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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9.04 예의없는 것들
  • 2006.08.30 컴퓨터 상납
  • 2006.08.29 디자인 패턴.
  • 2006.08.18 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스트럭쳐 최적화 모델
  • 2006.08.15 잔소리.
  • 2006.07.29 마비노기 염색 코드
  • 2006.07.22 먼 곳에서 친척 동생이 왔는데...
  • 2006.07.20 iCODA에서 이젠 물건 안산다. 2

예의없는 것들

잡글 2006. 9. 4. 00:34

친구와 함께, 구로 CGV에서 영화를 보았다. 원래 목요일 즈음에 일본 침몰이라는 영화의 개막과 함께 보려고 했지만, 내가 사정이 생겨 결국 금요일 저녁에 만나 보게 되었다.
그러나 막상 올라가보니 일본 침몰보다 예의없는 것들이 더 끌린다고 해서 결국 일본 침몰은 뒤로 미루고 이 예의없는 것들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타이밍이 그리 좋지 못해 저녁 시간에 맞추어 보지는 못하고, 결국 24시 20분 즉 자정에 시작하는 것을 선택하게 되었다. 조금 망설여지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다음날 쉬는 날이다 보니 그냥 막 가기 시작했다. 일단 끊고, 구로 CGV에 있는 오락실에서 노닥 거리면서 장장 3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영화 시작 10분전에 들어가 자리에 앉았다.
난 처음 표 끊을 때 벽면에 있던 영화의 카피와 사진을 보게 되었다. 90년대 껄렁 대는 사람들이 입던 나시 면티에 선그라스, 그리고 예의 없는 것들에 대한 짤막한 멘트 3가지.
아무리 봐도 그냥 건방진 주인공이 여기저기 부딛히고 싸우고 얽히는 그런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영화는 나의 그러한 짐작을 처음 부터 헤집어 놓기 시작했고, 그 끝은 미묘한 여운을 남겼다.

이 이야기의 그 중심은 킬라(킬러:Killer)이야기다. 주인공도 킬러고 그 주인공을 이끄는 사람도 킬러며, 주인공의 친한 사람도 킬러다. 그리고 아주 어릴때 보육원에서 만났던 자신을 보다듬어 주고 사람답게 생각해준 한 여자 아이와 술집에서 만난 뻔뻔한 아가씨, 또 길다가 주어온 꼬맹이. 지독하게 비극적인 이야기들인데도 불구하고, 주인공의 묘한 말투의 독백으로 완벽한 블랙코메디로 만들어버렸다.
난 우리 나라 내에 전문적인 킬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명이다. 그러다 보니 이 영화 자체도 어딘가 모른 판타지적인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들이 처해저 있는 상황들이나 진행들이 다소 현실감은 없어보였다.
그러나 그들의 진한 피와 땀냄새는 미묘하게 강했다. 그래서 매력적일까.
맨 마지막은 전형적인 블랙코미디 같은 마무리여서 다소 식상하긴 했지만, 그 진행은 완벽하리 만치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었다.
인디스럽지만 사실 이것이 진짜 영화 인것 같다. 화려한 그래픽이나 유명한 배우들이 쏟아져 나온 그런 영화보다 더욱 영화 답다고 생각한다.
그 동안 킬러를 소재로 했던 영화 중에 가장 재미있게 보았다.

신.하.균. 예전 "복수는 나의 것"에서 보여 줬던 그 이미지를 그대로 상계하면서
더욱 정확하고 깔끔하게 보여주었다. 마음에 든다. 영화도, 그 배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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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상납

잡글 2006. 8. 30. 06:16
아버지께서 갑자기 컴퓨터가 하고 싶어졌다고 말씀하셨다.
짐작 컨데... 분명 아버지께서는 어디선가 컴퓨터를 하는
다른 아버지의 모습을 투영하셨던가, 아니면 증권을 몰래하시고픈
욕망에 그러신것 같았다. - 분명, 내 컴퓨터나 동생 컴퓨터를
쓰면 바로 발각이 날 테니... -

