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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16 털썩...... 2
  • 2008.07.11 다음 주가 하계휴가인데... 2
  • 2008.07.10 협업 좀 하자 - WSS 3.0 - 팀 사이트 공지사항 쓰기 2
  • 2008.07.09 하계 휴가 계획
  • 2008.07.08 협업 좀 하자 - WSS 3.0 - 협업 사이트 사용하기 전에.. 1
  • 2008.07.06 두 영화 섭렵 - 핸콕과 원티드
  • 2008.07.05 예수의 이야기는 신화다.
  • 2008.07.05 완전 개그. 조선 사설에서 언급한 내용에 대한 집중 분석/고찰

털썩......

잡글 2008. 7. 16. 00:06
매주 화/목에 포스팅하려는 "협업 좀 하자"의 약속을 그대로 또 뭉개버렸습니다.
예전 부터 저의 참 나쁜 버릇은 날짜 지독하게도 안 지키는 건데, 이번 건도
결국 또 저지르고 말았네요.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휴가라는 허울을 둘러쓰고, 서울 북쪽 부터 중앙까지 걷기와 사진찍기 하다가 약속을 저버리고 말았네요. 밤 10시 즈음되서 PC켜서 날림으로 하나씩 쓰다가 보니, 벌써 12시.

일단 쓰고는 있는데, 생각보다 욕심이 많아서 한큐에 안끝나는 군요.

몇 분일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기대 하신분이 계셨으면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늦어도 내일 저녁까지는 금주 내로는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털썩...내일(오늘) 내내 포스팅 할 내용을 쓰려고 했는데, 내일도 어디론가 팔려 갈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틀린 것 같네요;;;;;; )

아직 적어놓은 내용이 미진해서 바로 게시는 무리 일 것 같고, 지금 피로도로는 더 이상 진도를 나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리고, 일단, 내일은  금주 내로는 반드시 포스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말에 미리 비축분 3~4주 분량을 만들어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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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다음 주가 하계휴가인데...

잡글 2008. 7. 11. 16:07

직장인으로써 갖을 수 있는 온갖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 찰 하계 휴가인데...

꼬인건지, 제대로 쉬지 말라고 한다.
일단, 이번주 일요일.... 회의가 있다. 회의 주제 및 내용 때문에, 관리자 분들도 참석해야 되는데, 다들 외부에 장기 파견 중이셔서 부득이 이날로 잡혔다.

그리고, 내 생일날..... 교육이 있다. ( 서울도 아닌 울산에서 ) 교육 주체 측에서 결정한 날이기에 내가 뭐라 할 수도 바꿀 수도 없다. 고작 내 생일이란 이유만으로 거부하기엔 지금 내가 맡게될 포션이나, 해당 교육의 중요성 때문에 할 수 도 없다.

그렇다고... 누가 보상해주지도 않을것이 뻔할 뻔자.

손해보면서 사는게 바보/개미들의 인생이라고 하지만, 왠지 이럴때 마다 짜증이 솟구친다.

돈이라도 많아야, 이런 스트레스나 짜증이 좀 덜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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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좀 하자 - WSS 3.0 - 팀 사이트 공지사항 쓰기

기술자료/.NET 2008. 7. 10. 10:43

기나 긴 설치, 기나긴 구성은 이제 슬슬 정리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팀 사이트를 한번 써 보자.

맨 처음 팀 사이트를 접속하게 되면 NTLM창이 뜨고 그 안에 아이디와 암호를 넣게 되어 있다. (물론 앞의 포스팅 맨 하단에 위치한 내용 처럼 "신뢰된 사이트"로 등록되어 있고 아이디와 암호를 저장한 상태이면 자동으로 로그인 할 것이다. ) 그러면 대망의 첫 화면이 뜬다.
WSS에 "팀 사이트"를 만들도록 요청하면 아래의 화면 정도의 정보를 표시해 준다.

맨 처음 할 일은 우리의 공지 사항을 쓰는일 부터 하도록 하겠다.

자 써보자 공지사항!

일단, 공지 사항 부터 써보자. 공지 사항은 기본적으로 맨처음 화면에서 나오기 때문에, 팀 원 모두가 제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는 사항들을 보여준다. 그래서 팀 내에서 발생되는 각종 공지 내역을 이곳에서 쓸 수 있다. 모두에게 알릴일이 있다면 여기를 이용하자.

