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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에 해당되는 글 30건

  • 2009.12.08 왜 돈내고 노래 스트리밍따윈 들어. 라고 말한지 1년이 지난후..
  • 2009.12.07 이클립스 개발 중 Import 충돌로 인해 발생되는 오류( XXX cannot be resolved )
  • 2009.12.04 왜 이러니 구글.....
  • 2009.12.03 이클립스의 Workspace 개념 - 지금까지 이해된 사항
  • 2009.12.03 이클립스 RCP 제작용 기본 환경 구성 5
  • 2009.12.02 Put my information tools in order

왜 돈내고 노래 스트리밍따윈 들어. 라고 말한지 1년이 지난후..

잡글 2009. 12. 8. 13:17

내가 그러고 있다.

melon 정액제 붑고 거기서 플레이하고 있다.
요즘은 원하는 MP3 찾기 어려워진 시대에 왔고, 더욱이 원하는 CD를 사기에는 매장 다니기 귀찮고,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질렀다.

그냥 맘편하게 스트리밍으로 음악이나 계속 들으면서 작업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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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이클립스 개발 중 Import 충돌로 인해 발생되는 오류( XXX cannot be resolved )

기술자료/개발도구 2009. 12. 7. 15:54

이클립스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이다. 이클립스 RCP로 구성하는 중이다.
처음에 이 부분을 명확히 모르다 보니, 전체 프로젝트 설정을 건드리며, 패키지를 넣었다 뺐다 하며 다양한 시도를 수행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주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다.
내가 걸렸던 오류를 보면 아래와 같다.

분명 Window를 Import 했으나, 알 수 없는 형태라고 에러를 내게 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java.awt.Window 와 org.eclipse.jface.window.Window와 충돌이 발생해서 발생된다.
Eclipse의 자동 수정기능을 사용하는 경우 이런 문제가 종종 발생하는데, Java 경험 부족으로 위와 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찾지 못한 것이다.

네임이 충돌나는 클래스 중 하나를 정확히 집어 해결하도록 한다.
특히 java.awt.* 와 org.eclipse.jface.window.* 를 동시에 쓰는 경우… 많이 당혹 스러울 것이다
아마도 이래서 import가 길어지더라도 클래스별로 하나씩 잡는 이유일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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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니 구글.....

잡글 2009. 12. 4. 09:48

중간도 못가는 이런 어정쩡한 짓을 왜 하는지..


왜 사람들이 구글에 열광했는지 아는 것인지?
비록 일반 사용자들이 현란하고 컨텐츠 버글 거리는 포탈의 검색에 열광하는 모습에 지못미 처럼 따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심각한 착각을 하는 것같다.
사실 검색하는 그 녹색 창에 검색창이 무척 인상이 깊어 다들 그렇게 검색들을 하는 것이지만,
실상 알고보면 이거 완전 마케팅의 승리였을 뿐이다. PR에서 성공한 것 뿐.
검색 결과나 포탈 화면으로 승부를 가름지었던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런데 중간도 못가는 형태처럼 저 어정쩡한 따라하기란....

구글이면 구글 답게, 빠르고 정확한 검색을 보여주면 된다.
굳이 보여주고 싶으면 환경설정 같은 것을 만들어서 저런거 안보이게좀 만들어줬으면 한다.
난 검색을 하고 싶은 거지, 호기심 만땅 유발하는 기사를 보고자 하는 게 아니란 말이다....

아쓰.. 검색하려다가 또 뉴스 눌렀잖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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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의 Workspace 개념 - 지금까지 이해된 사항

기술자료/개발도구 2009. 12. 3. 14:05
이클립스에서 Workspace라는 개념은 일종의 Class에 대한 Instance와 같은 개념인 것 같다.
즉 이클립스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나 설정들이 완전 초기화 된 상태에서,
실제 개발하는 개발자는 이런 저런 설정을 하게 된다.

이를 Workspace 라는 개념을 통해 필요한 설정이나 구성을 저장하는 형태를 갖게된다.
이클립스는 일종의 틀이고 실제 빵을 구워 저장하는 공간이 바로 이 Workspace라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특정 설정들 값들은 대부분 Workspace 내 설정한 내용대로 적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초적인 부분은 이클립스가 갖는 것 같다.
( 기 설치된 플러그 인이라든가, 전역 설정 구성된 사항들 등등)

재미있는 구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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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RCP 제작용 기본 환경 구성

기술자료/개발도구 2009. 12. 3. 11:55

* 이 환경은 Eclipse Rich Client Platform 이라는 책에서 제공하는 방법입니다. 다양한 환경에 반드시 동일하게 구축되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단지 Plug-in 개발에 있어 가장 편한 방법이라 소개하는 것입니다. – 물론 제 기억을 위한 부분도 있죠. 한마디로 참고만 하세요~ 입니다.