물론 아버지께서는 안쓰는 중고 컴퓨터 가져오라 했지만,
그렇다고 꿀어버린 컴퓨터를 가져올 순 없었다. 인터넷 하는데
버벅이는 컴퓨터 사실 "즐' 이다....
그래서 사무실에 놓고 쓰던 AMD64 PC를 가져오고
집에서 쓰던 Intel Dual Core를 가져갔다. 그래서 하루 종일
하라는 일은 안하고 그것만 붙잡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집으로 가져와 내 LCD와 그 컴퓨터를 붙여
아버지께 제시해 드렸다.
빠르게 뜨고(하긴 AMD64에 램이 2기가니...-_-;;;) 바로 바로 움직이는게 조금은
마음에 드셨을까.. 좀 많이 욕심 부리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일단 욕심 부리시는 내용에 제동을 걸고, 아버지에게 맞게
전체 윈도우의 글자 크기를 좀 키우고 인터넷 들어가는 방법과
타자 연습기 실행 방법을 알려드렸다.

키보드에 조금만 더 익숙해지면 그 뒤로 더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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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패턴.

잡글 2006. 8. 29. 12:11

이번에 몇권의 책을 구매했다. 한동안 책은 거의 뒷전으로 한채 온라인 문서로만
계속 보다가 개발 건도 있고, 예전의 기억을 되살리자는 의미에서
디자인 패턴에 관한 책을 구매했다.

  • Design Pattern 원서(GoF, Addison-Wesley)
  • Design Pattern 번역본(GoF, 김정아, 피어슨 에듀케이션 코리아, Addison-Wesley)
  • GoF 디자인 패턴! 이렇게 활용한다 .. (장세찬, 한빛 미디어)

먼저 디자인 패턴이란, 패턴 디자인계열의 무늬 관련 내용이 아닌,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 있는 Class 디자인 할때, 재사용이라는 화두에 접근하여 서술된 책이다.
하나의 Class를 설계할 때 이후의 확장성이나 유연성 그리고 재사용 부분에 대해서 고려해서 설계할 때, 이전에 많은 설계자들의 경험을 응축해서, 검증된 디자인을 나열한 일종의 패턴 사전이라고나 할까?

예전에는 복사본으로 가지고 보다가, 대여 후 분실 혹은 뺏겨서 지금까지 머릿속에 남은 사실만으로 어케 어케 버텼지만, 나이가 나이인 만큼 이제는 좀 봐야 겠다는 생각에 사서 보게 되었다.
간만에 보는 거라, 새로운 느낌도 강하게 들고, 헷갈리기 까지 하다.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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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인프라스트럭쳐 최적화 모델