공지사항 쓰기.

고작 공지사항 쓰는데, 왠 제목을 나누어 쓸까, 무지하게 어렵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팀 사이트 설정이 워낙 다양하고 개인별로 변경도 가능해서 어떤 분은 새 공지사항 추가가 안나온다고 투덜대시거나, 공지사항 이라는 항목 자체가 없다고 하신다. - 잘 확인해보시면 무의식 적으로 무언가 조작을 하셨는데, 그게 무엇인지 모르실때 종종 이런 사고가 터진다. - 다양한 케이스들에 대해서는 계속 언급 드리겠다.

일단, 전체 화면 상에서 이상한 것들을 자꾸 눌러대지 않으시면 최소한 아래와 같은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중 새 공지사항 추가를 클릭하자.

아니면 공지 사항이라는 제목 부분을 클릭한 뒤 나오는 전체 목록 화면에서 새로 만들기 버튼을 클릭해도 된다.

2가지 방법 중 어느 방법이든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제목과 본문을 넣으면된다. 혹시 제한성 공지인 경우 - XX일까지 한정 이벤트 등등 - 만료일자를 선택해서 넣어주면 된다.

다 기록한 뒤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최종적으로 공지 사항이 등록된다. 이제 첫화면으로 돌아와 보면 앞서 등록한 공지사항이 잘 보일 것이다.

공지 사항 편집 및 삭제

특정 공지사항을 편집 하거나 삭제하려면, 해당 항목의 문건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만일 첫 화면에서 표시가 된다면 해당 공지 사항의 제목을 클릭한다.

아니면 해당 공지 사항 목록으로 넘어간뒤("공지 사항"이라는 부분을 클릭해서), 편집하려는 목록에서 클릭하면 된다. 가끔 마우스가 흔들려서 이상한 메뉴가 떳으면 당황하지 말고, 항목 편집을 선택해서 들어와도 무방하다.
 
    한뒤~~~~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은 항목 전체 내용을 보여주는 화면이 있는데 윗쪽 버튼 중 항목 편집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최초 공지 사항을 쓰는 것과 같은 화면이 뜨는데, 원하는 항목을 고친 뒤 확인을 클릭하시면 된다.

삭제 방법은 이미 위에서 슬금 슬금 지나쳐왔다.

삭제할 항목 위에서 메뉴가 나오게 한뒤, 항목 삭제를 선택하면 삭제된다. 앞에서는 어쩌다가 메뉴가 나온다고 했지만, 사실 항목 위에서 제목 외의 영역을 클릭하면 된다.(아래 그림의 붉은 박스 영역)

혹은 해당 항목 안에 들어가 항목 삭제를 클릭하면 된다.

사고 치신 분들을 도와드리자.

윗부분 까지는 기본적인 공지사항에 대한 CRUD - Create(생성), Read(읽기), Update(수정/편집), Delete(삭제)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행 방법들을 나열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위의 모든 항목들의 출발점이 바로 맨 첫화면에 공지사항이 있다는 사실이다. 종종 사고 치시는 분들 중에 이 공지 사항 부분이 없다고 외치시는 분이 계신다. 또, 공지사항 전체 목록을 볼 수 있는 링크가 눈에 팍 안 띈다. 이런 점들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첫 화면에 공지사항이 안보여요!!!

가끔 호기심 많은 분들중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WSS 문제로 발생될 수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WSS 자체 문제라면,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경우에는 WSS 설정 문제이므로, 앞의 포스트들을 확인하면서 점검해주도록 한다. ).
무언가를 수정한 뒤 그 사실을 잊어먹거나 손댄 사실에 대해 잡아때시는 중일 것이다. 그렇다고 복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방법을 일러드리도록 하겠다.

일단 문제가 발생하신 분의 화면에 들어가도록 한다.

아래의 화면은 1팀 최고, 호기심 덩어리 마영수 주임(hoto95)의 작품이다. 휑하다 못해 아무것도 없다.

그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물어봤더니, 아무짓도 안했다고 한다.
그럴리가 없는데 운을 떼도, 아니란다. 일단 사실 추궁은 나중의 일.
복구는 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먼저하도록 하자.

