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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3 블로그 이전 중…
  • 2021.01.13 MS SQL 컬럼 정보 수집 쿼리
  • 2021.01.13 편견 - 70년대 초반 분들
  • 2021.01.13 편견 - 70년대 후반 분들
  • 2021.01.13 편견 - 80년대 전반 분들
  • 2021.01.13 Blogger 블로그 작성을 휴대폰으로 옮겨봤는데
  • 2021.01.13 Task 관리 서버 아이디어 #1
  • 2021.01.13 삶을 대하는 자세

블로그 이전 중…

카테고리 없음 2021. 1. 13. 17:57
그냥 저냥 Tistory를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 많은 기능이 빠져 있었다.
첫번째로는 블로그 API를 독자 노선으로 가는 바람에 Open Blog Writer를 쓸 방법이 없어졌다.

사실 웹 기반으로 잘 쓰는 사람들도 많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웹기반 Writer를 잘 사용하지 못한다. 특히 이미지 업로드는 정말이지 최악이다. 이런 나에게 Windows Live Writer 같은 도구는 최고의 제품인데, 이게 MS에서 단종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MS 에서 Open Source화를 하고 그 제품을 이제는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http://openlivewriter.org/ )
하지만, 이번엔 Tistory가 배반을 했는데, 과거 metablog.api를 지원하던 것을 전면 막았더라. 안된다. 뭐 Open Auth 기능을 담아 Open Live Writer에서 쓸 수 있게 한 프로그램을 배포하긴 하는데, 신뢰도가 그리 높진 않아서…

그래서 이 참에 어디로 옮길까 하다가 과거 만들어놓은 계정이 있는 google 쪽으로 다시 눈을 돌렸다. ( http://neohind.blogspot.com/ )

아.. .그런데, 이번에 다시 한번 Tistory에서 발목을 잡은게 “백업”이다. 이 백업기능이 사라졌더라. 이거 참.. 잠깐의 변덕이 될 수도 있었는데, 아예 정나미가 완전히 떨어져버렸다. 이젠 정말 Tistory에서는 마음을 접었다. 글이나 옮기면서 정리하고 사이트를 닫아야 겠다. 정말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한다.

다 이전 되면, 도메인도 모조리 정리해야 될 것 같다.

2018. 11. 21. 오후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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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SQL 컬럼 정보 수집 쿼리

카테고리 없음 2021. 1. 13. 17:56

MS SQL을 통해서 컬럼 전체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이다.
이 중, 테이블 이름, 스키마 이름, 컬럼 이름, 컬럼 타입, 컬럼 길이, 기타설명 정도를 표시하는 쿼리다. 만일 전체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면 컬럼 표시한 내용에서 “*” 를 넣어 컬럼들의 내용을 모두 표시한 뒤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SELECT 
 tb.name as TBNM, 
 sch.name as SCHNM, 
 sc.name as COLNM, 
 tp.name as COLTYPE,  
 tp.max_length AS COL_LEN,  
 sep.value as DESCT
FROM sys.tables as tb
INNER JOIN sys.columns sc on tb.object_id = sc.object_id
INNER JOIN sys.schemas sch on tb.schema_id = sch.schema_id
INNER JOIN sys.types tp on tp.system_type_id = sc.system_type_id
left join sys.extended_properties sep 
 on tb.object_id = sep.major_id 
  and sc.column_id =  sep.minor_id 
  and sep.name = 'MS_Description'

2018. 11. 21. 오후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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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 70년대 초반 분들

카테고리 없음 2021. 1. 13. 17:53

이 내용은 모두 내 편견으로 시작한다. 지금까지 필드를 뛰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윗사람으로 아랫사람으로 같이 일을 하면서 느낀점이다. 당연히 전반적인 세대를 대표하는 말이 될 수 없고, 과학적 분석이 아닌 개인적인 느낌적 느낌이라는 점을 밝힌다.


내가 76년 생이다 보니, 보통 70년대 초반분들은 내 상사로 만났다. 물론 일부는 직급상 내 밑으로 오신 분도 종종 있긴 하다.

일단 선임에 대한 대우는 철저하게 챙기는 편이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가급적이면 뒤로 삭히거나 뒤따마를 깠으면 깠지, 대놓고 반항하거나 뭐라 하지 않는다. 도리어 예의를 갖추어 최대한 챙기는 편 같았다. 수저, 젓가락에서 부터 물 따르는거와 같은 약간 사회내 자체적으로 생긴 룰? 같은 것을 최대한 존중하며 따른다. 말 짧은 것도 용서가 없다. 군대 처럼 까/다까지도 있고, 존댓말은 최대한 활용하여 말하곤 한다. 물론 좀 친해지면 짧아지기도 하지만, 그 단계까지 가는데 좀 시간이 많이 걸리곤 한다.