기술자료/개발도구 2006. 8. 18. 14:37

[ 역자 : 번역이 엉망이네요 ㅎㅎ. 원문을 다시 리뷰한 뒤 업데이트 해야 겠군요. MS의 다른 형태의 서비스 IOI 내용 중 소개 자료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자신들의 IT 인프라스트럭처가 최고의 전략적 요소가 되어 업무에 적용될 수 있고,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IT와 업무간에 효율적인 구성이 되려면, 인프라의 성숙도가 어느정도 받쳐 주어야 하며 사람, 프로세스 그리고 기술간의 균형이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IT 예산의 70%이상이 인프라스트럭처 - 서버, 운영체제, 저장장치, 네트워크 -에 소요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데스톱이나 모바일 장비로 전환하거나 관리하고자 할 때 이 비용이 더해지고, IT 인프라스트럭처는 새로운 부분에 대해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IT 인프라스트럭처는 업무에서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 및 사용자 응용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같은 것으로 전략적 자산이자 가장 중요한 기간 서비스 입니다.  많은 조직에서는 데이터 센터 및 데스크톱 인프라스트럭처 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신 기술에 맞추어 빠르게 발전하고 개발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프라스트럭처는 점점 복잡하고 경직되어가며, 초기 구축 비용으로는 더 이상 관리할 수 하기 어려워져 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변화되어가는 업무 요구에 맞추어 나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최적화와 IT 인프라의 비용 효과의 중요성을 깨닫고, 보다 합리적인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며, 데이터 센터 정리, 데스크톱 표준화, IT 운영 메뉴얼 등과 같은 초기 작업을 통해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프라스트럭처 전체 운영에 대한 모든 것을 특정 IT 부서에게 모두 전임 시키게 되면 자신들이 원했던 사항들을 만족하기 어렵게 되고,  업무에 지장을 줄 만큼 긴 시간을 수정작업에 소요하게 될 수 있습니다. IT 인프라스트럭처 조직화에 대해 일관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IT 인프라스트럭처 성숙도의 장기적인 전략적 관점을 가지고, 자신의 업무상에 필요한 사항과 전체 업무전략에 맞는 IT 성숙도 발전 방법 및 전체 수용량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인프라스트럭처 최적화 모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시해 드리는 인프라스트럭처 최적화 모델은 고객에 대한 이해와 그에 따른 IT 인프라스트럭처의 현재 상태에서 어떻게 개선, 발전해야 하는지 도와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비용에 관한 용어의 의미나 보안적인 위험이나 운영에 관한 실례들을 제시해 드립니다. 이를 위해서는 관리되지 않는 환경에서 동적 관리 환경으로 전환해야 실질적인 최고의 비용 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Basic 인프라스트럭처 상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인 보안이라는 부분을 인프라스트럭처의 성숙도를 높여 보다 혁신적인 보안 강화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IT 인프라스트럭처 관리는 높은 성숙도와 최적의 자동화 및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에서는 인프라스트럭처 최적화 순방(Infrastructure Optimization Journey)을 통해 고객들이 인프라스트럭처의 성숙도를 높이기 위하여 필요한 기술, 방법 및 지원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법으로는 분산되고, 불필요한 것들을 보다 최적화 되고 반복적인 형태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고객 분들에게 현재까지 계속 유지해오던 기본적인(Basic) 상태에서 정보 근로자, 관리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새로운 비지니스 기회를 지원해드릴 수 있는 동적(Dynamic) 상태로 이전 시켜드림으로써 고객 분들의 업무적 가치 증대와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들을 제시해 드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프레임워크로 구성된 이 모델을 이용하여 작업해보시면, 기업 내에 "기본(Basic)"단계의 성숙도(IT 인프라스트럭처에서는 보통 "가장 큰 비용이 드는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는 곳)에서 IT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업무적 가치가 더욱 명확히 알게 되고, IT 인프라스트럭처가 업무적 전략 중요 요소로써, 업무에 제대로 적용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동적(Dynamic)"으로 전환된 조직으로 변화되면서 전략적 가치와 업무적 이해를 보다 빠르게 이해할 수 있으실 수 있습니다.  

인프라스트럭처 최적화 모델 - 활동 내역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프라스트럭처 최적화 모델은 기업내 최적의 실례들, 마이크로소프트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던 기업 고객들에 대한 경험들과, Gatner의 인프라스트럭처 최적화 모델(Gartner's Infrastructure Optimization Model)과 MIT 아키텍처 성숙도 모델(MIT's Architecture Maturity Model)을 기반으로 개발되어왔습니다. 이 인프라스트럭처 최적화 모델을 만든 가장 중요한 목적은  기술적 허용량 및 업무 가치에 대한 벤치마크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보다 유연하게 구성된 성숙도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는 간단한 방법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맨 처음 해야하는 것은 모델을 이용해 모델을 기준으로 여러분의 인프라스트럭처의 성숙도 단계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일단 현재 성숙도 단계를 확정지었다면, 다음 단계로는 업무의 이익을 최대화 할 수 있는 목표 성숙도 단계까지 어떻게 가야 될지에 대한 단계에 대한 개발 계획을 모델을 이용해 구성하는 것입니다.