일단 해당 사용자로 로그인한 상태에서 이름 부분을 클릭하여 메뉴를 띄우도록 한다.
메뉴 내용 중, 페이지 컨텐츠 원래대로를 선택하도록 한다.

그러면, 알림 메시지가 뜨는데 확인을 클릭하고 넘어가도록 한다.

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복귀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문제가 발생되는 대부분의 원인은 호기심이다.
( 그러나 말리지는 말자. 이런 분들이 재미있는 기능을 찾아내거나, 해괴한 사용법들로 발생되는 다양한 케이스들을 추적하다 보면 나름대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교재를 체험식 제공을 해주시는 분들이다. WSS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능력 획득이 목표로 생각하시는 분은,  이런 분 꼭 옆에 두셔야 한다.!!!! )

일단 필자 기준으로 위와 같은 문제를 접하게 되는 주요 원인은, 각 구성요소 오른쪽 끝에 삼각형이 있어 그 부분을 클릭하신 것이다. 신기하게도 메뉴가 뜨고 그 메뉴에서 닫기를 하니 사라져 버린 것이다.

공지 사항 목록을 모두 보는 메뉴를 하나 열자.

이 부분은 공지사항 뿐만 아니라, 유용한 팁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까지 공지사항 목록은 첫 화면에 위치한 공지사항을 클릭해서 목록을 확인했다. 그러기 보다는 전체 공지사항 목록을 쉽게 따라 갈 수 있는 부분을 넣어주면 편할 수 있다.
첫화면에 위치한 왼쪽 목록에 넣는 것이다.

일단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하자.
그리고 난 뒤 공지사항의 URL 주소를 먼저 파악하도록 한다. 공지 사항 목록이 보이는 부분으로 들어가보면 주소 줄에 나온다(공지 사항 부분의 "공지 사항" 부분을 클릭하면 된다).

주소를 보면 http://사이트URL/Lists/Announcements/AllItems.aspx 라고 적혀 있을 것이다. 예제화면에는 http://wsstestsvr/Lists/Announcements/AllItems.aspx 이다.
여튼 이 주소를 적당한 위치에 복사 해 놓는다. - 메모장 이든, 포스트 잇이든...

그리고, 상단 위쪽에 있는 사이트 작업을 클릭 한 뒤, 메뉴를 띄우자. 메뉴 중 사이트 설정이 있는데 그 항목을 클릭해서 들어간다. (아마 이전 포스트에서 사용자 로그인 처리관계로 들어가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수많은 항목 중, 디자인 묶음에 있는 빠른 실행 부분을 클릭하도록 한다.

그러면 트리스러운 무언가들이 쭉 나열되어 있다.

아마도 치밀한 기억력의 소유자나, 날카로운 관찰력을 가지신 분이시라면, 바로 이 부분이 모든 화면에 나온 왼쪽 메뉴 목록과 동일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혹시 모르셨어도, 한번 메인 페이지에 갔다가 다시 이곳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
결론 부터 말하자면, 아까 복사한 주소 값을 여기에 추가하면 된다.

입력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상단에 위치한 새 제목을 클릭 한다.

  2.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오는 부분에 아래와 같이 입력을 해주면 된다.

  3. 그러면 다음과 같이 그 결과물을 볼 수 있다.

  4. 꼼꼼한 당신. 나름 공지 사항인데, 어찌 맨 아래? 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바로 순서 변경 버튼을 클릭한다. - 새 제목 버튼  오른쪽에 위치 - 그리고 난 뒤 순서 배치 정하는 화면에서 숫자를 1로 바꾸어준다.

일단, 각종 상황에 따라 그 결과를 처리할 수 있도록 이것 저것을 제시해 보았다.
사실 단순히 공지사항만 쓴다면 아마도 포스팅 할 가치조차 없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다.  위의 내용이 마치 당연한 수순 처럼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알게 모르게 WSS 내에 기능 몇가지를 꺼내서 보여드렸다. - 잘 모르시겠다면, 나중에 또 비슷한 일이 생기면 해보시면 알 수 있을 것이다. - 이후에 포스팅 되는 내용들도 기본 기능 사용 방법을 일러 드린 후 그 뒤에 추가적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다시 천천히 일러드릴 예정이다.

