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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7.03 많이 느끼고 많이 써라.
  • 2009.07.01 Team Foundation Server의 Set Workling Folder 설정하기.
  • 2009.07.01 지금 내가 가진 단점 중 하나.
  • 2009.07.01 그렇구나.
  • 2009.06.30 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 2009.06.29 김창준씨 블로그.
  • 2009.06.29 우왕좌왕
  • 2009.06.29 하고 싶은 것, 해야 할 것

많이 느끼고 많이 써라.

잡글 2009. 7. 3. 13:03

지금 내 지식은 무척 불안정 하다.
무언가 전문적이며 외골적이면서도 얇고 넓게 펼쳐저 나간 지식이 다양하다.
어디가 모르게 불안하며, 안정적이지 않은 모습이다.

이런 지식을 계속 저장하고 또 저장하려 할 때, 찾은 매체가 바로 이 네트워크. 인터넷의 산물인
게시판이였고, 지금은 블로그가 되었다.
그런데, 어느새 인가, 목적이 변질되었다.
단순히 쌓기 보다 점차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모습이 강하게 강조되는 느낌이다.
그러다 보니, 점차 글 쓰는 횟수도 줄어들고, 더 다듬고 매만져 보여줘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점차 글 쓰는 것 자체를 두려워 하기 시작했다.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다.

처음 부터 느끼는 대로 쓰고 느끼는 대로 적어보려고 노력할 것이다.
좋든 나쁘든, 잘했던 못했던, 맞던 틀린던 간에 일단 올리고 보겠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다음고 보듬어 봐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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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Team Foundation Server의 Set Workling Folder 설정하기.

기술자료/ETC 2009. 7. 1. 14:30
TFS를 쓰면서 막연하게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끝까지 쓰다가, 결국 사고가 났다.
Get Last 한 것까지는 좋은데, TFS 설정이 조금 꼬여 Source Control을 대거
변경해야 되는 사태가 오게 되었다.
막연하게 Visual Source Safe 때 있는 Set Working Folder 라는 기능을
찾아 해결을 보려 했는데, 애석하게도 TFS에는 없는 기능이였다.
게다가, VS 2005 에서 VS 2008로 업그레이드 한 순간,
Project 파일이고 Solution 파일이고 모조리 꼬이는 바람에 이도 저도 못하는 최악의
상황에 빠졌다. Source Control에 있는 Bind/Unbind를 아무리 해도, 결국은 오류 난 상태(Invalid)
만 뿜어 댈 뿐 아무런 변화를 갖지 못했다.
그러다 우연히 본 메뉴에 간단하게 해결 했다.
메뉴의 File -> Source Control -> Workspace를 클릭해서 연다.
그러면 Workspace 관리 창이 뜨는데, 현재 조작 중인 PC를 선택하고 아래의 Edit 버튼을 클릭한다.
자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Source Control Folder에서는 TFS 상에 위치한 Source Control Folder를 선택하고, Local Folder에 현재 컴퓨터 안의 Folder를 선택한다. 즉 VSS의 Set Working Folder를 조금더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구조인 것 같다.

Comment에 개발 담당자 이름이나 설명을 넣어주면 더욱 편하게 할 수 있을듯.
(그러고 보니, 컴퓨터 이름이 겹치면 좀 곤란한 상황에 빠질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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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가진 단점 중 하나.

잡글 2009. 7. 1. 11:33

요근래 시간 짬짬이 계속 김창준씨가 썼던 예전 글들을 하나씩 보고 있다.

사실 나도 33살 먹는 시점까지 내 나름대로의 개똥철학이라는 부분이 있어,
철칙까지는 아니지만, 법률상 조례정도의 레벨로 나 나름대로 지키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

그러다가, 문득 그의 글을 읽던 중, 나의 또다른 단점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완벽한 도구와 환경을 갖추는 데에 집착해선 안된다. 그런식으로는 영원히 얻을 수 없다. "방이 조용해 지고 배도 안고프고 온도도 적절해지기만 하면 공부 시작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1등은 없다. 또한 실제로 그런 환경이 주어져도 몸에 배어든 습관 때문에 결국은 공부하지 못할 것이다

맞다. 확실히 난 저 부분에 많은 구애를 받고 있다.
환경 구축하는데 온 힘을 기울인 나머지, 실제 일은 그다지 못하는 편이다. 물론 환경을 구축하다가 보면, 내가 몰랐던 부분을 다시 조명하기도 하고, 좀 더 생각할 개진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돌이켜 반성해보면 대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
하니씩 일과 함께 조금씩 조금씩 변화하면서 변경해 나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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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잡글 2009. 7. 1. 10:16
이번주 월요일 부터, 김창준씨가 참여하고 있는 블로그인 애자일 이야기를 쭉 읽고 있다.

많은 걸 느끼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반성하며 다시 재충전하는 계기를 맞고 있다.

