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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0.24 MOSS 내 가상 디렉토리내에 Output Cache 비활성화 하기. 2
  • 2007.10.15 C#에서 operator [] 만드는 방법
  • 2007.09.29 고베에서 먹었던 그 볶음밥... 1
  • 2007.09.20 SKT 차세대 인트라넷 구성 프로젝트 1차 Open!
  • 2007.09.04 PMP V43
  • 2007.09.04 Windows 내 문서 폴더 위치 세팅하기.
  • 2007.08.20 아아.. 뿌듯한 일요일.
  • 2007.08.19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은 대우센터빌딩. 1

MOSS 내 가상 디렉토리내에 Output Cache 비활성화 하기.

기술자료/Web 2007. 10. 24. 09:54
MOSS로 구성한 사이트에, IIS 내 가상 디렉토리로 추가 구성을 한 경우,
간혹 Output Cache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 아래와 같은 이벤트가 계속 쌓이게 된다.
이벤트 형식: 오류
이벤트 원본: Office SharePoint Server
이벤트 범주: 게시 캐시
이벤트 ID: 5785
날짜:  2007-10-01
시간:  오전 8:36:03
사용자:  N/A
컴퓨터: PORTAL
설명:
출력 캐싱에 대한 게시 사용자 지정 문자열 처리기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IIS 인스턴스 ID는 '677781685'이고 URL은 'http://portal/TestSite/ServiceFrom.aspx'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go.microsoft.com/fwlink/events.asp에 있는 도움말 및 지원 센터를 참조하십시오.

정확히 확인하진 않았지만,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되는 가상 디렉토리는 보통 SPS 쪽이 NTLM이고, 가상 디렉토리 부분이 Anonymous 형태로, 인증 자체가 아예 틀린 경우다.
그런 경우 SPS 쪽의 Output Cache 프로필 중에 Anonymous 대응용 프로필이 없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 경우 처리 방법은 해당 가상 디렉토리 내에 web.config를 별도로 생성해서 아래와 같이 처리해 주면 된다. [ 굵은 색 부분을 추가해 주면 된다. ] 
<connectionStrings/>
 <system.web>
    <httpModules>
      <remove name="OutputCache"/>
      <remove name="PublishingHttpModule"/>
    </httpModules>
   
  <!--
            컴파일된 페이지에 디버깅 기호를 삽입하려면
            compilation debug="true"로 설정하십시오. 이렇게 하면
            성능에 영향을 주므로 개발하는 동안에만 이 값을
            true로 설정하십시오.
        -->
  <compilation debug="false">



물론 정확하게는 anonymous에 대응되는 Cache 프로필을 만드는 것이 더욱 좋긴 하지만, 설정 처리 방법을 잘 모르니....
후에 Cache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면 추가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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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에서 operator [] 만드는 방법

기술자료/CPP 2007. 10. 15. 16:35
배열형태의 클래스를 만들다 보면, 항상 인덱스 오퍼레이터를 가지고 있다.
C++에서 종종 이 operator를 오버라이딩해서 구현하곤 했는데,
내가 기억하는 C++ operator 처리 방법때로는 계속 에러를 뿜어 댔다.
문법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 헤매다가,
MS에서 제공하는 csharp language specification.doc 라는 파일을 구해서
간신히 찾아서 해결했다.

C#에 있는 Property 문법을 사용해서 구현하면 operator [] 를 생각보다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었다.

public object this[string sKey]
{
     get
     {
          return this.GetData(sKey);
      }
      set
      {
          this.SetData(sKey, value);
      }
}


대략 코드를 보면 알 수 있긴 하지만,
키 코드는 this 이 부분이다. 즉 보통 배열의 인덱스를 사용하는 방법을 보게 되면,
 KK[i] = 44; 

라는 형식으로 KK 부분이 바로 해당 클래스의 변수 자체를 가르키게 된다. 그러므로 operator
에서 this를 쓴다. 그리고 난 뒤 , [  ] 안쪽에 무슨 값으로 구분하는지에 따라,
해당하는 변수를 구성해주면 된다.
만일 숫자인 경우 [int nIndex] 형식으로 써주면 되고, 지금 필자 같이 문자열이라면
[string sKey] 이런 식으로 쓰면 된다.

나머지는 C#의 get / set 의 구현 방법에 맞게 원하는 코드를 넣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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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에서 먹었던 그 볶음밥...