P.S. 벌써 비축분이... 바닥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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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휴가 계획

잡글 2008. 7. 9. 17:32

하계 휴가를 거의 반 강제적으로 진행을 해야 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사실 주 5일제로 바뀐 이후 부터는 휴가라는 개념이 예전 처럼 월차/연차/하계 휴가 이런 것이 사라졌고, 예전 처럼 돈 많은(?) 회사였을 때 처럼 휴가 일 수 남은 것에 대해 돈으로 환급(?)해주지 않는다. 결국 어찌되었던 다 써야 된다.

우리회사는 15일이다. 일인당 15일을 휴가일을 준다. - 물론 들어온지 몇일 안된 신입이나, 1,2년차는 없거나, 나보다 적다 - 그 중 하계 휴가에서 쓸 수 있는 날은 총 4 일. OK.Ok 일단 4일치를 채웠다.

그런데 왠 하루? 흠... 고민조금했다. 그리고 잠깐 생각한 뒤, 휴가 하나 더 꺼내 5일을 채웠다. 뭔가 손해보는 기분도 든다. 차라리 이런 것 하지 말고, 어느 달 잡아서 차라리 걍 한달을 휴가월로 정해 쉬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어쨌던 다음 주에 휴가 갈 예정이다. 이번에는 작업 들어갈 때 계속 휴가를 강조했다. 그래서 다음 주에는 무슨 수를 써서도 쉰다. 팍팍 쉰다.....

그.래.도. 협업 좀 합시다는 끝까지 한다. 쓰읍...

어차피.. 방콕 내지 골목길 배회(?) 할 예정이니까..(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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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좀 하자 - WSS 3.0 - 협업 사이트 사용하기 전에..

기술자료/.NET 2008. 7. 8. 09:17

협업 사이트를 맨처음 열면 무언가 이것 저것은 있는데, 과연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지 막막해 할 수 있다. ( 흰 도화지는 아니지만, 설명서 없는 프라모델 부품 모음 같은 느낌 ).
그래서 이제부터는 각각의 내용 설명할 때, 실제 예제까지는 아니지만, 가상의 부서를 하나 만들어 그 부서를 기준으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설명할 것이다.

1. 가상 회사 소개

회사명은 KNOIE (법인명은 노이에). 전체 직원은 대략 80여명. 그 중, 프리랜서가 10여명 된다. 다양한 부서가 있지만 그 중 솔루션 사업부의 개발 1 팀을 기준으로 하려 한다.
팀 구성원은 총 10명이며, 팀 내에서도 일부씩 파견이 잦은 편이다.
(지금 내가 있는 회사, 부서와 유사)
그 구성원 목록은 아래와 같다.

이름 직책 업무 사용계정
소영희 차장 팀 관리 및 PM younghee
박상욱 과장 팀 관리 및 PL woogi
홍지선 대리 개발 및 PL jshong
고선영 대리 개발 및 PL sunlight
김강훈 주임 개발 steelguy
주백석 주임 개발 parameter
마영수 주임 개발 hoto95
손윤진 사원 개발 syj

2. 사용자 계정 및 그룹 만들기

실제 팀 사이트를 운영하려면, 그 사이트를 사용할 계정이 필요하다. 물론 이 Administrator 계정을 주고 사용하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누가 들어와도 항상 Administrator이기 때문에, 사용의 주체가 누군지 전혀 알 수 없다. 또한 사이트 내에 접근 권한이 필요한 비밀 문서도 모두 훔쳐볼 수 있기 때문에, 곤란할 수도 있다.
그래서, 가급적 각 사용자 별로 계정을 만드는 것이 좋다. 또한 관리적인 측면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계정 뿐만 아니라, 그 계정을 묶는 그룹도 같이 만드는 것이 좋다.

2.1. 사용자 계정 만들기

보통 사이트 구축하게 되면 회원 가입이라는 기능도 만들고, 사용자 정보도 입력받게 한다. 물론 이 WSS에서도 그런 기능을 추가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있는데로 그대로 쓰기 원칙에 위반한다. - 설명이 귀찮은 점도 있다. - 그래서 여기서는 Windows 계정을 서버에 만드는 형태로 할 것이다. 암호 초기 설정이나 변경할 때 마다 서버에 찾아가야 되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그 정도는 감수해주셔야....

