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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에 해당되는 글 12건

  • 2003.04.17 날짜를 보니... 거짐 11일 이군. 2
  • 2003.04.17 핸드폰 분실.
  • 2003.04.17 장기간의 부재. 2
  • 2003.04.06 친구 결혼식.

날짜를 보니... 거짐 11일 이군.

잡글 2003. 4. 17. 20:13
마지막 글쓴 날짜가 4월 6일.
오늘이 4월 17일 이니까, 거짐 11일을 건너 뛴 셈.

간만에 와보니, 동생이 와서 가볍게 쓴 글 하나만 남겨져 있다.
훗.~

뭐 많은 사람이 오지 않는걸로는 알고 있지만, 이렇게
사무이~ 할 줄은 ^^ 훗~
하긴, 지금 내 정신상태에서는 더더욱 이런 연결점이 뚜렷히 보이는
유지는 어려운지도 모르겠다.

다스께떼~ 다스께떼 해봐야... 어리광이고,
어떻게든... 내가 잘 꾸려 봐야 하는건데,
이런 저런 손도 대기 싫다.
게으름과 귀차니즘의 결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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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분실.

잡글 2003. 4. 17. 20:11
집을 나섰을때, 우연히 전화가 와서 그 전화를 받았다.
분명 집을 나섰을때는 핸드폰이 내 손에 있었다.
그러다가... 버스에서 내리고, 연구실에 올라와 시계를 보기위해
핸드폰을 찾는데... 없었다.

이런... 된장....

허리 벌떡 버스 정류장에 갔으나.. 내가 무슨 버스를 탔는지 알길이
없었다. 내가 언제 내렸는지.. 그 시간따윌 생각하고 있을까?
하... 허무함이 진하게....

뭐, 2일 정도는 그럭저럭 보냈는데, 문제는 연락처가 남김 없이
사라졌다는 사실이다. 이건... 분명 심각하다.
수많은 연락처들... 최악의 기억력 소유자인 나로서는 상당한 치명타가
되고 있다. 아무런 연락을 취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건...
그 덕에, 교수님한테도... 부사장님한테도.. 연락을 할 수없었다..

칫... 핸드폰 없는 타격이 이정도 일 줄이야..
일단, 이번주에 올라가서 011에다가 분실신고를 해야 겠다.
정신머리가 반쯤 나간 상태에서.. 핸드폰 분실 당하니까..
이런 저런 신경도 못쓰고 있었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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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의 부재.

잡글 2003. 4. 17. 20:07
이런 저런 혼란의 도가니 속에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안절부절했다.
게다가, 도중에 감기 몸살까지 걸리고, 이래저래 컨디션 제로에 가까웠다.
물론 지금도 그 상태를 완전히 돌파하지 못했다.
육체적인 피로는 어느정도 만회를 한듯 싶긴 하지만,
정신적인 피로는 여전히 남겨져 있다.
그래서 인지,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를만큼
심각하게 변질 되어 있다고나 할까...

그동안 교수님과 부사장님한테 이리저리 쪼이기만 했다.
(그래봐야.. 1번씩 밖에 없지만...)
심적 부담도 여전하다. 일 도와주겠다고 해 놓고 여전히 일을 안하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일까?

차츰 정리를 해야 되는데, 무엇하나 손에 집히질 않는다.
그저 .... 해보겠다는, 아주 은연중에 나타나는 결심 정도...
이 타격감을 돌리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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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

잡글 2003. 4. 6. 18:18
내가 스스로 정말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친구 결혼식에
참가했다. 생각보다, 검소하고 작은 형태로 치뤄진 결혼식이였다.
규모가 작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친척들이나 기타 관련자들이
적어 결혼에 참석한 참석률이 낮은 것도 하나의 원인이라고나
할까?
아마도 청첩장을 적은 수로 보낸탓인지도 모르겠다.
대행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조금은 큰 규모로 했을지도
모를뻔했는데
뭐, 이렇든 저렇든 이제 공식적으로 결혼을 한 사이가 되었으니까,
어떻게든 끌어 나갈것이다. 분명 그 녀석이라면 잘해 낼 수 있을테니까.
좋은 일만 가득할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아직은 동기들 중에서 이렇다할 결혼을 한 친구가 없기 때문에,
거의 다가 미혼이다. 그래서 인지 그렇게 크게 기뻐하는 이는 별로 없는듯 싶다. 그냥... 결혼할 때가 되니 이제 슬슬 결혼들을 시작하는가 부다정도...

뭐, 결혼식 자체의 목적보다, 그간 못만났던 친구들을 본것이
더 기쁜것 같다.
지금도 피로연(?)해서 모여서 겜방에 모여 열씸히 쌈박질 중이다.
뭐... 이것도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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