잡글 2007. 9. 29. 05:42

내가 초딩때. 아마 연도로 따지면 1980년도 즈음.
그 당시 중국집에서 평범(?)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짜장이였고,
돈이 조금 있으면 볶음밥, 아주 특별한 날에 탕수육을 먹을 수 있었다.

그런 시절 중국집에서 만들어 주던 볶음밥이 아직도 내 기억속에 아직도 남아 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인가, 그 볶음밥이 변질된 것 같았다.
게맛살이 들어가 있거나, 햄이 들어가거나, 요즘은 밥 옆에 짜장 부어 놓는게
당연하게 되버린 것 같고.....

그러다 친구와 함께 일본에 가서 처음으로 밥을 먹을 때,
중국집에 들어갔다. 사실 외관만 봐서는 중국집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시설이였지만,
일단 음식들은 라면 및 볶음밥 그 외 간단한 식사류들... 이 모든 것을 파는데
가 일단 일본식 중국집.

그곳에서..그 옛날 먹던 그 중국집의 볶음밥을 먹을 수 있었다.
계란, 약간의 야채, 그리고 돼지고기.
보관이야 어쨌던 부드러운 맛과 꼬돌 부드러운 밥은 정말이지....
최소한 일본에서는 먹는것 가지고 장난 안친다는데...
부러울 뿐이다.

이런 볶음밥 먹을 수 있는 곳이... 우리나라에 이젠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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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차세대 인트라넷 구성 프로젝트 1차 Open!

잡글 2007. 9. 20. 04:47

올 6월 부터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는 프로젝트다.
SKT 안에서 사용하게될 인트라넷이기에 외부에서는 볼 수 없는 그런 페이지.
이 모든 시스템을 MOSS로 구성하기 위해서 우리회사와 FOR C&C가 붙어 있다.

난이도는 높은 편은 아닌데, 묘하게 일정이 안맞는 구석이 많아 굉장히 힘들었다.
내 나름대로 MOSS에 대해 많이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우물안의
개구리였음이 판명되었다.
너무도.... 희안하게 만든 MS의 MOSS 개발자에게 저절로 고개가 숙여질 만큼이나
복잡 다단해서, 실험과 땅파기의 연속으로 지금까지 온 것 같다.

힘든 건 힘든 것. 쉬운 것은 쉬운 것.
어찌되었던 1차 오픈은 끝냈고.... 이제 남은 것은 2차 오픈.
잘 되야 할텐데...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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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V43

잡글 2007. 9. 4. 10:13

원래 동생한테 선물로 건넸던 V43을 안쓰길래 내가 접수했다.
생각했던 것 보다는 그다지 성능도 별로고, 부팅 시간도 오래 걸리고
(왠 PMP가 부팅 시간 이러시는 분... PMP의 운영체제가 HDD에 있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끄덕여 주실 수도.. 게다가, V43 안의 운영체제는 리눅스 였다.)
쓴지 1년 조금 넘겼는데, 밧데리 상태도 최악이였다.

이 놈의 것을 막상 받으니 뭐에 써야 될지...
게다가, 요즘 애니메이션 .. 화질 올리기 위해 MKV 로 인코딩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 PMP에서는 지원도 하지 않는다. 게다가, 화질이나 음성 질을 높이다 보니..
어지간한 데스크톱에서 돌리지 않으면 안되는 영상까지....

그래도, 일단 막 돌아다니는 파일들을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없었고,
긴 시리즈 물을 보는데, 좋을 것 같다는 판단에..
일단 정비를 시작하기로 했다.
먼저 ... 밧데리...
어제 2개 샀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19,000 원)이여서... 그냥 질렀다.
이제... 충전기나 그런거 마련해보고..
이 기계 동호회 사이트에 가서 좀 수정하면 어떻게든 될 것 같다.

당장은 시간이 없어서 무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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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내 문서 폴더 위치 세팅하기.

기술자료/OS 2007. 9. 4. 10:06
서두 :
보통 윈도우를 설치하면, C:\Documents and Settings\계정이름 아래에 자신만이 사용하는 각종 폴더들이 생성된다.
보통 내 문서나, 바탕화면 등등이 이 쪽으로 설정되게 된다.

문제점 :
그런데, 내 문서와 같은 내용을 D Drive 같은 공통 폴더들에 저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단 나 부터가 그렇게 한다. 그런데, 매번 윈도우 설치 후, 내 문서를 열고, 그 안의 속성에서 폴더 이동을 요청하면 이동이 되기는 하는데, 매번 이짓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더욱이 내 문서 뿐만 아니라, 내 그림, 내 비디오 등, 각종 설정 값들을 옮기려면,
이 또한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된다.