여튼, Windows 계정을 서버에 등록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서버에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2. 내 컴퓨터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 컨텍스트 메뉴가 뜨면, 그 중에 있는 관리(G)를 선택한다.
  3. 컴퓨터 관리 창이 뜨면 왼편 트리 항목 중 로컬 사용자 및 그룹 항목을 선택한다.
  4. 오른편의 사용자 항목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컨텍스트 메뉴가 뜨는데 그 중 새 사용자(N)을 선택한다.
  5. 새 사용자  창이 떴으면 그 안에 각각의 항목을 넣는다. 넣는 내용은 다음 표를 참고한다.
    항목명 넣을 내용
    사용자 이름 사용자 계정을 넣는다. 즉 로그인에 쓸 ID를 의미한다.
    전체 이름 외부에 표시될 때 사용되는 이름. 즉 한글 이름을 넣는다.
    설명 이 계정의 설명을 넣는다. 여기서는 직책/역할을 넣는다.
    암호/암호 확인 사용자 암호를 넣는다. 해당 분이 직접와서 입력해도 좋고, 일괄적으로 동일한 암호를 넣어도 상관 없다. 알아서 한다.
    기타 선택 사항 계정 관련 정책을 선택하는 항목들이다. 다양한 부분이 있지만, 그냥 암호 사용 기간 제한 없음(W)만 체크한다.
    위의 내용대로 채운 한사람 분량의 예제 내용은 다음과 같다.
  6. 입력이 완료되었으면 만들기(E)를 클릭한다.
  7. 다른 입력해야 될 사용자들도 5번 항목 처럼 계속 입력하도록 한다.
  8. 모든 입력작업이 끝나면 닫기(O)를 클릭하여 종료한다.
2.2. 사용자 그룹 만들기

WSS 내에 팀사이트를 구축하여 사용 할때, 역할이나 권한에 따라 사용자를 넣고 뺀다. 그런데, 일일히 사이트내에서 사용자을 추가하고 빼기 보다는 차라리 그룹으로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정 그룹을 역할이나 권한에 할당해 주고, 필요 시 그룹 내에서 사용자를 넣거나 빼게 되면 큰 설정 변경없이 바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 사용자 그룹을 생성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서버에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2. 내 컴퓨터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 컨텍스트 메뉴가 뜨면, 그 중에 있는 관리(G)를 선택한다.
  3. 컴퓨터 관리 창이 뜨면 왼편 트리 항목 중 로컬 사용자 및 그룹 항목을 선택한다.
  4. 오른편의 그룹 항목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컨텍스트 메뉴가 뜨는데 그 중 새 그룹을 선택한다.
  5. 새 그룹  창이 떴으면 그 안에 적당한 그룹 이름과 적당한 설명을 넣는다.
  6. 추가(A) 버튼을 클릭하면 사용자 선택 창이 뜨는데, 그 안에 사용자 계정을 나열한다. 나열할 때 " ; "로 구분하여 나열하면 된다. (위의 예제 팀을 기준으로 입력하면 younghee;woogi;jshong;sunlight;steelguy;parameter;hoto95;syj 가 된다. ) 전부 나열 되었으면 이름 확인(C) 버튼을 클릭하여 확인하도록 한다. 모든 이름에 밑줄이 그어졌으면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7. 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만들어졌으면 만들기(C) 버튼을 클릭한다.
  8. 만일 위와 같이 팀 전체를 가르키는 그룹이 아닌 다른 형태의 그룹(직급별 그룹, 역할별 그룹 등등)이 필요하면 4번 단계를 계속 반복하면서 적절한 정보로 넣도록 한다.
  9. 그룹 만들기가 완료되었으면 닫기 버튼을 클릭하여 종료한다.

3. 사이트 접속 가능하게 만들어 주기.

위와 같이 계정이 만들어졌어도 사이트에 들어가면 권한이 없다고 나오게 된다. 그 이유는 현재 자동으로 만들어진 사이트는 관리자외에는 추가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들어가봐야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만 볼 수 있다.

이제 사이트 내에 권한을 주도록 한다.

3.1. 모든 팀 구성원에게 참가 권한을...

WSS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권한 체계별 사용자 유형은 총 4가지이다.