일을 대하는 태도도 많이 다르다. 다소 부족하거나 부당한 일 맡김이 있어도 나름 끝내보려고 온갖 일들을 수행한다. 사실 여기서도 뭔가 치열하게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워낙 세대 자체가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경쟁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경쟁에서 지는 것을 억울해 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다 보니 일 접근에 있어 매우 적극적이다. 모르는게 있으면 찾아보고 물어보며 적용해보고, 깨지더라도 꿋꿋한 편이다.

아마도 요즘 IT 업계 내 꼰대라고 불리는 분들이 이 분들이지 않을까?

하지만, 이 분들은 중간에 낀 세대같아서 전 세대 분들의 꼬장 같이 잘 펼치지 못하는게 현재 이지 않을까 싶다. 이 분들이 사원이고, 전세대 분들이 과장, 대리 일때, 험하게 일시키는거 다 받아주면서 일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시키면 바로 퇴사 각이라 옛날 분들 처럼 못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다고 예전 분들의 꼬장이 미화되거나 부활 되는건 아니다.)

2020. 5. 18. 오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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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 70년대 후반 분들

카테고리 없음 2021. 1. 13. 17:52

이 내용은 모두 내 편견으로 시작한다. 지금까지 필드를 뛰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윗사람으로 아랫사람으로 같이 일을 하면서 느낀점이다. 당연히 전반적인 세대를 대표하는 말이 될 수 없고, 과학적 분석이 아닌 개인적인 느낌적 느낌이라는 점을 밝힌다.

이른바 X 세대. 개성이 톡톡 튀기 시작하는 세대 같다. 물론 노골적으로 개성 넘치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70년대 초반생 분들과 비교해 볼 때, 튄다.

선임을 챙기긴 하는데, 좀 선별적으로 챙긴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선임을 잘 챙기고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적당히 예의를 차리거나 무시한다. 간혹 싸가지 없다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된다. 물론 잘 챙기는 선임으로부터는 신임을 받긴 하지만. 그렇지만 대개의 경우 선임의 부당한 요구나 문제점들을 불만을 갖긴 하지만, 하긴 한다. 뒤에서 불만을 표하긴 하지만, 대놓고 표현하기도 한다. 대개 친해지면 다소 말이 짧아지는 경향도 있다.

집단 보다는 개인적인 성향이 서서히 강해진다. 모이라면 일단 모여는 주는데, 불만이 좀 있고, 간혹 아예 단체 활동 회피하는 사람들이 종종 생긴다. 이 경우 마음에 맞는 일부 인원들 끼리 모이는 경우도 많다. 그룹이 만들어진달까?

일을 대하는 태도는 전반적으로 70년대 전반 분들과 유사하다. 좀 진지하게 진행을 한다고 할까? 그렇다고 아주 경쟁적으로 받기보다 다소 선별적으로 받는 것 같다. 100개의 일이 있다면 8~90 정도는 받지만, 부당하거나 마음에 안드는 일은 여러가지 형태로 거부한다. 적극적으로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찾아보고 물어보고 적용은 하지만, 깨지는 경우 2~30%  확률로 감정적으로 대응되기도 한다.

이 쪽도 꼰대 쪽에 붙기는 한다. 70년대 생 전반 분들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나 때는…” 이 붙는다. 그리고  2~30대 시절 IT 기반 기술이 막 발전하는 시기를 살아오다 보니 최소한 예전 분들보다는 IT 기반 활용이 다소 유리한 편이다.

이 쪽도 다소 낀 세대긴 한데, 80년대 생 쪽의 성향으로 점점 변해가다가 보니, 애매하게 대응 비교된다. 좀 자기 색이 강한 편이다 보니 정해진 대로 하기도 하지만, 대개의 경우 자신만의 루트를 찾아 일을 수행하는 경향이 강하다.  꼰대질도 하긴 하지만, 그 꼰대질이 꼰대질임을 스스로 인지할 수 있는 편이다.

2020. 5. 18. 오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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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 80년대 전반 분들

카테고리 없음 2021. 1. 13. 17:52

이 내용은 모두 내 편견으로 시작한다. 지금까지 필드를 뛰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윗사람으로 아랫사람으로 같이 일을 하면서 느낀점이다. 당연히 전반적인 세대를 대표하는 말이 될 수 없고, 과학적 분석이 아닌 개인적인 느낌적 느낌이라는 점을 밝힌다.

Y 세대? 개성은 있긴 한데, 약간 주눅이 든 세대의 느낌이다. 개인주의가 피어나는 시기의 세대의 느낌이다.