그러다 문득 보게 된 글을 잘 쓰는 비결 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그러다 지금까지 내 글에 대한 미묘한 불만스러움이 명확해진 느낌이다.
그렇다. 내가 언제 부터인가 남에게 보여줄 글을 자꾸 생각하고 생산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내가 나를 정리하기 위한 나만의 글이 아닌 남에게 잘 꾸며 보여주기 위해 안감힘을 쓰고 있는
모습이였다.
순간 얼굴이 확 달아오르는 느낌이다.

분명 내가 게시판을 만들고 블로그를 만든 것은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Overwrite 되어 사라지는 일을 막기 위해 내 나름대로 만든 프로텍트였는데,
자꾸 다른 사람의 댓글과 다른 사람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귀울이고, 다른 사람을 위한 글을 쓰며,
평가를 듣고 스스로를 고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 있다.

그러나 막막히 다른 사람의 반향이나 기대심을 찾기위해
간단히 말하면 인기를 끌기 위해 글을 쓴다면 이건 이미 내 글, 내 지식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아 물론, 지금까지 내 글이 인기를 끌어본적도 없고, 많은 관심을 가진 글도 없다.)

다시 차분히 생각하자.

당장 지금 해야 할 일들을 마무리 짓고, 끝을 내자.
그리고 다시 조그만한 것들 부터 하나씩 정리하자.

나만의 생각이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 이미 세계에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5명 생기고,
10분이 지나면 20명이 생기고 1시간이 지나면 100명이 그런 생각을 한다.
그냥 가볍게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여 조용히 나만의 지식으로 쌓고, 정리되면,
주변에 알려주도록 해야 겠다.

당장 모든걸 하기에는 어렵겠지만, 이것저것 손대기도 하겠지만,
시작과 끝을 깔끔하게 맺으면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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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투데이에서 배달 온 글입니다.

잡글/MeToday 2009. 6. 30. 04:33
  • 어제 그제 피로로 누웠심(me2sms)2009-06-25 11:32:04
  • 병원 진단 결과 피로누적과 고혈압(me2sms)2009-06-25 1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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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중에 자신과 맞는 사람과 얼마나 자주 만날 수 있을까? 그래서 언제나 불만일까?2009-06-26 1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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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해보니, 그 햅틱에는 키보드가 없네2009-06-26 1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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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귀가(me2dayzm)2009-06-27 01:15:37
  • 친구녀석 자동차 사고 나서, 새차 옆구리 다 긁었다넹…2009-06-27 16:35:53
  • 히마….(me2dayzm)2009-06-27 19:25:43
  • 저녁공기는 선선하다(me2dayzm)2009-06-27 19:26:19
  • 비. 쏟아지다(me2dayzm)2009-06-29 08:57:57
  • 이어폰 용량을 뛰어넘는 음량으로 혼자만의 세상에 여행 중인 아가씨. 좀 짜증나는 소리가 계속 흘러나온다(me2dayzm)2009-06-29 09:00:05
  • 길이 막히누나.(me2dayzm)2009-06-29 09:14:13
  • 오늘은 피곤(me2sms)2009-06-29 09:17:53
  • 시간이 흘러 흘러 SF시대배경 즈음 난 무얼하고 있을까?(me2sms)2009-06-29 09:20:35
  • 재정 건전화 작업을 차분히 검토 분석 후 시행하도록 할 예정(me2sms)2009-06-29 09:22:29
  • 비 오는게 완전 스콜(me2sms)2009-06-29 09:23:59
  • 아아 뭔가 맴도는 기분(me2sms)2009-06-29 11:02:39
  • 이렇게 쓰는데도 무려80개나 남았다(me2sms)2009-06-29 11: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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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자일 이야기 보니 좋은 변화점들이 많다(me2sms)2009-06-29 18: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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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성 그리고 개선(me2sms)2009-06-29 19:12:09
  • 반성 그리고 개선(me2sms)2009-06-29 19:12:31
  • 막연한 느낌과생각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쓰는 능력이 너무 부럽다(me2sms)2009-06-29 19:15:14
  •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양보가 보기 힘든건 나뿐 일까?(me2sms)2009-06-29 19:17:21
  • 걷자 지금 내게 필요한건 걷는 것(me2sms)2009-06-29 19:18:18
  • 덮다! 더~~~워!!!(me2sms)2009-06-29 19:23:52
  • 땀이 그냥~~~~ 우~~~~짱나!!(me2sms)2009-06-29 19:25:52

이 글은 하인도님의 2009년 6월 25일에서 2009년 6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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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씨 블로그.

잡글 2009. 6. 29. 14:00
예전 마소(마이크로소프트웨어)잡지 기고글들을 보고 난뒤, 그를 늘 부러워 하고 존경하고 시기도 했던 분이다. 물론 그 분은 스타급이니 하수인 내가 부러워 하던 존경하던 시기하던 알리는 없겠지만.