Level 1. 기본 단계(Basic)
기본 IT 인프라스트럭처는 일반적으로 수동적이며, 자체적인 방법을 가지고, 중앙관리가 없거나 최소화되었으며 IT 정책이 없거나 제한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보안, 백업, 이미지 관리 및 배포, 결제, 및 기타 외부 IT 표준을 기반으로한 각각의 표준을 갖추고 있는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각 표준간에 서로 상충되는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략 수립에 있어 다양한 제한 요건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체 응용 프로그램 및 서비스의 상태를 판단하기 위한 도구나 자원들의 부족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IT 간의 정보 공유 구축을 위한 별도의 수단도 없습니다. 기본 인프라스트럭처로 구성한 고객들은 자신의 환경을 제어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높은 데스크톱과 서버의 비용을 치루게 되며, 보안 사항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고, IT를 통해 업무적 효율을 받는 것이 아주 적을 것입니다. 보통 모든 패치, 소프트웨어 배포, 및 서비스들 제공하려면 손도 많이 가며 비용도 많이 들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고객들이 이런 기본 인프라스트럭처 유형에서 표준(Standard) 인프라스트럭처로 이전하게 되면 환상적인 비용 감소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이전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수행해야 합니다.
·  강제성 전략을 가진 표준, 정책, 및 제어를 개발
· 환경, 서버, 데스크톱 및 응용 프로그램 레벨단에 적합한 "심도 있는 방어" 방식을 개발하여 보안적인 위험 부담을 감소
· 다양한 수작업 및 시간 소모성 작업을 자동화
· "최적의 실례(best practices)"(ITIL, SANS, 등등)에 입각하여 구성
· IT 자체가 가진 전략적 가치 커지도록 만들 수 있도록 도전



Level 2. 표준화 단계(Standardized)
표준화 된 인프라스트럭처는 표준화된 사용과 데스크톱과 서버를 관리하는 정책, 컴퓨터들을 네트워크에 어떻게 참여시킬 것인지, 보안 정책, 접근 제어 및 자원 관리에 Active Directory를 이용함으로써 제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표준화 단계의 고객들은 기초적인 표준의 가치 오와, 몇가지 정책들은 여전히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패치, 소프트웨어 배포 및 데스크톱 서비스들을 하는데 있어 중간 정도의 수작업과 중상의 비용이 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목록과 라이센스 관리가 제대로 되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안에서는 다운되는 문제들에 대해 어느정도 해소되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내부적인 보안 문제는 여전히 있다는 것입니다.
고객들이 이 표준화 단계에서 전체 인프라 스트럭처를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혁신적인 정책과 처리 방법을 갖춘 합리적 단계로 이전함으로써 각종 재난에서 부터 업무 기회 획득까지 모든 환경적 영역에 대한 준비를 갖출 수 있게 됩니다.
서비스 관리(Service Management)란 서비스는 하나의 개념으로써, 조직에서 이 부분을 구체화 할 방법을 이야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술(Technology)는 가중되는 짐을 보다 업무적인 자산과 기타 기회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합리적 단계 인프라 스트럭처로 전환 될 수 있도록 해주는 하나의 중요한 시발점이 됩니다.

