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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Live Writer가 역시 MS에서 제작된 기능이기에,
보다 쉽게 SharePoint 내에 있는 블로그에 접근 가능하다.
사실 SharePoint의 웹 상에서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 기능은 생각보다 한계가 많은 편이다.
보안적인 문제로 인해 더 이상 Active X 기반의 웹 에디터를 기본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 웹 기반의 도구다 보니, 표기능도 부실하고, 이미지 넣는 기능도 부실하며,
기타 글 작성하는데도 비좁고 기록도 바로 바로 하기 힘들다.

이에 반해 Live Writer는 태생 자체가 MS Word나 FrontPage와 같기 때문에,
넓은 화면에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가 있기에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만일 기록할 생각이 있다면,아래와 같이 수행하면 된다.

1. Live Writer를 다운 로드 받아 설치한다. ( 단 Windows XP, Vista만 지원 )
2. 초기 계정 설정 화면에서 SharePoint 웹로그를 선택한다.
3. 다음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웹 로그 주소를 넣으라고 하는데, 블로그 메인 페이지 주소를 넣어주면 된다.
   ( 이 블로그 주소는 http://intranet.neosystem.net/personal/neohind/Blog/default.aspx 이기에 이 주소를 넣었음)
   
4. 자동으로 무언가 설치가 진행된다.
   (중간에 스타일 같은 것을 묻는 창이 뜬다면 이 블로그는 커스터마이징이 된것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설정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블로그 설정이나 다른 관련 정보를 참고해야 할 것 같다.)  
   

지금 이 글도 Writer를 이용해서 포스트 작성 중인데, 생각보다 좋은 기능인듯 싶다.
이 쪽 TextCube 쪽의 블로그는 위의 SharePoint 블로그와는 다르게 직접적인 설정이 추가적으로 필요하긴 하지만,
직접 웹을 핸들링 하는 것보다는 편리하게 글을 작성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는 것같다.

당분간은 이 블로그에서도 Windows Live Writer를 활용하려 한다.

권한이 없는 사이트에 접속 시, 보통은 액세스 거부 창이 뜹니다.

이 때 다른 사용자로 로그인 외에 “액세스 요청”이라는 항목이 더 생길 수 있는데,

일반적인 형태로 생성하는 경우 “액세스 요청” 이라는 항목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 경우 해당 사이트 설정에서 바꿔주거나 프로그램 상에서 변경 가능합니다.

1. 사이트 설정 변경하기
사이트 설정에 들어가서 “사용자 및 사용 권한” -> “고급 사용 권한”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고급 사용 권한 리스트가 뜨면 설정을 클릭해서 액세스 요청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난 뒤, “액세스 요청 허용”을 체크해주시고, 액세스 요청에 대한 이메일을 어디로 보낼지, 메일 주소를 넣으면 됩니다.

web.RequestAccessEmail 안에 원하는 Email 주소를 넣어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액세스 요청 항목이 활성화 됩니다.

데이터 시트 편집이라는 기능은 MOSS내 List 스타일의 데이터를 직접 웹상에서 수정할
때 사용되는 기능이다. ( 아래그림 참조 )

그런데, 현재까지 확인해 본 결과, MS Office 2007의 MS Access 2007이 설치되어야 정상적으로 동작했다. 만일 MS Access 2007이 없거나 2007 미만의 버전이 설치된 경우 아래와 같은 오류를 발생하게 된다.

게다가 위의 페이지에서 뒤로(Back) 가기 버튼을 클릭하면 IE가 터지기 까지 한다.

이 문제는 결국 MS Office 2007을 설치해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예전에 Jerry C 라는 사람이 Rock Version을 만들어 UCC에 등록된 음악듣고
감동했는데, 이번에 Funtwo 라는 사람이 등록한 이 UCC는 사운드 깔끔하게
넣어서 듣기 좋았다.

역시... 다시 들어도 감동이다.

메이드인 엠마, 그리고 부잣집 아들 윌리엄.
조금 신분적인 차이가 있기에 쉽게 만나긴 힘든 두사람이지만,
사실 그런 복잡 다단하기 보다는
무언가 단순한 두사람의 미묘한 줄다리기 같은.
새침을 떼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순진하기도 하면서 무언가 진지하고...

생각보다 재미있는 그림을 보여준다.

참.... 자연스럽게 그려준 이야기 같다.
아직 3편까지 겨우 본것이긴 하지만,
천천히 살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