처음에는 Wiki 같은 곳에 다양한 글을 올리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Blog에 다양한 글을 Post 하고 계신듯 하다.

스크럼 관련 글들을 찾기 위해 이리 휘적 저리 휘적 거리다가 찾았다.

 http://agile.egloos.com/

틈틈히 글을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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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

잡글 2009. 6. 29. 13:47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것들과 해야 할 것들이 미묘하게 꼬인 듯.
계속 업무를 우왕좌왕(右往左往)하게 하고 있다.
이거 했다, 저거 했다. 그러다 다 완료되지 못한채 미묘하게 일이 뒤로 미루어져 있다.
결국 다 끝내지 못한채 도망가기 위해 다시 다리 움추리고 있다.

이것 저것 망설이면서 하다 보니 시간이 미묘하게 부족하면서 남는다.
머리만 복잡하고 무엇이 처음이고 무엇이 끝인지도 알지 못한다.
하나씩 각개격파를 해야 할 텐데....

우선순위 문제로 봐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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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 해야 할 것

잡글 2009. 6. 29. 13:42
  1. 로또 당첨 번호 추출 프로그램 작성.
    - 영원한 숙제. 통계학에 대한 공부도 겸해야 할 것 같은데, 잘 될지. 일단 0.1 버전이라도 잘 울어먹어서  친구와 함께 지속적인 업뎃을 시도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어보인다.
  2. Java 공부.
    - 세상은 무한대에 가까운 컴퓨터 언어 남발을 하고 있지만, 그나마 돈되는 건 아마도 C/C++과 C# 그리고 Java일듯 싶다. 기왕하는데 재미도 있으면서 돈도되면 좋지 않을까?
  3. 스크럼 학습.
    - 팀 생활에서 벗어나니 팀/그룹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마구 간다. 과연 팀 프로그래밍의 시작과 적용 그리고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을까? 내 스스로의 변화되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이 부분에 맺고 싶다. 또 내가 개인적으로 개발하는 것들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도 무한대에 가까운 관심 분야.
  4. 모바일 프로그래밍.
    - 내 재산 중 하나인 미라지 (SCH-M480)이 생기면서 관심 극대화. 가급적 내가 항상 만져야 될 App들은 이걸로 만들고 싶다.
  5. WTL 학습.
    - 예전 MFC로 개발하던 시절. MFC가 무겁고 호환성 문제에 늘 허덕일때 내 나름대로 학습했던 Library. 그러나 중간에 이런 저런 문제로 더 이상 하지 않아, 이제는 완전 머릿속 내용이 Delete된 비운의 Library. STL 기반이기에 Template 기반이기에 그에 걸맞는 학습이 필요한데다, C++에 대한 어느정도의 기반 지식도 필요하다. 하지만, Lite 한 window Application 개발을 원한다면 이것 만큼 훌륭한 개발 도구가 있을까?
  6. WSS(Windows SharePoint Service) 사례 정리.
    연재 하다가 중단 된 것 중 하나. WSS를 설치하고 어떻게 운영하는지를 사례, 예제를 기반으로 쭉 적어보려고 했다. 중심 생각은 WSS에서 제공하는 기본 기능을 100% 활용하자 였다. 그리고 그 부분에 맞추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작성 중간에 프로젝트가 무척 어려워지다가,회사까지 옮기다 보니 전혀 못쓰고 있다.
  7. 형상관리.
    그냥 상식선에만 알고 있는 개념.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는 레벨은 아닌 것 같다. 최소한 설명할 수 있는 레벨의 지식을 쌓는 게 중요할 것 같다.
  8. ClearQuest
    지금 CQ에 대한 확장 기능을 다양하게 모색 중.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익혀보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9. 일본어 능력시험 2급 합격.
    일단 시험은 시청했다. 2009년 7월 14일 시험 예정. 공부 디립다 안했으니 합격할리는 없어 보이지만, 이번에 일단 시험은 보고, 어떻게 내가 공부 해야 할지를 생각해봐야 겠다.
  10. 깜박이 단어장 단어 입력 프로그램.
    깜빡이를 샀는데, 이거 물건인듯. 나름 좋긴한데, 문제는 단어 추가가.. 좀.
    단어 추가를 위한 프로그램을 하나 짜야 겠다.
  11. Tree-Ticket 만들기.
    Tree-Ticket 이라는 개인 소프트웨어 개발용 프로세스를 위한 도구? 정도.
    스케쥴을 동적으로 짜고 그 스케줄에 맞추어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정도의 라이트한 도구로
    생각하고 있다. 간단하게 표현하면 Outlook 작업을 Tree 스타일로 표현 하고 싶다고나 할까?
    일단 데이터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버전을 만들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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