  • 사이트 모음 관리자 : 초 슈퍼 울트라 짱 메가톤 하이퍼 관리용 권한
  • 소유자 (Owner) : 해당 사이트의 모든 권한을을 가진 권한
  • 구성원(Contributor) : 해당 사이트에서 글을 쓰거나 읽거나, 편집하거나 등등의 일반적인 권한 - WSS 에서는 참가권한이라고 한다.
  • 방문자(Visitor) : 해당 사이트의 글을 볼 수 만 있는 제한적인 권한.

전사원 관리자화를 꿈꾸거나, 관리가 귀찮아 알아서 하는 분위기를 조장하지 않는 이상 보통 사용자들은 참가자 권한이면 충분히 사용가능하다. 이에 맞추어 아래의 내용에서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참가 권한을 주는지를 알려주려 한다. 그렇다고 일일히 한사람씩 넣는것은 귀찮으니, 아예 그룹으로 넣는 방법을 일러 드리려 한다.

  1. 관리자 계정으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다.
  2. 오른쪽 상단에 위치 한 사이트 작업이라는 버튼을 클릭하고 그 안에 나온 메뉴 중 사이트 설정을 클릭한다.
  3. 사이트 설정 페이지가 뜨는데, 그 중 사용자 및 사용 권한 묶음에 위치한 사용자 및 그룹을 클릭한다.
  4. 왼편 목록에서 XXXX 구성원(XXXX 는 사이트 이름이다)을 선택하도록 한다.(바로 들어가면 이미 선택되어 있긴 하다.)
  5. 상단에 위치한 새로 만들기 버튼을 클릭한다.( 또는 오른편 화살표를 클릭하면 메뉴가 뜨기도 하는데, 그 중 사용자 추가를 클릭해도 된다. ) - 4번 그림 참조.
  6. 사용자 추가 항목의 넓찍한 입력 상자에서 앞서 만든 그룹 명을 넣고 사람 머리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한다. 정상적이면 입력한 내용에 밑줄이 그어진다.
  7. 사용 권한 부여 부분에서는 XXXXX 구성원 [ 참가 ]로 그대로 두고 확인을 클릭한다.
    (입력된 형태가 잡힌 내용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한다. )
  8. 최종적으로 완료되면 구성원 목록에서 해당 그룹이 추가되었음을 볼 수 있다.
3.2. 사용자들의 첫 로그인, 그에 따른 진통들.

일단 지금까지 작업한 내용이 끝나면 실제 사이트에 들어가는 방법은 쉽다.
사이트 모음 만들기 때 생성된 URL(예제는 http://wsstestsvr 이다. )을 IE에서 입력하고, 지금까지 만든 ID와 Password로 로그인 하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순조롭게 모두가 접속이 되면 행복하겠지만, 만사가 그렇지만은 않다. 간혹 접속 안된다고, 불편하다고 소리들을 친다.
- 이즈음되면 힘겹게 설치한 자신의 꼴이 말이 아니다. 힘겹게 간신히 설치했는데, 욕만 먹는 상황이라면, 정말이지 키보드 내리치고, 마우스 내던지고 싶다.

그러나 좌절하지 말자.
최소한 내가 겪어 보았던 각종 경험을 토대로 각 상황들을 대처해 보자. 상황별 대처 방안은 아래와 같다.

  • 어르신들 중(여기서는 아마도 소영희 차장이지 않을까 싶다.) 로그인 방법에 대해 불만을 가진 경우.
    - 이런분 종종 있다. 네이버나 다음만 가도 왼편에 이쁘장하게 로그인 폼이 있다는 둥, 삼성의 My Single 보면 로그인 창이 깔삼하게 직관적으로 나오는데, 무슨 잿빛의 칙칙하게 생긴 로그인 창만 덜렁 떠서 뭘 어쩔 생각이냐는 둥 불만을 제기하신다.
    - 해결책 : 짧은 변명 하자. 이거 지금 꽁짜로 저의 개인적인 시간 써서 설치한 거다,  네이버나 삼성 My Single 같은 로그인 폼이 좋아보시면 WSS 전문업체에 의뢰하셔서 돈내고 다시 만들 수 있도록 위에 건의 하라는 말씀을 올린다. MS 가 원래 그 따구다 이런말은 별 효과는 없어 보인다. -_-;;;;

  • 매번 로그인 하는 거 귀찮다. 파일 서버 같은 로그인 창 같은데, 파일 서버는 로그인 없이 잘 쓰고 있다 라고 말씀 하시는 경우.
    - NTLM 계열 인증 창에서는 암호를 클라이언트에 저장해 둘 수 있다. 그 전에 해주어야 할 것이 이 사이트를 신뢰된 사이트로 등록해야 한다. 자세한 등록 방법은 사이버 한국 외국어 대학교에서 만든 FQA를 참조한다. (http://www.cufs.ac.kr/clf/pop/pop_pre_f14.jsp)  신뢰된 사이트에 등록되었으면 다음 로그인 할 때, 사용자 암호 저장을 체크하고 로그인하면 된다.

