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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3.10 공식적인 본사근무
  • 2008.03.10 점점.....빠져든다. 1
  • 2008.03.10 혼자 영화 보기. 2
  • 2008.03.09 추격자라는 영화.
  • 2008.03.05 현재 사용 중인 AD 도메인 명 바로 찾는 법.
  • 2008.03.04 새로 산 가방 4
  • 2008.03.04 요즘..듣는 음악
  • 2008.02.28 IIS Recycle command Line

공식적인 본사근무

잡글 2008. 3. 10. 23:45
오늘부터 드디어 본사 근무가 시작되었다.
어제까지 장장 1여년동안 에스케이티에 인트라넷 시스템 구축 및 관리 하다
어제부로 끝을 냈다.

참 기나긴 프로젝트 였다, 물론 3,4년 동안 전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작업하는 분들에게는 콧방귀 나는 기간일지는 모르겠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에서는 진짜 긴 시간이다,

가끔은 중요 시스템 구축하는 데서는 긴 시간을 가지고 하겠지만..
대부분 1년 내에 시스템을 구축하고저 하고, 또한 그렇게 해야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어찌되던간에 나에겐 긴 기간, 묻혀 산 기간 이였고
이제 다시 새로 시작해야 하지 않을 까 싶다,

지금은 물론 운영체제 재설치와 백업을 하고 있다,.
내일 새로운 곳으로 이동할 예정,

과연 나에게 무슨 문제가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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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빠져든다.

잡글 2008. 3. 10. 16:05
친구들로 부터 고립되면서,
이젠 아래애들로 부터 고립되는 기분이다.
물론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사정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자신의 위치나, 자신의 체력이나, 자신의 피로 등등.

그런데 사실 그런 것 보다, 조금은 그 위의 사람을 위한 행동 포즈라도 취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데, 애석하게도 아무도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단편적인 행동만 보고 생각한 편협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내 생각대로 움직이는 애들은 역시 바보, 병신 이지 않을까....

요즘같이 날렵하고 자신만을 위한 세상에서 저런 생각을 갖는 것 자체가 웃기는 것일지도..
그래도 난 조금이나마 Give & Take 정신과 함께, 배려와 협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늘 내가 주변에게 이야기하는 60년대 출생 아저씨, 70년대 출생 아저씨, 80년대 출생 새내기, 그들 만의 특성과 문화가 있다고 하였는데, 점점 요즘의 일본 청년들이 되가는 느낌.
무한 도시화가 가져오는 폐단인지도 모르겠다.

정과 의리는 개나 줘버려가... 요즘 세상.

머리와 마음과 가슴을 씻기 위한 여행을 한번 모색해야 겠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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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영화 보기.

잡글 2008. 3. 10. 09:23
근래, 묘하게 따되는 분위기에,
나 스스로도 고슴도치가 되는 기분에, 근래는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보다는 혼자 하곤 한다.
어제도 아버지께서 방안의 물건 처분하라기에 싸우기는 싫고,
처분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그나마 아는 친구들에게 연락했더니,
하나는 연락 두절, 하나는 버릴 물건 간보고 있었다.
뭐, 나름 쓸만한 물건들이지만, 받는 입장에선 쓰레기가 될 수도 있으니, 당연한 처사겠지만,

그 문제는 대충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것으로 일단락되었고,
점점 고립되는 기분에,
그냥 혼자 움직이기로 했다.

그 첫 일환이 역시 영화 보기.
처음에는 혼자 보는게 영 껄끄러웠는데, 나름 재미 있었다.
경제적인 부담도 덜하고, 좀더 몰입감이 강했고, 아무런 신경 안써도 되는..

차츰 홀로서기에 조금 더 익숙해져야 겠다.
할건 많은데, 자꾸 기대서야, 뭘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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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라는 영화.

잡글 2008. 3. 9. 09:40

무척 빠른 전개로 숨가쁘게 뛰는 장면이 인상적인 영화였다.

잔혹한 성불구 콤플렉스를 가진 자의 잔혹한 복수극을 추적하는 것이였다.
처음 주인공은 포주로 여자를 공급하는 뭐랄까.. 좀 질나쁜 사람?
그래서 사라진 여자들에 대해서 도망 치거나 다른곳으로 납치되었다고 끝까지 믿고,
그 작업을 콤플렉스 가진자가 했으리라 단정 짓고 그를 쫒는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그 자가 연쇄 살인마로 들어나고, 또 그 자 스스로
떠들어 댄다. 그러나 언제나 핵심적인 질문을 할 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순진한 얼굴을 하며 잘 모르겠다고 일관한다.
그 속에 경찰의 모순...
이젠 피의자에게 심증만으로 가해하거나 폭력을 행사할 수 없는 상황.