이 때 부터 선임 챙기기가 다소 소홀해지기 시작한다. 적당히 사회에서 욕 안얻어 먹을 정도로만 챙기고 대개의 경우 자신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게 뚜렷해 보인다. 애매하게 챙기고 애매하게 안 챙긴다. 싫은 부분은 싫다고 표현하는 빈도가 다소 높다. 그리고 쿨한 것을 많이 좋아하는지 스스로들도 쿨하게 가는 경향이 있다.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다보니, 회식이나 모임은 빠지기 시작하고, 술과 담배 그리고 음주가무의 활동을 좀 꺼리곤 한다. 노골적으로 빠지지 않지만, 그렇다고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굳이 참석을 안하려 한다. 대신 끼리 문화 부분은 참여율이 높은 편이다. 마음에 맞는 사람이면 위든 아래든 쿨하게 맞이하는 편이다.

일을 대하는 태도는 서서히 일과 개인을 분리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일은 일이고, 개인적인 선호도나 적극도가 벌어지는 것 같다. 예전 세대의 경우 일은 사회생활의 핵심이지만, 이 때 부터 일은 곧 개인 생활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써 변화되기 시작한다. 물론 일을 대할 때 적극적으로 대하기도 하지만, 대개의 경우 일을 해야 하는 당위성, 이유가 분명해야 수행한다. 일을 수행하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부분도 있지만, 안해도 된다고 판단되면 안하려 한다. 당연히 부당한 업무나 부족한 일 지시에 대해서는 안하려고 한다.

꼰대스러운 사람도 있긴 하지만, 대개는 꼰대들을 싫어하는 편이다. 가급적 자유롭게 일을 하고 즐기도록 노력하는 편인 것 같다. 권위를 싫어하고 속박을 거절하는 편이다 보니, 예전 세대들이 예의라고 부르는 행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또 말이 짧은 분들이 종종 보인다. 그 말짧은 행위가 “친하다” 의 느낌이 강하다 보니 선임과의 친밀감을 짧아진 말표현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다.

2020. 5. 18. 오후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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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er 블로그 작성을 휴대폰으로 옮겨봤는데

카테고리 없음 2021. 1. 13. 17:50
일단 트위터 작성하듯 짧게 쓰기 위해 휴대폰으로 옮겨봤다. 아이폰용 앱이 있어 설치해봤다.
앱 이름이 BlogTouch 인데 예전에 봤던 블로그 작성기들과 비슷한 기능들이 차분하게 잘 장착된듯

뭐 전문적인 기능이나 화려하게 작성할 의도가 아니라서 이 정도면 충분할듯

근데 자꾸 화면 전환할때마다 프로로 업글이드하라고 ... 아 그런데 몰랐다. 프로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퍼블리싱이 된다. 이건 쇼크!!

방법은 안드로이드에서 작성해야할듯.
Blogger라는 앱을 안드로이드에서는 제공한다..

2020. 5. 19.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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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k 관리 서버 아이디어 #1

카테고리 없음 2021. 1. 13. 17:49
매번 팀원들이 작성한 내용을 매주 취합하여 주간보고를 작성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즈음 각자 자신의 영역에 대한 작성을 하고 있는데 개인차가 있다. 일을 했는데 누랃하기도 하고 다른 내용이 작성되기도 한다. 최소한 일일로 작성하기 편한 구조로 작성이 필요할거 같다.

일단 작업은 프로젝트 단위의 작업이 있고 그 외에 개별적인 업무지원 정도가 있다.
이게 팀원레벨에서 보이는 부분과 팀장레벨에서 보이는 부분이 좀 다르다. 팀원들은 대략적으로 자신의 태스크가 어디로 포함되는지 파악하려는 거라면 팀장은 그것을 큰 단위로 묶어 프로그레스를 나타내려는 것이다. 이 기준이 매번 애매하게 만드는 것 같다.

일단 팀원들은 자신의 작업 목표나 수행한일에 대해 매핑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필요로 한다. 즉 단순히 자신이 프로젝트에 속하는지 프로젝트의 큰 목표 정도만 확인하는 용도로 단축시켜야한다. 

그러나 실제 프로젝트의 항목 내에서는 프로젝트 명에서 부터 전체 일정 누가 참여하고 있는지 그리고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나 실천 요구사항등이 작성되어 기록되어 있을 필요가 있다.
그래야 주간보고 때 프로젝트의 전체 프로그레스도 뽑히고 팀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략 이정도

2020. 5. 19.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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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대하는 자세

카테고리 없음 2021. 1. 13. 17:48

자신을 솔직히 대면할 것. 허세가득한 삶이라면 최소한 많은 짐이 덜어질것이다.

만약 덜어낼 수 없는 마지막 허세라면 그 허세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안간힘을 쥐어짜내 성공할 수 있도록 한다

2020. 5. 21. 오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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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내에 소스 코드 삽입 이사온 기념 스킨도... RSS 전문 기능 비활성화 관련. 스킨 바꾸어 보았습니다. 서버 파일 정리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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