해결 방법 :
의외로 해결방법은 간단했다. 자신의 설정 값이 담긴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면 된다.
보통 로그인 한 사용자의 설정 값은 모두 HKEY_CURRENT_USER 안에 담기게 된다.
이 내용 중,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User Shell Folders
안에 있는 값을 수정하면 된다.

문제는 이 안의 모든 데이터는 Binary 값이므로, 직접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 수정한다.
현재 내 레지스트리 설정은 아래와 같다.
(D:\MyData\Document 아래에 각종 설정 관련 데이터가 담겨 있다. )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Explorer\User Shell Folders]
"Favorites"=hex(2):44,00,3a,00,5c,00,4d,00,79,00,44,00,61,00,74,00,61,00,5c,00,\
  46,00,61,00,76,00,6f,00,72,00,69,00,74,00,65,00,73,00,00,00
"Personal"=hex(2):44,00,3a,00,5c,00,4d,00,79,00,44,00,61,00,74,00,61,00,5c,00,\
  44,00,6f,00,63,00,75,00,6d,00,65,00,6e,00,74,00,73,00,00,00
"My Pictures"="D:\\MyData\\Documents\\My Pictures"
"My Music"=hex(2):44,00,3a,00,5c,00,4d,00,79,00,44,00,61,00,74,00,61,00,5c,00,\
  44,00,6f,00,63,00,75,00,6d,00,65,00,6e,00,74,00,73,00,5c,00,4d,00,79,00,20,\
  00,4d,00,75,00,73,00,69,00,63,00,00,00
"My Video"=hex(2):44,00,3a,00,5c,00,4d,00,79,00,44,00,61,00,74,00,61,00,5c,00,\
  44,00,6f,00,63,00,75,00,6d,00,65,00,6e,00,74,00,73,00,5c,00,4d,00,79,00,20,\
  00,56,00,69,00,64,00,65,00,6f,00,73,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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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뿌듯한 일요일.

잡글 2007. 8. 20. 08:29
간만에 내 정보들, 특히 문서 및 이메일들을 일요일 내내 정리했다.

일단, 각종 사진.
찍기는 무지하게 찍어놓고, 몰아 넣거나 백업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모든 데이터들을 모으면서 각종 사진들도 모조리 한자리에 모아보았다.
대략 4G 찍혀서, 잽싸게 DVD로 구웠다.

그리고, 내 문서 정보들.
지금까지 양산한 각종 문서 파일들과, 수집한 문서 파일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다.
생각보다 엄청난 양. 사실 이정도면 질릴만도 할텐데...
혼재되어 뒤섞인 문서를 분류하는 방법이 마땅치 않아, 일단 전부 모은데에
큰 의의를 두어 한자리에 모조리 모았다.
이건 틈 나는 대로 분류체계를 세워 정리를 해봐야 겠다.

마지막으로 이메일.
그간에 2006년 2월~2006년 6월 사이에 도착한 이메일 중, 누락된 사항이 많았다.
그 때 왜 이런일이 벌어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아웃룩의 보관기능을
사용하다가 벌어진 것 같았다.
다행히 백업해 놓은 부분이 있어서,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양의 이메일을
복구할 수 있었다.

이제 계속 생산되는 정보들도 어떻게든 정리에 정리를 해서
좀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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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하고 있는 곳은 대우센터빌딩.

잡글 2007. 8. 19. 23:28
프로젝트 때문에 가까운 회사 대신 이 머나먼 서울역 앞에 위치한
대우 센터 빌딩에서 일하고 있다. 게다가 프로젝트가 점점 시간 부족이 눈에 띄게
증가되어 토요일도 나와 일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주 5일 근무도 무색하게 매주 토요일에도 나와서 일하니,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랄까.

요근래는 계속 비가 내렸는데, 이제는 비 구름도 다 물러간듯,
쨍쨍하기 까지 하다.
이제 추석까지 내내 더워질 것 같은데, 지금 하는 일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조금은 걱정된다.

전에 한번 시원한 바람과 하늘이 너무 이뻐서 찍은 사진을 한번 정리해서 올려본다.
정신없는 나날 속에 지쳐가는 나에게, 시원한 바람과 시원한 하늘 그리고 담배 한가치가
지금의 나를 위한 최고의 휴가 인듯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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