0. 시작하며..

현재(2009년 12월 3일 기준)까지 안정화된 이클립스 버전은 3.5.1 입니다. 각종 책에서는 3.X 지원이라고 하나 대부분 3.0에서 3.2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어, 급변(?)된 UI와 메뉴 배치 등에서 화면 그대로 따라하기가 어렵더군요. 이에 3.5.1 기준으로 다시 적어봅니다.

1. 이클립스 SDK 받기.

이클립스는 http://www.eclipse.org 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위쪽의 메뉴 항목 중에 있는 Downloads 를 선택하면 됩니다. (다운로드 링크)
이 중에 Projects 라는 탭이 있는데 일단 이 탭을 크릭하고 filter by tag에서는 all을 누릅니다.

아래에 이클립스 관련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나열되는데, 그 중 Eclipse Project를 클릭합니다.
여기서 중앙즈음에 각 Build에 딸린 각종 버전별 리스트들이 나오는데 그 중 Lastest Release에 해당하는 Build Name을 클릭하세요(보통 버전명이 찍힙니다.)

클릭하면 그 버전에 딸린 각종 SDK들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링크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중 받아야 되는 SDK는 총 3가지 입니다.

  • Eclipse SDK
  • RCP SDK
  • Delta Pack

먼저 Eclipse SDK는 각종 Plug-in을 개발할 때 사용될 라이브러리와 함께, 이클립스 개발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당근 필요하죠.

그리고 RCP SDK. RCP가 바로 이클립스 기반으로 응용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인데, 그 실행 대상이 될 마루타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게 있어야 RCP 개발이 쉽습니다. (Plug-in 개발시에도 이 RCP Pack이 있으면 편합니다. 개발툴 내에 직접 Plug-in을 일일히 꼽지 않아도 실행 테스트에서 부터 디버그 까지 다 되니깐요)

마지막으로 Delta Pack. 이건 타 플랫폼에서도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당장은 쓸데는 없지만, 일단 받아는 놓으세요.

2. Eclipse 설치.

Eclipse 솔루션의 특징은 Install이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그냥 압축 풀어 적당한데다 넣어두면 되죠.
자 이제 Eclipse SDK와 RCP SDK를 각각 다른 폴더에 압축을 풉니다.
그러면 둘 다 eclipse라는 폴더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

여기서는 개발 환경이 Windows라는 가정으로 시작해 봅니다. (지금 이 문서를 쓰는 환경도 Windows인데가, Linux에서는 아직도 익숙치 않아서 –_-;;)

개발을 하기 위한 적당한 드라이브를 선정하죠. 전 C: 보다는 D:에서 작업하는게 익숙해서 D:를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다른 위치이신 분은 적당히….

먼저 D:\ 에 Eclipse SDK에서 압축을 풀어 생성한 eclipse 폴더를 복사합니다.
그리고 JAVA SDK 폴더 안쪽에 보면 jre 라는 폴더가 있는데( C:\Sun\SDK\jdk\jre  - SDK나 JRE 설치 위치에 따라 폴더 위치가 다릅니다. IBM의 Java VM 인 경우라면 또 다르겠죠?) 이 폴더를 Eclipse 폴더 안에 복사합니다. 물론 저 jre 폴더가 Path에 걸려 있으면 상관 없지만, jre 버전이 까탈 스럽다면, 그냥 Eclipse 내에 복사해 놓는게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D:\ 위치에 target 이라는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RCP SDK에서 압축을 풀어놓은 eclipse 폴더 통채로 복사해 놓습니다.

최종적으로 위의 내용대로 수행을 하셨다면, 아래와 같은 형태로 구성이 될 것입니다.


3. Eclipse SDK와 RCP SDK를 연결하기.

이제 모든 밑준비는 끝. 마지막으로 SDK 간의 연결작업을 합니다.
실제 코딩 작업을 할 때 사용되는 IDE와 디버그에서 사용될 IDE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이 연결관계를 명확히 해주어야 이클립스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됩니다.

먼저 이클립스를 실행합니다. Eclipse SDK를 통해 압축을 푼 eclipse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RCP SDK에서 받은 eclipse는 독자적으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맨처음 뜨면 Workspace를 설정하게 되어 있는데, 이 곳이 소스코드와 빌드된 결과 값을 담게될 중요한 위치입니다. (이클립스의 워크스페이스의 개념은 다른 이클립스 관련 서적이나 문서를 통해 파악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위치를 잡아주시면, 이클립스의 첫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는 위의 메뉴에서 보시면 Window 라는 항목이 있는데 그 Window를 클릭하시고, Preference 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Window > Preference)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이 설정 창이 뜨면 왼쪽 트리 메뉴를 타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Plug-in Development > Target Platform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Target Platform을 설정하는 화면이 뜨는데, 그 중 Running Platform(Active)를 선택한 뒤, Edit 버튼을 클릭하세요.

