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쓴 날짜가 4월 6일.
오늘이 4월 17일 이니까, 거짐 11일을 건너 뛴 셈.

간만에 와보니, 동생이 와서 가볍게 쓴 글 하나만 남겨져 있다.
훗.~

뭐 많은 사람이 오지 않는걸로는 알고 있지만, 이렇게
사무이~ 할 줄은 ^^ 훗~
하긴, 지금 내 정신상태에서는 더더욱 이런 연결점이 뚜렷히 보이는
유지는 어려운지도 모르겠다.

다스께떼~ 다스께떼 해봐야... 어리광이고,
어떻게든... 내가 잘 꾸려 봐야 하는건데,
이런 저런 손도 대기 싫다.
게으름과 귀차니즘의 결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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