Level 3. 합리적 단계(Rationalized)
합리적 단계 인프라스트럭처란 최저 비용으로 데스크톱 및 서버들 관리를 하는 것을 포함해 처리 방법 및 정책이 보다 업무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역항를 수행할 수 있을 만큼 성숙된 형태를 의미합니다. 보안에서는 매우 혁신적이며 악의적인 공격에 대한 반응이 매우 빠르고 철저하게 제어된 상태에서 동작하게 됩니다.
또한 Zero Touch 배포 방법을 사용하여 최소의 비용, 시간으로 배포와 기술적 대응을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표준 이미지 수가 최소화가 되며, 데스크톱 관리에 대한 처리 방법이 최소의 수작업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H/W 및 S/W의 자원에 대한 목록이 명확하게 나와, 현재 또는 이후에 필요한 각 라이센스 및 자원들의 양을 파악 할 수 있어 비용적인 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됩니다.
보안에서는 데스크톱에서 서버로, 그리고 방화벽으로, 외부 망으로 진행되는 전체 사항을 제어하고, 강제적인 정책으로 최적 효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들은 이 합리적인 단계 상태에서 동적(Dynamic) 단계 상태로 그 수준을 높여 업무적 단계에서 새로운 이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가치를 대략적으로 설명드리면, 새롭거나 관련된 기술을 통해 새로운 영역의 업무를 도전하거나 기회 획득을 하기 위한 기타 추가 비용에 따른 부담을 확실하게 덜어 드린다는 것입니다. 서비스 관리(Service Management)에서는 IT를 통해 보다 넓은 범위의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조직의 진행 단계를 최소화된 서비스만으로 구성할 수 있게 됩니다. 고객들이 동적 단계 상태의 가치에서 원하는 사항은 업무에 보다 도움을 주는 IT 인프라스트럭처를 찾는 것입니다.

Level 4. 동적 단계(Dynamic)
동적 단계 인프라 스트럭처를 갖춘 고객들은 IT를 이용해 업무적 효율 강화 및 경쟁사의 앞에서 진행될 수 있는 완벽한 전략적 가치를 제공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비용은 완벽하게 제어되고, 사용자와 데이터, 데스크톱, 서버들이 통합되며, 사용자와 부서간의 협업 작업이 원할하게 진행되고, 원격 사용자(모바일 사용자)들은 위치와 관계 없이 모든 서비스와 역량들 한자리에서 발휘 할 수 있게 됩니다.
업무들은 완전 자동화가 되어, 업무의 필요성에 따른 관리 및 재정리를 하여, 현재 IT에 맞추어 기술 자체가 스스로 통합되는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기술적인 추가 투자가 보다 자세히, 빠르게, 구체적으로 업무의 이익으로써 돌아오게 됩니다.
셀프 프로비저닝 소프트웨어 및 패치 관리를 위한 자체 차단 시스템, 보안 정책을 확실하게 정착시키는 기능들을 활용하여, 서비스 단계를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하며, 활용도를 증대시키고 업무를 완전 자동화 하여,  조직을 보다 능동적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고객은 이 동적 인프라스트럭처의 범위를 넓혀 감으로써, 점차 높은 단계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보다 큰 규모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서비스 관리(Service Management)는 서비스 단계 규약서 및 구축된 서비스 운영에 관한 지침을 갖춘 모든 핵심 서비스들이 구축되게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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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잡글 2006. 8. 15. 14:03
회사에 입사하고 다닌지 벌써 1년이 지나고 있다.
뭐 길다고 하면 길고 짧다고 하면 짧은 기간동안이지만,
다양한 것들을 보고 다양한 것들을 체험하고, 다양한 것들을 해보았다. (그래봐야, 데스크톱 배포지만...)
그리고 점점 MS 스러워진 것도 변화중 변화랄까...
개인적인 체험을 통한 다양한 변화를 갖게 되었지만,
그 보다 요근래 느끼는 변화 중 하나는 잔소리가 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친한 친구에서는 농담격으로 잔소리를 해대는 경우가 있지만, 회사에서 그것도
후임 직원들에게 잔소리를 하기는 여기와서 처음하는 것 같다.
물론 이전 회사에서도 비슷한 소리를 하기는 했지만, 대부분은 그냥 우스개 소리나
아니면 개인적인 푸념에 가까운 소리만 해댔다. 그에 반해 여기서 하는 부분은 사소한 것
꼬치 꼬치 캐묻고 내 생각이 무조건 옳으니 이렇게 따르라는 식이 되가고 있다.
뭐랄까.. 내가 싫어하는 형태가 되가는 것 같다고나 할까?