맨 처음 Location Tab이 떠 있는데, 그 아래에 위치된 항목을 클릭한 뒤, Edit 버튼을 클릭하세요.
아마 기본 값이 ${eclipse_home} 라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을 target\eclipse로 변경해주세요. 간단하게 browse 버튼을 클릭하시면 경로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RCP SDK 가 D:\target\eclipse 이므로 이 위치로 잡아준 것이죠. Finish를 클릭하여 새로 열린 창을 모두 닫고, 최종적으로 Prefernce 창에서 아래쪽에 있는 Apply 버튼을 눌러 주시고, OK 해주시면 됩니다.

4. 정리

까먹을까봐 적은 글입니다. 뭐 별로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지금 이클립스 RCP를 통해 Plug-in 개발에 대한 개념을 잡으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네요 ㅋ

새로운 내용이나 정리될 사항이 나오면 계속 포스팅을 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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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글 2009. 12. 2. 13:05

두 가지 큰 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정리라고 해봐야, 성격상 이것 저것 조금씩 손대가면서 하는 모래 장난 같이 진행 중이지만.

먼저 제일 큰 영역을 차지하는 정리 영역이 바로 바이너리 파일들이였다.
동영상이나, 설치용 각종 프로그램, 음악 등등 이곳저곳 산재된 각종 파일들 정리가 무엇보다 시급했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2T 사이즈의 저렴한 NAS를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의외로 그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다가, FreeNAS 라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그간 뒹굴 거리던 베어본 PC 하나를 잡아
FreeNAS를 설치했고, 그 안에 NAS에 있던 모든 파일을 옮겼다. 오늘 NAS를 리셋하려고 했는데,
의외의 난관에 걸려서 지금은 일단 Holding. FreeNAS로 리셋 실패로 Holding.
일단 파일들은 이 NAS 장비 안정화와 함께 정리 예정. 아마도 금주내로 끝내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 메일 계정.
사실 메일 계정이 어디로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지금까지 계속 사용중이였다.
문제는 이놈의 계정을 정리하지 못해 이것 조금, 저것 조금씩 진행해 왔다. 그러다보니,
메일 파일안에 내용이 이것 저것 산재되게 되었고, 도무지 정리가 되지 않았다.
일단 회사 메일.
이놈이 제일큰 문제였는데, 그 큰 이유가 지금껏 사용한 Outlook 과 거리가 먼 Notes 였기 때문이다.
동기화도 문제였고, 메일 송수신때 껄떡하면 깨지는 인코딩에 저장소 위치 문제에,
의외로 걸리는 문제가 산재된 최악의 결과물이였다.
이젠 포기했다. 그냥 notes 에서만 쓸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굳이 Outlook 으로 옮겨와서 개고생 할바엔
깔끔하게 회사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GG.
그리고 지금 주로 사용 중인 Gmail.
이건 다 좋은데, 필터라든가, 이런 저런 부분이 참 마음에 걸린다.
의외로 불편한 구석이 많아서 그렇게 쉽게 정은 안가는 메일인 것 같다. 차라리 옛날에는 심플하게 동작한 엠팔이 매력적이였는데, SK로 넘어간 이후로는 그다지 ….그리고 이번에 마련했던 스마트 폰 때문에,
이번엔 싱크메일의 Exchage 서버까지..
정말 정리되지 않아 이런 저런 메일 송수신에 애먹고 있었다.
이젠 완전 정리.
일단 회사 메일은 회사메일로 Close. 더 이상 왈가왈부 없다. 나중에 nsf 파일만 가져가서 필요하면,
nsf를 outlook 으로 변환하고 안되면 그만 둘 예정이다. 포기 포기.
Gmail 가급적이면 이 쪽은 지속적으로 활용한다. 실제로 많은 사이트 등록 메일을 이쪽으로 했으니 뭐..
그리고 내 홈피에서 제공하는 메일. 일단 이 3가지 계정으로 계속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스케쥴 관리는 Google에 맞긴다. Google calendar로 일단 진행 예정이다.
어디 한군데로 모두 통합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당장은 무리니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 작업은 손도 댈 부분도 많고 버릇적인 부분 해결 부분도 있으니 대략 다다음 주 정도가 될 듯 싶다.

올해는 이렇게 마무리를 지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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