 명확하게 나뉘게 되었다. 그래서 실제적인 .NET 코드들은 코드 부분이 담기는 페이지에 담기고, HTML 부분은 ASP 부분에만 담기게 되었다. 그 사이를 IIS와 .NET 엔진에서 알아서 붙여 진행하였다. ( 이 부분은 대부분의 웹 프로그래밍 환경에서는 최악의 문제점으로 알고 있다. 디자인과 코드가 뒤엉키다 보면 유지보수가 너무 어렵다. )


더 결정적인 부분.

사실 Form에서 데이터를 전달할 때, Ghost 페이지라는 것을 만들어 사용했다. 즉, Form에서 입력된 데이터를 DB에 저장하거나,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값을 찾는 작업을 하려고 할 때, 사용자에게 보여주지는 않는 페이지를 Form의 Action으로 등록하여 처리하는 것이다. 


이 때, Servlet과 JSP에서는 이렇게 처리한다.

JSP에는 실제 사용자에게 값을 입력 받을 때 사용되는 Form(혹은 결과값을 보여주는 Form)으로 제공되고, Servlet은 이 Form에서 만들어진 값을 받아 처리하게 되는 일종의 Ghost 페이지처럼 동작하도록 하는 것이다.


즉, 입력 Form(JSP) –> Servlet –> Form(JSP).


합리적이긴 하지만, ASP.NET 2.0 기반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순간 헤매기 십상일 듯 싶었다.

게다가 Servlet 이라는게 사실 Web Server와 직접 연동하여 동작하는 작업을 구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왠지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NET 에서는 이 부분의 로직을 모두 숨겨서 알아서 처리해 줬기 때문이다. )부분이라, 망설임이 지대로다.


지금 Google Apps Engine 코드들을 하나씩 까면서 차근 차근 따라가보고 있다.

뭐랄까 새록새록 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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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잠시동안 영웅이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잡글 2009. 12. 23. 20:24


그러나, 애석하게도 당신들 쪽으로 후원금을 보내기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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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내에 소스 코드 삽입 이사온 기념 스킨도... RSS 전문 기능 비활성화 관련. 스킨 바꾸어 보았습니다. 서버 파일 정리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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