    또한 참고적으로 직접 해당 내용을 저장/편집 할 수 있다.  이 내용 역시 설명을 하자면 길기 때문에, 다음 Microsoft KB를 참고하도록 한다.
    (http://support.microsoft.com/kb/306541/ko)

  • 사이트가 안열리는 경우
    - 사용자들 중, 종종 이런 문제에 봉착되는 경우가 있다.
    위의 예제를 기준으로 본다면 http://wsstestsvr 을 입력하면 사이트를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만 뿌린다. 이 경우 제일 먼저 사용자 PC에서 인터넷은 제대로 되는지 확인한다. 인터넷이 제대로 된다면, 해당 서버로 ping을 넣어본다. (시작 -> 실행 후, ping -t wsstestsvr ). 10중 8,9는 ping 조차 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네트워크에서 저 이름으로 찾지 못하는 경우인데, 이 경우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시작 -> 실행을 띄운 뒤 다음 문장을 넣는다.

       NOTEPAD %WINDIR%\System32\Drivers\Etc\hosts

    그러면 메모장이 뜨고, 그 안에 무언가가 내용이 들어 있을 것이다. 메모장  맨 아랫 줄에 다음 줄을 추가해 준다.

       192.168.0.5     WSSTESTSVR

    왼쪽에는 서버의 IP 주소를 오른편에 서버의 이름을 넣는다. 것이다. 만일 서버 접속 주소가 URL 스타일이면 서버이름 대신 URL 값을 적어준다.  정리하자면 왼편에 IP주소를, 오른편에 서버이름 혹은 URL을 적어주는 것이다. 이름과 IP 주소 사이에는 적당히 공백이 있으면 된다. 탭도 상관 없다.
    완료되었으면 저장하고 닫는다. ( 만일 Vista 인경우에는 관리자 권한이 있어야 가능하다. )

  • 디자인이 후지다.
    - 첫번째 응답과 유사하게 진행하자. "협업 좀 하자" 시리즈 내용 중 사이트 꾸미기도 연재할 예정이긴 하지만 , 이 작업을 수행한 사람이 디자이너가 아닌 이상에는 예쁘고 깔끔하게 꾸미는 건 지나친 요구사항이지 않을까 싶다. 사내 팀 전용인데, 굳이 이쁠 필요가 있는지 라는 의문을 의견에 담아 조금만 피력하자.

  • 오류 : 액세스 거부 화면이 뜬다.
    - 아래 화면과 같은 화면이 뜨면 앞서 만든 그룹 부분에 해당 사용자를 추가하지 않은 경우이다. 서버에 로그인 해서 해당 사용자를 WSS용 그룹에 포함 시킨다. 2.2의 7번 항목을 참고한다.


  • 로그인을 해도 자꾸 NTLM 창만 깜빡이다가,  이 페이지를 볼 권한이 없습니다. 라고 창이 뜬다.
    - 이 경우에는 사용자의 ID 혹은 Password가 잘못된 경우이다. 일단 현재 로그인을 시도하려는 ID가 등록된 ID와 동일한지 체크해보고, 동일하면 서버 상에서 해당 사용자의 암호를 변경해주도록 한다. ( 앞서 했던 컴퓨터 관리라는 곳에서 하면 된다. )

일단 여기까지가 필자가 사용자들과 부딛히면서 발생했던 각종 불만 사항들이였다. 그 외에도 특이한 사항들이 무척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든 상황에 대해서 알지 못한 관계로 여기까지로 하겠다. 혹시나 추가적인 해괴한 경우가 있어 해결하기 힘든 상황에 봉착하시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최대한 성실히 - 필자가 게을러서 -_-;;; - 답변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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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영화 섭렵 - 핸콕과 원티드

잡글 2008. 7. 6. 17:00

오전에 포스팅 정리하다가, 책 읽다가, 식상한 마음에 극장가를 찾았다.
묘하게 친구들과 함께 보기 보다 혼자 보고 싶은 마음에 그냥 발길 가는대로 들렀다.
무엇을 볼까 조금 고민 해봤는데, 딱히 땡기는 건 없었다.
그나마 강철중이가 많이 땡겼는데, 애석하게도 시간이 한시간 후....