미묘한 결착.
심증은 확실하나 물증이 없어 다른 (경찰)서에서도 글 잡지 못하고 놓아주는
형태가, 애석하게도 주인공이 있었던 그 서에서도 똑같이 발생되는 ....

긴장 지대로 였다.
또 그 연쇄 살인마는 증거 불충분으로 나가게 되었고,
주인공은 다시 그를 쫒는다.

진짜... 영화였다.
모든것은 쫙쫙 소름끼치게 들어 맞고, 단순한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끌어 내리는...
마지막.... 장면 줄줄 흘러내리는 빗방울 속에 남겨진 그 죽은 여자의 아이의
순진한 얼굴 또한 감동이였다.

흠... 명작이다, 훌륭하다 라는 인터넷 속의 떠드는 이야기를 믿지는 않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잘 맞았다는 생각.

간만의 웰메이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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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 중인 AD 도메인 명 바로 찾는 법.

기술자료/.NET 2008. 3. 5. 12:29

프로젝트 중에 사용자 로그인 관련해서 현재 시스템이 Join 되어 있는 AD 상의 도메인명을
아는 방법에 대해서 잠깐 고민한적이 있다.
특히 MOSS 내에서 사용자 관련 하여 추가 하거나, 특정 정보 중 로그인 정보를 넣어야  하는 경우 두가지 방법으로 처리했다.
한가지는 web.config 에 Application값으로 넣어버리기.
web.config에다 직접 도메인 명을 넣어, 필요할 때마다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다른 한가지는 코드에 직접 박아 static 변수로 만들어 버리기.
좀 후진 방법이지만.. 나름 쓰기 편해서...

그런데, 사실 위의 방법으로 할 때, 타 시스템으로 해당 코드의 포팅 작업을 할 때,
좀 귀찮긴 하다. web.config를 수정하거나 코드를 수정해야 하니까.
게다가, 해당 값을 읽어오는 메소드를 추가적으로 짜야 되니 그것 또한 짜증이였다.

이를 간단하게 해결해주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System.Environment.UserDomainName

위의 프로퍼티를 사용하면 현재 사용 중인 AD 도메인 명을 돌려준다.

P.S. Form 인증일 때, 사용하는 Provider 이름을 가져오는 방법에 대해서는 조금더 고민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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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가방

잡글 2008. 3. 4. 19:48

예전에... 인디아나 존스가 들고 다니는 그 가죽 가방에 대한 묘한 로망이 있었다.
사실 그런 가죽 가방 좀 담기는 뭐하긴 했다. 통짜 가죽으로 요즘 가방 처럼 안에
조그만한 포켓이나, 지퍼 따위는 전혀 없는
그냥 통짜로 된 그런 가방이였다.

그런데, 이번에 남대문 돌아다니다, 그냥 들고다닐 만한 손가방을 찾다가,
그런 풍의 엔티크 기분이 물씬 풍기는 가방을 찾아내 그 가방을 낼름 사버렸다.
( 무쟈게 비쌌다. 웬지 사기 당한 기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방은 좋다. )

전체적으로 인조인지 진짜인지 모를 두꺼운 가죽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가죽 스럽게 색깔도 갈색으로 무쟈게 정감가는 색이였다.
일단 때가 더 타면 절정에 이르지 않을까 싶다.

진짜 주머니 따위는 없고, 오로지 통짜로 된 구성이라서 내부도 썰렁하다.
오로지 하나의 통짜내에 알아서 물건을 넣어야 한다. 그래도, 가죽 자체가 딱딱 튼튼해서,
걍 그럴싸하게 배치하면 물건은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나의 마음을 한마디로 가로챈 부분은 바로 잠금쇠!
요즘 뭔놈의 가방에 자석 단추들을 달아서, 비싼거든 싼거든 전부 자석으로 마무리해버렸다.
심지어는 죔쇠 같은 것을 만들어놓고, 죔쇠는 장식으로 쓰고 자석으로 마무리 한 제품도 봤다.
(게다가 명품이라고 드럽게 비싸기 까지...)