나름대로 눈치가 조금 빨라서 - 사람과 대하다 보면 눈빛과 억양 그리고 몸짓을 통해 얻을 수 있는 -
내 잔소리에 질려하는 것 같다. 분명 나라도 그럴것이다. 단지 상대가 상당한 Press - 능력이나 경험치 -
로 가져오는 잔소리라 반발은 안하지만..

이제 좀 조용히 살아야 겠다. 물론 같이 사는 사회에서 때로는 질타하고 때로는 다독여 주는
그런 리더 쉽이 무척 중요하겠지만, 나에게는 타이밍 잡기가 무척 어려워 - 눈치만 많기만 해서 -
적절한 질타와 적절한 다독임이 어렵다.
그래서 그냥 피해버리고 있다. - 아마 이래서 진급 따윈 바라고 있지 않지만 -

당분간은 조용히 내 작업에 대해 올인해야 겠다. 사실 그것만 가지고도 시간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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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염색 코드

잡글 2006. 7. 29. 14:31
마비노기 염색을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너무도 멋진.. 훌륭한 응용 프로그램


[■] 000000 black 블랙
[■] 2f4f4f darkslategray 다크슬레이트그레이
[■] 708090 slategray 슬레이트그레이
[■] 778899 lightslategray 라이트슬레이트그레이
[■] 696969 dimgray 딤그레이
[■] 808080 gray 그레이
[■] a9a9a9 darkgray 다크그레이
[■] c0c0c0 silver 실버
[■] d3d3d3 lightgrey 라이트그레이
[■] dcdcdc gainsboro 게인스보로
[■] ffffff white 화이트
[■] fff5ee seashell 씨쉘
[■] fffafa snow 스노우
[■] f8f8ff ghostwhite 고스트화이트
[■] fffaf0 floralwhite 후로랄화이트
[■] f5f5f5 whitesmoke 화이트스모크
[■] f0f8ff aliceblue 앨리스블루
[■] f0ffff azure 애쥬어
[■] fdf5e6 oldlace 올드래이스
[■] f5fffa mintcream 민트크림
[■] ffefd5 papayawhip 파파야윕
[■] ffdab9 peachpuff 피치퍼프
[■] faf0e6 linen 린넨
[■] eee8aa palegoldenrod 팔레골덴로드
[■] ffe4e1 mistyrose 미스티로즈
[■] ffe4b5 moccasin 모카신
[■] ffdead navajowhite 나바조화이트
[■] d2b48c tan 탄
[■] f5deb3 wheat 위트
[■] fafad2 lightgoldenrodyellow 라이트골덴로드옐로우
[■] ffffe0 lightyellow 라이트옐로우
[■] fff8dc cornsilk 콘실크
[■] faebd7 antiquewhite 안티크화이트
[■] f5f5dc beige 베이지
[■] fffacd lemonchiffon 레몬치폰
[■] fffff0 ivory 아이보리
[■] f0e68c khaki 카키
[■] e6e6fa lavender 라벤더
[■] fff0f5 lavenderblush 라벤더블러시
[■] ffe4c4 bisque 비스크
[■] ffebcd blanchedalmond 블란체달몬드
[■] de8800
[■] cd853f peru 페루
[■] 00ced1 darkturquoise 다크터콰이즈
[■] 00bfff deepskyblue 딥스카이블루
[■] 7ffd00
[■] 1e90ff dodgerblue 도저블루
[■] 00ffff cyan 시안
[■] f0fff0 honeydew 허니듀
[■] afeeee paleturquoise 팔레터콰이즈
[■] e0ffff lightcyan 라이트시안
[■] add8e6 lightblue 라이트블루
[■] add8e6 lightsteelblue 라이트스틸블루
[■] 40e0d0 turquoise 터콰이즈
[■] 481c00
[■] 00ff00
[■] 7b68ee mediumslateblue 미디움슬레이트블루
[■] 191970 midnightblue 미드나이트블루