그래서 핸콕을 골랐다. 삐딱선을 탄 영웅이라....
근좌 CG 덕지 덕지에 지친 나에겐 신선한 영화였던 것 같다. 적절한 액션과 적절한 설정 그리고 캐릭터들. 조금은 답답하면서도 이해가 가는 그들의 행동들에서 나름대로의 즐거움을 주는 것 같다. 스토리는 거기서 거기인데다, 이미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나타난 핸콕의 줄거리가 거의 다기 때문에 소개고 자시고 없긴 하지만......
강추레벨에는 한참 부족하지만, 시간 때우기에는 우수한 그런 영화였다.


핸콕 보고 밥먹고 난 뒤 어정쩡하게 남은 시간을 이용하여 본 영화.
최초, 회사 후배 녀석이 상식을 무너뜨린다는 총 액션이라고 보여줘서 나름대로 관심 팍팍 갔던 영화. 액션 상식을 초월한 상상 속에서나 할 수 있을 법한 액션이 나오기는 한다. 그러나 너무 액션에 기대했을까... 나름대로 갖춘 복선이나 반전에 미묘함 짜증은....

예전 봉준호 감독의 "괴물" 광고 처음 떴을때. 이 영화는 가족애를 그린 영화입니다 했다.
아... 그래요? 그럼 스토리를 더욱 집중해서 보지요.. 라는 내 나름대로의 생각에, 의외의 리얼리티 만빵 CG에 놀랐다. 그러나 CG보다 스토리를 더욱 보게 되었고 무엇보다 재미있게 본 것 같다. 아마도 이 원티드 역시, 액션에 대해 지나친 강조를 하지 않았다면..... 기대 이상의 액션에 스스로 놀라진 않았을까... 하는 묘한 아쉬움.

그렇다고 원티드가 스토리 탄탄, 완전 반전 및 수수께기 같은 복선이 철저하게 만들어진 것은 아닌다. 최소한 내가 본 영화들 중에서는 "올드보이"외에서 본적은 없는 것같다.

걍걍.... 돈 안아까울 만큼 본 영화 두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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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이야기는 신화다.

잡글 2008. 7. 5. 23:07
철저한 기독교인도, 카톨릭도 아니기에 새로운 이야기를 들은 기분이다.
아직은 앞부분 밖에는 읽지 않았지만, 새로운 접근과 새로운 논조,
그리고 탄탄한 증거 문서들이라고 생각한다.

서양의 중심사항은 인간의 밖을 본다면, 동양의 중심사항은 인간의 안을 본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논의하는 내용은 인간의 안을 바라보는 사상이 이미 서양에도 있었다고 한다.
단지,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인 문제로 파뭍이고 대신 예수를 중심으로한
종교로 개편되는 과정에서 완전히 묻혀 버렸다는 것이다.

자기전에 조그만한 노트북으로 내용을 확인할 겸해서,
그들의 논조가 담긴 블로그를 연결한다.

http://blog.daum.net/ilovepalgong/513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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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그. 조선 사설에서 언급한 내용에 대한 집중 분석/고찰

잡글 2008. 7. 5. 22:01

다음 아고라에 있는 글입니다.

예술입니다. 맨날 피터지는 논쟁만 하던 수많은 글들에 지치셨다면....
진짜 개그는 이런 거 일겁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3&articleId=36758

▄█▀█● ●█▀█▄..
조손이 민족 정론지라면서요?.
.....아이고 10새야 조손일보가 정론지면
썬데이 서울은 성서다.

조손이 민족 민족지라면서요?.
.......아이고 10새야 조손일보가 민족지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조손이 진실보도한다는데?
.......아이고 10새야 조손일보가 진실보도하면
내가 모종삽으로 대운하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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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내에 소스 코드 삽입 이사온 기념 스킨도... RSS 전문 기능 비활성화 관련. 스킨 바꾸어 보았습니다. 서버 파일 정리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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