그런데 이 가방은 엔티크 하게 잠그는 부분까지 걸작이였다.
돌아가는 고리로 딱 잠그는... 게다가 잠금 쇠가 놋쇠같은 분위기 팍팍.
껍데기도 마음에 들고, 이놈의 고리 정말이지 묘한 매력을 좔좔.....

요즘 세상... 이쁜 가방, 편리한 가방, 이런것들 무자게 나온다.
하지만 난 역시 이런 엔티크 하고 심플한 가방이 좋다.!!!!
 
사실 이 가방 팔던 주인장도, 이 가방에 대해서는 거의 설명 없이 다른 천때기 가방에
지퍼 달리고, 주머니 많고, 묘한 색의 가방만을 자꾸 들이밀었다.
그래서 난, 일단 참을성 깊게 그 묘한 가방들의 설명을 끝까지 듣고, 저 가방 달라고 했다.

사용 2일째.. 너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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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듣는 음악

잡글 2008. 3. 4. 19:31

이제야 겨우 알았어.
숨쉬는 건, 살아 있다는 건, 정말 멋진일이야.
가끔은 울어도, 눈물쯤은, 그런 눈물쯤 은
괜찮은 거야.
이제 즐겨봐.

(말해봐) 
슬픔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었을때,
널 만났지, 불만 많은 나 같은 사람과는
너무 다른 모습에 얄미웠지만, 넌 너무 밝았어
웃고 말았지 나도 모르게 웃고 말았어
마음을 바꿀준비가 되어있어야~만 모두 바꿀수 있어
세상을 뒤집어 놓을 바람이 불어오는 걸 느껴야돼 자신을 벗어나

이제야 겨우 알았어.
숨쉬는 건, 살아 있다는 건, 정말 멋진일이야.
가끔은 울어도, 눈물쯤은, 그런 눈물쯤 은
괜찮은 거야.
이제 즐겨봐.

(말해봐)
나도 알아, 나처럼 쉬운일이 아니라는 걸
너도 알아, 어디까지 믿어도 되는 건지.
우리모두 알지만, 한번 믿어보는거야
개같은 내인생
달콤한 인생
장미빛 인생

이제야 겨우 알았어.
숨쉬는 건, 살아 있다는 건, 정말 멋진일이야.
가끔은 울어도, 눈물쯤은, 그런 눈물쯤 은
괜찮은 거야.
이제 즐겨봐.

라라라라라~~~~~~
장~미빛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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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 Recycle command Line

기술자료/Web 2008. 2. 28. 13:20

보통 ASP.NET 기반의 Web Application을 개발하다 보면, DLL들을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만일 그 DLL의 일부 코드 수정을 반영 하려면 IIS 서비스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보통 IISRESET.EXE 라는 명령어를 이용해 아예 서비스를 내렸다가,
다시 시작하곤 한다.

그러나 단순 DLL의 로직 몇가지 변경 때문에, IISRESET을 하기에는 비용이 비쌀 수 있다.
Web Publishing에 관련 된 대부분의 서비스를 내렸다가 다시 올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Reset 하는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다, IIS를 통해 데이터를 끌어 올리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이에 IIS 6.0 대 부터는 Application Pool 이라는 것이 있어, 그 Application Pool 만
정리해 주면 새로운 DLL로 올려줄 수 있도록 제공하게 된다.

보통은 INETMGR을 띄워 해당하는 Application Pool 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재생(혹은 Recycle)을 선택하면 되는데, UI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라, 조작이 좀 귀찮긴 하다.


이 작업을 명령줄로 실행하는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시작 -> 실행 -> cmd 해서 나오는 도스창(명령 실행창)에서 실행되게 만들거나 Batch 파일로 만들면 더욱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Recycle 할 때 사용하는 명령 줄은 아래와 같다.

IIS 6.0 : cscript //nologo C:\Windows\system32\iisapp.vbs /a "<웹응용프로그램이름>" /r
     예) cscript //nologo C:\Windows\system32\iisapp.vbs /a "SharePoint - 80" /r

IIS 7.0 : C:\Windows\System32\inetsrv\appcmd recycle apppool /apppool.name:"<웹응용프로그램이름>"
     예) C:\Windows\System32\inetsrv\appcmd recycle apppool /apppool.name:"SharePoint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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