[■] 6495ed cornflowerblue 콘플라워블루
[■] 0000cd mediumblue 미디움블루
[■] 6aac00
[■] 4682b4 steelblue 스틸블루
[■] 0000ff blue 블루
[■] 483d8b darkslateblue 다크슬레이트블루
[■] 5fea00
[■] 87ceeb skyblue 스카이블루
[■] 4169e1 royalblue 로열블루
[■] b0e0e6 powderblue 파우더블루
[■] 008000
[■] 00008b darkblue 다크블루
[■] 8a2be2 blueviolet 블루바이올렛
[■] 8b008b darkmagenta 다크마그네타
[■] 992c00
[■] 9400d3 darkviolet 다크바이올렛
[■] ff00ff magenta 마그네타
[■] ff00ff fuchsia 퍼츠샤
[■] c75800
[■] ba5d00
[■] 9370db mediumpurple 미디움퍼플
[■] dc143c crimson 크림슨
[■] ff1493 deeppink 딥핑크
[■] ff6c00
[■] ff69b4 hotpink 핫핑크
[■] ffc0cb pink 핑크
[■] dd0d00
[■] 800080 purple 퍼플
[■] ee82ee violet 바이올렛
[■] d8fd00
[■] da70d6 orchid 오치드
[■] 4b0082 indigo 인디고
[■] a5a200
[■] e9967a darksalmon 다크샐몬
[■] f08080 lightcoral 라이트코랄
[■] cd5c5c indianred 인디안레드
[■] ff0700
[■] db7093 palevioletred 팔레바이올렛레드
[■] f4a460 sandybrown 샌디브라운
[■] fa8072 salmon 샐몬
[■] ff3400
[■] ff4500 orangered 오렌지레드
[■] ff0000 red 레드
[■] 800000
[■] 8b0000 darkred 다크레드
[■] b22222 firebrick 파이어브릭
[■] d2691e chocolate 초콜렛
[■] 8b5100
[■] a0522d sienna 시에나
[■] bc8f8f rosybrown 로지브라운
[■] ff7f50 coral 코랄
[■] ffc000
[■] ffa500 orange 오렌지
[■] b8860b darkgoldenrod 다크골덴로드
[■] ffd700 gold 골드
[■] ffff00 yellow 옐로우
[■] 7fff00 chartreuse 차트리우스
[■] 7cfc00 lawngreen 라운그린
[■] 00ff00 lime 라임
[■] 32d300
[■] 00ff7f springgreen 스프링그린
[■] 3cb371 mediumseagreen 미디움씨그린
[■] adff2f greenyellow 그린옐로우
[■] 8fbc8f darkseagreen 다크씨그린
[■] 90e900
[■] 8fb98 palegreen 팔레그린
[■] 9acd32 yellowgreen 옐로우그린
[■] 2e8b57 seagreen 씨그린
[■] 00a900
[■] 202a00
[■] 66cdaa mediumaquamarine 미디움아쿠아마린
[■] 228b22 forestgreen 포레스트그린
[■] 008b8b darkcyan 다크시안
[■] 008080 teal 틸
[■] 006400 darkgreen 다크그린
[■] 556b2f darkolivegreen 다크올리브그린
[■] 008000 green 그린
[■] 800000
[■] 6b8e23 olivedrab 올리브드래브
[■] bdb76b darkkhaki 다크카이
[■] daa520 goldenrod 골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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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드/하인도/인도짱 의 홈페이지] 저만의 공간입니다. 다양한 소재들을 나열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홈페이지 입니다. 다양한 문서 자료도 있겠지만, 저의 푸념들도 있답니다.

먼 곳에서 친척 동생이 왔는데...

