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역시 무거운 느낌을 강하게 주는 그룹인
이 Linking Park 음악을 즐기기 시작했다.
코드가 맞다고나 할까?
이 곡을 처음 접한 것은 the TRAX의 서울 쇼케이스때, 이들이 모델로 삼았다는
그룹이 Linking Park라고 처음 들었을 때 부터였을 것이다.
강렬하면서 재미있는 멜로디....
나에게 가장 끌리는 음악은 2집인 Meteora 내용안의 곡중의 Faint.
이곡은 몇번을 반복해 들어도 정말이지 질리지 않는 음악이다.
이번에 그 가사를 구해 여기에 적어 놓는다.
728x90