잡글 2006. 7. 22. 13:44
우리집 외가는 경북 함안군 쪽에 있는 대산리 동박골이다.
사실 그 곳에서 서울까지 오는 길은 생각보다 멀다. 자가용이 있다면 바로 올라올 수 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대략 8시간 이상 소요될 정도로 먼 위치에서 돌아서 가게 된다.
그 먼 곳에서 큰 외삼촌의 아들이 온 것이다.

지금 그 녀석의 나이는 벌써 고3이다. 사실 수험생의 위치에 있다.
내가 마지막으로 본 것이 그 녀석이 중학교 다닐때 정도 였던 것 같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볼 때와 지금의 그녀석은 키만 다를 뿐 하는 짓은 전부 똑같았다.
물론 변화하지 않은 모습에서 무언가 항속성이 있어 좋을 것 같았지만,
사실 실상에는 화나는 일 뿐이였다.

보통 그 정도 나이에서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무언가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할 텐데
전혀 없었다. 마치 백치와 같았고, 초등학생같았다.
나랑 전혀 대화가 안된다. 겨우 하는 짓은 은근히 물어보아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묻고
끼어들 계제를 만들 뿐이다. 그렇다고 애교 있게 군다든가, 아니면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이 아니고
간신배들이나 하는듯 달라 붙듯 끼어든다.
너무 빤히 보이기에 더 이상 뭐라 할 수 없었다.
거기다 겨우 하는 짓이라고는 지나칠 정도로 응석을 부리는 것이다.

아마, 외할머니나 외삼촌 그리고 외숙모 모두가 그 아이에게 너무 애정을 부은 것 같다.
사람을 키우기 보다, 귀중품 다루듯 키운 것이다.

난 조금 걱정이 된다. 이 아이가 세상을 나섰을 때 무엇을 하면서 나설 것인지...
이젠 성인이 다된 동생에게 무엇을 조언을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
조금더 지켜보면서 조언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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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DA에서 이젠 물건 안산다.

잡글 2006. 7. 20. 09:27
이런 갓뎀할.... 방법이 없다... 방법이 없다.
이 따위로 만들어 놓고 무소음이라.. 저소음이라...
내가 지금까지 받아본 컴퓨터 중 제일 시끄러운 주제에...
하긴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나의 수면을 길게 길게 방해하는 컴퓨터는
이게 처음인거 같다. 녹음을 해? 도데체가...

뭐 나 하나 안산다고 변할리는 없겠지만, 최소한 나에게 컴퓨터에 대해서
묻는다면, 여기는 빼야 겠다.
이젠 델 밖에 안남은 것 같다.


무소음 이라고 하셨는데....
이번에 7월 15일에 구입한 컴퓨터 (No. 582063)를 받았습니다.
조금 늦게 동작시켜서 어제 저녁 부터 운영체제 설치하고 구성했는데...
전 무소음이라는 단어를 보고 구입을 했는데 무척 짜증나게 시끄럽네요.

전 성능보다 소음을 중시하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공냉식이 가진 한계는
알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소음은 무시하겠는데..
야간에 켜고 잠을 못이루게 만들면 좀 짜증나는 거 아닌가요?

지금 이 모델 말고 예전에 쓰던 AMD64용에서는 거의 소음없이 켜놓고 있어도
잠자는 것을 방해한적이 전혀 없거든요.
"무.소.음" 이라는 것을 보고 구입했는데, 전혀 무소음이 아니니 미치겠군요.

아마 그 쪽에서는 서버 장비 대비 해서 무소음이라고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제 기준에서는 최악이군요.
많이 후회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이코다입니다.
알고 계신것 같아 간단히 말씀드리면 더이상 소음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 구매하신 성능비 소음은 최적화되어 있는것입니다
이보다 조용히 사용하시려면 본체1대를 더 구매하시는 비용을 투자하셔야 합니다(알루미늄 케이스에 수냉식 쿨러등..)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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